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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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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도 못가고 연휴 내내 방콕하며 지내서 더 그런지 여행에 대한 갈증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여행을 가고 싶은데 너무 먼 곳은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부담스러워 가깝지만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가깝지만 익숙지 않은 곳으로의 여행을 며칠을 꿈꾸고 있다. 여행 스테디셀러로 인기가 높은 '매드 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상하이에 취하다'를 보면서 상하이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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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도 못가고 연휴 내내 방콕하며 지내서 더 그런지 여행에 대한 갈증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여행을 가고 싶은데 너무 먼 곳은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부담스러워 가깝지만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가깝지만 익숙지 않은 곳으로의 여행을 며칠을 꿈꾸고 있다. 여행 스테디셀러로 인기가 높은 '매드 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상하이에 취하다'를 보면서 상하이 여행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살다보면 운명 같은 사람이 생기듯 생각지도 못한 곳이 운명처럼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윤종철씨에게 상하이는 운명처럼 다가 온 도시다. 중국에서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한 상하이로의 짧은 2박 3일의 여행이 그전까지의 터전을 떠나 상하이에 정착하게 만든다.  '상하이에 취하다'는 와 그의 아내, 딸과 함께 상하이의 삶의 모습을 담아내 책으로 여행자의 눈이 아닌 현지인의 모습으로 바라 본 상하이라 기존의 여행에세이에서 다소 아쉽다고 느꼈던 느낌을 이 책에서는 느끼지 않아도 된다.

 

상하이 여행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일반적인 정보들은 물론이고 상하이를 좀 더 즐겁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알찬 정보들이 가득 담긴 이야기는 예전에는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상하이란 도시가 참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자신의 여행 스케줄에 맞춰 상하이를 알차게 구경할 수 있는데 특히나 짧은 시간 밖에 상하이에 머무르지 않는다면 다른 것은 다 포기해도 황푸강, 옛 프랑스 조계지는 꼭 봐야 한다. 헌데 둘 중 하나를 포기한다면 황푸강만은 꼭 보라고 한다. 상하이의 상징이라고 불릴 수 있는 영국식, 프랑스풍의 배경들이 있으며 특히나 야경은 야경하면 떠올리는 홍콩의 야경을 잊을 수 있을 만큼 인상적이며 낮 보다 무려 37배나 아름답다고 강조하니 직접 꼭 눈으로 보고 싶다.

 

한 도시에 외국인이 무려 100만명이나 있는 상하이...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상하이에 살고 있다. 그들의 눈에 비친 상하이는 분명 매력적인 나라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매력적인 상하이... 이런 매력적인 상하이에 살고 있지만 중국의 미래를 바라보는 현지인의 고민이 이해가 된다.

 

상하이 사람은 중국인이 아니고 상하이 사람이라는 특별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언어, 부를 맘껏 들어낼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이 있다. 여성들의 지위가 높은 곳 중 하나가 상하이가 아닐까 싶다. 중국 사람들은 남자들이 여자에게 꼼짝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실제로 상하이는 남녀평등이 아니라 상하이 여자란 특별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고 기가 세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 문화가 들어와도 현지에 맞게 모습을 바꾸는데 상하이 역시 외래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영어 이름을 가지는 데 거부감이 없다고 한다. 모든 것을 수용하고 개방적으로 생각하는 짬뽕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 상하이다.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음식이다.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군침 도는 음식들 중에서도 트렌드세터들만 찾는 식당들은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최고의 세프들의 만들어주는 음식들이 얼마나 맛이 있을지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음식 맛이 궁금해진다. 카페, 먹자골목 등에 소개된 음식들 역시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상하이의 역사, 문화 등 상하이에 애정을 느끼고 있는 131가지나 되는 보물들을 풀어내고 있고 다 직접 느껴보고 싶을 정도다. 실제로 상하이로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상하이가 홍콩이나 중국의 다른 곳보다 훨씬 매력적인 곳이란 생각을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술관, 공원은 무척이나 끌리는 장소였지만 그 중에서도 영화에서 보았던 건물들이라 여겨지는 도시 속의 옛 도시들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기에 이 곳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꼭 한 번 들려보고 싶다.

