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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꿔왔던 뉴욕 여행! 미국의 대도시라면 라스베가스와 시카고, 그리고 살다온 씨애틀이 다인 나로써 언젠가는 뉴욕에 가보 기회가 올꺼라 굳게 믿고 기다리던 찰라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라는 도서를 알게 되어 뉴욕에 대한 세세한 곳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기대에 찬 나머지 하루만에 통독을 해버렸답니다. 그저 관광 투어 책이 아닌 뉴요커 로써 현지인의 소개를 읽어보니 진짜로 내가 뉴욕에서 살고 있는 느낌의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당장이라도 오늘은 이걸로 먹을까? 오늘은 이곳으로 가서 독서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려볼까?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책을 받고 겉모습은 참 고급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광택지를 사용하여 풀컬러 사진들의 색감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 대신 책에 사용된 광택지가 물에 약하고 쉽게 찢길 듣하여 걱정은 되지만 나름 디자인과 소재는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 서적은 담긴 글과 사진들도 훌륭하지만 정보전달 측면에서도 빠짐없이 기재되어 있는 것 같아 더욱 좋은 듯 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최대한 꼭 현지인이 나들이 가볼 만한 명소들과 맛집들, 그리고 문화 축제들을 소개 해주는 것 같아 손쉽게 찾아가보고 찾기 쉽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서울도 세계네서 내노라 하는 대도시인데 나 또한 서울 토박이 이지만 서울의 명소를 잘 알지 못하고 나중에 비로소 가보는 그런 토착민 이지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뉴욕을 서울과 마찬가지 아니겠어? 하는 당연시하는 말을 한다면 나는 바로 이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를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도서는 한마디로 여행 스케쥴을 꼼꼼하게 작성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뉴욕이란 이런 곳이구나, 가면 이런 것도 해볼까?" 이런 느낌의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 책은 한번쯤 뉴욕여행을 꿈꾸고 있거나, 뉴욕에 살고 있으면서 아직 뉴욕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픈 이들에게 기꺼이 안 아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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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 로사쟁이 파워블로거 중어학을 전공했지만 특이하게 뉴욕으로 첫 번째 여행을 떠나고, 어학 연수에서 만난 미국남자와 결혼. 그 후 6년 동안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블로그에 생활을 기록해 파워블로거로 유명해짐~~
특이한 이력이다~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는 로사쟁이가 뉴욕에 6년 동안 살면서 알아낸 알찬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문을 열고 나가면 세계적인 미술관과 관광 명소가 곳곳에 있고, 골목마다 1만여 개나 되는 맛집들이 있으며, 매달 상상을 초월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곳곳에는 개성 넘치는 뉴요커들이 있다고 한다. 힘들지만 로사는 하루하루 새롭게 변하는 뉴욕의 모습에 지루할 틈이 없다고 하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 도시인가~~
이 책은 총 5파트로 구성되어있다. 1. 꼭 가봐야 할 명소 2. 뉴요커처럼 즐기는 뉴욕 문화 3. 한눈에 반하는 쇼핑 4. 놓칠 수 없는 이벤트 5. 황홀한 맛 뉴욕의 맛집
이 책은 단순한 여행안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행에세이도 아니다. 하지만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뉴욕 곳곳의 객관적인 정보가 잘 안내되어 있으면서, 현지에 살지 않으면 모를 맛집정보, 또 곳곳에서 저자가 느낀 생각이나 조언까지 담겨있어 보물같은 책이다. 읽는 내내 마치 내가 뉴욕을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마져 들었다. 파워블로거 관련 책이 나오면 약간 어설프기도 하던데, 로사쟁이는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여서 뉴욕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있다.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를 읽으면서 가장 방문하고 싶었던 곳은 보헤미안들의 천국 그리니치 빌리지~~~ 이곳에 블리커 스트리트라고 가장 스타일리쉬한 거리가 있는데, 세련된 가게들과 몇 개의 테이블만으로 영업하는 아담한 까페와 레스토랑이 있다. 신기한 것은 기업들이 이곳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해 들어오지 않아 그리니치 빌리지는 지금까지 정체성을 잃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영감을 주는 동네로 남아있다고 한다. 돈만 되면 어디든 뚫고 들어오는 우리나라의 대기업들과는 차이가 있는 듯하다.
