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맘 카페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인데 우리아이가 초등고학년이지만 자칫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죠!! 하지만 4학년부터 사회책에서는 국가와 사회 정치 개념이 나오기 사작했고 5학년에는 좀더 구체적인 정치인 구성과 투표 등 좀더 깊은 개념이 나오기에 이부분 아이가 자세히 알고 이해하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신청한 것이었습니다. 해서 정의로운 시민이 되고싶어 책에서 알려주는 민주주의는 정확히 무엇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면서 받은 책입니다. 책임과 결정을 잘하는 시민으로 살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의 대한 대답을 처음 우리나라가 국가가 되고 민주주의 의 시작의 기원부터 지금까지 교과서에서 말하는 정의 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였고 산업혁명이 일어난 1800년대 영국의 모습에서 자본주의 의 단점을 비판하며 모두 같이 일하고 같이 배분받는 공산주의를 주장한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사람들이 각자 처한 환경을 바라보며 주장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권력자들이 되며 국가안에서 권력을 얻고 각 나라의 공산국가 또는 민주국가로 나뉘게 되었다는 것을 아이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고 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읽었으면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부분이 있어 좋았습니다. 또 아이의 시선에서 대신 질문해주는 질문들은 아이가 공감을 하여 인상깊었습니다. ![]() ![]() 어쩌면 공산주의는 듣기에는 공평하고 매우 이상적이 국가관 처럼 보입니다. 아이도 공산주의 가 실현된다면 모두가 같이 행복하지 않을까? 누가 더 많이 가져 질투할 일이 없이 경쟁하지 않고 함께 이끌어가니 매우 좋은것 같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공산국가는 한사람의 지도자가 모든 권력과 이익을 얻기에 국민들의 삶은 풍족하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국가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회의 불평등에 대해 보안하기 위해 복 지정책을 만들었습니다.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자본주의인 민주주의 인 대한민국에서 노력하면 더 나은 삶을 보장받는 국민을 위해 움직이는 국가의 역할과 그에맞는 정의로운 시민의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의로운 시민이 해야할 역할도 있고 시민참여나 정책 제안할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것도 아이는 새롭게 알았습니다. 저도 청소년이 정책 제안할수 있는 사이트 가 있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도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책한권을 출간하기까지 작가의 심혈이 오롯이 느껴지는 '정의로운 시민이 되고싶어' 는 국가와 국민이 함께 좋은 방향으로 노력해야 올바른 민주주의 를 영위할수 있다는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초록비책공방으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정의롭지 쉽고도 어려운 정의로운 시민으로 살기!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지금 속한 공동체부터 중요한 일을 책임지고 결정하여 민중을 존중하고 평화를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아이와 딱 한마디로 이야기 될 수 없는 이 심오한 주제를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말하고 싶어) 이야기를 해보고 정의롭지 못 한 사람들이 모였을 때 일어났던 사건사고로 살펴본 일들은 민주주의가 작가님의 의도처럼 항상 각성하고 나를 돌아보고 보살펴야 지킬 수 있다는 사실 늘 느꼈다. ![]()
|
|
민주주의의 개념에 대한 설명으로만 구성되지 않았나 했는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시작의 역사적부분 부터 시작이 되니 더 이해하기가 쉬워진거 같아요~ (함께 고민하고 말하고 싶어)를 통해 아이와 읽은 내용을 상기시키며 같이 이야기 해볼수 있도록 질문도 되어 있어요~ 우리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생활하다보면 불편하거나 문제점이 생겨 민원을 제기하거나 해결하기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죠~ 저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시 어떻게 해결할수 있나 고민스러운 적도 있는데 이렇게 해결할수 있는 가이드도 알수 있어요~ 학교에서도 사회시간에 간단히 학교 생활에서의 문제점이 있을때 해결방안에 대해 모둠토의도 하기도 하지만 이런것 또한 사회가 발전하기 위한 훈련과 연습이 계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시민이 참여하여야 발전이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주주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과 결정을 잘 하여 실천해 갈수 있도록 일깨워 줄수 있는 도서인거 같아요~"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초록비책공방으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아무리 힘이 세다고 해도 혼자선 호랑이를 이길 수도, 치타보다 빨리 달릴 수도, 코끼리를 들어 올릴 수도 없어요. 우리는 가끔 흥분해서 날뛰는 개 한 마리와 싸워서 이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서 살면 유리한 점이 생겨요. 각자의 능력이 다른 덕분이죠. -p.42 가난한 사람을 방치하는 것은 인류 모두를 위험하게 만들 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거죠. 누군가 잠시 쉬어가야 할 때, 지독하게 가난해서 미래를 꿈꿀 수 없을 때,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점점 많은 사람이 동의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정부는 세금을 더 거두어 주저앉은 사람들을 돕는 여러 가지 정책을 펼칩니다. 가난힌다고 해서 기회를 얻지 못하면 좋은 인재를 놓치는 것이니 '기회의 불평등'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p.118 SDGs와 같은 지속가능 발전 의제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 '단 한 사람'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복지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p.119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탄생, 인간은 왜 약속을 하며 살아가는지, 정의란 무엇인지, 국가의 역할, 사회참여로 만들어 낸 사회의 변화 까지 쉽고 재밌게 청소년의 시선에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스토리 전개가 훌륭하다. 국민, 시민, 주민에 대한 개념 정립부터 차근차근 해 보며 정의로운 시민이 되기 위해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움직임이 무엇인지 고민 해 본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이 되었지만, 나는 과연 정의로운 시민으로 성장했는가 스스로에게 묻는다. |