 

상하이가 이렇게 매력적인 도시인 줄 처음 알았다. 가깝고도 먼 나라로 일본만 인식했는데 중국 역시 가깝고도 먼나라로 여행을 할 때 나중으로 미루게 되던 곳 중 하나였다. 저자가 친절해 여행 장소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막내여동생이 자꾸만 여행을 가자고 한 번씩 이야기하는데 가까운 시일 내로 시간을 맞춰 상하이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q******5 2014.10.11.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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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 Mad for Shanㅎ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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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의 9년.. 현지생활 9년차인 저자는 말합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한국을 다녀오면 대부분 남산,경북궁,명동 코스만 돌고 왔다고.. 대체 남산은 왜 간거냐고 물으니 '가이드북에 추천 코스라고 나왔기 때문' 이라 합니다.   사실은, 반포대교 앞에서 즐기는 한강의 야경, 늦은 오후의 청담동, 주말의 홍대거리, 노량진 새벽시장에서의 회덮밥 한접시가 서울 냄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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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의 9년..

현지생활 9년차인 저자는 말합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한국을 다녀오면 대부분 남산,경북궁,명동 코스만 돌고 왔다고..

대체 남산은 왜 간거냐고 물으니 '가이드북에 추천 코스라고 나왔기 때문' 이라 합니다.

 

사실은, 반포대교 앞에서 즐기는 한강의 야경, 늦은 오후의 청담동, 주말의 홍대거리, 노량진

새벽시장에서의 회덮밥 한접시가 서울 냄새 가득한 진솔한 서울일텐데요.

저자는 오랜 현지생활의 경험으로 상하이의  힙플레이스를 소개하며 이 국제적인 도시의

속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여기에 감성넘치는 에세이와 더불어  감각적인 편집과 구성

까지 더해져 보는 즐거움이 더욱 배가되는 여행 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첫장에서는 국제적인 도시, 상하이의 특징들에 대해서 ,  이 도시의 인상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지요.

 

이 책은 여행지를 소개하고 쇼핑센터와 숙박시설, 그리고 반드시 즐겨야 할 맛집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감수성 가득한 저자가 에세이의 형식을 빌어 그 여행지, 유적지, 힙플레이스에서 느길 수 있는 로맨틱한

감성또한 뭍어나고 있기에, 더 더욱 상하이로 향하고 싶게끔 만듭니다.  

 

 

 

 

상하이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것중 하나. 야경 만끽하기

상하이는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서쪽의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와이탄

동쪽의 푸둥. 우뚝 솟은 고층건물들이 자아내는 화려한 야경이 어우러져 근대와 미래가 공존해 있는

듯한 색다른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지요. 저자는 관광객들 틈에서 관람하기 보다 색다르고

스마트하게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힙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그것도 높은 곳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오릇히 관람할 수 있는 숨겨둔 곳으로..

 

 

 

 

상하이는 도시 전체가 이태원 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년 전부터 개방되어 국제적인 도시가 된

이 지역에서 외국인들과 조우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외국인들의 천국이기에 그만큼 여러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지요. 그렇기에 목요일부터 이어지는 주말은 파티분위기로 넘치는 곳입니다.

 

 


 

상하이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2가지를 꼽자면, 바로 황푸강에서 즐기는 야경과 더불어 옛 프랑스

조계지 지역 거닐기 이지요. 태국의 카오산로드가 잊혀지지 않는 추억길로 다가 오는 것처럼

가로수길을 사이에 두고 오랜 문화가 공존하는 곳 프랑스조계지, 반드시 걸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 책은 여행서 스럽게 , 각종 맛집, 여행지, 문화유적지, 숙소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더 없이 매력적인

이유는 이처럼 현지인스럽게 이곳을 만끽할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는 거죠. 출근길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는 상하이인들처럼, 이른 아침에 길거리에 상하이 사람들 줄에 끼어서 상하이식 아침을 즐겨보

는 것도 여행의 매력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덕분에 이 곳에 가보진 못했지만, 상하이에 살고있는 사람들보다 더 상하이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국제적인 도시 상하이이자, 타인들의 도시이며, 꿈꾸는 자들의 도시인 이곳에서 접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 힙플레이스들을 감성 가득한 9년차 현지인의 시선으로 고루 경험할 수 있었던 매드포상하이였습니다.

 

 

 

k*****8 2014.08.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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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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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Mad for Shanghai _ 상하이에 취하다   여행을 간다면 중국은 가고 싶지 않았다. 워낙 나쁜 소리를 많이 들은지라 괜한 편견에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대만 드라마를 봤다. 그때 그 드라마에 완전 빠져들었고 여주인공이 대만에서 상하이로 가게 되면서 드라마 배경이 상하이가 되었다. 그동안 내가 중국을 너무 몰랐었는지 드라마 속 상하이는 내가 중국에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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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Mad for Shanghai _ 상하이에 취하다

 

