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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반려구름은 이 그림책에서 처음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우리교육의 내친구반려구름을 보면서 모든 사물은 친구가 될 수 있고, 내가 의지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아이는 반려구름에 대해서 이해할까 하면서 이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아이와 반려구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날씨와 기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고요.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책이라서 보면서, 마음의 정화도 많이 느낄 수 있었는데요. 구름의 변화를 보고 느끼면서 기후에 대해서도 날씨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색감이 너무 이뻐서 역시 그림책이야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요. 늘 나를 지켜주는 반려구름이 있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나와 함께 하는 구름이라면 나의 친구가 되어 준다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일, 그런 것이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누구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는 것은 너무나 필요하고 소중한 일이라는 생각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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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우리교육의 신간 <내 친구 반려 구름>예요. ![]() 주인공 베스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을 해요. 베스는 학교에 가는 것을 두려워 했어요. 베스는 고민하다가 우연찮게 창밖을 바라보았엉. 이때 베스는 조그마한 구름 하나를 만난어요. 베스는 실수로 방안에 구름을 가두었어요. 베스는 들떠 집 안을 누비는 구름과 매우 친한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조그만한 구름은 아늑한 베스의 집에서 살기로 결심했어요. ![]() ![]() ![]() 과연 베스가 처음으로 학교를 가게 된 날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서로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만큼 힘이 나고 위로를 받는 게 없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이 책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곳을 경험하게 될 자녀들에게 읽혀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내친구반려구름 #시아라개빈 #김여진옮긴이 #우리교육 #우리아이책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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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며칠전에 내게 소중한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저희 아이는 신생아때 함께 보냈던 시츄모녀에 대해서 설명을 했어요.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인데요, 내 친구 반려 구름. 제목에서 느껴지는 신선함. 그리고 호기심 과연 구름을 통해서 어떤 위로와 용기를 얻을지 궁금해지네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 아이들은 누구나 조금씩 가지게 될텐데 주인공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그동안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더 큰세계로 다가올 초등학교 초딩 1학년의 첫 등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첫 등교가 조금은 두렵고 걱정되는 친구들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해줄것 같네요. 누구나 환경이 바뀐다는건 적응 기간이 필요한 일이니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고 걱정에 잠을 못이루기도 하죠. 날씨 변화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는 구름 성장하는 중에 다양한 변화가 느껴지는 어린이와 구름의 모습이 어쩌면 똑같은 과정을 겪지 않나 싶네요. 첫 등교가 무섭고 고민되는 주인공 변신이 익숙한 구름이 변하지 않게 도와주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아이도 구름과 같이 든든한 맘맞는 동무가 있었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 변화라는게 편안하고 익숙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스며들수 있게내가 좋아하는거 즐거움을 빨리 찾아가는 과정도 새로운 도전이겠죠. 아이가 성장하는데 있어서 생각지 못하는 변수들이 정말 많은데, 하나씩 도전해보고 적응해가고 스스로 헤쳐나가는 과정도 꼬~옥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외동딸을 키우고는 있지만, 남들보다 좀 더 씩씩하고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키우는데, 그래도 가끔은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고민되는것들도 생기기 마련이더라구요. 외동을 키우는 엄마들은 나름 또 고민이 많은데동생이 갖고 싶다는 딸냄. 뭔가 의지하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상대가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사람이나 동물 말고도 아이 주변에 항상 있는 존재중에 함께하면 즐겁고 기분좋은 대상에 반려라는 친구를 만들어 아이가 더 의지하고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지도록 자리를 마련해줘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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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친구 반려 구름 / 시아라 개빈 / 김여진 역 / 우리교육 / 2024.11.13 / 원제 : Bath and Cloud Won't Change (2024년)아~ 구름이 친구인 그림책들이 몇 권 생각나네요. 시아라 개빈 작가님의 반려 구름은 어떤 친구일지 들어볼까요?
내일은 초등학교 입학식. 베스는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나도 바뀌지 않을 거야. 우리 절대로 변하지 말자."
