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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추천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아이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추천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벌써 12월!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아이들은 할로윈 데이, 크리스마스, 한국 전통 명절 등 기념일이 있으면 너무 좋아해요.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런 기념일을 알려주기도 하고,여기저기 곳곳이 관련 장식으로 가득해서 더욱 그런듯 해요.무엇보다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이 고대했던 선물을 받는 날!이 하루를
"아이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추천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벌써 12월!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아이들은 할로윈 데이, 크리스마스, 한국 전통 명절 등 기념일이 있으면 너무 좋아해요.

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런 기념일을 알려주기도 하고,

여기저기 곳곳이 관련 장식으로 가득해서 더욱 그런듯 해요.

무엇보다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이 고대했던 선물을 받는 날!

이 하루를 위해 12월 한 달 동안은 착한 아이가 되기도 하죠 ㅎㅎㅎ


다들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를 위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을 거예요.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도 많이 하는 것 같고, 창고에서 트리를 꺼내 장식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아예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멋진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역시 크리스마스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책을 읽을 읽어야죠.


여기 정말정말 특별한 크리스마스 그림책이 있어요.

제목은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책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에 대해 다루는 책이에요.


두음법칙을 이용해서 입에 딱딱 붙는 멋진 제목이네요.

'크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순록이 주인공인 크리스마스 그림책이에요.

새까만 눈동자로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순록 마을,

이 시기엔 크리스와 도리스같은 순록들이 가장 바쁜 때라고 해요.


그런데 눈에 덮여 있어야 할 순록 마을이 이상하네요?

눈을 보기도 힘들 뿐더러,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어요.

도리스는 배가 고파서 풀 대신 해초를 뜯고 있어요.

눈 대신 얼음으로 뒤덮인 땅, 

예전에는 눈을 헤치면 맛있는 풀과 이끼가 있었지만

지금은 눈 대신 비가 내리면서 순록이 먹을 게 없네요.


열심히 먹고 일을 해야 하는데,

순록들이 먹을 게 없어요.

배고픈 순록들은 나날이 말라가고

힘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심지어 빛나는 빨간 코를 가진 루돌프 아저씨도 아프대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이렇게 순록들이 굶주리고 아프게 된다면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안타깝게도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그림책이 아니에요.

인간으로 인한 환경 문제로 인해 눈 대신 비가 내리게 된, 불행한 순록 마을의 이야기예요.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로 인해 많은 동식물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으며

동시에 인간들 또한 자연 재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어요.

더이상 이렇게 방치하면 안돼요.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를 읽고 경각심을 가진 후,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지구의 위기를 늦춰야 해요.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읽을 수 있는, 지구환경보호에 대한 아주 뜻깊은 그림책이에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독후활동지'가 제공돼요.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에는 그림 보고 추측하기, 어휘 공부, 낱말 놀이, 사실확인 문제 풀기,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 등이 있어요. 하나씩 완성해가면서 깊이있게 책을 읽고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o****c 2024.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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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내년에도 추울까요?
"크리스마스 내년에도 추울까요?" 내용보기
이제 정말크리스마스가 코앞에 왔는데요.요즘 날씨가 추웠다더웠다 계속 오락가락하더라구요.이책은 현재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날씨를 나타내는것처럼 현재 너무 따뜻해진 크리스마스 때문에 위기에 처한 산타의 순록들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이예요.  겨울은 추워야하고 그추위속에 살아가는 생물들이 있는데 만약 겨울이 춥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크리스와 도리스는 산타클로스의 썰
"크리스마스 내년에도 추울까요?" 내용보기
이제 정말크리스마스가 코앞에 왔는데요.
요즘 날씨가 추웠다더웠다 계속 오락가락하더라구요.

이책은 현재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날씨를 나타내는것처럼 현재 너무 따뜻해진 크리스마스 때문에 위기에 처한 산타의 순록들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이예요.
  겨울은 추워야하고 그추위속에 살아가는 생물들이 있는데 만약 겨울이 춥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크리스와 도리스는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끄는 순록들이예요. 아주 추운 땅인 라플란드에 살며 ,일 년 에 한번 뿐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지내고있죠.