여행을 간다면 중국은 가고 싶지 않았다. 워낙 나쁜 소리를 많이 들은지라 괜한 편견에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대만 드라마를 봤다. 그때 그 드라마에 완전 빠져들었고 여주인공이 대만에서 상하이로 가게 되면서 드라마 배경이 상하이가 되었다. 그동안 내가 중국을 너무 몰랐었는지 드라마 속 상하이는 내가 중국에 갖고 있는 편견을 깨게 만들었다. 우리나라같은 큰 강이 흐르는 상하이는 이국적이 정취가 물씬 풍기는 멋진 곳이었다. 그때 생각했다. 기회가 된다면 상하이에 한번 가보자고 언제나 여행 플랜만 짜고 떠나지 못하는 소심쟁이인 내 여행 목록에 상하이도 하나 추가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이 책 <Mad for Shanghai _ 상하이에 취하다> 를 만나면서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 떠올랐다. 이 책을 만든 저자부부가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이여서 그런지 페이지 마다 알찬 정보와 세련된 구성 그리고 맘을 울리는 문구들.. 책자체로도 소장하고 싶은 묘한 매력을 갖은 책인데 여행 정보도 못지 않게 알차다. 왜 저자가 상하이에 왔다가 홀딱 반해서 이곳에 터를 잡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았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상하이는 새로운 뉴욕이라는 뉴뉴욕이란다. 정말 그런것도 같기도 했다. 세련된 상하이라는 도시는 동양적이면서도 서양같은 느낌이 있는 곳 같았다. 야경또한 너무 멋진 곳!!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몇박몇일로는 상하이를 다 못 느낄것 같다. 저자처럼 이곳에 살면서 맛집이며 보고싶은 곳을 느끼고 싶어진다.

여름이고 휴가철이다. 안그래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순간에 이런 여행책을 보니 더 가슴이 울렁거렸다. 다 그냥 모두 두고 떠날 수는 없을까. 가끔은 어떤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까.. 누군가 그러더라 여행을 떠나면 정말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한지 알게 된다고.. 너무도 소중하다고 느꼈던 그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걸 알게 된다고.. 몇일에 여행조차 떠날 수 없어 하는 나는 오늘도 많은 생각만 하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맘으로 원하는 그일을 그냥 저지르고 싶어진다.

프로그램<꽃보다 청춘>처럼.. 지금 당장 그냥 떠나고 싶어진다!!

 

 

 

