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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담요 어디 갔지?>는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 첫 번째 책이에요. 이 말은 계속 시리즈가 나올 거라는 이야기인데, 얼마 전에 두 번째 책도 나왔답니다. 첫 번째 권을 읽은 사람으로서 두 번째 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정말 기뻤어요. 아마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예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이길래 그렇게 푸욱 빠졌냐구요? 그럼... 함께 보실래요?
첫 번째 그림이 이 책의 표지라면, 이 건 이 책의 속표지 그림이에요. 누이와 둥이가 낮동안 실컷 놀았는지 완전히 곯아떨어졌어요? 새근새근...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어라? 그런데 다음 날, 자고 일어나 실컷 놀다 돌아와보니 누리의 담요가 사라진 거예요. "어, 내 담요가 어디 갔지?" 잃어버린 담요를 찾으러 누리와 둥이가 함께 길을 떠납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기본적인 그림책의 패턴들과 비슷해요. 뭔가를 찾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 누리는 담요를 찾았을까요?
궁금하시다구요? 이 그림이 힌트입니다.
눈 밝은 분들은 이미 눈치채셨죠?
왜 사사키 요코는 책 표지와 속 표지의 그림을 달리 했을까요? 아직 짐작이 안 가시는 분들은 스크롤바를 올려 다시 두 번째 그림을 보세요.
담요를 잃어버린 게 둥이가 아니라 누리라는 걸 아는 순간 '아하!' 하실 거예요.
맞아요. 둥이가 깔고 자던 담요와 누리가 깔고 자던 담요가 달랐던 거예요. 그리고 그 담요는 지금 바구니 안에 담겨 있는데 그 담요를 새끼 고양이들이 덮고 있네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두 번째 힌트입니다.
"그럼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라는 문장 아래로 한 담요를 깔고 함께 누워 있는 누리와 둥이가 보이네요.
와, 둘은 절친이 분명해요.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무척 사이가 좋아보이죠?
이 이야기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지은 사사키 요코는 아이들이 누리와 둥이를 보면서 예쁜 마음씨를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대요. 아이들은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면 닮게 되고 배우게 되니깐, 아이들과 친근한 동물인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만든 거예요.
사사키 요코는 아이들이 누리와 둥이처럼 사이 좋기를, 그리고 잘 양보하고 서로 나눌 줄 아는 사이가 되기를 원했던 거죠.
누리와 둥이도 귀엽지만, 사사키 요코의 마음도 참 예쁘죠? 그런 사람이기에 이렇게 어여쁜 강아지들을 그릴 수도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글도 그림도 결국은 사람을 닮을 거라고 짐작해본다면 말이죠.
함께 할 수 있는 동생이나 친구의 존재가 얼마나 좋은 건지도 알고, 그리고 자기 걸 나눠주거나 양보하는 게 '미덕'이라는 것도 깨닫게 될 거예요. 착한 일을 한 이후의 뿌듯함두요.
참고로, 이렇게 예쁜 강아지 발자국이 책의 앞 뒤로 찍혀 있답니다. 핑크색 표지 위의 하얀 강아지 발자국, 너무 사랑스럽죠?
