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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앙증맞은 고슴도치 이야기
"너무나 앙증맞은 고슴도치 이야기" 내용보기
피터래빗과 친구들 시리즈 중 한 이야기.  티기 윙클 부인은 고슴도치. 뾰족뾰족 튀어나온 가시와는 달리 윙클부인은 동네에서 유명한 세탁부. 인근에 사는 동물들의 옷을 빨고 수선해준다. 손수건을 잘 잃어버리는 루시는 손수건을 찾기위해 언덕을 오르다 작은 굴뚝을 발견하고는 다가가게 된다. 문안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집안으로 들어서고 거기서 윙클부인을 만난
"너무나 앙증맞은 고슴도치 이야기" 내용보기

  피터래빗과 친구들 시리즈 중 한 이야기.

 티기 윙클 부인은 고슴도치.

뾰족뾰족 튀어나온 가시와는 달리 윙클부인은 동네에서 유명한 세탁부.

인근에 사는 동물들의 옷을 빨고 수선해준다.

손수건을 잘 잃어버리는 루시는 손수건을 찾기위해 언덕을 오르다 작은 굴뚝을 발견하고는 다가가게 된다. 문안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집안으로 들어서고 거기서 윙클부인을 만난다. 윙클부인은 세탁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열심히 다림질을 하며 루시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세탁물에 대해 애기해준다. "그건 암탉 샐리의 스타킹이에요. 마당을 긁어 대느라고 발가락 쪽이 닳은 것 좀 봐요 !" 라는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 모든 동물들의 옷이 등장한다. 손수건을 윙클부인의 세탁바구니에서 찾은 루시는 윙클부인과 함께 동물친구들을 찾아다니면 세탁물을 돌려준다. 다 돌려준 후 언덕을 내려올때쯤 윙클부인은 가시투성이인 고슴도치로 변해사라져간다. 여기서 포터의 상상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려면 얼마나 순수해야 하는 걸까? 마지막엔 사실감을 실어주기 위해 작자 자신도 윙클부인과 잘 아는 사이라는 글을 삽입했다. 너무나 맑은 영혼을 가지고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글로 표현해 낸 비아트릭스 포터의 글. 아이들과 함께 읽어봄이 어떨런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08.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