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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마루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절을 잇기 위해.. 승려의 자격을 얻으러 갔다가.. 그곳에서 미로쿠를 만납니다.. 어른들만 있고 또래가 없는 곳에서 동갑인 두 사람은 금방 친해지고.. 미로쿠는 다이마루에게 절을 잇게 되면 같이 머리를 밀자고 제안 하고.. 두 사람은 그렇게 하기로 약속합니다.. 다이마루의 반들반들한 알머리 때문에.. 수많은 추천에도 망설이다 읽게 되었는데.. 토끼 남자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라 흐뭇하게 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은 전혀 없지만.. 재미있습니다.. 작가님께 입덕할거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