이 책이 딱 그래요. 전반적으로 아주아주 사랑스럽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이렇게 1권이 재밌었으니 2권이 당연히 궁금할 수밖에 없겠죠? 두 번째 권에서 누리와 둥이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벌써부터 읽고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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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31개월) 우리 아이에게 반응이 몹시나 뜨거웠던 책!! 지겹지도 않은지 계속 계속 읽어 달래서 내용을 달달 외울 지경이다. 역시 어린 아이들에게는 심플하고 직관적인 메세지가 와 닿나보다
내가 여자라 남자아이의 마음을 모르는 건지, 혹은 아이의 연령에 맞는 책을 잘 못 고르는 건지, 아님 나의 취향이 아이의 취향과 많이 다른 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쯤은 세워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남편이 아이를 위해 골라준 책이다. 매번 내가 아이의 책을 골라주다가 이번에는 남편에게 한 번 골라보라고 양보했다. 이 책은 내 기준에 너무 어린 아이가 보는 책 같아서 유심히 본 적 없는 책이다. 예상과는 다르게 배송 오자마자 아이는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가 표지에 꽉 차게 그려져 있는 이 책에 열광했다. 아니 이럴수가!! 남편에게 진(?) 느낌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그걸로 됐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닌 지 두 달 남짓이 되었다.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같은 반 친구들 이름을 대며 오늘은 누구랑 뭘 하며 놀았고, 누가 좋고, 누가 뭘 줬고, 누가 자기를 밀었다 등의 ‘관계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아이들에게 친구가 중요한 게 그런 이유인가보다. 부모가 대신 줄 수 없는 ‘관계에 대한 정의’를 친구들과의 시간을 통해 점점 명확히 내려가는 것 같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하는 어른들에게는 별거 아닌 것 같은 그 관계 그 시간이 사실은 아이의 인생을 지지해줄 튼튼한 골조로써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시기, 아이들의 관계형성과 관련한 내용을 탄탄하게 다루고 있다
두 마리의 강아지, 단짝친구 누리와 둥이. 누리와 둥이에게는 각자의 담요가 있는데, 어느 날 누리가 자신의 담요가 없어진 걸 알아챈다. 그리고 둥이는 누리를 도와, 누리는 둥이의 도움을 받아 담요를 찾아 나선다. 자신의 물건을 잘 챙기는 힘, 서로 도와 일을 해결해 나가는 힘, 그리고 양보하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 차근차근 잘 설명되어 있어 정말 유익하다. ‘우리 집이야!’ 라는 누리와 둥이 다음 시리즈도 조만간 아이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분명 좋아할거다. 2-5세 요맘때 아이들에게 누리와 둥이 시리즈를 선물해주면 정말이지 선물한 보람을 그득 느낄 수 있을 듯
작가인 사사키 요코씨의 말이 와 닿는다. “어린이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면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누리와 둥이를 보며 예쁜 마음씨를 배우면 좋겠습니다.” 와... 생각해보면 정말 단순한 논리이지만 무척이나 감동적인 말이다!! 어린 아이들 그림책으로 누리와 둥이 시리즈~ 완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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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출판사 이름에 곰이 들어가는곳이 많은듯하다. 아이들책 출판사이다 보니 북극곰 책읽는 곰등등 친숙하고 아이들처럼 귀여운 곰을 주제로 한 출판사 이름이 유행인듯..ㅎㅎ
암튼.. 울 아이들이 이책을 보고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사사키 요코님의 책이 나왔다. 내 담요 어디갔지? 오호.. 역시나 반응이 폭팔적이다.
![]() 책이 오자마자 공놀이하던 울 딸
두손에 공을 꼭 쥐고 책에 몰두해있다.
사사키 요코작가님
울 아이들은 곰솔이를 보며 자랐다.
곰솔이 사사키 요코님의 대표작일듯 하다.
곰솔이는 아직도 자주 보는책중에 하나다.
크기도 작고 내용도 간단하여
여행갈때 외출할때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아이들이 잠자리 들기전 엄마들이 위로 들고 보기도 편한 책이다.
그래서 나도 곰솔이책을 무척 좋아하기도 한다.
곰솔이는 무척 귀여운 곰돌이다.
곰돌이의 생활예절등을 배우는 책이다.
이책을 보며 울 아이들도 많이 배웠다.
이번엔 귀여운 강아지를 주제로 책을 내셨네
역시나 곰솔이 만큼 너무 너무 귀여운 그림이다.
![]() 아 첫페이지부터 심쿵이다!!
이렇게 귀여울수가..
특히나 울 아이들..
아니 모든 아이들이 강아지를 무척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울 아이 이책 오자마자 홀릭되셨다.
![]() 두 강아지는 친구다.
친구둘이서 담요를 찾는 이야기..
아주 단순한 이야기다.
그러나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이리저리 담요를 찾는 강아지들..
![]() 옆집에 사는 두부에게 물어보네..
불독.. 무서운 불독의 이름이 두부야..ㅎㅎ
흐믈흐믈 말랑말랑 두부같이 순할거같은 불독..ㅎㅎ
![]() 과연 담요는 어디루 갔을지 울 강쥐들이 잘 찾았을라나..