이 밖에도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베개싸움 하는 날,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 등 우리나라에선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이벤트들이 많아 읽는내내 신기했다.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굳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뉴욕의 매력에 빠지고 싶은 분들이라면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를 추천한다~~!
뉴욕을 여행할 때 너무 바쁘게 잡은 일정에 쫓기거나 쇼핑에만 시간을 할애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하루 정도는 뉴요커처럼 유니언 스퀘어 파크에 앉아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린 마켓에서 신선한 주스와 유기농 재료로 만든 쿠키를 사들고, 공원에 누워 자연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뉴요커들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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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꿔왔던 뉴욕 여행! 미국의 대도시라면 라스베가스와 시카고, 그리고 살다온 씨애틀이 다인 나로써 언젠가는 뉴욕에 가보 기회가 올꺼라 굳게 믿고 기다리던 찰라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라는 도서를 알게 되어 뉴욕에 대한 세세한 곳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너무 기대에 찬 나머지 하루만에 통독을 해버렸답니다. 그저 관광 투어 책이 아닌 뉴요커 로써 현지인의 소개를 읽어보니 진짜로 내가 뉴욕에서 살고 있는 느낌의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당장이라도 오늘은 이걸로 먹을까? 오늘은 이곳으로 가서 독서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부려볼까?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책을 받고 겉모습은 참 고급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광택지를 사용하여 풀컬러 사진들의 색감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 대신 책에 사용된 광택지가 물에 약하고 쉽게 찢길 듣하여 걱정은 되지만 나름 디자인과 소재는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도서의 차례는
총 5파트로 구성을 해놨는데,
1. 꼭 가봐야 할 명소
2. 뉴요커처럼 즐기는 뉴욕 문화
3. 한 눈에 반하는 쇼핑
4. 놓칠수 없는 이벤트
5. 황홀한 맛, 뉴욕의 맛집
이렇게 구성하고 있는데, 각 Part별 제목을 보면 하나의 주제로 묶어 놓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저는 1번과 4번 그리고 5번이 매력적으로 느껴 졌습니다. 역시 식탐과 보고 듣고 느끼는 거에 약한 남자인가 봅니다.
먼저 Part 1.<꼭 가봐야 할 명소>는 저자가 뉴욕에서 좋다고 생각하는14군데 장소에 대해 사진과 함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경험담과 소개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Part 2.<뉴요커처럼 즐기는 뉴욕 문화>는 역시 미술관 등 10개의 장소에서의 문화체험들을 기술하고 있는데 읽다보니 정말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로 가득하여 하루 푹 날 잡아서 서서히 걸어 다니며 감상을 하고 싶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Part 3.<한눈에 반하는 쇼핑>은 작가가 여성이라 그런지 여성인 저자의 성향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는데 아무래도 남성인 나로써는 조금 관심이 떨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Part 4.<놓칠 수 없는 이벤트>는 생소한 미국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다는 느낌이 들어 아주 좋았습니다. 문화 일정 오픈 날짜와 장소 그리고 이벤트 정보들을 자세히 소개 해줘 정말로 가보고 싶은 몇몇 행사에 이 시기에 맞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 행사에 꼭 참석하게 만드는 투어리스트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Part 5.<황홀한 맛, 뉴욕의 맛집> 부분은 미국 대표음식들 중 뉴욕에서 소문난 레스토랑 들을 소개 시켜주어 아침을 품직하게 먹은 나를 벌써 배고픈 점심인냥 식탐을 이끌게 할 정도의 맛집을 나열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뉴욕에 간다면 이 맛집들은 꼭 한번, 두번 씩은 가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 서적은 담긴 글과 사진들도 훌륭하지만 정보전달 측면에서도 빠짐없이 기재되어 있는 것 같아 더욱 좋은 듯 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최대한 꼭 현지인이 나들이 가볼 만한 명소들과 맛집들, 그리고 문화 축제들을 소개 해주는 것 같아 손쉽게 찾아가보고 찾기 쉽게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서울도 세계네서 내노라 하는 대도시인데 나 또한 서울 토박이 이지만 서울의 명소를 잘 알지 못하고 나중에 비로소 가보는 그런 토착민 이지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뉴욕을 서울과 마찬가지 아니겠어? 