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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회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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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직면한 정신적 위기를 극복하고 내면의 힘을 되찾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입니다.저자는 자신이 겪은 정신적 위기를 바탕으로, 마음의 회복 과정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체험한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과잉 자극의 시대에서 무너진 삶의 중심을 되찾는 법을 다룹니다. 바스 카스트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발견한 방법들을 독자들과 공유하며, 우리 내면에 숨겨진 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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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직면한 정신적 위기를 극복하고 내면의 힘을 되찾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정신적 위기를 바탕으로, 마음의 회복 과정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체험한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과잉 자극의 시대에서 무너진 삶의 중심을 되찾는 법을 다룹니다. 바스 카스트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발견한 방법들을 독자들과 공유하며, 우리 내면에 숨겨진 강인함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책의 메시지는 알베르 카뮈의 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겨울의 한가운데서 드디어 나는 깨달았다. 내 안에 영원한 무적의 여름이 있다는 것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회복력과 강인함을 생각나게 하는 글입니다.

바스 카스트는 정신적 건강을 위한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방법들을 제안하기 때문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조언과 팁들로 가득 차 있어, 삶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마음엔무적의여름이숨어있다 #바스카스트 #갈매나무 #여름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s********e 2024.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몸과 마음의 과학,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몸과 마음의 과학,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내용보기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저자 바스 카스트갈매나무2024-06-17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오늘 올렸던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와 비슷한 주제라 연달아 올려봅니다.「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 https://blog.naver.com/hanainbook/223481533617아직도 쉬쉬하지만 우울과 불안,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적 문제는 이제 현대 사회의 특징으로 자리잡게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몸과 마음의 과학,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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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저자 바스 카스트

갈매나무

2024-06-17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오늘 올렸던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와 비슷한 주제라 연달아 올려봅니다.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 https://blog.naver.com/hanainbook/223481533617

아직도 쉬쉬하지만 우울과 불안, 공황장애와 같은 정신적 문제는 이제 현대 사회의 특징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특히 경쟁이 심한 한국에서 말이죠.

몇 년 전과 비교했을 때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니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자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전작이 자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작가로서의 꿈을 실현시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토록 고대했던 작가로서의 꿈을 이뤘지만 우울감과 실망감이 왜 자신을 감싸는 것인지 알 수 없던 저자는 끊임없이 괴로워했고 결국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마음먹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잃어버렸던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찾아낸 효과적인 전략을 담은 책이 바로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입니다.





책은 크게 몸과 마음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식단, 운동, 수면 그리고 면역계 질환 등에 관한 내용으로 올바른 신체적 습관이 어떻게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음식으로 불안을 물리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멜버른에 위치한 디킨대학교의 펠리체 자카 교수는 음식과 기분 연구소의 소장입니다.

2010년 논문에서 채소, 과일, 통곡물 제품을 많이 먹고 가공되지 않은 붉은 육류를 소량 섭취하는 여성이 정크푸드, 탄산음료를 즐기는 여성보다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걸릴 위험이 적음을 지적했습니다.

당시 논문을 발표했을 때 회의적인 반응이 대다수였고 현재도 논란이 분분하긴 하지만 다수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들면 뇌의 몇몇 영역에서는 신경세포가 새로 생겨날 수 있다고 합니다.

뇌 속 해마에서는 매일 약 700개의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겨난다고 추정합니다.

기억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다양한 단편적 기억으로부터 일관된 이야기를 엮어내주며 다른 뇌 영역과 협력해 감정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해마는 여러모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울증 환자들은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저하를 호소합니다.

실제 MRI를 찍어보면 해마의 부피가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죠.

이런 해마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건강한 식생활, 피트니스 프로그램, 해독요법과 같은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식단이 우리의 감정에도 직결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격한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라 저는 스트레스 조절을 위해 밤마다 빨리 걷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만큼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 스트레스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에 맞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활동 중 하나입니다.