k*******7 2014.08.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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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핫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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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상하이에서 9년 동안 살면서 경험한 상하이의 핫한 장소, 그리고 상하이의 생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 책은 상하이만큼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뒤섞인 도시가 없다고 언급한다. 무엇보다 상하이는 역사의 도시가 아니라면서 강제 개항 이후 몰려든 여러 나라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가 한데 뒤섞인 1930년대의 화려함, 그 화려함의 이면에 드리워진 어두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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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상하이에서 9년 동안 살면서 경험한 상하이의 핫한 장소, 그리고 상하이의 생활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 책은 상하이만큼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뒤섞인 도시가 없다고 언급한다. 무엇보다 상하이는 역사의 도시가 아니라면서 강제 개항 이후 몰려든 여러 나라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가 한데 뒤섞인 1930년대의 화려함, 그 화려함의 이면에 드리워진 어두움, 2014년 현재 긴긴 잠에서 깨어나 새롭게 발광하는 불빛이 가장 큰 매력이라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매력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기 위해서는 소설가 이인화 씨의 2004년 작품 "하비로"를 읽어보라고 주문한다. 상하이는 1843년 이전 옛 촌락 시절, 1843년 개항 이후 1949년 사회주의 체제 수립 이전까지의 조계지 시절, 1949년에서 1990년대까지 사회주의 국가 시절, 1990년대 이후 지금까지 경제 개발 시절로 나뉠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주로 조계지 시절의 정취가 남아있는 와이탄이나 옛 프랑스 조계지 등과 함께 현재 경제 부흥으로 살아 숨쉬는 멋진 카페, 레스토랑, 부티크 숍 등을 주로 소개해주고 있다. 물론 황푸강을 중심으로 나뉘는 푸시는 서울의 강북, 푸둥은 서울의 강남 격이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은 상하이 여행에 살아있는 지식들이 많이 담겨있다. 이를테면 상하이 택시요금은 여전히 저렴하지만 택시를 골라 타야 한다면서 가장 추천하는 택시는 블루택시이고 팥죽 색 택시는 반드시 피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주택 1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빨래를 길거리 전봇대에 걸어 놓는 게 일상이며, 언제나 가방 속에 있어야 할 준비물로는 휴대용 물티슈, 생수, 접는 우산 정도를 언급하고 있다. 또한 파란 불이라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 무조건 좌우를 살펴야 한다든지, 러시아워에는 택시를 타고 푸시와 푸둥을 넘나들지 말라면서 잘못하다가는 옌안둥루 수중 터널 내에서 갇히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재미있는 언급은 표준 중국어를 쓰는 사람이나 외국인이 끼어 있는 자리에서도 상하이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꼭 상하이 사투리로 대화한다는 것, 그리고 장 보고, 요리하고, 설거지도 도맡아 하는 게 여자가 아니라 상하이 남자라는 것이었다. 특히 녹색 모자를 쓰고 다니지 말라면서 그 의미가 내 아내가 바람났다는 의미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 밖에도 상하이의 특급 호텔은 흔히들 생각하는 수준의 특급 호텔이 아니라든지, 상하이에서 우리 입맛에 맞는 중국 음식을 만나고 싶다면 둥베이 음식 전문점으로 가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중국 북경을 여행했을 때나 다른 여행지에서 경험했던 일들이 떠올랐다. 이를테면 호텔 명은 중국어 이름으로만 통용된다면서 목적지의 한자 주소가 적힌 종이를 들이미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는 조언을 나는 몸소 체험했고,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상하이에서 로또 구입하기에 대해서는 스위스에서 유로 밀리언 복권을 산 경험이 떠올랐다. 이 책은 모간산루의 M50, 제임스 코헨 갤러리 같은 미술관들이나 멋진 야외 좌석을 가진 레스토랑, 멋진 데이트 장소, 브런치 장소, 피크닉 할만한 공원, 야식 먹을 곳, 꼭꼭 숨어있는 가게들, 베이커리, 술집, 바, 댄스클럽, 쇼핑몰 등을 소개해주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오히려 이 책의 뒤편에 소개되어 있는 쑤저우와 항저우에 대한 소개가 더 인상적이었다. 특히 산책하기 매우 좋다는 호수 시후는 예전에 북경 이화원에서 본 바다 같은 호수를 떠올리게 했다. 이 책은 상하이를 여행하고자 한다면 봄과 가을이 제격이라면서 제이지 재즈 페스티벌이나 상하이 레스토랑 위크, 옴니보어 페스티벌 등의 기간에 맞춰오면 더 좋을 거라 제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젊은 층이 상하이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 책이 될 것이다.

 

d****o 2014.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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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떠날 때 꼭 챙겨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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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중국이라는 곳은 사실 가고는 쉽지만 두려운 곳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한 것 같다 나만 그런것인지 워낙 중국에 대해 많은 설이 있다보니 중국 여행은 왠지 꺼림직하나 상하이라는 곳은 정말 한번 가보고 싶다는 것은 나의 간절함이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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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중국이라는 곳은 사실 가고는 쉽지만 두려운 곳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한 것 같다

나만 그런것인지 워낙 중국에 대해 많은 설이 있다보니 중국 여행은 왠지 꺼림직하나 상하이라는 곳은 정말 한번 가보고 싶다는 것은 나의 간절함이다

                                    

감사하게 상하이라는 곳을 한번쯤 여행해야겠다는 생각을 들 정도로 상하이 시 주변지리 ,상하이 지역 지하철라인 배치형태, 상하이 핵심지역,루쟈쭈이 부근 ,와이탄,난징둥루 부근, 런민광장부근,난징시루부근,샨시난루부근,징안쓰부근,헝산루부근,구베이부근등의 지도가 떡하니 책을 펼치자 말자 들어 있다

어느책의 여행지의 정보보다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지도가 자세히 나와 있으니 얼렁 여행을 떠나는 것에 문제가 없는 듯하다

여행책들이 거의 관광지 소개인것에 반해 이 지도는 상하이 여행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이다

상하이 지하철 노선도도 너무 잘 나와 있다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짤 수 있게 도와주는 상하이 주요지역 대형 지도 12장이 수록 되어 있어 상하이를 떠날때 이 책한권이면 여행준비 끝 

                                  
                                  

 

사실 이런 야경때문에 상하이를 가고픈 것이 내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이 광경은 볼 수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상하이 하면 왠지 화려하고 뭔지 모를 힘이 쏫을 것 같은 기분  

상하이에 관해 자세하게 펼쳐져 있고 팥죽색 택시 피해야 한다는 것 머리에 아예 기억을 해버렸다

책에도 형광펜에 빨간색 볼펜으로 별표까지 해 뒀다

시간이 안된다고 할때는 하루만에 상하이를 둘러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곳 또한 잘 나와 있다