하지만 온도에 예민한 구름은 새로운 장소에 갈 때마다 모습이 계속 달라집니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까지 아이에게 큰 변화가 생기는 거죠. 집에만 있고 싶은 베스에게 구름이 찾아오게 되고 변하지 않는 반려 구름이 되겠다고 하지요. 하지만 구름은 집의 실내 공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버리지요. 사실 구름은 같은 모습으로 쭈욱 있을 수가 없잖아요. 구름은 대기 중의 물이 수증기 상태로 존재하다가 주위의 특정 조건에 따라 작은 물방울이 되어 비가 되기도 하고, 얼음이 되어 눈이 내리기도 해요. 마치 아이가 태어나 걷고, 말하고, 학교에 가는 성장 주기처럼 변화를 겪는 것과 같죠. 겉모습은 변하지만 구름이 물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인 것처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친구인 거죠. 환경이 변화하면 자신들이 친구로 어떻게 행동을 변화시킬지도 베스와 구름은 함께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찐친 모드가 느껴졌어요. 두려움을 함께 나누고 견딜 친구가 있다며 주위의 변화에도 힘이 나고 용기가 생길 것 같아요. 돌아보니 입학, 입사, 입소, 입대, 조리원의 동기까지 그 많은 동기들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되네요. 베스는 변화가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면서 두려운 이 상황도 받아들이네요. 변화의 기회와 경험은 설렘이 되기도 하잖아요. 어른들도 일상에 작은 변화만 생겨도 서툴고 힘들어하잖아요. 일상에 없어서 안 될 핸드폰 기기 변경만 해도 저는 며칠을 우왕좌왕했어요. 그러니 아이들이 겪을 큰 변화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공감하고 사랑으로 감싸주어야겠어요. '반려'라는 단어는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이고, '동반자, 짝꿍, 동무'가 비슷한 말로 설명되었네요. 생을 함께하는 이를 뜻한다고 생각해서 '반려'의 의미를 되짚어 보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르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애완동물'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뜻에서 '반려동물'로 용어의 변화가 생겼네요. 아~ 반려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함께 살아가는 동물, 식물, 등 그 무엇이 될 수 있겠네요. 저에게 생을 함께하는 반려는 그림책일 것 같은데요. 반려 구름이 되어 베스 곁에 머물려면 모습이 바뀌지 않아야 했죠. 베스와 구름은 냉동고, 욕실, 주방을 찾아가 지낼만한 안전한 곳을 찾아요. 오히려 구름의 상태는 차가운 공기를 만나 눈이 되어 버리고, 따스한 욕실로 가니 수증기가 되려 하지요. 주방에서는 주전자가 내뿜는 뜨거운 김에 물을 가득 머금게 되더니 비를 내려요. 고체인 얼음, 액체인 물, 기체인 수증기까지 물의 상태변화를 함께 넣으셨네요. 반려 친구는 변하지 않는 외모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요.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를 거야." 친구의 성장을 응원해 주고 기뻐하는 베스는 진짜 친구이지요.
표지를 보면서 책을 읽기 전 활동부터 시작해서 책을 읽고 난 후까지 모두 아홉 가지의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내 친구 반려 구름>과 같은 듯 다른 이미지이지요. 다른 그림은 아직 쓰지 않은 책의 일러스트라며 2020년 올린 일러스트이지요. 그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느낌으로 스토리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지금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면서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예술가인 어린이처럼 멋진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그림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기를 바라면서 《내 친구 반려 구름》을 쓰고 그렸습니다. -작가 소개 내용 중 |
<우리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참 많이 볼 수 있어요. '반려'라는 뜻은 '짝이 되는 동무'를 뜻하는 말이에요. 저희집은 반려 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아이를 위해 반려 동물 하나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나 반려동물이 있으면 안정감이 있을 것 같긴 해요. 이 책의 제목 '반려 구름'을 보고 '반려 구름'이 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인공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진학은 모두에게 설레면서도 한 편으로는 걱정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베스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물이에요. 사실 저도 변화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늦게 하는 사람이라 베스의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창밖의 무궁무진하게 변화는 구름의 모습을 보며 베스는 '구름은 변하는 게 좋은가보다'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던차에 구름 하나가 베스에 방에 들어오게 되죠. 구름이 방으로 들어온다는 발상이 신선하고 새롭더라구요.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거든요. 구름은 베스와는 달리 호기심도 많고 새로운 환경에도 큰 거부감이 없는 것 같아 보였어요. 구름은 베스의 반려 구름이 되어 주기로 하고 서로 변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죠. 하지만 잘 알다시피 구름은 주변 환경에 따라 모습을 마구 바꾸는 존재이지요. 때론 안개가 되었다가 때론 비가 되고 어떤 경우엔 눈이 되기도 하고요. 집 안의 환경에 따라 변하는 구름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더불어 과학적 지식도 자연스레 얻을 수 있더라구요. 