 그런데 순록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점점 힘겨워지기 시작했어요. 순록의 먹이인 싱싱한 풀과 이끼가 줄어들어서신데요. 날씨가 자꾸 따뜻해져서 눈 대신 비가 내리기 때문이라고해요. 예전엔 보송보송한 눈을 헤치면 풀과 이끼가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눈 대신 비가 내려 얼어붙는 바람에 싱싱한 풀을 마음껏 먹을 수가 없게된거죠. 현재 우리의 날씨와 같아서 그런지 너무공감되더라구요. 겨울인데 눈보다 비가더많이 내리는 현재처럼요.

 도리스는 풀 대신에 짜디짠 해초라도 먹으라고 권하지만 크리스는 먹지않았어요 .선물을 가득 실은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끌려면 체력이 되야 될텐데? 그래도 루돌프 아저씨와 함께 썰매를 끌생각에 힘을냅니다.
 빨간 코로 유명한 루돌프 아저씨는 아주 힘이 센 순록이거든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날, 산타클로스가 뜻밖의 소식을 알립니다. 루돌프가 아파서 썰매를 끌 수 없게 됐다는 것이지요. 루돌프와 여러 순록들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쓰러졌다고 하네요. 크리스는 어떻게 이 난관을 해결할까요?
크리스마스는 코앞인데 이렇게 아프다니?아픈 순록들을 보고 사람들이 뭔가 깨달았을까?
싶기도하고 지구온난화가 너무심해진 현실이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사람들이 다들 이상황을 알고 환경오염 과 지구를 지키기위해 고민하고 같이 이겨내야할텐데이렇게 계속 오염되다가는 우리의 미래가없어질텐데 
환경에대해 많은 생각이들게하는 책이였고,
크리스마스의 바로 내년이 걱정되듯, 우리의 미래가 걱정되는 그런생각이들었어요.또한 부록으로 독후활동지가 들어있어서
너무좋더라구요. 낱말놀이,그림일기 등등
알찬내용이 아이와 독후활동후 놀이,토론하기 딱인거같았네요^^♡

ㅡ컬처블룸 리뷰단으로 선정되서 책을 직접읽고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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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크리스의 크리스마스
"[그림책]크리스의 크리스마스" 내용보기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는 한 해 중 크리스와 도리스가 가장 바쁜 때입니다. 반짝 반짝 눈덮인 마을에 겨울이 오면 썰매를 끄는 순록들이 바빠지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눈을 보기가 힘들었어요. 눈이 아닌 비가 내렸고 얼어붙은 땅에 비가 내리면서 녹아내렸답니다. 싱싱한 풀들은 찾기 힘들고 비로 짜고 흐물흐물한 해초들만 남아있었지요. 이제 점점 먹을 것이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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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는 한 해 중 크리스와 도리스가 가장 바쁜 때입니다. 반짝 반짝 눈덮인 마을에 겨울이 오면 썰매를 끄는 순록들이 바빠지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눈을 보기가 힘들었어요. 눈이 아닌 비가 내렸고 얼어붙은 땅에 비가 내리면서 녹아내렸답니다. 싱싱한 풀들은 찾기 힘들고 비로 짜고 흐물흐물한 해초들만 남아있었지요. 이제 점점 먹을 것이 줄어들고 있어서 걱정이 되었어요. 항상 배고프기 시작했어요. 이맘때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많이 먹고 살을 찌워야 하는데 왜 상황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제 행복한 크리스마스는 힘든 걸까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준비해야하니 산타클로스를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아저씨에게 하소연을 하며 배고파서 썰매를 끌 힘도 없다고 말했죠. 이 지역인 라플란드는 추워야하는데 점점 따뜻해져서 큰일이예요. 먹을 풀도 없고 옛날 지독하게 춥고 상쾌하던 크리스마스가 그리웠답니다. 춥디 춥던 이곳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오래된 얼음이 녹아 병균이 많아지면서 전염병으로 많은 순록들이 죽어갔어요. 다들 지구가 너무 더워져서 얼음이 녹은 이유 때문이라고 하네요. 크리스는 눈물이 났어요.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만나도 예전처럼 기쁘지 않았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추워져서 썰매를 아픈 루돌프 아저씨와 함께 다니고 싶었어요. 지금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예전과 같지 않는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는 그림책으로 독후 활동지도 포함되어 있어 책을 읽고 활동하기 좋습니다. 기후변화와 크리스마스가 관련된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s****l 2024.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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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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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크리스마스」 (김수희 글 / 김병남 그림 / 미래i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이제 얼마 안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눈 덮인 마음에 산타의 썰매를 끄는 순록들은 바빠집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은 뭔가 다릅니다.오늘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싱싱한 풀도 사라지고 이상한 해초만 보입니다.먹을 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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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크리스마스」 (김수희 글 / 김병남 그림 / 미래i아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이제 얼마 안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

눈 덮인 마음에 산타의 썰매를 끄는 순록들은 바빠집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은 뭔가 다릅니다.