2부에서는 마음 자체를 어떻게 훈련하는 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책에서는 불안을 잠재울 방법으로 명상, 스토아철학, 환각제 치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토아 철학은 지난주에 리뷰한 책과 연결됩니다. 바로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입니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철학자와도 같던 찰리의 조언에는 스토아 철학의 본질이 담겨 있었죠.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 ▶ https://blog.naver.com/hanainbook/223472306960

내면을 단단하게 길러보고자 지난주부터 스토아 철학과 관련된 책과 정보들을 살펴보며 자료를 수집하고 실천중인데 이에 관련한 자료와 함께 실질적인 효과가 있었는지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위기를 겪게 됩니다.

인간 관계, 학업, 취업,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혹은 저자처럼 갑작스레 이유 없이 우울증이 발현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순간 불안을 먹고 삽니다.

미래를 위해 살고 있기에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가 불안정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몸 하나만 돌보거나 마음 하나만 돌보아선 안 됩니다. 몸과 마음, 두 측면 모두 살펴줘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은 한 번 악화되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더욱이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죠.

그때 왜 돌보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늦지 않게 마음만큼은 꼭 돌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자가 말했듯이 우리의 내면에는 결코 시들지 않는 무적의 여름이 있습니다.

외부 상황과 상관없이 텐션 높은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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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글쓴이
<바스 카스트> 저/<유영미> 역 저
출판사
갈매나무



s*****3 2024.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있다
"우리의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있다" 내용보기
모든 장(Chapter) 하나하나가 버릴 것 없이 굉장히 알찼다.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그 전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좋았다. 책을 읽으며 많은 희망을 보았다. 저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신체적인 증상들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 모든 감정들이 과학적으로 설명인 된다는 게 신기하게 위로가 되었다. 그 뜻은 그 감정을 조금
"우리의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있다" 내용보기
모든 장(Chapter) 하나하나가 버릴 것 없이 굉장히 알찼다.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그 전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좋았다. 책을 읽으며 많은 희망을 보았다. 저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신체적인 증상들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 모든 감정들이 과학적으로 설명인 된다는 게 신기하게 위로가 되었다. 그 뜻은 그 감정을 조금 조절하는 데에도 과학적인 해답이 있다는 뜻이니 말이다. 뇌의 어떤 부분에 어떤 이상이 생기면 어떤 감정이 생기고, 이 감정은 비 약물적인 어떠한 방법을 써야 다시 뇌의 기능이 회복이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몸과 마음의 관계를 그림과 최신 연구, 그리고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니 보다 잘 이해 되었다. 또한, 막연히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건강히 유지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더 면밀히 듣게 되어 스스로의 생활습관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동기를 강력하게 부여해주었다. 
l**********e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유독 허준 선생님이 쓴 '동의보감'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한의학과 동의보감을 잘 몰라서 그렇지, 한의학과 동의보감 속에는 치병을 위한 물리적인 치료법도 있지만, 몸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무튼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기를 기원합니다.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유독 허준 선생님이 쓴 '동의보감'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한의학과 동의보감을 잘 몰라서 그렇지, 한의학과 동의보감 속에는 치병을 위한 물리적인 치료법도 있지만, 몸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무튼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기를 기원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a 202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서평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서평" 내용보기
나는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라는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 무적의 여름이라는 단어가 여름처럼 뜨거운 단어, 강한 단어를 상징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그렇다면 이 책의 주제는 무엇일까?이 책에는 우리를 강인하게 만들어주는 방법들이 하나하나 담겨 있다.그렇다. 우리 마음에는 강한 마음이 숨어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음식으로 불안감을 물리칠 수 있다?’라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서평" 내용보기

나는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라는 제목을 처음 읽었을 때, 무적의 여름이라는 단어가 여름처럼 뜨거운 단어, 강한 단어를 상징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주제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우리를 강인하게 만들어주는 방법들이 하나하나 담겨 있다.

그렇다. 우리 마음에는 강한 마음이 숨어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음식으로 불안감을 물리칠 수 있다?’라는 챕터는 나에게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평소 반복되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고, 번아웃도 자주 오던 터라 정말 음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음식과 기분 연구소의 소장인 펠리체 자카는 한 논문을 썼는데, 정크푸드를 즐기는 여성보다 채소, 과일, 생선 등의 음식을 소량 섭취하는 여성이 불안장애와 우울증이 걸릴 위험이 적다고 했다.

