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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작가의 밤이 끝나는 곳은, 내가 읽은 그녀의 책들 중 가장 손에 꼽을만한 작품으로 남았다. 밤이 끝나는 곳, 그러나 화자는 밤이 살아 숨쉬는 유곽에서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미스테리 작가 답게 전개의 마지막에선 반전의 임팩트가 있었고 생생한 묘사들이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수작. |
| 온다 리쿠 작가의 신작이 나왔네요. 두 권이 나왔는데 연결성이 보이네요. 소설과 그 소설에 등장하는 소설. 특이한 구조입니다. 두 권 다 읽어야 하는 작은 부담도 있고요. 암튼 반가운 소설들입니다. 어느 걸 먼저 읽어야 하나 하는 즐거운 선택에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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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색환시행이 너무나도 기다리던 온다 리쿠의 신간이기에 필연적으로 밤이 끝나는 곳도 함께 구입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류의 책은 아니다. 일본 특유의 문화가 느껴지는 이야기. 약간 거북하다. 아름다운 환상담? 둔색환시행의 그들은 왜 이 이야기에 매료되고 열광한걸까. 나는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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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저 [밤이 끝나는 곳]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소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책 속의 책이라는 설명이 제이 적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용은 전혀 연결이 안 되는데 저 혼자만의 느낌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책의 어떤 소설의 저자가 누구인가를 추리해내는 단편소설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둔색환비행'과 연결되는 작품입니다 끊이지 않고 작품을 내면서도 항상 호기심을 자아내는 작품을 쓰는 작가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