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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 댕글 ~ 왜 일까요?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댕글 댕글 ~ 왜 일까요?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내용보기
?저학년에는 책을 사는 게 참 애매해요. 문고책으로 넘어가기는 지루할 것 같고, 동화책은 너무 유아스럽고. 댕글댕글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루어서 지루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진이나 그림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충분히 돕습니다.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뜻하는 '댕글댕글'이 책과 참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댕글 댕글 ~ 왜 일까요?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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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에는 책을 사는 게 참 애매해요. 문고책으로 넘어가기는 지루할 것 같고, 동화책은 너무 유아스럽고. 댕글댕글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루어서 지루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진이나 그림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충분히 돕습니다.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뜻하는 '댕글댕글'이 책과 참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사회분야 책을 자주 접하지 않는 저학년 학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아이가 어려워한다고 엄마가 함께 읽어주세요. 다른 배경지식을 대화로 이끌어 준다면 정말 알찬 독서가 될 거에요. 





각 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지요.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어느 분야도 같은 게 없습니다. 
세계테마기행을 즐겨보는 아이들이에요. 그 나라의 경치와 문화에 항상 감탄을 하며 본답니다. '댕긍댕글 왜일까요?'는 그런책이었어요. 



유럽 사람들이 왜 가발을 썼는지, 10월 18일이면 동상에 넥타이를 매어 주는 이유가 뭔지, 일본 기모노에는 왜 배개가 달려있는지, 입술에 판은 왜 끼우는지.. 



아이들과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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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꾸밈으로 보는 세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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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댕글댕글 왜 일까요?>는 표지부터 시선을 끄는데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체 왜?? 무슨 이유일까?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무슨 연유로 그들이 얼굴에 장신구를 하고 있으며, 목을 길게 빼고 있는지얼굴에 문신을 하고 있는지궁금해졌어요.어릴 적, 그 나라에 대한 다큐나 세상에 이런 일이 등 프로그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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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댕글댕글 왜 일까요?>는 표지부터 시선을 끄는데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체 왜?? 무슨 이유일까?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무슨 연유로 그들이 
얼굴에 장신구를 하고 있으며, 
목을 길게 빼고 있는지
얼굴에 문신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어릴 적, 그 나라에 대한 다큐나 
세상에 이런 일이 등 프로그램을 보면서 
전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지만 
저희 아이들은 모두 다 처음 보는 것들이였어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기도 했고,
둘째는 입에 판을 끼운 원주민을 보곤 
무서워서 눈을 감기도 했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의 복장, 외모, 꾸밈 등으로 보는 세상은 
흥미로운 거 같아요! 

그들의 문화, 역사가 어땠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거든요.

이 책에는 총 29가지의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제목들을 보면 그 나라 문화의 특징이 되는 낱말을 강조해서 
한 눈에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전 알고 있지만 
잊고 살았던 중국 여인들의 '전족'을 다시 보면서 조금 슬펐어요. 

전족풍속은 지금은 사라져서 다행이예요.

옛날 중국 소설을 읽을 때 
발이 작은 여인들이 매력적으로 나온 걸 다수 읽은 적이 있거든요.

왜 매력적으로 보이는 지는 아직도 이해는 안 돼요. 전족을 꼈던 여성들의 사진 속에선 고통만이 느껴졌거든요 ㅠㅠ

이 책이 너무 좋은 점이 실사들이 나와요.
화질도 선명하고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
잡지 느낌의 도서인데 
선명한 화질만으로도 시선을 끌어주는 책이예요.



둘짼 혀를 내밀고 위협적인 춤인 '하카'에 대해 재밌어했어요.
혀를 내민 모습으로 보면서 
왜 메롱하는지 
얼른 읽어 달라고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 남자들이 일부분만 머리를 민 모습을 보곤 
조금 기이해보였던 거 같아요.
요즘과는 다른 모습에 
지금도 이렇게 하냐는 질문^^;;
요즘은 그렇지 않고 옛 문화라고 설명해주었는데요.

변발로 나오느 청나라 시대극을 즐겨 봤었는데, 
왜 그들이 변발이였는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저 그 시대의 특징으로만 생각하고 
전혀 궁금증을 갖질 않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러게...왜? 

라는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붙어집니다.

"왜" 라는 호기심이 덧붙여지면 
우리는 많은 의문이 들고
관심이 시작됩니다. 

관심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그 것에 대해 알고 싶어지고 
파헤치게 됩니다.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거든요^^

꾸밈의 역사로 본 세계 문화는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세상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데요.