화장실 돈을 받는 다는 것을 들었는데 예전에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나

그런 곳이 있었다는 것이 기억이 되는데 그런데 물수건 냅킨까지 돈을 받다니 넘 하는군

중간중간에 작은 메모로 가는 방법, 가격,오픈시간,전화까지 자세하게 잘 나와 있다

동양의 뉴욕 상하이

단하루의 시간만 주어진다면 이렇게 반드시 가봐야 할 상하이 베스트 1일 코스도 있고 사실 전 상하이거리를 마음껏 한번 걸어보고 싶어요

효율적으로 동선을 짤 수 있게 도와주는 대형지도도 수록 되어 있어 금방이라도 떠날 수 있는 상하이

정말 상하이 여행 계획을 한번 세워보고 싶다 

이달의 사락 k*****6 2014.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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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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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북경 다음으로 큰 도시가 상해라고 생각할 정도로 중국 영화를 보면서 꼭 가봐야지하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상하이는 현대와 과거가 잘 보존되어있는 이국적인 곳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볼거리와 먹거리 많은 것들로 가득 할꺼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상해의 아름다운 야경,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들로 이뤄진 스카이라인, 중국의 옛모습을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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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북경 다음으로 큰 도시가 상해라고 생각할 정도로 중국 영화를 보면서 꼭 가봐야지하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상하이는 현대와 과거가 잘 보존되어있는 이국적인 곳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볼거리와 먹거리 많은 것들로 가득 할꺼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상해의 아름다운 야경,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들로 이뤄진 스카이라인, 중국의 옛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예원을 꼭 가보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상하이에 취하다>라는 도서의 제목을 본순간 도시의 간략한 소개서 같은 느낌 보다 그 곳에 머무는 이들이 알려주는 센스 넘치는 정보일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저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 여덟개의 파트로 문화에 관한 사전 지식과 유명한 관좡지 소개, 각 지역의 고유 축제 행사, 시장 등에서의 쇼핑, 먹거리 가득하기로 유명한 상하이를 소개하고, 잠자리, 휴양, 야경우로 좋은 곳까지 정말로 빠짐 없는 상하이에 관한 사전지식을 잘 알려주고 있음을 예견항 수 있었습니다.
 
상하이에서 가장 특이 하게 셩험 할 꺼 같은 것으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교통 수단이었답니다. 공항에서 내리면 택시부터 타야 할 경우가 많은 것이 해외 여행인데 이렇게 친천하게 앞서 설명해줬습니다. 택시의 색에 따라 등급이 달라져 서비스와 이용요금이 달라진다니 우리나라와 비슷했지만 의외의 차등으로 두고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만약 몰랐다면 아무 택시나 타고 바가지 당했다는 오해를 삼았겠습니다.

 

 

택시는 세가지 색깔에 따라 종류를 다르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는 가장 저렴한 노란 청성 택시를 타야할 것입니다. 서비스를 우선시 한다면 좀더 나은 택시를 잡아야 겠지요.

그리고 가깝다고 생각할 수 도있고 멀리있기도 할 수도 있는 상하이를 정말로 하루만이 머물수만 있다면 가장 최상의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소개까지 하고 있습니다.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서 상하이의 환상적인 밤 야경을 놓치지 말것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핵심적인 요소만으로도 상하이에 흠뻑 빠질 수 있다니 더 가보고 싶어집니다. 시간하나하나 따져서 이동경로와 시간까지. 정말로 독자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잘 살펴주는 도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여행다니면서 부터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맛집인데 역시나 이 <상하이에 취하다> 책을 읽기전에 목차를 보고 제일 먼저 펴본 것이 맛집이었습니다.     
p98에서는 중국 상하이의 열대과일을 소개를 해주어서 반가웠답니다. 

 

 

망고와 두리안 등을 직접 싱싱한 것들로 골라 멋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정말로 환상적 이었습니다. 망고를 싸게 좋은 것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하는 웃음이 저절로 짓어집니다. 상하이를 이 열대과일을 먹어보기 위해서라도 여름에 꼭 가봐야 겠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p150에서는,

 

 

중국 상하이의 음식을 여러가지를 소개해줘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하지만 무척 기름질것 같지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서라도 하루쯤은 살을 찌는 것에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위해서는 좋은 레스토랑도 찾아 다녀야 할텐데 그럴 수고를 덜어주기위해 저자는 그 레스토랑의 이름은 당연하고 위치까지 세세히 소개를 해줍니다. 정말로 저자의 세심한 면이 돋보이는 도서입니다.

