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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의 완쾌를 바랍니다 (소림오조:1994)
"이연걸의 완쾌를 바랍니다 (소림오조:1994)" 내용보기
초창기 청나라 시대에는 남아있는 반청세력이 명나라의 복구하기 위한 항거가 심했는데 특히 소림사와 천지회가 대표적인 활동단체였다. 특히 소림사의 속가제자인 홍희관(이연걸)은 청나라 조정의 협박을 받으며 쫓기고 있었다. 더군다나 동문사제인 마영우의 배반으로 홍희관의 집안은 멸문지화되고 어린 아들만이 간신히 살아남는다. 한편 반청복명을 내건 소림사의 지선선사는 명나라
"이연걸의 완쾌를 바랍니다 (소림오조:1994)" 내용보기

초창기 청나라 시대에는 남아있는 반청세력이 명나라의 복구하기 위한 항거가 심했는데 특히 소림사와 천지회가 대표적인 활동단체였다. 특히 소림사의 속가제자인 홍희관(이연걸)은 청나라 조정의 협박을 받으며 쫓기고 있었다. 더군다나 동문사제인 마영우의 배반으로 홍희관의 집안은 멸문지화되고 어린 아들만이 간신히 살아남는다. 한편 반청복명을 내건 소림사의 지선선사는 명나라 황실의 국보급 화폭을 지키기 위해 어린 다섯제자(오조)의 등에 보물지도를 그려 숨긴다. 다섯명이 모여냐만 제대로된 지도가 그려지게 되는것이다.


그중의 한명인 마초홍은 아버지 마대선인의 생신을 맞아 하산하고 8년을 떠돌던 홍희관부자도 마침 그곳을 지나게 된다. 도한 민생은 불안하고 경제적인 도탄에 빠지다보니 궁핍해지고 홍두모녀도 사기를 벌이며 지내다가 마대선인의 눈에 띄어 그에게 팔려간다. 홍희관 부자도 밥술이이나 얻어 먹으려 마대선인의 호휘무사가 된다. 홍두모녀가 사기꾼이기는 하지만 본성이 나쁘지는 아닌지라 홍희관도 주인을 위해서는그녀들을 견제하면서도 모른척하기도 한다.


앞선 소림사의 지선선사는 소림오조들에게 진근남을 찾아가라고 시켰지만 면의 화폭을 탐내는 진문요는 독공을 터득한 마영우를 대동하여 소림사를 불태우고 소림오조의 뒤를 쫓는다. 다섯동자와 함께 하고 있던 홍희관은 어쩔수 없이 그 소란에 휘말리게 되고 마영우와 또 한번의 혈전을 벌이게 된다. 중간에 홍두와 인연이 되어 혼인까지 약속하며 홍두의 엄마는 다섯 아이들앞에서 고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코믹한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내게도 한다.


본래 <소림오조:1974>에서는 채덕중,마초홍,방대홍,이식개,호덕제가 어른으로 등장을 하여 악당들을 물리친다고 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어린 아이들로 등장을 한다. 홍관희의 아들 홍문종으로 나오는 사묘는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이 작품 후 <이연걸의 영웅:1995>에서도 부자로 출연했더군요. 이연걸만큼이나 무뚝뚝하고 무술이 뛰어나지만 아버지가 하신 말씀들을 적절한 순간에 되받아치는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홍두(구숙정)과 주소천(엽덕한)의 모녀사기단도 약방의 감초처럼 적절하게 웃음을 주기도 하고 진실의 마음을 엿보이기도 한다.


홍콩영화에서 이소룡과 성룡과 더불어 빠질수 없는 인물이 이연걸이죠. 실제로도 정통무술에 단련된 이연걸의 무술연기는 짜를자가 없을것이다. 이연걸은 최근 갑상선 암으로 투병중이라는데 빨리 완쾌해서 호쾌한 무술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2 2016.09.28. 신고 공감 4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