그 나라만의 특색을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우리와 다른 문화를 존중해주고 
'이런 문화도 존재하는 구나'를 알게 됩니다. 

읽으면서 
신기해하고 무서워하고 재밌어하면서 
그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얘길 많이 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너무 유익하고 호기로운 도서로,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h***s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꾸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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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실사 표지 그림이 눈을 확 사로잡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가 세계 여러 나라에 푹 빠져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마자 빨리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표지 그림에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생소한 꾸밈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주제 가운데 꾸밈 문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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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실사 표지 그림이 눈을 확 사로잡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가 세계 여러 나라에 푹 빠져서 그런지 이 책을 보자마자 빨리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표지 그림에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생소한 꾸밈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주제 가운데 꾸밈 문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도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잘 몰랐거든요. 

중국의 전족 문화를 보며 늘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전족은 신분이 높은 여성이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한 방식이었다고 하네요. 

전족을 하면 걸어다닌 것이 힘드니 한 마디로 일하지 않아도 되는 위치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래요. 

그만큼 신분이 높으니 좋은 점도 있지만 저는 그래도 전족은 하고 싶지 않네요..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전족을 도대체 왜 하는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전족을 아름다움으로 여겼다고 해요. 

아이가 제일 관심을 가졌던 두 부분이 있어요. 


하나는 '입술에 왜 판을 끼울까요?'인 피어싱 문화이지요. 피어싱은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도 하는 사람이 꽤 많아졌는데요.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의 일부 부족들은 피어싱의 규모가 남다른 것 같아요. 

입술에 구멍을 뚫어 판을 끼워서 늘인다고 하는데 저나 우리 아이가 보기에는 너무 불편할 것 같아 미관상으로도 사실 별로인 것 같거든요. 

우리 시각으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문화이기도 하지요.  이들의 입술판은 크기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한 미얀마의 카얀족은 목을 길게 보이고 싶어서 고리를 둘러 목을 길게 한다고 해요. 

저도 어릴 적이 카얀족의 이야기를 듣고 엄청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하면 목이 조금씩 길어지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몸의 변화로 목이 길게 보이는 거라고 하네요. 

전족, 입술에 판을 끼우는 것, 고리를 둘러 목을 길게 하는 것 다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게 하거나 자신의 힘을 나타내는 것 뜻하는 것 같아요. 

어떤 문화는 내가 선호하지 않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뒤떨어진 문화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단지 다를 뿐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요. 

더 나은 문화, 더 낮은 문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잘 알고 있지만 굳이 의문은 가지지 않았던 세계 여러 나라의 꾸밈 문화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어요. 

저나 아이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아는 걸 굉장히 흥미롭게 생각하는데 이 책은 각 꾸밈 문화를 소개할 때마다 큼직한 실사 사진들을 넣어주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사진을 통해 그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세계여러 나라의 꾸밈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a*****m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댕글댕글~ 왜일까요? 꾸밈으로 보는 세계문화
"댕글댕글~ 왜일까요? 꾸밈으로 보는 세계문화" 내용보기
★지성사 출판사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이미지만 보고 작은 판형의 책일줄 알았는데큼지막한 큰 판형의 책이 와서 놀란 책이에요그래서 이미지들이 시원시원하게 크게 들어가 있답니다예전에 세계 여러 민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보는 걸 좋아했는데지금도 역시 세계여행, 세계문화에 관심이 많아요여행을 좋아하는 엄마, 아빠 따라우리 아이도 세계여행,
"댕글댕글~ 왜일까요? 꾸밈으로 보는 세계문화" 내용보기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이미지만 보고 작은 판형의 책일줄 알았는데

큼지막한 큰 판형의 책이 와서 놀란 책이에요

그래서 이미지들이 시원시원하게 크게 들어가 있답니다


예전에 세계 여러 민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보는 걸 좋아했는데

지금도 역시 세계여행, 세계문화에 관심이 많아요

여행을 좋아하는 엄마, 아빠 따라

우리 아이도 세계여행, 세계문화에 관심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표지부터 목에 고리를 끼워 목을 길게 만드는 민족,

입술에 큰 판을 끼우는 민족, 일본의 기모노,

얼굴과 머리를 까만 천으로 가리고 다니는 사람,

화사한 옷을 입은 사람들..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줄 이야기가 가득해 보입니다


문화란 사람들이 사는 곳에 따라

날씨, 언어, 종교, 풍습 등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모두 다르게 보여져요

그래서 다른 문화를 보고 듣고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하죠


<댕글댕글 왜일까요?>는 여러 나라의 꾸밈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나라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왜 똑같은 단발일까요?