하는 당연시하는 말을 한다면 나는 바로 이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를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도서는 한마디로 여행 스케쥴을 꼼꼼하게 작성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뉴욕이란 이런 곳이구나, 가면 이런 것도 해볼까?" 이런 느낌의 책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 책은 한번쯤 뉴욕여행을 꿈꾸고 있거나, 뉴욕에 살고 있으면서 아직 뉴욕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픈 이들에게 기꺼이 안 아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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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 6년차 뉴요커가 알려주는 핫 스팟 -
글사진 : 김로사(Rosa Kim) 펴낸곳 : 리스컴 발행일 : 2014년 7월 21일 초판 발행 도서가 : 13,000원
뉴요커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뉴욕의 가볼만한 곳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가 바로 그것인데, 처음엔 "로사"라는 '미국인'이 쓴 책인 줄 알았다. 책 소개내용 중 저자에 대해 자세히 보지 않은 내 탓이긴 하지만, "로사"란 이름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기엔 좀 그렇지 않은가?? 실명인지가 살짝 궁금하기도 하다.ㅎㅎ~ 아무튼, 책은 참 고급스럽다. 광택지를 사용하여 풀컬러 사진들의 색감이 아주 훌륭하다. 그 대신 책에 사용된 광택지가 인장강도와 습기에 약한 종류인지라 조금만 힘주면 찢어질 것 같아 조심조심 책을 다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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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New York의 Hot Spot들을 5개의 Part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각 Part별 제목을 보면 하나의 주제로 묶어 놓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나의 경우엔 이 책의 목차를 보니 책에서 무엇을 봐야할지 한눈에 보이더라는...ㅎㅎ 10여년전 출장차 뉴욕에 한번 가보았었기에 이 책으로 많은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었다. 그 당시는 911사건이발생한지 몇달밖에 지나지 않은 때라 엄청 보안검색 강화되었고 총든 군인경찰들이 길거리에 배치되어 있던 시기라 치안만큼은 걱정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 911 테러 사건 ] 본 도서의 저자는 김로사(Rosa Kim)란 분으로 미국 어학연수중 결혼하여 뉴욕에 정착하신 분이란다. 그런데 이 분, 뉴욕 관련 포스팅으로 3년 연속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었다 한다. 그럼 이 책의 내용은 그 포스팅을 모아모아서 출간한건가?? 흐흠..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최우수 블로그로도 선정되었다 하니 대단하신 듯... 개인적으로 보기에 이 서적은 담긴 글과 사진들도 훌륭하지만 정보전달 측면에서도 빠짐없이 기재되어 있는 것 같아 더욱 좋은 듯 하다.
책은 1~5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 뒤에는 부록처럼 <뉴욕 더 보기>와 <뉴욕 여행 팁>이 나온다. Part 1.<꼭 가봐야 할 명소>는 저자가 뉴욕에서 좋다고 생각하는14군데 장소에 대해 사진과 함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경험담과 소개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사진 품질이 훌륭하니 글도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Part 2.<뉴요커처럼 즐기는 뉴욕 문화> 역시 미술관 등 10개의 장소에서의 문화체험들을 기술하고 있는데 흐흠.. 읽다보니 가보고 싶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더라.. 대부분 가보지 못한 곳이라 그런 것 같다.. Part 3.<한눈에 반하는 쇼핑>과 Part 5.<황홀한 맛, 뉴욕의 맛집>은 여성인 저자의 성향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남성이라 그런지 조금 관심이 떨어지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Part 4.<놓칠 수 없는 이벤트>부분은 생소한 미국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다는 느낌이 들어 아주 좋았다.~~
책의 말미에 나오는 <뉴욕 여행 팁>은 뉴욕을 여행할 때 알아둠 좋을 내용들이다. 세계 대도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해 보이는 내용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기에 더 좋은 듯 한데, 여행사를 통해 단체 여행가시는 분들에겐 해당사항이 좀 없을 것 같긴 하다..