나는 액상과당과 정크푸드가 몸에는 좋지 않지만, 오히려 기분을 좋게 하지 않나? 맛있는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우울증이 걸릴 위험이 낮아지지 않나?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것은 바로 해마의 영향이었다.

해마는 기억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단편 기억으로부터 일관된 이야기를 엮어낼 수 있게 한다. 다른 뇌 영역과 협력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능력도 있다.

이러한 해마는 정크푸드를 많이 먹으면 확연히 줄어든다는 것이다.

정크푸드를 많이 먹으면 감정을 조절하는 해마의 수가 줄어들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내용이었다.

결국 건강한 음식이 마음의 양식이라는 것이다.

나도 앞으로 정크푸드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운동을 해서, 불안감을 물리치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운동처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고, 건강을 촉진하는 방법인 ‘호르메시스’ 원칙이 있다고 한다.

이 원칙은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바로 단식, 냉수욕, 사우나이다.

이 중에서 지금 바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단식과 냉수욕일 것 같다.

단식은 대표적으로 하루에 한두 끼만 먹고 나머지 시간은 금식하는 간헐적 단식과 16시간 동안 금식하는 방법이 있다.

단식을 하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식 건강도 좋아진다고 한다.

단식을 한 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번 기회에 단식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냉수욕은 쉽게 말해서 찬물로 목욕하는 것이다.

평소에 쪄 죽어도 뜨거운 물 샤워를 하는 나는 찬물 목욕을 거의 하지 않았다.

여름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오면 오히려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었기에, 이 방법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냉수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긴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냉수욕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나에게 해주는 조언들이 많이 담겨 있다.

마음을 위한 최상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

내 안의 회복탄력성을 일깨울 수 있을 때까지, 이 책의 내용을 꾸준히 실천해야겠다.

k******6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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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 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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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한 가운데서 드디어 나는 깨달았다. 내안에 영원한 무적의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베르 카뮈-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몸과 마음의 과학.소망을 이루고 동경을 충족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믿음은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생각이 드는데요.이 책의 저자 바스 카스트 또한 그랬습니다.몇년동안 고생해 얻은놀라운 성공으로 인해굉장한 행복감에  젖어있던 그는몇주 후우울감이 찾
"우리 마음속 행복찾기." 내용보기
'겨울의 한 가운데서 드디어 나는 깨달았다. 
내안에 영원한 무적의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베르 카뮈- '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몸과 마음의 과학.

소망을 이루고 
동경을 충족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믿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의 
저자 바스 카스트 또한 그랬습니다.

몇년동안 고생해 얻은
놀라운 성공으로 인해
굉장한 행복감에  젖어있던 그는

몇주 후
우울감이 찾아오고
모든일이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

사실 그가 추구했던건 
외적인 행복이였기에
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했는데도 말입니다.

작가의 그 경험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습니다.

몸과 마음,
총 2부로 나누어져있는 이 책은
내 안에 회복탄력성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1부는
양질의 식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과 휴식등 
신체적인 방법으로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을 
이야기해줍니다.

우리신체에
좋은 스트레스를 주어
뇌의 부정적인 영역의
성장을 촉진하고

자연을 가까이하며
부드러운 자극도  함께 주어요.

2부 마음은,
근본적인 사고방식을 바꾸어 
외부의 자극에 
흔들리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명상하는 자세한 방법,
스토아 철학,
환각치료까지 말입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고통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여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 날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을 처음 받아봤을 때
표지를 보고
'과학'이라는 단어와
'회복탄력성'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들이기 때문이죠.

책에서 알려주는
10가지 전략
(영양, 운동, 호르메시스, 
자연, 수면과 꿈, 빛, 명상, 
스토아 철학, 환각치료, 사회적관계)으로
우리는 삶의 생동감을 찾을 수 있어요.

