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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사회 못지않게, 치열하다면 더 치열한 학교라는 곳은 어떤 아이들에겐 감옥같은 곳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가진 게 없다는 이유로, 착하다는 이유로, 그냥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무조건 참아야만 하는, 그거 별거 아니라는 무책임한 말을 내뱉는 어른들. 틀린 게 아닌, 조금 다른 아이들이 모여 자신의 꿈을, 생각을 펼쳐보고 싶어 모인 이 곳을 낙오된 곳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그저 이 아이들은 살고 싶어 발버둥을 치는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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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만화라 구매했는데 사고 보니 앞권을 빼먹고 샀는데 지금보니 절판이 되어 구할 수가 없네요. 박희정님의 그림체는 말할 것도 없고 내용도 독특한 작가님만의 분위기가 있어 무척 좋아했습니다. 요즘은 만화책 소장본도 이북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가끔 이렇게 이북으로 나오다가 절판이 되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그만큼 추천하는 작가이고 만화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