 

마지막으로 p268에서는,

 

일정이 넉넉하다면 일상에 바뻤던 스트레스와 긴장감들을 풀수 있도록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까지 소개를 해줍니다. 정말로 이렇게 한적하고 깨끗하고 고요한 곳에서 한끼의 식사를 한다면 그 동안의 힘들었던 일들을 잠시나마 잊고 편안한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저자의 백그라운드 역시 책을 꼭 읽고 싶게 만드는 데 한 몫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상하이라는 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권의 책을 통해 해당 도시를 여행하는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만큰 그만큼 잘 준비되고 설명된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이 <상하이에 취하다>는 상하이는 정말 사람들도 친절하고 상해음식도 맛있고 휴양과 관광 모든게 만족스러운 도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속에는 요즘 뜨는 곳은 어디고 어느 식당이 맛있는지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고 있어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다른 가이드북에 비해 짜임새도 좋고 정보 신뢰도도 높았습니다. 여행 팁도 많아서 상하이를 가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상하이편은 새로운 정보와 믿을만한 정보가 많이 실려있어 신뢰할 수 있는 책이어서 상하이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나 중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s****s 2014.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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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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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주위의 많은 이들이 중국을 다녀오는 경우를 본다. 주로 베이징 쪽이 많다. 나는 아직 중국을 가보지 못했다. 그러나 다녀 온 사람들의 기행소식을 들으면 별로 신기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이야기들이다.   우리는 티비로 중국 천안문을 많이 보아 온 기시감 때문도 있겠지만, 고작 만리장성이나 진시왕릉 정도를 보고 오는 정도라면 그 비싼 항공료에 숙박비, 특히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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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주위의 많은 이들이 중국을 다녀오는 경우를 본다.

주로 베이징 쪽이 많다. 나는 아직 중국을 가보지 못했다. 그러나 다녀 온 사람들의 기행소식을 들으면 별로 신기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이야기들이다.

 

우리는 티비로 중국 천안문을 많이 보아 온 기시감 때문도 있겠지만, 고작 만리장성이나 진시왕릉 정도를 보고 오는 정도라면 그 비싼 항공료에 숙박비, 특히 귀한 휴가를 그렇게 사용하기에는 너무 낭비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나는 왠지 중국하면 상하이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이는 꼭 짝사랑 같은 것이다. 왜 꼭 상하이여야만 하는가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이거다 싶은 대답은 없다. 그냥 상하이인 것이다.

 

그렇게 나의 상하이 사랑은 지금도 진행 중이며, 속앓이 중이다.

그래서 이번 서평에도 언젠가 꼭 한 번은 다녀 올 상하이를 우선 책으로 알고 싶고 다녀오고 싶었다. 그런데 현지에서 9년 동안 살아오고 있고, 지금도 상하이에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자신이 몸소 느끼고 겪었던 것들을 이렇게 구체적인 자료와 안내서로 이 책을 냈으니 나에게는 정말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펼치자마자 12장의 상하이 현지 지도가 붙어 있다. 상하이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번화가 별로 구분한 지도에다가 지하철 노선도까지 있으니 이 책을 읽기도 전에 이 지도만 떼어서 가지고 바로 상하이를 가도 되겠다는 자신감과 친근감이 확 몰려든다.

 

무엇보다 상하이 지하철 역 소개 지도는 서울의 지하철 9호선도와 흡사하게 생겨서 친근감까지 들었다. 가 보지도 않았고 말이 통하지 않지만 이 지도만 기지고 가면 혼자서도 상하이를 구경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긴 것이다.

 

상하이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혼합된 도시라고 소개한다.

아편전쟁으로 영국에 의해 강제 개항된 곳이라는 사실도 알았다. 저자 부부는 서두에서 이렇게 말한다. [상하이의 매력은 무한하지만 상하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의 지면은 무한하지 않으니 추려낼 건 추려 내고 그 매력의 에센스만 적어 놓았다]고 말한다. 참 쿨하고도 기발한 안내말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상하이의 속살만을 고르고 골라 소개할 것을 약속한다]는 약속까지 친절하게 실어 놓고 있다. 상하이는 시 중심에 황푸강이라는 너른 강이 상하이를 강북과 강남으로 구분해 놓고 있단다.

 

저자는 이 두 곳 중에 오래된 도시인 서쪽인 푸시가 볼만하다고 추천한다.

그 중에서도 난징시루, 징안쓰, 신티엔디, 옛 프랑스 조계지를 적극 추천한다.