오늘 눈 대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싱싱한 풀도 사라지고 이상한 해초만 보입니다.

먹을 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배가 고픕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썰매를 끌려면 먹을 것도 잘 먹고 살도 찌우고 건강해야 하는데...

순록들은 아이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한 해를 보내는데

순록들이 배가 고파 말라갑니다.


루돌프 아저씨는 옛날을 그리워하며 지구 온난화를 걱정합니다.

하지만 순록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산타클로스의 집 앞에 모인 순록들은

이번 크리스마스 짝이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크리스는 힘이 센 루돌프 아저씨와 짝이 되어서 신이 났습니다.



드디어 크리스마스!

그런데 오늘 루돌프 아저씨가 함께 갈 수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오래된 얼음이 녹으면서

그 속에 병균들로 루돌프 아저씨가 낯선 병에 걸렸습니다.

과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무사히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그림책은

지구 온난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와 순록 친구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기후 변화는 우리 삶을 위협하고

모든 생태계를 파괴하고 우리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몫이고 심각한 이 상황을

더 이상 그대로 지켜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함께

지구를 사랑을 실천하며

우리의 미래가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이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독후활동지도 있어서

아이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크리스의크리스마스 #김수희글 #김병남그림 #미래i아이

s********8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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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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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지난주 수요일에 첫눈이 내렸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춥다 보니 밖에서의 활동보다는 집에서 책을 읽어주게 되는데 12월을 맞이해서 크리스마스에 관한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게 되었다.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게 산타 할아버지 선물 루돌프가 아닐까 싶다. 크리스는 순록으로 올해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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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지난주 수요일에 첫눈이 내렸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춥다 보니 밖에서의 활동보다는 집에서 책을 읽어주게 되는데 12월을 맞이해서 크리스마스에 관한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게 되었다.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게 산타 할아버지 선물 루돌프가 아닐까 싶다. 크리스는 순록으로 올해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의 설매를 끌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날씨로 인해서 신선한 풀을 먹지 못해서 배가 고프다. 하지만 이번에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루돌프 아저씨와 짝이 되어서 같이 끌게 되어 기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루돌프 아저씨와 다른 순록들이 갑자기 아파서 쓰러져서 썰매를 끌 수 없다. 아이들의 선물을 나누어 주기 위해 크리스와 몇 순록들이 썰매를 썰매를 끌지만 배도 고프고 눈물만 나온다. 내년에는 하지 않을 거야 하다가도 아이들의 기뻐하는 모습에 미워했던 마음들이 눈 녹듯이 녹아버린다.

아이들이 기대하고 좋아하는 크리스마스를 환경오염을 적절하게 녹여내여 만들어진 동화책이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환경에 관해서는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냉장고를 빨리 닫아야 지구가 아프지 않아라고 아이에게 이야기한다. 분리수거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올해는 눈이 많이 와서 아이가 눈도 밝아보고 눈 오리도 만들고 눈사람 앞에서 사진도 찍었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지구가 점점 따뜻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우리 한 가족이라 지구를 아프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 더 가지게 해준 책이다. 

