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리야르의 저작들을 읽기 전에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하길래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맑시즘과 헤겔에 대한 이론적 논의가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며, 친절한 설명보다는 테제의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해독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았다. 내용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매체가 조직되고 대중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폭넓게 다루며, 60년대에 출판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문제의식이나 진단
보드리야르의 저작들을 읽기 전에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하길래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맑시즘과 헤겔에 대한 이론적 논의가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며, 친절한 설명보다는 테제의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해독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았다. 내용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매체가 조직되고 대중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폭넓게 다루며, 60년대에 출판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문제의식이나 진단 중에는 현대인에게 이미 익숙하게 알려진 것도 많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