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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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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델의 역사상의 위대한 발견은 변하지 않는 것,  지속성은 계속되고 그리고 변한다고 하더라도 수세기 수백년에 걸쳐서 서서히 변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간단하게 견주어 보면 우리의 삶도 우리 어버이의 삶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엄마나 아빠의 사고나 행동도 거의 일치하는 것을 볼수 있다 젊은이들은 이에서 탈피할려고 해도 노력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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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델의 역사상의 위대한 발견은

변하지 않는 것,  지속성은 계속되고

그리고 변한다고 하더라도 수세기 수백년에 걸쳐서 서서히 변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간단하게 견주어 보면

우리의 삶도 우리 어버이의 삶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엄마나 아빠의 사고나 행동도 거의 일치하는 것을

볼수 있다

젊은이들은 이에서 탈피할려고 해도 노력을 해도

좀처럼 어버이의 관념(행동,사고,여러 패턴들)에서 멀어지지 않음은

나이가 들어서야 알수 있는 이치와 같다

아무리 현란한 물건이나 향수냄새를 풍기더라도 근원에서 멀리 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역사에서 영국의 영향은 지대하고 그의 전통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앵글로 아메리칸이라는 표현도 가끔씩 듣게 되는 것도 그런 연유일 것이다

북부에서의 켈트교(하층민)와 퓨리턴(중산층) 그리고 남부지방(영국에서 귀족의

차남 과 국교회)의 전통은 미국의 역사만큼이나 중요하고

앞으로도 미국이란 나라가 지속되는 시간만큼이나 계속될 것이다

 

미국에 대한 중요한 입문서로서 주류에서 이야기하는 내용과 조금 상반되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휠씬 이해하기 싶다

 

k*******n 2012.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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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내용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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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교역량이나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이면서도 정작 미국 그 자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또 의외로 미국에 대한 의문(남북전쟁때는 남부가 지지기반이던 민주당이 왜 개혁정당의 상징처럼 바뀌었나, 왜 남부는 보수적인가 등등)을 해소할만한 책이 부족했던것이 사실이다...그런 면에서 이 책은 미국의 뿌리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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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교역량이나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이면서도 정작 미국 그 자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또 의외로 미국에 대한 의문(남북전쟁때는 남부가 지지기반이던 민주당이 왜 개혁정당의 상징처럼 바뀌었나, 왜 남부는 보수적인가 등등)을 해소할만한 책이 부족했던것이 사실이다...그런 면에서 이 책은 미국의 뿌리와 그 성장과정, 문화적 배경 등을 알기위한 입문서로써 적당해보인다... 이 책은 크게볼때 초기 미 남부와 북부 이민자들의 차이와 특징, 그들의 발전과정의 차이, 그들의 입장이 다를수 밖에 없었던 여러 배경, 남북전쟁이 이들에게 끼친 영향과 근현대 미국의 인종문제 등을 시대흐름에 맞춰 서술했다...적당하게 주요사건과 전반적흐름을 나열하여 내용을 이해하기에도 매우 편하게 구성되어 있었다...평소에 미국의 문화적인 면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그 뼈대를 세울수 있다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단지, 안타까웠던 점은 제목과 내용이 전혀 맞지 않아보인다는 점이다...남부가 억울하게 느꼈을만한 상황을 일부 써놓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남부인의 시각이라기보다는 객관적으로 썼다는 표현이 맞겠고, 근현대 인종문제부분의 경우 오히려 -남부출신으로써- 철저히 반성을 하고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어느 한 남부인이 보는"정도로 썼다면 적당해보였겠지만, 특별히 남부인의 시각을 강조하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같다...
a****u 200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