첫이야기부터 흥미있어요

이집트의 오래된 벽화를 보면 모두 똑 단발의 모습이에요

 이집트는 깨끗하게 씻을 환경이 아니여서

머리에 냄새가 나니 모두 머리카락을 싹 밀던지 짧게 잘랐어요

하지만 뜨거운 태양을 견디기 힘든 민머리이기에

짧은 가발을 쓰기 시작하고

그 가발들에 화려한 장신구를 달고

가발의 모양과 길이로 신분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었다고 해요


왜 목을 길게 보이고 싶어 할까요?

미얀마의 카얀족의 여인들은 목에 누런 황동 고리를 둘러

목을 길게 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예전 다큐에서도 많이 보여준 민족이기도 하죠

목에 고리를 끼우는 이유로는

더 매력적인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부족에게 덜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

노예가 되는 걸 막으려는 것이라고 해요

카얀족과 마찬가지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은데벨레족의 여성들도

남편에게 충실함을 보여주기 위해

팔, 다리 그리고 목에 구리나 황동 고리를 끼운대요

남편이 부유할 수록 아내의 고리 수는 더 많아진대요


하이힐이 남성 신발이었다고요?

하이힐은 요즘 여성용 구두로 알려져 있지요

하이힐은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었고

높은 지위의 사람들을 위한 신발이였어요

고대 이집트에서 로마제국을 거쳐 유럽으로까지

하이힐이 퍼져나갔어요

하이힐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여는 것에서

시작한 신발이에요

하이힐은 거리에 오물을 피하려고 고안한 신발이라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오물을 피하려고 만들어진 신발은

패턴이라고 불리는 덧신이 따로 있더라구요






서양마녀의 모자는 왜 뾰족할까요?

머리에 왜 천을 두르고 다닐까요?

입술에 왜 판을 끼울까요?

스코틀랜드 남성들은 왜 치마를 입을까요?

옛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왜 남성 머리카락 일부만 밀었을까요?

등등 29가지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도 충족하고

여러 문화의 이야기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어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그 문화가 만들어진 사회적 배경과 쌓인 시간을 설명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풀어내어 담겨 있어요

선명하고 큰 이미지들과 함께 읽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어아들이 편견을 가지지 않게

꾸밈이란 주제로 다양한 문화를 알려주는 것도 참 좋네요

다른 문화를 만나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jisungsabook


#지성사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댕글댕글시리즈 #댕글댕글왜일까요

#꾸밈으로보는세계문화 #세계문화 #세계문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호기심 #초등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c*****8 202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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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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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에게 줄 특별한 책을 찾던 중, <댕글댕글~ 왜일까요?>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표지부터 우리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는 사진과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내용을 살펴보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 책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의 독특한 문화와 풍습을 소개하며, 그 배경에 담긴 이야기를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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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에게 줄 특별한 책을 찾던 중, <댕글댕글~ 왜일까요?>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부터 우리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는 사진과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내용을 살펴보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 책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의 독특한 문화와 풍습을 소개하며, 그 배경에 담긴 이야기를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부드러운 문체로 풀어냅니다.
책은 "왜일까요?"라는 질문으로 각 장을 열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예를 들어, 미얀마 카얀족 여성들이 왜 긴 목걸이를 여러 겹 착용하는지, 에티오피아 무르시족이 왜 입술에 커다란 판을 끼우는지, 브라질 원주민인 카야포 부족의 전통 장신구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적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그렇다"는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풍습들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떤 사회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주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는 이유 중 하나는, 책이 단순히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가르친다는 점입니다. 요즘 한국 사회에서 자기와 다르면 서로 편을 가르는 경향이 있는 가운데, 이 책을 읽다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가진 고유한 전통을 단순히 신기한 것으로 바라보는 대신, 그들의 삶과 가치관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는 어린아이들에게 글로벌한 시각과 더불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주며, 세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또한,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조카가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교과 내용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아, 함께 나누면 더욱 흥미롭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과 부드러운 문체로 쓴 내용들이 초등학생들에게도 큰 부담 없이 읽힐 수 있을 것 같네요. 텍스트만 나열하면 아직은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우리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온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n****4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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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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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세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면서 세계 문화에 관한 도서를 찾고 있었어요.이번 댕글댕글 왜일까요누 어렵지 않도록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다른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도서예요.이 책에 차례를보면 어른인 저도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지구 안에 살지만 모든 나라의 풍습과 환경등은 다르기 때문에 살아가는 모습이 참 달라요
"댕글댕글 왜일까요 " 내용보기
아이들이 세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면서 세계 문화에 관한 도서를 찾고 있었어요.