과학서이지만 쉽게 읽히고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알베르 카뮈가 말한
'우리 마음의 무적의 여름'이란
무슨 의미 일까요?

책 속에 그 의미가 담겨져있습니다.

우리는 더는 생각과 하나가 아니다. 그것이 생각일 뿐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자체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그것을 뇌가 만들어 내는 산물이라고 폭로하면 그 생각은 우리에게 미치는 힘을 잃어버린다.(p.160)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ook.gu_book.gu
 
YES마니아 : 플래티넘 s****a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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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심리학 서적
"실용적 심리학 서적" 내용보기
심리학책들의 어려운 요소들을 많이 덜어내 실용적인 책이다. 우선 눈에 띄는 것들중 내안의 회복 탄력성을 일깨우는 10가지중 5가지는 일상생활에서의 실천력이 강한것같아 삶에 적용해보려고 메모를 했다. 또 10개의 꼭지마다 해결법(도움이되는 것들)이 나오는데 '이럴땐 이런음악'이라는 파트에 있는 음악들을 플레이 리스트에 저장도 해두었다.심신이 지치고 힘들때 조용하고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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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책들의 어려운 요소들을 많이 덜어내 실용적인 책이다. 우선 눈에 띄는 것들중 내안의 회복 탄력성을 일깨우는 10가지중 5가지는 일상생활에서의 실천력이 강한것같아 삶에 적용해보려고 메모를 했다. 또 10개의 꼭지마다 해결법(도움이되는 것들)이 나오는데 '이럴땐 이런음악'이라는 파트에 있는 음악들을 플레이 리스트에 저장도 해두었다.
심신이 지치고 힘들때 조용하고 선선한 곳에서 읽으면 행복감이 샘솟을 것 같은 책이고 
너무 성취감에 들떠있거나 자만에 빠질때 다들 잠든 시간 조용히 읽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읽어봤던 심리학 책중엔 흐름이 특이한 책이다.
이달의 사락 y********h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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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 인생도 리셋 되나요? 됩니다.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 인생도 리셋 되나요? 됩니다." 내용보기
제목 :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몸과 마음의 과학지은이 : 바스 카스트옮긴이 : 유영미 / 펴낸 곳 : 갈매나무 지은이 : 바스 카스트 (Bas Kast) 심리학과 생물학 공부.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 중. 저서로는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등이 있다.  겨울의 한가운데서 드디어 나는 깨달았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 인생도 리셋 되나요? 됩니다." 내용보기

제목 :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몸과 마음의 과학

지은이 : 바스 카스트

옮긴이 : 유영미 / 펴낸 곳 : 갈매나무


지은이 : 바스 카스트 (Bas Kast) 심리학과 생물학 공부.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 중. 저서로는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조금 다르게 생각했을 뿐인데》 등이 있다.







 

겨울의 한가운데서 드디어 나는 깨달았다.

내 안에 영원한 무적의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베르 카뮈



 


그럼... 365일 겨울 안에 갇힌 거 같은 나에게도 ‘무적의 여름’이 있을까?




【책소개】

이 책에는 지은이가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뒤, 꿈을 이루었음에도 우울감에 시달리다가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려고 과학적 방법을 직접 연구하고 체험한 내용이 담겨있다.





현대 도시 생활자 중에는 심리적인 면에서는 지속적인 압박에 시달리는 한편 신체적인 면에서는 별다른 도전이 없는 상태에서 살아가며 정신적 무리가 온 사람들이 있다. 몸은 더 쓰게 하고 머리는 비우며 마음은 직면시켜 줄 마음 건강법 도구를 제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제시 된 도구들을 통해 카뮈가 겨울 한가운데서 깨달았다는 ‘내 안에 영원한 무적의 여름이 있다’는 말처럼 이미 내 안에는 회복할 무적의 여름이 있었구나.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기분을 밝게 만드는 음식과 몸과 마음의 훈련 그리고 재충전을 위한 회복 시간이 함께 할 때 뇌와 정신이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뇌 건강과 정신 건강을 위한 운동, 자연 산책, 명상을 강조한다. 그동안 알았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자연 산책과 명상. ‘당장 해야겠구나’ 절실하게 다가왔다.




