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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북스에서 2014년 07월 출간된 적영 작가님의 신녀유희입니다... 꽤나 예전에 출간된 작품이긴 한데 궁금해서 사봤어요. 신녀는 여주입니다 왕인 오래비가 악덕고용주처럼 여주를 신녀(신력없는 가짜)로 부려먹고 있는 상황에 심지어 정략혼으로 팔아버리려고 합니다...이유는 잔소리 많이 한다고^^...오빠새끼 진짜 끝까지 개패고 싶었네요. 여주는 가출을 결심하고 뛰쳐나가죠 그리고 당연히 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남주는 옆나라 왕자인데 집안문제로 유랑 중이고요. 오랜만에 보는 능글남이었어요 가벼운듯 능글거리고 깐족거리면서도 실력발휘해야 할 때는 하고 여주를 잘 지켜주기도 하고... 둘은 그렇게 정이 붙는데... 자꾸 암살시도가 들어오며 대체 뭔 비화가 있어서 이러나 옆옆국으로 가기도 하고, 그와중에 죽을 고비도 넘기며 여주가 신력을 각성...! 기존쎄에서 존나쎄가 되는 여주. 남주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오래비 통수도 때려주고 시집가서 해피엔딩입니다. 유쾌한 작품이었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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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점을 벗어난 듯한 느낌이예요 정말 중요한 일을 많이하는 여주인공인데 갑자기 혼례를 잡는다는 설정부터가 안맞는 것 같아요. 차라리 여주를 옭아맬 수 있는 방법을 여주의 오빠가 생각을 해내야하는게 맞는 것은 아닐지.. 그리고 설정이든 아니든 자연스러움이나 매끄러움이 떨어지는 기분은 떨치기가 힘드네요.. 기본 소재등만 배제하고 봤을때는 읽을만 했다는 생각입니다. 처음 접한 작가님 글이라 글이 생소했던 것일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잘읽었습니다. 그리도 다른 글도 찾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