이처럼 책은 미국의 뉴욕이라는 거대도시를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치 가본 것 같은 느낌을, 가보았던 사람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게 한다. 나 역시, 그 당시 사진들이 다 날라가버려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지만 책에 나온 사진을 보면서 당시의 뉴욕거리를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E/S빌딩, 월스트리트, 브로드웨이 등등등... 살아 생전 뉴욕에 또 다시 가볼일 있을런지 모르겠다..ㅠ.ㅠ.. 뉴욕의 정취와 문화를 느껴보고 싶다거나 예전 뉴욕에서의 추억을 되새겨 보고픈 이에겐 이 책,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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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다녀온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 하지만 아직도 어제 다녀온 듯이 생생하기만 하고, 늘 다시 가고 싶은 곳이 바로 뉴욕 입니다.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는 그 흔한 여행서적과는 차별화가 되어있어요~
매일 카메라를 들고 구석구석 여행하듯 사는 뉴요커 이자, 파워블로거 이시다 보니 일반 여행 서적에는 실릴 수 없는 현지 깨알 정보로 가득 하답니다.
파워블로거로 활동 하시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좋은 알찬 정보 주려고 노력하신게 책을 보면 고스란히 나와있어요.
처음이든 아니든 , 뉴욕을 방문 하시는 분이라면 참으로 활용가치가 있으실 것 같네요. 더욱이 뉴욕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소장가치로도 충분 합니다.
뉴욕이 다시 가고싶을 때 마다 꺼내서 보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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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은 오랜 블로그 이웃입니다. 오래전부터 로사님의 블로그를 보며 뉴욕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몇 주 전 드디어 뉴욕으로의 여행을 실천으로 옮겼고, 몇일 밤낮을 로사님의 블로그를 보며 사진도 찍어 놓고, 공부를 하고 갔지요.
역시나 첫 도착부터 타임스퀘어의 광경들, 맛집 등등 무엇 하나 낯선것이 없었습니다. 로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사진이 제겐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로사님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쁜 마음에 첫날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로사님의 블로그만큼이나 책도 알찬 내용으로 꽉 찼더군요.^^
비록 책은 저의 첫번째 뉴욕 여행 후에 나왔지만, 알찬 내용의 블로그를 보고 성공적인 뉴욕 여행을 했고, 그 내용이 실린 책이니 속이 꽉 찼다고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책을 보며 여기저기 갔던 곳을 떠올리며 흐뭇했고, 다음 뉴욕여행엔 꼭 이 책과 함께 하리라는 다짐을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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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책을 멀리하고 살던 내가 급! 읽고싶어진 책이 있었다. 누구나 꿈꾸는 도시 뉴욕.. 언젠가 꼭 한번 가보리라 다짐하는 뉴욕여행에 관한 책이 있다는 걸 알고 꼭 한번 보고싶다.. 생각했었다. 6년차 뉴요커가 알려주는 핫스팟 이란 메인표지의 문구를 보고 어찌나 끌리던지.... 책은 로사쟁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파워블로거 김로사씨가 쓰셨다. 배낭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쓴 책이 아니고! 직접 뉴욕에 거주하면서 좋은 곳 자주 찾아다니고 보석같이 숨겨두고 싶던 장소들을 하나씩 소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쓴 책일것만 같아서 더욱 더 흥미로웠다. 이책은 5Part로 나눠져있고! Part1. 꼭 가봐야 할 명소 Part2. 뉴요커처럼 즐기는 뉴욕 문화 Part3. 한눈에 반하는 쇼핑 Part4. 놓칠 수 없는 이벤트 Part5. 황홀한 맛, 뉴욕의 맛집 으로 구성되어있다! 