독후 활동 부록도 있는데 아직은 어려서 하지 못하지만 조금 더 큰 유치원 초등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고 독후 활동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a****j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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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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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이제 20 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이 책을 선택했을 땐 그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는데, 읽어 보니 이 책에는 훨씬 더 묵직한, 다음 세대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바로 환경 문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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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이제 20 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이 책을 선택했을 땐 그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는데, 읽어 보니 이 책에는 훨씬 더 묵직한, 다음 세대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바로 환경 문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배경은 역시 크리스마스이다. 주인공 크리스와 도리스는 산타의 썰매를 끄는 순록들이다. 원래대로라면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눈이 가득 내린 마을에서 눈 속에 숨은 신선한 풀과 이끼를 배불리 먹으며 선물 배송을 준비해야 하는데, 기후의 변화로 인해 눈 대신 비가 내리면서 더이상 순록들이 먹을 수 있는 풀과 이끼가 사라져 버린다. 결국 배가 고픈 순록들은 나날이 말라 가고, 심지어는 썰매를 끌 힘 조차 남아있지 않게 되어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지구 온난화로 오래된 얼음이 녹으면서 그 속에 숨어 있던 어떠한 균들로 인해 순록들은 단체로 신종 병을 앓게 된다. 순록들은 이렇게 환경을 파괴한 건 모두 사람들 때문이란 생각에 더이상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할 마음마저 사라져 버린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아프고 점점 야위어 가는 순록들을 보며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깨닫고 변화해주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다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작가의 말'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합쳐지면 이러한 기후 변화로 야기된 지구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나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가 현재 직면해 있는 여러 문제들 예를 들면, 지구 온난화와 식량의 위기, 생태계의 파괴 등 여러 사회 문제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또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실생활에서 어떤 것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h********9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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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그림책 -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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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7개월 우리 아이와 맞는 세 번째 크리스마스.이제 보고 들은 걸 재잘재잘 이야기하기도 하고, 상상을 보태 이야기하기도 한다.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를 들려주기도 하고, 책을 읽어주기도 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눈에 들어온 크리스마스 책 '크리스의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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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콩나무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27개월 우리 아이와 맞는 세 번째 크리스마스.
이제 보고 들은 걸 재잘재잘 이야기하기도 하고, 상상을 보태 이야기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크리스마스 관련 노래를 들려주기도 하고, 책을 읽어주기도 하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눈에 들어온 크리스마스 책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그림책이다.


추운 땅에 사는 순록 크리스도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린다.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끌며 선물 나누어주는 일이 정말 즐겁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썰매 끄는 게 힘들다.
크리스마스인데도 자꾸 더워져 먹을 풀이 부족해지고 있어서이다.
배가 고파도 루돌프 아저씨와 함께라면 괜찮다.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그런데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다.
과연 크리스는 무사히 썰매를 끌고 선물을 전해줄 수 있을까?

겨울이 오면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
눈이 오던 오지 않던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으면 괜히 더 설레기도 한다.
그런데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를 읽으니 마냥 즐겁기만 하지 않았다.
기후변화로 인해 식량이 부족해지고, 빙하가 녹으면서 그 안에 있던 세균들도 나와 사람들과 동물들이 낯선 병에 걸리는 이야기까지.
아이에게 환경문제를 어떻게 설명해줄까 했는데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읽으면서 관련된 환경문제를 함께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미 코로나로 재앙을 크게 한 번 겪었는데 앞으로 어떤 바이러스가 나타날지 얼마나 고생을 할지 무섭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더 큰 재앙이 닥치지 않게 하려면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한다.
아이들에게도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하고 이를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성인이 되어서도 환경문제를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조금이라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테니 말이다.

그림책 속에 예쁘고 귀여운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전하는 뜻깊은 이야기가 있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많이 배운다.
아이 덕분에 좋은 책들을 함께 읽어 볼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또한 같이 들어있는 독후활동지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아직 글을 쓰진 못하지만 독후활동지 내용을 참고해 책 내용을 이야기하며 상기시키기도 하고, 순록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있는지 등등 이야기하며 또 다른 활동까지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다.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글쓴이
<김수희> 글/<김병남> 그림 저
출판사
미래아이(미래M&B)


#크리스의크리스마스 #김수희 #미래아이 
#환경책 #환경그림책 #기후변화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추천 #책리뷰

YES마니아 : 로얄 d**********3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미래아이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미래아이" 내용보기
서평 코너에서 [미래아이]에서 출판한 크리스마스 시즌 환경 그림책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를 발견했을 때, 당연히 외국 작가의 그림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받고 보니 국내 작가님의 책이었어요.이 책을 보니 우리 나라 그림책의 퀄리티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실감나더군요.동그란 눈의 사랑스러운 아기 순록과 크리스마스를 통해 어떤 환경 이야기를 할 것인지 읽기 전부터 기대가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미래아이" 내용보기