구름은 한 곳에 머무를 수가 없고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존재지요. 베스에 집에만 있을 수 없는... 변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했지만 구름의 속성상 변하지 않은 건 무리라고 생각해요. 결국 베스는 구름의 속성을 인정했어요. 모습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베스와 구름은 영원한 친구라는 거지요. 유치원때는 같이 놀다가 학교가 달라진다고 친구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이사를 가도 친구는 친구이지요. 우리는 한 곳에 머무를 수도 있지만 끊임없이 우리 주변은 변하고 우리도 그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존재예요. 베스도 구름을 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이 무언지 알게 된 것 같아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불안했던 베스의 마음에 위안이 되 준 구름..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부모가 아닐까 싶구요. 이제 많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많은이들의 입학생들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반려 구름같은 존재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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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뭐든 처음은 떨리는 법인데 학교를 입학하는 친구들도 얼마나 떨릴까요. 뭔가 제목부터 귀여우면서도 든든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책 내 친구 반려 구름 구름이 나와 그런지 아이들이 친근하게 볼수 있으면서 또한 응원을 담은 책이랍니다. ![]() 입학식으로 걱정이 많은 주인공 베스의 집에 구름이 들어오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책으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고 글은 상상력을 더 해주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나서도 아이가 구름이 어떻게 했으면 좋겟다~ 재잘재잘 얼마나 이야기 하던지 몰라요 ![]() 모양이 변하지 않을거란 구름은 모양이 냉장고와 욕실로 가면서 모양이 바뀌었는데 이 모습 마저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 아이들이 이러한 모습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그만큼 성장하는 이야기가 이런 겨울에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 따뜻한 공기 속에서 나른해지니 몸이 사라질뻔한 반려 구름 구름이 나름해진다니~ 발상이 재밌고 너무 귀염귀염 하답니다. ![]() 모양이 달라지는 구름의 마음이 꼭 주인공 베스의 마음을 말하는것 같구요.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또 혼자가 아니라 다행인 베스, 책을 읽는 아이도 저도 우리의 입학식을 이야기해보았는데 아이도 베스와 성향이 비슷햇던지라 공감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 떨어져 있어도 구름이 하늘에 떠 있으면 서로 볼수 있기에 무언가 힘이 되어주는 누군가,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건 언제 어디서든 힘이 되어주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다른 모습이 되어도 아무리 달라져도 구름과 베스는 영원히 친구라는 중요한 사실을 가지고 아이도 입학식을 생각하면 떨리지만 구름과 있으면서 많이 성장했답니다. 학교생활도 너무 잘하고 구름과 이야기도 하며- 보는 내동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고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이 좀 더 단단해진것 같아요 ![]() 달라져도 괜찮다는 말이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울림이 있더라구요 아이에게도 그럴수 있다고 많이 이야기해주었네요 내 친구 반려 구름 같은 엄마가 되어야 겠다 생각도 들고 아이에게 항상 응원을 담아 종종 같이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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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책 <내친구 반려구름>은 저나 아이에게 무언가 새로운 도전해야하는 때 ♡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 구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책 받고 읽어보니 ^^ 꼭 초등 1학년 입학이 아니더라도 ( 작가님의 출판의도)...♡ '새로운 일을 앞두고 두려움이 있다면 시작조차 어려울수 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 같아요. 전 이책 <내친구 반려구름>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모든이에게 , 마음을 단단히 하게하고 &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책으로 참 좋은 도서라 생각하는데요. 책 안으로 들어가보면♡ 귀여운아이와 구름의 만남으로 시작되요. 쉴새없이 모양이 변하는 구름을 보고 아이는 생각하네요. '변하는게 좋은가봐. 난 안그런데..' 구름이 방으로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구름이 방안으로 들어온단 설정이 신선(?)해서 저도 놀랐고 같이보던 아이도 놀랐습니다. 구름은 주인공 여자아이 베스와집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재미있게 놀아요.그러면서 구름의 속성땜 몇번 구름의 형체가 변할 위기가 찾아와요.( 다시 보니 과학 동기부여 그림책으로도 굿^^♡) 수증기로 변해 형체가 사라지거나 냉장고속으로 들어가 얼어버릴 위기에 처하지만♡ 이때 베스가 도와줘요♡ 둘이 베프하기로 했고 또... 구름이 반려구름이 되어주기로 했거든요. 