상하이에는 두 곳의 공항이 있고 국내외 5개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으며, 시내에 위치한 홍차오공항과 시 외곽에 있는 푸동공항을 소개해 주면서 각각 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도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가이드북으로 활용하게 되어 있다. 상하이를 가기 전에 준비해야할 준비물에서부터 그 곳의 골목골목까지를 친절히 소개하고 안내해 주고 있어서 근거도 없는 자신감을 갖게까지 한다. 또한 그 곳에 체제하면서 이용할 숙식문제와 가 볼만한 곳의 추천, 일정에 따른 아이티너리와 교통수단 이용 등을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400여 페이지 넘게 수록해 주고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도 상하이를 충분히 배가 부르도록 관광할 수 있었다.

 

 

 

h*******0 2014.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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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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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를 비롯하여 동유럽과 남아공까지 여행을 했지만 중국 여행을 하고 ‘중국이란 큰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은 GDP 세계2위, 면적 세계4위인 나라다. 중국의 인구는 공식적으로 13억 명을 돌파하며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산아제한정책으로 인해 호적에 등록되지 않은 인구까지 포함한다면 16억은 가뿐히 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만큼 중국은 그 자체로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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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를 비롯하여 동유럽과 남아공까지 여행을 했지만 중국 여행을 하고 중국이란 큰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은 GDP 세계2, 면적 세계4위인 나라다. 중국의 인구는 공식적으로 13억 명을 돌파하며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산아제한정책으로 인해 호적에 등록되지 않은 인구까지 포함한다면 16억은 가뿐히 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만큼 중국은 그 자체로 거대한 시장을 이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윤종철과 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강서영이 연인사이로 23일 동안 상하이를 여행하고 나서 상하이의 매력에 빠져 결혼을 하고 상하이로 와서 직업을 구해 살면서 상하이 자유여행에 필요한 상하이의 최고의 장소들을 쏙쏙 뽑아 소개한 가이드북이다.

 

상하이는 19세기 외세의 무력에 의해 외국인들에게 개방된 이후 전 세계의 문화가 뒤섞인 국제도시로 성장했다. 상하이가 동양과 서양,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신비한 분위기를 지니게 된 것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 강남의 전통 건축양식과 유럽의 건축양식이 결합된 신티엔디, 이국적이고 독특한 카페와 바가 많은 헝산루와 둥핑루, 파리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아련한 정취의 옛 프랑스 조계지 길인 신러루 등 상하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 코스를 별도 거리 지도와 함께 친절히 보여준다. 맛집이나 카페&바를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관광객들만 북적이는 뻔한 관광 스팟과 애매한 음식점을 피해 지금 현지인들 사이에 가장 핫한 장소만을 고르고 골라 담았다.

 

또한, 상하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각종 요리와 훌륭한 레스토랑 리스트를 알려주고,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친구, 연인과 오붓하게 와이탄과 황푸강의 눈부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바, 전 세계에서 모여든 트랜드세터들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카페와 클럽도 상세하게 소개하여 자유여행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양쯔강 하구에 위치한 중국 최대 도시 상하이는 중국의 다른 도시보다 서양 문물을 빨리 받아들인 곳으로 상하이만의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서호는 항주의 상징이자 중국 10대 명승지 중 하나이며, 언제나 그 경치가 아름다워 절세의 미녀 서시에 비교되어 서자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가 도시 서쪽에 있다 하여 서호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서호의 아름다움은 볼 때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나타낸다고 하여 서호 10경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나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도 상하이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상하이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 책 한권을 가지고 배낭이라도 메고 가고 싶다.

h*******0 2014.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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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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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을 몇 번했다. 중국에 갈 때마다 이웃이란 말과 내 스케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큰 규모의 나라임을 실감했다. 가는 곳 마다 저마다의 느낌은 모두 달랐지만 그 곳의 풍광에 감탄하면서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져본 느낌이랄까.’ 그 스케일에 감탄했다. 거대 중국의 무한한 잠재력이 무섭게 다가오는 듯 했다.   중국은 수 십 년 전에 폭발적 인구증가를 우려하여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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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을 몇 번했다. 중국에 갈 때마다 이웃이란 말과 내 스케일로는 가늠할 수 없는 큰 규모의 나라임을 실감했다. 가는 곳 마다 저마다의 느낌은 모두 달랐지만 그 곳의 풍광에 감탄하면서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져본 느낌이랄까.’ 그 스케일에 감탄했다. 거대 중국의 무한한 잠재력이 무섭게 다가오는 듯 했다.