이번 댕글댕글 왜일까요누 어렵지 않도록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다른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도서예요.
이 책에 차례를보면 어른인 저도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지구 안에 살지만 모든 나라의 풍습과 환경등은 다르기 때문에 살아가는 모습이 참 달라요. 겉 모습뿐만 아니라 매일 하는 습관도 생각의 차이도 많이 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가까운 미래에는 지금보다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세계문화에 대해 알고 또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이집트 사람들은 왜 다 단발일까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저도 어릴 때 참 궁금했었거든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살던 때는 깨끗하게 씻을만한 환경이 아니었다고 해요. 그래서 머리 냄새도 나고 벌레도 생겼는데요. 기후 영향 때문에 감염병도 많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 쌍 머리를 밀던지 짧게 잘랐었어요. 그렇게 해서 위생 문제는 해결했지만 아무래도 뜨거운 태양 때문에 견디기 때문 힘들어서 머리를 보호하려고 가발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짧은 단발이 가볍고 머리를 시원하게 해줘서 그렇게 발달이 된 거래요.그리고 크로아티아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의 더블린 독일의 튀빙겐 이탈리아 코모 일본도쿄등 넥타이의 날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유럽에서 전쟁이 벌어졌을 때 크로아티아 군인들이 목을 보호하려고 크라바트라는 띠를 둘러쌌대요 전쟁터에 살아 돌아오라는 의미로 군인들이 목에 둘러주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계급장을 나타냈다고 하는데요 거기서 넥타이가 비롯되었대요나라마다 정통적으로 입는 옷도 다르고 하고 있는 형태도 정말 다른데요.

가발이나 모자를 쓰는 나라도 있고 또 모자를 싫어하는 민족도 있어요. 머리보다 작은 서양 모자를 쓰는 사람들도 있고 남자인데 치마를 입는 스코틀랜드 남성들도 있어요.

사실 그 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자연스레 이어온 것들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환경 탓에 지속되는 것들도 있거든요.

세계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나라에 대해서 더 깊게 알아야 한다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와 다르다고 해서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더 깊게 한다면 그 문화를 더 이해하게돼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졌는데요

특히 글밥은 있지만 재미있는 주제와 실제사진으로 아이들이 시간 가는지 모르게 읽기 되는 도서더라구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댕글댕글 왜일까요? 꾸밈으로 보는 세계문화 추천드려요

s*******4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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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왜일까요?-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댕글댕글~ 왜일까요?-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지성사에서 나온 <<댕글댕글~ 왜일까요?-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었습니다.표지부터 심상치가 않네요.일본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도 보이고 입술에 둥그런 판을 집어넣은 사람도 있고, 동상에 망토를 걸쳐놓은 사진, 목에 링을 여러 개 걸어서 목이 많이 길어진 사진 등등...이 사람들은 왜 이
"<<댕글댕글~ 왜일까요?-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지성사에서 나온 <<댕글댕글~ 왜일까요?-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었습니다.표지부터 심상치가 않네요.
일본의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도 보이고 입술에 둥그런 판을 집어넣은 사람도 있고, 동상에 망토를 걸쳐놓은 사진, 목에 링을 여러 개 걸어서 목이 많이 길어진 사진 등등...
이 사람들은 왜 이렇게 한 걸까?라는 질문이 절로 나오는 책이에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궁금했던 세계 문화를 탐구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왜 똑같은 단발을 하고 있었는지-클레오파트라의 그 단발 말이에요.
하이힐을 유럽에서는 남성이 신었다는 이야기,
스코틀랜드 남성들은 왜 치마를 입는 것인지,
옛날 우리나라의 남성들은 상투를 틀었는데, 정말 신체발부 수지부모라서 평생 머리를 자르지 않았는지,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는 얼마나 오래된 옷인지 등등의 29가지의 질문에 답해줍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시집을 가면 머리를 올렸는데, 비녀로 그 신분을 나타냈다고 해요.상류층의 비녀는 주로 금과 은, 옥, 진주 등으로 만들었고,서민층의 여성들은 나무, 뿔, 뼈로 만든 비녀를 사용했다고 해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중국의 전족 문화를 소개해주는데요,중국에서 약 1000년 동안이나 지속되어 온 문화인데, 왜 작은 발의 여성을 좋아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지만, 중국 사람들은 발이 작은 여성이 걷는 모습을 우아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니 그들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것도 우리가 배울 자세겠지요?
미얀마의 카얀족은 고리를 둘러서 목을 길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것을 2살에서 5살 아이의 목에 끼웠고, 많게는 20바퀴까지 둘렀다고 하니 얼마나 불편할까 생각도 되지만, 이것이 이 부족의 전통이고 관습이니 우리가 함부로 잣대를 들이대서 평가를 할 수는 없겠지요?
저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다양한 시대의 꾸밈 문화를 배우고, 지금 우리의 기준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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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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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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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다른 문화! 29가지 다른 나라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아보아요 호기심 질문에서 답을 얻으며 문화의 다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이집트 관련된 책을 보게되면 사람들의 헤어스타일이 다 같아요 왜 똑같은 단발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모두 가발을 쓰고 있었고 지위가 높으면 가벼운 가발을 일반 사람들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양털 가발을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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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다른 문화! 29가지 다른 나라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문화에 관심을 갖아보아요 호기심 질문에서 답을 얻으며 문화의 다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이집트 관련된 책을 보게되면 사람들의 헤어스타일이 다 같아요 왜 똑같은 단발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모두 가발을 쓰고 있었고 지위가 높으면 가벼운 가발을 일반 사람들은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양털 가발을 사용했어요 머리를 잘 살펴보면 모양이 다르기에 그림을 보며 권력이나 돈이있는 사람들의 신분을 비교 해보아요

