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재미있게 봤던 만화라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흘렀다 보니 지금 보면 여주인공이 정말 '그 시절의 여성'이구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작가님 작품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센스 있는 대사들이 여전히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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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윤지운 작가님 리뷰를 쓰게 되서 기쁩니다. 디어 왈츠로 처음 작가님을 접했고 주르륵 읽다 보니 윤지운 작가님 팬이 되었습니다:) 이런 한국 순정만화 작가님이 계셔서 아주 기쁘고 감사해요. 여주인공이 너무 매력 있고 현실에 있음직한 에피소드들에 웃으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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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레이디 예전에 재미있게 봤어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이북으로 구매했습니다. 세무사무소 직원 여주와 세무사 남주의 로맨스가 나오는데 남여주 로맨스는 거슬리는 것 없이 훈훈해서 좋고 주변인물들이나 사건, 대사 등은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게 많아서 더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윤지운 작가님 만화는 거의 믿고 보는 것 같아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전개가 좋아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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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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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요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나빠져서 결국 전자책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 이나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몇몇 작품들은 처음 봐요. 기대할게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 중고등학생 때는 그닥 공감이 가지 않아서 잡지연재로 보는둥 마는둥 넘겼던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한번 소장해보았다. 직장 경험을 겪고보니 인물 한명한명이 아..저런 사람 꼭 있지 싶은 인물이었다. 일처리 관련해서도 이렇게 공감갈 수가 없다. 나중에 30대가 되어서 다시 읽으면 또 어떤 기분일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나름 유명한 야구장면...도 야구팬이 아닌데도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가서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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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도 중학생 때 대여로 좀 봤었는데 계속 생각나서 소장으로 재구매했다. 윤지운 작가님 만화는 무조건 소장으로 사야 한다! 미숙하고 불안한 사회 초년생과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어른의 심리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신기하다. 나도 사회인이라니. 심지어 내 친구 중 한 명은 현재 회계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많이 놀랐다. 그 친구의 전공 및 흥미와는 무관한 곳이었던 탓이다. 전공으로 취직이 어려워 학원에 다니면서 자격증을 따더니 한 번에 붙어 직장인이 된 친구가 얼마나 대단하고 멋있던지.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학생이었고 지금은 나도 인턴이긴 하지만 어쨌든 월급을 받는 사회인이 되었다. 지금 보니까 이 만화 하이퍼 리얼리즘이었네. 이제는 이해하게 된 부분들이 참 많다.
안티레이디를 보다 보면 과거와 현재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놓쳐버린, 지나버린 순간들과 기회들이 떠올라 그립고 아쉬운 감정이 샘솟는다. 이원이의 이야기를 보는 것도 꽤 재미가 있지만, 사무실 직원들이 다 진상이라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선배도... 어휴, 뭐 그런 사람이 다 있담. 저런 사람들이 정말 있겠지. 나는 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제대로 알아채고 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사람의 진심을 이용해 먹는 인간들은 남에게 진심 한 톨도 못 받아야 한다. 어딜 사람을 가지고 놀아!
이 만화도 순정 만화이고, 2권 표지를 보니 아마 남주는 세상태평하고 은근히 종잡을 수 없는 김 세무사겠지? 둘의 감정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궁금하다. 이쪽이랑 이어져도 이원이가 고생할 거 같은 느낌인데... 우리 이원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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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안티 레이디' 1권.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 모두를 사랑하지만 이 작품은 특별히 직장 여성이 메인인 이야기라서 더 좋아하는 편. 국내 만화 시장이 너무 암울하기도 하지만 직장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은 원래도 드물어서 더 좋아하는 작품이다. 사회생활 3년 차 정이원이 주인공. 대학시절과 비교하면 성장했다고 믿지만 그럼에도 실수하고 어설프고 여전히 어린 거같은 기분. 내가 그 나이일때 느꼈던 감상들과 생각들이 있어서 너무나 공감하는 1권였다. 일에서는 똑부러지지만 어딘지 귀여운 평범한 '나'같은 이원이를 응원하며 2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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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분, 부분 봤던 내용이 생각나서 다시 보고 싶어져 구매했습니다. 윤지운님의 그림은 차분하고 예뻐서 일단 호감이 생기네요. 스토리는 예전과 달리 지금보니까 현실감 있는 내용으로 술술 읽히네요. 이런 작품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
| 윤지운 작가님의 안티 레이디 1권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한국 순정만화를 읽네요. 사실 이 책이 나온지 좀 됐잖아요? 시기도 그렇고 그림체도 요즘과는 거리가 멀어서 저도 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어떤 블로그에서 남자 주인공이 차이는 기분? 그 대사 치는거 보고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좀 시기가 지났던지라 읽기에 좀 불편한 표현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흐린눈할 정도는 됩니다. 1권에서는 남주의 매력이 크게 드러나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