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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만화책인데 이북으로 있는 걸 뒤늦게 알고 구매했어요. 나왔을 당시에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아마 그때보다는 나이를 훨씬 먹어서 그럴까요. 그럼에도 깊은 여운은 여전히 남는 작품이네요. 오랜 작품이면서도 여전히 이런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 걸 보니, 인간이 살아가는 한 사라지지 않을 문제라는 생각도 드는 걸 보니 씁쓸하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지만 만화라 치부할 게 아니라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작품이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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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작가님의 그림도 좋고 내용도 특이한 좋아하는 만화인데 절판이 되어 아쉽습니다. 박희정 작가님 책이다 내려간 것 같은데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다시 구매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추억의 만화 fever 4권을 읽었더니 더욱 아련하고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처음 봤을땐 독보적으로 독특한 만화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그때의 강렬한 인상이 아직도 남아있는 만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