<발췌>

종일 실내에 앉아, 자연을 멀리하고, 햇빛도 안 쏘이고, 운동도 하지 않고, 잠도 조금 자고, 스트레스는 왕창 받고, 게다가 정크푸드까지 먹으면 이런 부자연스러운 생활 방식 때문에 생긴 만성염증 과정이 뇌에까지 번질 수 있다. 이를 신경염증neuroinflammation이라 부른다.



이렇게 볼 때, 기분 저하나 우울증도 일종의 ‘뇌염증‘이며, 특히 전전두엽이나 해마가 이에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중증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살한 사람들의 뇌를 들여다보면, 감정과 사고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두 영역에서 종종 신경염증 징후가 선명하게 발견된다. 52p




신체는 생화학 불균형으로 몸속에서 염증 과정을 일으킨다. 패스트푸드, 운동 부족, 수면 부족, 햇빛 부족, 사회적 고립 등 이 뇌로 확산되어 생리적 메커니즘을 통해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안 좋은 정서를 갖게 되면 머릿속의 목소리가 우리를 비판하고, 불평하고, 문젯거리나 미래의 걱정을 곱씹게 한다.

이런 ‘반추’는 우울의 결정적 원인이 된다.



【건강한 식생활, 피트니스 프로그램, 해독요법 같은 것이 해마에 영향을 미쳐 신경발생을 자극함으로써 정신적 경직과 반추로 우리를 지켜줄 수 있다. 28P】



기분까지 공격하는 신경염증을 줄여주는 오메가3, 사프란, 커큐민등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식품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

현재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환각제 치료 소개다. 환각제는 속 깊숙이에 놓인 고정관념 및 커다란 상처를 직면하게 하여 고통의 뿌리에 작용한다. 기억된 시냅스 연결이 불안정해지는 틈을 타서 연결이 수정되거나 심지어 완전히 제거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발췌] ADHD에는 더 본질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7세에서 12세 사이의 ADHD 진단을 받은 아이들을 연구했다. 한 번은 그들과 더불어 20분간 공원을 걸어 다녔고 (일주일 뒤에는) 그들과 시내 또는 아이들이 사는 동네를 걸어 다녔다. 그 결과 공원을 산책한 것만으로도 앞서 여러 번 언급했던 수열 과제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 그 효과는 아주 뚜렷해서 더는 ‘정상’ 아동들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였다. ADHD에 통용되는 약물인 리탈린을 투여했을 때와 효과 수준이 별반 다르지 않았다. (...) 주의력 결핍 장애를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자연 결핍 장애’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혹을 불러일으킨다. 117P



<읽은 후 나에게 한 마디>

너의 해마를 잘 지켜. 책에 소개된 방법 메모해서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실천하라고!

벌써 여름이 오는 기분이 든다.

일딴! ADHD주의력 결핍 장애에 쓰인 약물과 맞먹는 효과를 갖고 있다는 공원 산책을 하루 20분씩 해보자구.









갈매나무 서포터즈 13기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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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적의 여름을 찾아서
"무적의 여름을 찾아서" 내용보기
진파랑의 표지와 잘 어울리는 제목이다. 왜인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 우리에게도 이런 짙푸른 바다같은 구석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우리의 마음 속 무적의 여름을 찾아 떠나보는 심리 여행. 책에서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해준다. 이미 잘 알고 있는 것도 있었고 새롭다 못해 실험적인 것도 있었다. 우리가 먹는 것부터 움직이는
"무적의 여름을 찾아서" 내용보기
진파랑의 표지와 잘 어울리는 제목이다. 왜인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 우리에게도 이런 짙푸른 바다같은 구석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우리의 마음 속 무적의 여름을 찾아 떠나보는 심리 여행. 