사사키 요코님의 책은 잔잔하면서 서정적이다.
자극적이지 않아 좋은듯하다.
책을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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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동물을 참 좋아하죠.^^
그 중에서도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이라하면 강아지를 빼놓을 수 없죠.
그렇다보니 아기가 자라면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갖게 되고 좋아하게되는 동물이 강아지인 것 같아요.
14개월인 우리 둘째도 요즘에 강아지를 확실히 인지하고 알게 되어서 강아지만 보면 "멍멍~ 멍멍~"하며 참 좋아한답니다.ㅎㅎ
![]()
아기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들이 나오는 책이다보니 우리 둘째가 이 책을 처음 보자마자 "멍멍~ 멍멍~"소리를
내며 아주 좋아하고, 언니랑 책을 보면서 아주 즐거워하더라고요.^^
단짝 친구인 누리와 둥이 두 마리의 강아지가 나와서 누리의 잃어버린 담요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답니다.
누리의 담요를 찾으려고 옷장 서랍 속도 뒤져보고,
쓰레기통 속도 뒤져보고, 빨래에 섞여있나 살펴보기도 하고.......
누리와 둥이가 담요를 찾으러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담요가 어디로 간건지 궁금증이 유발되면서 어서 빨리 누리가
꼭 딤요를 찾았으면하는 바램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ㅎㅎ
누리의 담요를 찾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지만 쉽게 찾을 수 없자 누리가 걱정과 실망을 하게 되는데,
둥이가 그런 누리를 위로를 해준답니다.
우곡절끝에 누리의 담요를 찾게 되지만......
담요를 찾아 갖고 오는 대신 새로 태어난 아기고양이들이
클 때까지 누리의 담요를 빌려주게 되는 훈훈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자신의 물건을 다른 친구들이랑 나눠 쓰기 힘들어하거나 양보하는 행동에 미숙한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준다면 나눠 쓰기나 양보하기같은 사회적인 행동을 학습하는데 있어 자신의 담요를 아기고양이들에게 흔쾌히 기분좋게 빌려주는 누리의 모습이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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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이 시리즈의 저자 사사키 요코의 새로운 시리즈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의 첫번째 책을 만났어요. 집에 있는 곰솔이 시리즈도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느낌에 이야기도 예뻐서 또다른 시리즈는 어떤 책일까 궁금했는데 곰솔이 못지 않게 이번 시리즈에도 사랑스러운 동물친구가 주인공이에요. 보기만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누리와 둥이에요. 누리의 담요는 어디있을까요? 매일 함께하던 담요가 없어져 누리와 둥이는 이곳저곳 담요를 찾아다녀요. 귀여운 두 강아지가 올망졸망 담요 찾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드디어 찾은 누리의 담요! 그런데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이 덮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 아이의 대답은 "선물로 줄거야~" 였어요. 과연 누리의 선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려와 양보라는 아름다운 마음씨도 보고 배울 수 있는 예쁜 책이에요. 어머나, 살랑살랑, 꼭꼭~ 등 감탄사와 의태어들이 이야기 속에 나와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따라하며 재미있는 말놀이도 할 수 있고요. 앞으로 계속해서 나올 <단짝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 2권, 3권.....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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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사사키 요코 / 옮김 강해령
단짝친구 누리와둥이 시리즈 첫번째!! 내 담요 어디갔지?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인지라 우리딸과 표지만 보고도 꺄~~~~ 함성을 질렀어요~ 어쩜 몽실몽실 귀여운 강아지 두마리가 어찌나 귀여운지~^^ㅎㅎ 사랑스러운 책이 될 것 같더라구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들어가 볼까요? ![]() 책을 펼치면~
포근한 담요위에 쿨쿨자고있는 강아지들이 보인답니다^^ 깨물어주고싶어요 ㅋㅋ ![]() 누리와 둥이는 단짝친구예요.
