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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양한 옛그림들이 소개되어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그림과 설명만 되어있는게 아니라 그림과 알맞는 시도 함께 어우러져 있지요.
시 쓰기가 어려운 친구에게 보여줘도 좋을 책이네요.
이 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시인의 시를 들려주고~~~ 드디어 동화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고, 이렇게 그림에서 현실세계로 초대하고 싶은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보는것도 좋겠지요.
우리는 김홍도의 작품에서 가는피리를 불고 있는 악사를 표현해보았습니다.
양볼은 빵빵하게 그리고 잔뜩 긴장하고 있는 포즈.
엄마가 골격을 만들고 아인 옆에서 도우는가 싶더니 이젠 자기차지가 되어서 열심입니다.
![]() 표정을 살피고, 한복을 입는 순서를 열심히 이야기해 주고~ 그 순서대로 시작합니다.
![]() ![]() 피리를 안 붙였어요. 어쩌죠? 도저히 입에 꽂을 수가 없어서 모자를 먼저 벗겼어요. 그런데... 스님이 되었네요. ㅋㅋ (마른 다음에도 모자가 분리가 됩니다. ㅋㅋ거리며 모자를 벗기는데... 대략난감)
![]() ![]() 엄마가 살짝 마무리를 다듬어주니 그럴듯한 자세가 나옵니다.
그런데... 표정이 아무리 봐도 초보악사는 아닌듯합니다. 처음의도와는 다르게 그냥 통통한 피리부는 악사가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