책을 펼쳐보면 지루하고 따분하게 글만 쭈욱 늘어진 책이 아니라 소개하는 곳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해를 쉽게 도와주는 사진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책을 기피하는 나도 읽기 쉽고 재미있는 책이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꼭 가봐야 할 명소와 쇼핑 그리고 뉴욕의 맛 집이였다. 뉴욕여행은 막연하게 꿈꾸고 있지만 어떤 명소를 꼭 가봐야할지 여행을 간다면 꼭 놓치지 말고 둘러봐야 할 곳이 어딘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고 틈틈이 팁도 주셨다. 뉴욕은 화려한 도시이니만큼 삭막하고 도시적인 매력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장소들이 꽤나 많이 있었다. 브라이언트 파크는 앞에 적어주신 문구대로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보석같은 공원이란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것만 같다. 복잡한 도심속에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공원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면 초고층 빌딩들에 둘러싸여 있는 공원.. 이런공원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샌드위치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구경만해도 행복한 시간일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무한도전에 나오면서 한국사람들에게 더 유명해진 맨해튼 브리지.. 붉은 벽돌 사이로 보이는 멋스러운 다리 앞에서 나도 언젠가 인증사진 한 장 꼭 찍어야지! 마음 먹은 장소이다. 뉴욕의 배경 영화를 보면 건물 옥상에서 파티를 하거나 칵테일을 마시는 모습을 종종 볼수있었는데.. 그 장소가 바로 230 피프스 애버뉴다. 미드타운에 있는 230 피프스 애버뉴가 가장 인기있는 곳이라고 한다. 여기를 입장하려면 건물 입구에서 간단한 신분증 검사를 받게 되는데 한국나이로 22살 이상이면 어느 바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9층에 내리면 루프톱 바가 나오는데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고 한다. 야경으로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너무나 낭만적이고 황홀할 것만 같다. 그리고 추운날씨에 손님들에게 빨간망토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해가 져 조금 쌀쌀해진 날씨 모두들 빨간 망토를 두르고 있는 모습 또한 보고싶다. 쇼핑의 천국 뉴욕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애플스토어와 토이저러스 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매장에 대한 안내도 상세하게 나와있었다. 뉴욕의 명소와 꼭 들러야 할 공원/ 맛집/ 쇼핑장소 등등,,, 하나하나 안내해준 내용들을 읽고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당장 뉴욕으로 여행을 가야 할 것만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뉴욕은 그냥 막연하게 여행하고 싶은 장소!에서 로사씨가 소개해준 장소들,, 여행 팁들 하나하나 꼼꼼하게 메모하고 준비해서 젊을 때 예쁜 사진도 남기고 여행해야 할 장소로 바뀌었다. 눈과 뇌와 마음을 호강시켜준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뉴욕으로 여행하고 플 때 몇 번씩 꺼내 읽을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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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전반적으로 뉴욕에 살면서 체험하고 느낀것을 토대로 알려주는 책인듯했다. 티비에서도 자주 보았던 유명한 네이키드 카우보이는 나도 만나보고 싶은데.. 오리지널 아저씨는 돈도 많이 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ㅋㅋㅋ
도시의 법칙에서 나와 친숙한 센트럴파크!! 여기가 그렇게 눈 돌아가게 넓은 공원인지 몰랐다. 비행기에서 맨해튼을 내려다 보면 어마어마한 면적때문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큰 곳인가 싶다.
그리고.. 도시의 법칙에서 보면서 같이 슬퍼하고 눈물흘렸던 9/11 메모리얼 공원..... 2001년 9월 11일 끔찍한 사고로 전세계는 발칵 뒤집혔었는데..그 때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위해 만들어졌다고 했다. 그만큼 보안도 철저하고.... 예능프로였지만 이곳의 엄숙함과 사연들을 보며 나도 지극히 눈물 흘렸었다..