서평 코너에서 [미래아이]에서 출판한 크리스마스 시즌 환경 그림책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를 발견했을 때, 당연히 외국 작가의 그림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받고 보니 국내 작가님의 책이었어요.
이 책을 보니 우리 나라 그림책의 퀄리티가 얼마나 높아졌는지 실감나더군요.
동그란 눈의 사랑스러운 아기 순록과 크리스마스를 통해 어떤 환경 이야기를 할 것인지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면지 가득 화려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가 그려진 것을 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어디선가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려올 것 만 같아요.
첫 장면부터 검푸른 밤 하늘을 수놓은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비롯해 어쩜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잘 살렸는지, 너무 아름다워서 말 그대로 그림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분위가가 물씬 나는 앞 장면과 달리 귀여운 순록 도리스가 먹을 풀이 없어서 짜디 짠 해초를 먹으려고 하네요.
갑자기 이런 비참한 전개라니요?
환경이 파괴되며 지구 온난화 때문에 추워야 하는 라플란드의 겨울은 점점 따뜻해지고 있었고, 썰매를 끌기 위해 살을 찌워야 하는 순록들은 먹을 풀이 없어 나날이 말라가고 있었어요.
급기야 빙하가 녹으며 그 속에 잠자고 있던 병균들이 깨어나는 바람에 루돌프는 병이 들고 말았습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어야 하는 루돌프가 병이 들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당장 내 문제가 아니라고 외면하기에는 환경 파괴에 따른 피해가 심각합니다.
인간들이 파괴한 자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은 죄 없는 순록입니다.
심통이 난 크리스는 잠깐 '선물을 주지 말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어야 하는 순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파괴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줍니다.
좋은 내용에 예쁜 그림, 그리고 환경에 관한 꼭 필요한 교훈까지 빠짐 없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영원히 함께 해야 하는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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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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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어느덧 2024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무엇보다 아이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아이와 여러 크리스마스 관련된 책을 보는 요즘이다.표지와 제목을 보는 순간 아이와 트리를 꾸미고 루돌프와 산타를 기다리는 장면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사슴이 왜 크리스마스트리를 아련하게 슬픈 눈망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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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무엇보다 아이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아이와 여러 크리스마스 관련된 책을 보는 요즘이다.

표지와 제목을 보는 순간 아이와 트리를 꾸미고 루돌프와 산타를 기다리는 장면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사슴이 왜 크리스마스트리를 아련하게 슬픈 눈망울로 바라보는지 궁금했다.

마냥 즐겁기만 한 크리스마스는 아니겠구나 싶어 어쩌면 아이에게 항상 즐거운 날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더 마음에 든 책이기도 했다.


너무 따뜻해진 크리스마스! 위기에 처한 산타의 순록들


크리스마스 하면 우리는 선물을 가득 실은 썰매를 끄는 순록과 굴뚝을 내려가는 산타를 떠올리곤 합니다. 이런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배경은 언제나 눈 내리는 추운 겨울날이지요. 그런데 만약 크리스마스가 춥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동물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이 그림책의 주인공 크리스처럼 추운 환경이 익숙한 동물들에게는 따뜻한 날씨가 커다란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신작인 『크리스의 크리스마스』는 너무 따뜻해진 크리스마스 때문에 위기에 처한 산타의 순록들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 마음이 아팠고 씁쓸했다. 아이와 한 장 한 장 책을 넘겨보며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아이는 궁금한 것이 많은 눈망울이었다. 

왜 지구가 아프냐, 왜 지구가 따뜻해진 거냐, 왜 순록(사슴)이 아프냐, 왜왜왜왜?!

물음표가 가득한 질문이 많았다.

이번 그림책에서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상반되지만 뜻깊은 교훈들과 우리들의 환경문제,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들까지 숨겨져 있다. 지구온난화,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 탓에 우리나라 역시 사계절이 뚜렷해지지 않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졌다. 그리고 매년 기온이 올라가기도 한다. 그만큼 지구 반대쪽 추운 나라 역시 따뜻해지고 빙하가 점점 녹아내리는 현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12월 25일 추운 겨울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역시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우리뿐만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에게도 재난이다. 지금도 예전에는 추운 겨울에만 산에서 살던 동물들이 마을로 내려와 곡식 및 음식들을 먹곤 했는데 이제는 점점 산에서 먹을 것이 없어지니 마을로 내려오는 것이 계절이 상관없게 되었다. 이제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그리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다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더 좋은 세상,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것들을 물려주지 못해서 말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올해는 즐거움과 함께 주변도 둘러보고 기후변화 및 환경에도 조금 신경 쓰고 생각해 보는 그런 멋진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에게도 뜻깊은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크리스의크리스마스
#어린이그림책




n******3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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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의 크리스마스 - 아픈 지구에 대해 생각하는 환경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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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대해자연스럽게 알려줄 방법이 있을까요?오늘은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환경책크리스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환경책 기후변화를 생각하는크리스의 크리스마스우리 동물과 지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이 책은 추운 땅에 사는 순록,크리스라는 친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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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줄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은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환경책

