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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릴수 있다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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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때 이 책을 보면서 취미삼아 그림을 시작을 했다. 이 그림은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펜을 어떻게 쓰고 종이를 어떻게 하라는 법에 대해 나와있는게 아니다.   우선은 우리가 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를 바로잡아준다. 지은이에 말에 따르면, 우리는 우뇌를 이용하면 누구나 화가처럼 그림을 그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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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때 이 책을 보면서 취미삼아 그림을 시작을 했다.

이 그림은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펜을 어떻게 쓰고 종이를 어떻게 하라는 법에 대해 나와있는게 아니다.

 

우선은 우리가 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를 바로잡아준다.

지은이에 말에 따르면, 우리는 우뇌를 이용하면 누구나 화가처럼

그림을 그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꾸만 틀에박힌

유치원때 그리던 그림을 못벗어나는 것이다.

 

입시미술을 하거나 학원을 다닌다던가 해서 수시간동안

그림을 그린 학생들은 어느 순간엔가 그림이 변한다고 한다.

신기한건 그 자신조차도 왜 그렇게 변화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건 바로 그림을 좌뇌로 그렸다과 우뇌로 그리기 때문이다.

 

한가지 예를들자면,

보통 사람의 얼굴에서 눈이 어디쯤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림을 공부하거나, 비례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이라면

아마, 얼굴을 세로로 봤을때

아래에서 3/4정도에 눈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게 바로 좌뇌의 명백한 오류이다.

바로 거울을 보거나, 주위사람을 쳐다보면

눈이 거의 가운데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이는 바로 우리의 좌뇌가 머리카락 부분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인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꼭 그림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런 이론들은 보면서

"맞아 그렇지, 와 신기하다"

라는 탄성을 지르게 한다.

몇가지 훈련들을 거치면,

 

내가 이렇게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얻기 된다.

 

내 예를 들자면, 군대에서 다른 사람얼굴을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따라그리는것보다

사람 얼굴을 직접보고 그리는게 너무 재밌고 쉬웠다.

 

그림을 잘 그리는법에 대해 나온 책이 아니다.

나도 사실은 화가의 자질이 있다는 사실, 누구나 경험할수 있는 신비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참고로, 아이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으로 아이를 일깨워줘도

훌륭한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세트로 되어있는 워크북을 이용하면, 기타 스케치북이나, 다른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손쉽게 훈련을 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된다.

약간 비싼감이 없잖아 있지만, 종이질이 매우 맘에 들어 그정도의 가치를 하는것으로 생각한다.

a*****m 2007.03.16. 신고 공감 2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너무 아쉬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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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점을 낮게 매긴 이유는 분명 좋은 책이나 읽으면서 책 내용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분명 글쓴이의 취지와 목적은 내게 아주 필요한 것이고, 도움이 되는 것임이 분명한데 도대체 내용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가 되더라도 어색함에 집중을 못하겠다.나만 이렇게 느끼는 것인가...내 생각엔 번역이 문제인듯 하다. 영어단어 하나하나를 직역해놓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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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점을 낮게 매긴 이유는 분명 좋은 책이나 읽으면서 책 내용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분명 글쓴이의 취지와 목적은 내게 아주 필요한 것이고, 도움이 되는 것임이 분명한데
도대체 내용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가 되더라도 어색함에 집중을 못하겠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것인가...
내 생각엔 번역이 문제인듯 하다. 영어단어 하나하나를 직역해놓은 느낌이다.  
이 책은 초보자들도 볼 수 있는 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 원 한글이 어려워서 이렇게 이해하기가 어렵다니...
그 전 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음 개정판을 낼 때는 번역에 신경을 더욱 써야할 것 같다.
출판사 홈페이지를 찾지 못하여 이 생각을 직접 전해주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이다.
여러번 읽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원서를 읽어봐야겠다.
그림이 있고, 또 짧은 내용들은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읽는 내내
시도, 고전도, 소설도 아닌 정보전달을 하는 책을 읽으면서 '원래의 내용이 뭐였을까?',
'이게 대체 무슨 말이지?' 하며 유추하며 읽는 것이 시간낭비인 것 같아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지금 나의 영어실력으로는 원서를 읽는 것보다는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읽긴 하는데
내 인내심이 몇 번까지 과연 견딜지는 모르겠다. 
너무 안타까운 심정이다.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 다음 개정판이 나온다면 다시 살 의향이 있음은 사실이다.

g******3 2011.05.10.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