뉴욕은 그야말로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많은것 같았다. 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특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4대 미술관의 하나로 입장료 대신 기부금으로 받는 제도도 되어 있다고 했다. 그만큼 문화예술을 같이 즐기고자 하는 뉴욕인들의 배려가 아닐까싶다.
인디서점이라고 하지만 스트랜드 서점은 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뉴욕최대 중고서점이라고 했다. 서울지하철과 다르게 많은 뉴욕커들이 책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은 우리가 배울점인거 같다. 공원같은곳에서도 무료로 책을 볼 수 있고 어디서나 앉는곳만 있으면 책을 들고 다닌다니 말이다. 서점직원이 250여명. 모두 책을 좋아하는 전문가라 무엇을 물어봐도 책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모두 대답해줄거라고 했다. 책을 좋아하는 나로써도 그들과 대화하고 싶어졌....근데 난 영어를 못한다..ㅜㅠ
거리공연도 맨해튼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다고 했다. 돈을 지불하는 행위는 불법이나 낯선사람들 앞에서 공연 했으니 적당한 팁 지불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뉴욕커들의 생각이 대단했다. 적당한 대가 지불!! 가끔 홍대에서 거리공연을 봤었는데 그냥 지나쳤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우리나라도 거리공연을 볼 때 정당한 대가 지불을 하여 감상하는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여자들의 꿈!! 쇼핑!! 패션중심지 soho부터 백화점, 벼륙시장까지!! 장난감가게는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장소일거 같다. 애플스토어도 나왔는데 얼마전 뉴스에서 스티브잡스가 직접 디자인한 유리큐브가 분쟁에 휘말려서 나온적 있었는데..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뉴욕은 이벤트도 많았다. 바지안입고 지하철타기는 자주 하는거 같은데 정말 신기했다. 우리나라라면 눈살을 찌푸리며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욕을 들을텐데 말이다. 보고도 안본척 할 수 있을까ㅋㅋㅋ 그리고 베개싸움!! 어른,아이 할거 없이 한다고 하니 구경하고 싶다. 몇가지 규칙을 정해놓고하기때문에 9년동안 사고없이 하고 있다니 대단하다!! 우리나라같음 난투극으로 끝날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우리나라의 추석같은 미국의 가장 큰 명절 추수감사절!! 헬륨풍선이 주인공이라서 캐릭터 구경할만한 재미가 있을 꺼 같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뉴욕의 맛집을 소개해주며 설명해주고 있었다. 나는 그중에 로민택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로에브 보트 하우스, 127년동안 이어진 집의 음식맛은 어떤지 궁금한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 베니에로!! 이곳이 제일 가보고 싶다..^^
책을 끝마치며 깨알같이 뉴욕여행 Tip까지 알려주며 책을 마무리 해줬다.
