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오래 되지 않은... 내가 초등학생 시절때 '팡팡'이라는 월간 잡지를 매달 구독해서 읽으면서 특히 이 "옐로우 카드"를 가장 좋아했었다. 주인공 왕벼루를 비롯해 연주,감독,감독의 딸등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조연들이 나와서 나를 재미있게 해줬다. 그림은 그렇게 단순하면서도 순간 순간 폭소가 터지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그 땐 정말 두근거리며 봤는데... 잘 진행되던 "옐로우 카드"는 어느 순간 잡지에서 사라졌고 나는 잠시 방황하다가 잡지 구독을 끊어 버렸다. 그리고 몇년 후... 이렇게 컬러판이 나온 것이다. 그것도 예전 내용만 나온다면 몰라도 예전에 아쉽게 끊어진 부분에서 완결을 낸다는 것이다.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내 유년 시절에 그렇게도 재미있게 읽던 만화... 그 때는 어려서 보기만 하면 다인줄 알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이제부터는 반드시 구입하여서 고이 고이 모셔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