그런데! 멍멍! 누리의 담요가 없어졌나바요~ 함께 찾으러 다녀요. ![]() 어머나! 어디로갔을까요? 서랍도 열어보고 휴지통도 뒤져보고 궁디팡팡! 해주고 싶은 누리의 뒤태!!ㅋ ![]() 혹시나 장난꾸러기 두부가
몰래몰래 가져갔을까 싶어 철조망에도 매달려보고 ㅋㅋ 둘이 똑같은 모습이 완전 기엽네용^^ 그런데 두부도 담요를 가져가지 않았지요. ![]() 문뜩 모모아줌마가 생각나 달려가보니
아기고양이들을 낳았네요. ![]() 앗! 내담요~
어머! 담요 누리거였어? 모모아줌마는 아가들이 클때까지 잠시 빌려달라고하죠. 누리는 흔쾌히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다고 한답니다^^ 이책은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것을 빌려주고 양보해주는 예쁜마음씨를 배울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또한 ‘어머나!’ ‘살랑살랑~’ ‘몰래몰래’ 등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표현이 많이 있고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동물들의 모습과 울음소리도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이 즐겁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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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단짝친구 누리와 둥이 시리즈 첫번째 책인 "내 담요 어디 갔지? 책이랍니다 귀여운 강아지들 그림이 그려져있는 겉표지네요~ 어떤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누리와 둥이가 담요위에 누워 쿨쿨 잠자는 모습부터 시작되네요~ 보기만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누리와 둥이는 단짝 친구랍니다 알콩달콩 재미나게 노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네요
그런데 어느날... 누리의 담요가 없어졌답니다 어디로 간 걸 까요???
둥이는 누리의 담요를 찾아주기 위해 열심히 찾아다녀요~ 서랍장도 찾아보고~
혹시 깜빡하고 버려졌나 쓰레기통도 뒤져보고~ 빨아서 널어져있나도 찾아보고~ 장난꾸러기 두부가 가져갔나 쫓아가보기도 하고~
그러나... 어디에서 누리의 담요는 보이지 않아요~ 근심하고 있는 누리에게 둥이가 다가가 위로해주네요 괜찮아, 누리야! 내가 꼭꼭 찾아 줄게!!! 그때 마침 저쪽에서 야옹 야옹~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 달려가본답니다
어머~ 그곳에는 모모 아줌마와 새끼 고양이들이 있네요~ 모모 아줌마가 아기를 낳았나봐요
엥? 그런데 누리의 담요가 여기 있었네요~ 누리의 담요란걸 안 모모 아줌마는 깜짝 놀라며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아기 고양이들이 클 때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마음씨 착한 누리는 그럼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라고 대답을 하네요 그리고 누리와 둥이는 이제부터 한 담요에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한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은 누리와 둥이를 보며 남을 위해줄줄 알고 배려해주는 예쁜 마음씨를 배우겠죠?
딸래미들이 터울이 별로 나지 않아 질투도 심하고 잘 다투는 편인데 누리와 둥이 이야기를 통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예쁜 마음씨를 키워나가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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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담요 어디 갔지? > 는 꼬꼬마 친구들을 위한 북극곰의 시리즈 중 제일 먼저 책이라고 합니다. ![]()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추억의 냄새가 나는 그림인데요, 책을 만든이 사사키 요코는 캐릭터, 문구, 축하카드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로 활동했었다고 하네요. 왠지 한번쯤 이런 강아지 본듯도 해. ㅎ
오동통한 것이 어미배에서 나온지 한달쯤 되었음직한 그 보송보송함이 살아있는 강아지들. 요 녀석들의 이름은 누리와 둥이라고 합니다. 참 귀엽죠? 엄마미소가 절로 솟게 만드는 그림이에요. ![]() 그러고보니 제목에 담요 찾는다고 했지요? 바로 녀석들이 깔고 곤히 자고 있는 저 이불인가봐요.
그런 그들의 것을 뺏거나 막는다니, 전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 신나게 친구 둥이와 놀던 누리는 담요가 없어진 걸 알게 됩니다. 자꾸 거슬리는 단어가 있죠? 바로 담요입니다. 전 그저 이불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일본서 건너와 그런가요? 이불이 더 편한데 말이죠. 그래서 그냥 이제부터는 이불이라고 불러봅니다. ![]() 몇 페이지에 걸쳐 누리와 둥이의 이불 찾기가 계속됩니다.