책에서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해준다. 이미 잘 알고 있는 것도 있었고 새롭다 못해 실험적인 것도 있었다. 우리가 먹는 것부터 움직이는 것, 일시적인 충격요법같은 것도 있고 자연이 주는 선물이나 환각제를 이용한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까지.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외국 작가인지라 그런지 몰라도 환각제에 대한 치료가 국내에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지만(사실 찾아보진 않음) 외국에서는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그만큼 효과가 좋고 작가 본인도 직접 시도해봤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스스로의 몸을 이용해 그런 실험적인 치료에 참여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실험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치료법이나 약물이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 며칠 충분한 숙면도 취하지 못한 채 우울과 불안에 휩싸이며 지냈다. 하나의 방법으로는 잠시의 효과는 볼 지 언정 지속되는 것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럴 때 다양한 방법들을 번갈아 가며 시도하는 것이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다. 지중해식 식단을 통해 오메가3를 충분히 섭취하고 일주일 최소 3회는 운동을 통해 신체에 스트레스를 주어서 머리를 비우게 하는 것. 숙면을 위해서는 어떤 활동이 좋고 자연 속에 있는 것이 어떤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말이다. 이 전략들로 우리의 무적의 여름을 찾아서 가뿐하게 이겨내는 그날이 오기를 바란다. 
d*******l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내용보기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서도 이따금 우울감이 찾아올 때가 있다. 우울감보다는 무기력에 가까운 상태로 삶에 재미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면서 또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간다. 과연 내게도 출구가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 때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러한 시기를 겪어고 그는 확실하게 말한다. "지금 당신에겐 보이지 않을지라도 출구가 있다"라고...이 책은 기분이
"우리 마음엔 무적의 여름이 숨어 있다" 내용보기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서도 이따금 우울감이 찾아올 때가 있다. 우울감보다는 무기력에 가까운 상태로 삶에 재미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면서 또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간다. 과연 내게도 출구가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 때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러한 시기를 겪어고 그는 확실하게 말한다. "지금 당신에겐 보이지 않을지라도 출구가 있다"라고...


이 책은 기분이 밝아지고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새로운 힘과 생명력을 얻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을 통틀어 마음을 회복하고 마음 자체를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실 1장에서 몸에 대한 글을 읽을 때 모든 페이지에 밑줄을 긋고 싶었다. 단식과 폭식이 계속되고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서 몸속 여기저기서 염증이 나타나는 상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인지 곳곳에 담긴 처방에 솔깃해졌다.


저자는 염증을 줄이는 식단으로 불안을 물리치고, 스트레스 훈련을 거듭하여 회복탄력성을 기르며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현대인들의 마음이 힘든 이유는 불확실한 미래로 인한 불안 때문이라 말한다. 이러한 감정은 우리 몸에 만성 염증과 우울을 유발하고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책에 소개된 내용과 내 삶을 하나씩 비교해 보니 얼마나 엉망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나름 신경 쓴 식단은 영양소 부족이 태반이었고 땀 흘리며 했던 운동은 그저 수분만 배출한 셈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과거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적다는 점이다. 홀로 일하는 특성상 사람들과 부딪힐 일이 적기 때문인지 신체의 불균형을 올바르게 잡는다면 무너진 삶의 중심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매일이 행복하면 좋겠지만 살다 보면 온갖 일을 다 겪게 된다.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자책만 하던 시기를 탈출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에 소개된 전략을 실천한다면 몸과 마음이 아프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키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종일 실내에 앉아, 자연을 멀리하고, 햇빛도 안 쏘이고, 운동도 하지 않고, 잠도 조금 자고, 스트레스는 왕창 받고, 게다가 정크푸드까지 먹으면 이런 부자연스러운 생활 방식 때문에 생긴 만성염증 과정이 뇌에까지 번질 수 있다.

p. 52

우리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느낀다. 내 경우도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운동이 일상의 구성요소가 되게끔 운동을 일상에 편입시키면 좋다.

p. 82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정말로 자유로워진다. 우리 안의 악마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수록, 삶이 우리에게 직면케 하는 모든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된다. 내적으로 경직되거나 방어 태세를 보이지 않고, 열린 태도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p. 189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0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