오히려 나는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엮어줘서 보기가 좋았던거 같다. 직접가보진 않았으나, 그동안 티비로 본것과 같이 생각하며 읽었을 때 간접경험으로 뉴욕을 여행한거 같았으니까... 다만... 확실히 이 책 한권을 가지고 찾아가기란 쉽지 않을 꺼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지도나 그런부분이 조금 미약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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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숨겨진 이야기가 쏙쏙- 근래에 뉴욕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있는데 이 책 또한 내게 도움을 주는 책이였다. 특히나 맛집에 관한 정보가 메뉴추천과 가격대까지 친절하게 안내되어있어 요것도 뉴욕갈때 꼭 지참해야되는 책이 되었다. 맛있어보이는 음식 사진과 shop 사진이 실려있어.. 보기만해도 군침이 돈다. 꼭 먹어봐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ㅋㅋ 뉴욕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누구나 가봐야지 하는 명소가 있는데 그 명소들에 숨겨진 이야기와 운영정보등을 안내해주고 있고 야경포인트나 축제소개, 쇼핑센터소개등도 친절하게 안내되어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한 지역의 포인트 스팟도 아기자기하게 소개하고있는것도 꼼꼼히 읽어보면 도움되는 명소들도 많아서 좋다. 뉴욕에서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는 근교로 워싱턴, 보스톤, 필라델피아를 소개하는것도 인상깊었다. 내가 조금더 일찍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하는 아쉬움까지도...ㅠ 섹스앤더시티의 팬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 섹스앤더시티 순례를 안내해준다. 뉴욕 곳곳에 주인공들이 누볐던 곳들을 하나하나 소개해주는 섹션이 따로 있을 정도. 아쉬운 점이라 하면... 좀 더 많은 정보와 핫스팟을 알려주면 좋았을껄...싶은?ㅋ 예를 들면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대한 내용이라던가... 시티바이크 외에 바이크를 빌릴 수 있는 방법이라던가..(현재 내가 궁굼해 하고있는것들이다..) 조금 더 많은 정보가 세심하게 들어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책은 쇼핑과 맛집정보이용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우드버리를 갈까 말까 고민하고있던 나로서...센츄리 21을 갈까 싶게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기도 하다 ㅎㅎ 아! 좋았던거 또하나. 화장실 이용에 관한 팁! 화장실에 인색한 뉴욕에서 스타벅스 외에 무료화장실을 알려주는 정보도 좋았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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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는 꽃보다 청춘을 필모로 해외 각지에서 경험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많다. 로사의 뉴욕 훔쳐보기 책을 읽고 나서 "도시의 법칙-뉴욕편"을 보면서 지면으로만 봤던 것을 직접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하게 되니 정말 뉴욕을 마치 여행하고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의 포스팅이 카페에 올라온 것을 보고 난 뒤, 나는 이 책의 작가님의 블로거 부터 둘러봤다.파워블로거 답게 유용한 정보나 팁, 뉴욕생활 등에 대한 것들이 많았다. 책을 받기 전에 블로거를 통해 대략의 내용들을 사진으로 접하고 나니 어서 빨리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더 절실하게 들었던 것 같다. 블로그 탑방->책->도시의법칙 시청 이렇게 세 개의 과정을 거치고 나니, 정말 뉴욕이란 도시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작가님이 남편을 만나게 된 에피소드, 그리고 신혼 아침메뉴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 학창시절부터 미국과 뉴욕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비슷한 나이대의 나에게 더욱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드는 것만 같이 느껴졌다. 월스트리트의 황소 동상, 그리고 브로드웨이의 네이키드 기타리스트, 섹스앤더시티의 네 명의 여주인공들이 늘 브런치 식사 하던 곳의 탐방에 대한 부분이 이 책에서 가장 인상이 깊었다. 그리고 유명한 영화 '세렌디피티'의 촬영장소였던 '세렌디피티'에 대한 에피소드편도 굉장히 눈에 띄었다. 대부분의 여행관련 서적들이 중구난방의 정보들을 나열한다는 단점을 생각해본다면, 이 책은 작가님의 체험과 경험들을 통해서 어느정도 선별된(?) 것들에 대한 내용이 많은지라,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딱히 찾아내기가 어려울 정도로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피터루거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시키고는 어마어마한 양에 놀랐다는 짧은 에피소드에서 보여지듯이 정말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더 믿음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차이나 타운, 리틀 이태리, 코리아 타운이라는 주제로 뉴욕에서의 세계여행이란 부제로 펼쳐진 소개도 굉장히 인상이 깊었다. 차이나 타운 바로 건너편에 리틀 이태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도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졌다. 단순한 여행담이 아닌 뉴욕에서의 삶을 꿈꿨던 젊은이가 뉴욕에 정착하고 6년간의 생활 끝에 알게된 노하우나 생활에 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많이 공감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책과 미디어를 통해서가 아니라, 언젠가는 눈과 귀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는 뉴욕을 기대하며 서평을 줄여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