어찌나 귀여운지 영원히 안 찾아주고 싶을 지경이라지요. 요녀석들 요렇게 다 헤집어놓고 이불찾는다고 ㅎㅎㅎㅎ 아이공 귀여워라~ 강아지를 볼때면 꼭 우리 꼬꼬마들 같지요?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주들을 부르실 때 " 아이고, 내 강아지~ " 그러시는 가 봅니다.
너무 이쁜 녀석들이지만, 철없이 이리 까불고 저리 까불고 딱 마당에서 뛰노는 강아지 같잖아요.
![]() 보세요. 철조망에 올라가 덩치 큰 다른 개 두부를 내려다보는 모습.
너무너무 귀여워요~~!!
라이네 9세 7세 언니들은 요 두 강아지의 매력에 푹 빠져서 그림그리기를 했다지요. 똑같이 따라 그리기. ㅎㅎㅎㅎㅎ
![]() 드디어 이불이 어디로 갔는지 찾았나요? 누리 이불인지 모르고 가져다 써서 미안하다는 고양이아줌마. 그랬니? 그랬어! 말을 주고 받는 재미가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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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막내를 위해 만나본 책이에요~ 이번엔 자신만의 책이 생겼다며 너무 좋아했답니다..^^ 누리와 둥이는 단짝 친구에요.. 너무 귀여운 친구죠^^ 누리의 담요는 어디로 갔을까? 누리의 담요가 없어져 함께 찾기 시작하지요.. 말썽을 피우는 아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피식 웃었네요..ㅎ 깨끗하게 빨아서 살랑살랑 널어 놓았을까? 빨래를 바라보는 누리와 둥이의 모습이 귀엽죠..^^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그린 것 같아요~ 장난꾸러기 두부가 몰래몰래 가져갔을까? 매달려 살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 같아요..ㅋㅋ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들~ 멍멍!! 하면서 그림책을 보자마자 읽어달라며 가지고 왔어요..^^ 문장도 짧아서 끝까지 집중하며 잘 보더라구요~ 의성어,의태어, 감탄사 그리고 반복되는 단어로 언어발달에도 좋아요! 짧은 문장을 따라하며 우리말을 배우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림 표현이 개구쟁이 아이들 모습을 담아 그려 놓은 듯 하여 더욱 재밌고 친근감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예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도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예쁜 마음씨를 배울 수 있겠지요^^ 누리와 둥이의 두번째 이야기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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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곰/내 담요 어디 갔지? :::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소리내어 읽는 친근한 동물... 바로 강아지죠? ^^ 단짝 친구 누리와 둥이의 귀여운 일상이 담겨 있는 이야기책이랍니다. 4,6살 두 공쥬도 강아지를 특히나 좋아하는데요^^ 좀 커가면서.... 좋아하는 마음보다는 살짝 무서워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그만큼 이제.. 머리들이 굵어진다는 얘기겠죠? 시골에가면 어느집에나 있을법한 친근한 토실토실 누렁이 누리와 까망이 둥이.. 폭신폭신한 누리의 담요가 없어진걸 알게 되요.. 집안 곳곳을 뒤지면서 담요를 찾기 시작하는데. 쓰레기통도 뒤지고 빨래줄에 널려있는지도 살펴보고..누가 몰래 가져갔나 망도 본답니다. 결국.. 담요를 찾지 못하게 되자 실오라기 같은 희망을 가지고.. 모모 아줌마네로 향하는데요.. 새끼를 낳은 모모 아줌마네서.. 잃어버렸던 누리의 담요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누리는 담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을까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를 통해서... 따뜻한 기다림과 배려를 자연스레 알게되는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 요즘 4,6세 두 공쥬는 한창 질투심 폭발하는 단계라서... 언니가 가진거는 동생이 가지고 싶어하고 동생이 가진거는 언니가 또 가지고 싶어해서 자기들 물건 가지고 다투는 일이 많아지고 있거든요.. 자기보다 약한 타인에게 기다림과 양보의 미덕을 왜 베풀어야되는지.. 누리와 둥이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은 배웠답니다. 사랑스런 귀요미 두 공쥬도 누리와 둥이를 보며 예쁜 마음씨... 닮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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