 

중국은 수 십 년 전에 폭발적 인구증가를 우려하여 한 가정 한 자녀 갖기 정책을 시행하였다. 한 자녀 낳기 정책 때문에 아들을 낳을 때 까지 딸은 출생신고를 못하다가 결혼을 하면 남편이 대신 벌금을 내고 신고를 하면 되나 그동안은 교육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중국의 인구는 공식적으로 13억이지만 출생신고를 못한 3억의 딸자식까지 합치면 16억이 넘는다고 한다.

 

중국여행을 하면서도 상하이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상하이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기뻤다. 우리의 이웃나라 중국의 최첨단 도시 상하이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뉴욕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윤종철과 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강서영이 23일 동안 상하이를 여행하고 나서 상하이의 매력에 눈떠 결혼과 동시에 상하이로 건너와 직업을 구한 후 살기 시작한 부부가 상하이의 진짜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만을 쏙쏙 뽑아 소개한 것이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상하이에 대한 자세한 개론으로 도시 발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 강남의 전통 건축양식과 유럽의 건축양식이 결합된 신티엔디, 이국적이고 독특한 카페와 바가 많은 헝산루와 둥핑루, 파리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아련한 정취의 옛 프랑스 조계지 길인 신러루 등 상하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 코스를 별도 거리 지도와 함께 친절히 보여준다.

 

맛집이나 카페&바를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관광객들만 북적이는 뻔한 관광 스팟과 애매한 음식점을 피해 지금 현지인들 사이에 가장 핫한 장소만을 고르고 골라 담았다.

 

또한, 중반부에서는 상하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각종 요리와 훌륭한 레스토랑 리스트를 알려주고,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친구, 연인과 오붓하게 와이탄과 황푸강의 눈부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바, 전 세계에서 모여든 트랜드세터들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카페와 클럽도 자세하게 소개한다.

 

상하이는 중국의 대도시이자 경제·소비의 중심지다. 초고층 빌딩숲과 고색창연한 문화유산이 공존하고, 세련되고 화려한 신시가지와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는 옛 골목이 조화를 이루며, 천하 진미라 불리는 중국 요리와 싸고 맛있는 상하이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그야말로 팔색조 도시다. 조계지 시절의 아픈 역사를 오늘날의 아름다운 삶의 터전으로, 여행자에게는 사랑스러운 여행지로 승화시켜 놓은 지혜로운 도시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상하이 전체를 조망해볼 수 있는 대구역 지도에서부터 소구역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지도, 지하철지도에 이르기까지 초보자라도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2개의 지도를 첨부해서 자유여행에 도움을 준다.

이달의 사락 k*****6 2014.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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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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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하이라고 하며는 예로부터 외국문물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인 번화한 무역도시이나 영국과의 전쟁에서 패한후 개항되어 서양강대국의 거점역활을 할수밖에 없던 어두운면을 지닌곳이다. 그럼에도 아편전쟁과 상해임시정부를 떠올리게 하는 상하이는 중국의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모습을 모두 살펴볼수 있는곳이었다. 어느나라를 여행하던지 그나라의 문화와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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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하이라고 하며는 예로부터 외국문물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인 번화한 무역도시이나 영국과의 전쟁에서 패한후 개항되어 서양강대국의 거점역활을 할수밖에 없던 어두운면을 지닌곳이다.
그럼에도 아편전쟁과 상해임시정부를 떠올리게 하는 상하이는 중국의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모습을 모두 살펴볼수 있는곳이었다.
어느나라를 여행하던지 그나라의 문화와 기후,역사,지리적인 면을 숙지하고 갈때 보다 알찬 여행시간을 누리고 올수있기 마련있기에 물질문명과 금전적풍요가 엄청난 속도로 부상하는 상하이에는 수월히 적응할수 있도록 윤종철,강서영 두공동저자의 "상하이에 취하다"는 총8장에 걸쳐서 상하이를 여행하며 다니는데 필요한 정보와 출입국에서 부터 한목에 돌아보기와 문화와 정서,패션,예술,건축,공원,맛집,카폐,쇼핑,호텔 그리고 항저우와 같은 주변여행지에 이르기 까지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급적 유용하게 사용게끔 구성되어 있었다.

 

다른 여행관련서적이 여행기행문적 성격을 지닌것에 비교해서 이책의 특징은 북마크의 명제에 간략한 해설과 그에 관련된 여행자들의 후기뿐만 아니라 책자에서 제공한 여행지의 가는 방법과 입장료,시간,전화,홈페이지,체크포인트를 사진과 함께 실어놓아 지도를 본다면 찾아가는데 쉽게 수록되어 있었다.
낮선곳을 여행하다보면 진귀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놓쳐 체험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유념하게끔 하는 여행정보서적이었다.
p*******0 2014.08.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