크리스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환경책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우리 동물과 지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추운 땅에 사는 순록,

크리스라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예요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끌고

선물을 나눠주는 일을 하며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우리 친구는

점점 썰매 끌기가 힘들어집니다


과연 크리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만약 겨울인데도 춥지 않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아주 추운 땅인 라플란드에 살고 있는

크리스와 도리스는 일 년 내내 단 하루

12월 25일를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끌 수 있거든요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는 것

가장 큰 기쁨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모두가 즐거운 성탄절임에도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지구는 점점 더워집니다


추운 환경에 익숙한 동물들에게

이러한 더위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데요


도리스는 싱싱한 풀을 먹지 못해서

맛이 없고 이상한 해초를 먹습니다

이전에는 눈을 헤치면 맛있는 풀이

있었지만 더워지는 기후변화

더 이상 풀과 이끼를 찾아볼 수 없었어요


환경책은 점점 더워지는 겨울로 인하여

힘든 순록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성탄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착한 어린이에게 산타가 선물을 주는 날

이렇게 생각하며 아이들은 좋아할 거예요


하지만 이 도서를 읽으면 아이들이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어서 의미가 있는 책이에요


순록들이 이끄는 썰매에 담긴 선물을

받은 친구들은 너무 좋아하지만

막상 썰매를 이끄는 순록들은

하루하루 먹을 것이 없어서 너무 힘들대


먹이인 싱싱한 이끼와 풀이 줄어서

항상 배가 고프다고 해


우리 친구 크리스는 왜 먹을 것이 부족할까?

순록은 무얼 먹고 살아갈까?

지구는 어떻게 아프게 된 걸까?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에 힘들어하는 순록을

우리 친구들은 어떤 마음이 떠오를까요?

아이들의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저희 아들은 처음에 예쁜 그림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위의 말처럼 이야기해 주자

자기도 울면서 슬프다고 해요


어린아이도 순록의 슬프고 배고픈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도서였어요

그리고 그림들을 살펴보았는데

성탄절의 밝고 예쁜 분위기와

동물들이 굶어서 누워있는 모습

전혀 달라서 대비되어 보였어요


성탄절 하면 우리는 밝고 즐겁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이지만

반대로 우리에게 선물을 가져다준

동물들은 저렇게 힘에 겨워 누워있으니

읽어주는 부모도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연재해는 왜 일어나는 걸까요?


아이의 눈으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환경책 마지막 페이지에 적혀져 있어서

함께 읽어가며 배워볼 수 있어요


작은 우리의 노력 하나로 지구의

위기를 한 걸음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자녀와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동봉된 독후활동지를 통해

오늘 읽은 환경책에 대해 심화과정을

진행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책 표지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 말하기

제목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과

도서를 읽고 새로운 제목 지어보기


빈칸에 들어갈 단어 써보기

모르는 낱말을 찾아서 써보기

그림일기를 읽고 질문에 답하기

그림과 글을 바르게 연결하기

등장인물에게 편지 써보기


책 읽기를 좋아하는 저도

보통은 한 번 읽으면 끝이었는데


이렇게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다시 한번 내용에 대해 되짚고 이야기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제목을 짓는 상상력도 펼쳐볼 수 있고

말판 놀이 게임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재미까지 주는 활동지입니다


맨 뒤에는 모범 답안과 주사위, 게임 말이

함께 있어서 가위로 오린 후에 게임을

같이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까지

함께 주어집니다


배고픈 동물들을 위한 마음을 생각하며

조그마한 손 하나하나가 모이고

노력해서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면

큰 변화가 일어날 거예요


우리 다음 12월 25일에도 만나요!


스스로 읽으며 기후변화를 생각하는

지구의 환경을 돌아보게 하는 환경책


크리스의 크리스마스

우리 지구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주는 건 어떨까요?

h****0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