|
예전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크게 히트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정의에 목말라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은 정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떤 행동이 정의로운 행동일까요? 가장 먼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탄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정의로운 시민권을 이야기하는데요.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허투루 읽어서는 안되는 책입니다. 인민, 국민, 시민, 주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약자가 사라지면 강한자만 남아야하는지, 어떤 국가가 정의로운 국가인지 등등 어른들도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주제가 펼쳐집니다. 실질적인 사례와 역사적 사건을 언급하여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고, <함께 고민하고 말하고 싶어> 코너에서는 한번 더 생각해보는 질문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의롭지 않은 정권을 촛불혁명으로 교체한 성숙한 시민들이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정의로운 행동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으로 정의에 대한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정의로운 시민이 되고 싶어>>는 마을활동가로 시작해 사회적기업을 거쳐 공교육에 민주시민교육 전파를 위해 활동하는 이하나 작가의 책으로, 공정한 사회와 정의로운 시민으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멋진 시민이 되려면 어떤 생각을 품어야 하고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할까? *정의에 관한 딜레마가 뭘까? *민주주의는 정의로운가? *평등이란 무엇인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이 책은,, 1.사회정의가 왜 필요한지, 정의로운 사회란 어떤 사회인지,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 2.본론에 들어가기 전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의 물꼬를 열어준다. 3.본문에서는 실제 사건이나 영화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이야기하듯 들려주며 독자가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4.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흐름을 되짚어 보며 근?현대사와 정치와 법, 사회참여와 자원봉사에 관해 쉽게 배울 수 있다. 5.<함께 고민하고 말하고 싶어>에서는 현실속 다양한 이슈를 제시하며 토론의 장을 활짝 열어준다. 6.청소년들이 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교과 공부에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삶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성인들도 우리 사회의 공정함과 정의로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세상을 향한 눈과 귀는 닫은 채 작은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무뎌질대로 무뎌진 나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켜주었다. 아이들이 삶 속에 내포된 문제들을 제대로 인식하고 보다 관심을 쏟을 줄 알기를. 정의로운 방향으로 생각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줄 알기를. 자신의 행동에 반드시 책임질 줄 아는 시민으로 성장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책속의 한줄. 힘없는 인간들이 모여 인류라는 거대한 공동체를 만들어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된 것은 각자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모두가 약자이고 강자일 수 있다는 '평등'과 '자유'의 사상을 가지고 합의해 왔기 때문입니다. p.47 시민들은 상황이 나빠지기 전에 많은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선거를 통해 의원과 단체장, 교육감을 잘 뽑을 수 있고, 그 이후에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속해서 감시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단결된 관심이에요. 권력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의지가 필요하고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p.73 공공의 이익은 더 약한 사람을 위해, 더 불편한 사람을 위해, 더 불리한 사람을 염두에 두고 추구해야 합니다. p.165 한국 사회에서 토론이 잘 안되는 이유는 의견과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에요. 의견과 감정이 뒤섞이는 일은 열린 마음으로 연습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 p.170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이 있고 스스로 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령 불행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기보다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이 부당하다고 여기는 게 낫습니다.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면 자신의 행복을 과시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불행을 이용하는 이런 단순한 비교를 줄여나갈 수 있어요. 가난한 사람은 왜 가난할까? 정말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가난할까? 아프리카는 왜 늘 가난하다고 할까? 아프리카에 먹을 게 정말 없나? 이런 고민을 해보자는 거죠. p.190 누구나 태어났다면 보편적인 인권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내가 내 의지대로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는 정치와 사회에 참여할 때 완전히 내 것이 될 수 있어요.p.190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눈이 오고, 뙤약볕이 뜨거운 곳이 길입니다. 길에서 싸운다는 건 혹독한 환경을 무릅쓰고 버티겠다는 뜻이에요. 어떤 문제는 여러분이 동의할 수 있는 것일 테고, 어떤 건 아닐 겁니다. 하지만 길에서 싸우는 사람들을 마주치게 된다면 어떤 이유로 저렇게 싸우는 것인지 최소한 관심은 가져보도록 해요. 우리의 관심에서부터 사회의 변화는 시작됩니다. p.199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