너무 아기자기한 공감가는 이야기♡ 구름도 변치않는 모양이 될거라고 다짐하며 베스에게 도와달라고 하네요^^ 이렇게 계속 구름이 변하지 않고 모습을 유지 하도록 여자아이는 도와요. 둘다 꼭꼭 현상태 유지하며 살아가고자 하는데 ~~ '언제? 새로운 환경변화 ( 학교입학) 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지??!!' 하며 숨죽이며 한장 한장 넘겨보는데요♡ <내친구 반려구름>이런 모습도 우정이 싹트는 관계도 참 아름답게 묘사 했구나 싶었어요. 그러면서 은연중에 아이랑 친해지고 반려구름이 베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존재가 되어가죠^^ 여러분도 이부분 ( 변화 과정) 궁금하시죠? 각자의 존재를 인정하는것이 핵심인데요. 책에서 찾아보세요. 구름의 색과 모양이 다양히 변하는걸 관찰한 베스는 "네가 얼마나아름다운지 모를거야."라고 말합니다. 전 이문장에서 다음날이 예견되기도 했어요. 정체되어 있기보단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해보려는 작지만 소중한 꿈틀거림이 제 마음에 잔잔히 들어왔습니다. 어쩜 이렇게 구름이란 소재로 예비 초1인 어린이의 마음을 바꿀수 있었을까.. 저와 아이 마음에 파스텔색으로 온기가 퍼지는 순간이었어요♡ 이책 <내친구 반려구름>은 입학이라는 사건말고도 '진정한 우정이란 뭘까.. 하는 생각'도 하게 한 귀한 영감을 남긴 도서였어요^^ 그리고 '반려'란 것이 이렇게 아름답게 그려질 수 있겠단 것도요^^ 뭔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면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 같이 읽을 수 있는 도서라 생각되요.옆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어딘가 새롭게 문 두드릴때.. 이책 <내친구 반려구름>을 선물로 준다면 반려구름의 존재가 책을 선물해 주는사람 으로 옮겨와 주고 받는 사람 모두의 마음이 더 따뜻해 질것 같단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예비초1 아이 엄마시라면, 아이와 입학전 ( 바로지금시기) 새로 들어갈 초등학교 그림도 그려보고, 새로운 친구는 어떤 아이일까 미리 상상도 해보며 이책을 잠자리 독서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어떠실까요? 인생이 선택의 연속인데요. 아이가 이책을 통해 구름이란 존재를 마음에 살포시 새기고 계속 새로운것에 도전 하게 될 사랑스런 마음엔진을 장착하게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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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내년에 유치원을 가거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을 소개해요 :) 새로운 곳에 적응을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주인공 베스도 내일 초등학교 입학식이에요 '구름은 변하는게 좋은가 봐. 난 안 그런데.' 베스도 새로운 곳의 첫 등교에 대한 고민이 많아보여요 고민하던 중 조그만한 구름을 만나요 실수로 구름을 방안에 가둔 베스는 구름과 친구가 되어요 "나는 반려 구름이 될래!" 환경에 따라 변화 무쌍하게 변하는 구름이지만 둘은 이 모습 이대로 있을 거라며 서로 절대 변하지 말자고 해요 구름과 베스는 구름이 변하지 않을 안전한 장소를 찾아다녀요 하지만 구름은 차가운 냉장고 안에서 색이 진해지고 눈발을 날려요 따뜻한 욕실로 가자 구름은 사라질뻔도 하죠 주전자의 뜨거운 김에 구름은 커지기도하고 변하는 모습에 울적하자 비를 뿌려요 온도의 변화에 모양과 색에 변하는 구름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요 ![]()
"난 내일 처음으로 학교를 가거든 지금과는 엄청나게 다를 것 같아" 모습이 자꾸 변하는 구름이 울적해 하자 베스도 구름에게 첫등교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아요 구름은 또 베스가 학교에 가면 만나지 못할 거라고 하지만 베스는 교실 창문밖으로 볼 수 있고 등굣길 하굣길에서도 손을 흔들어주겠다고 해요 구름을 걱정하며 베스의 첫등교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죠? 첫등교가 두려워서 고민하는 베스가 구름이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과정을 통해 변화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고 겉모습이 변해도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있다면 두려운 상황도 씩씩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구름이 집안으로 들어와 베스와 집 안을 이동하며 재미있게 변화하는 구름의 모습도 살펴보고 구름을 걱정하는 베스의 사랑스러움도 느껴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도 작아질거에요 아이들의 두려움이 설렘과 기대로 바뀌길 바라면서 새로운 변화들이 긍정적인 성장이길 바래요 우리 아이들의 새학기 적응을 응원해요♥ @urikyoyuk1993 #우리교육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내친구반려구름 #시아라개빈 #그림동화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초등책추천 #새학기응원 #새학기적응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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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친구들은 정말 소중한 관계를 만들어 줍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이야말로 깊은 신뢰와 진정한 우정의 밑바탕이 되는것이겠지요 그래서 반려친구가 필요합니다. 구름이 반려친구라면 아래와 같은 독특한 특성과 성격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상상은 구름의 자연적 특징을 사람처럼 의인화해 만든 것입니다. 구름은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늘 포근하고 위로해주는 성격일 것 같습니다. 필요할 때 살며시 어깨를 감싸주는 따뜻한 친구이며 구름은 모양도, 크기도, 위치도 수시로 변합니다. 하늘과 바람, 빛, 비를 품고 있기 때문에 자연을 이해하고 함께 있을 때 자연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친구라 참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