카아족은 목에 고리를 둘러 신기한데 또 하나의 신기한 전통이 있어요 입술을 뚫고 판을 끼워 넣는 사진을 보니 입술이 아쁘게 느껴져요 피어싱을 귀에 또는 배에 하면서 개성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입술을 뚫어 커다란 판을 끼워넣느냇은 보기에도 매우 불편해보여요 판의 크기에 따라 중요한 위치에 있음에 자존감의 표현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어요

자메이카에서 시작된 레게 음악의 가수들의 머리모양을 레게머리라고 하지요 소속을 나타내거나 신들과 소통 할 수 있게 해주는 이유로 레게머리를 하게 됬는데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빗질하지 않고 소금물에 머리름 감아 손으로 꼬아 기른것에서 시작되었어요 신기하면서 관리하기가 엄청 어려울꺼 같아요 사진을 보며 레게머리와 땋은머리는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주변에 진짜배기 레게머리는 만날 수 없어요 문화가 다르기에 낯설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어 더욱 궁금증이 많은데 책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있어 다른나라의 문화를 배우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d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댕글댕글~ 왜일까요? :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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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구촌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 퇴근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버지와 함께 앉아서 30분가량 나오는 방송을 보다 보면 똑같은 사람이지만,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았다. 한편으로는 왜일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지만, 까닭을 모르고 지나갈 때도 많았던 것 같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같이 보였지만, 차례에 담긴 질문들을 읽으며 옛 기억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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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구촌 여기저기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 퇴근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버지와 함께 앉아서 30분가량 나오는 방송을 보다 보면 똑같은 사람이지만,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았다. 한편으로는 왜일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지만, 까닭을 모르고 지나갈 때도 많았던 것 같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같이 보였지만, 차례에 담긴 질문들을 읽으며 옛 기억이 떠올랐다. 내가 그렇게 궁금해하던 세계 곳곳의 사람들의 문화의 답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이 질문에 대답을 하나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다.


 우선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좋을 만큼 풍부한 그림과 사진이 돋보인다. 사용되는 단어들도 그리 어렵지 않다. 아이들과 같이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물론 초등학생뿐 아니라 청소년이나 성인들도 충분히 흥미로울 내용들이 상당하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나 역시 궁금했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대답들이 속시원히 담겨있다. 물론 저자는 책에 담긴 여러 자료들을 통해 도출해낸 답이 모든 것을 충분히 해결해 줄 수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문화라는 것 자체가 단편적인 하나의 사건이나 환경 등으로 딱 떨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호기심을 통한 세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고, 그를 통해 또 새로운 문화에 대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주기를 당부한다. 이 책에 앞서 저자는 타 문화권의 모습에 대한 판단은 내려놓기를 강권한다. 어느 문화도 자연환경과 지역에 적응하면서 생겨난 것이지, 우월하고 열등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의 문화를 가지고 타 문화를 재단하거나 판단하려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자.


 이 책의 주제는 "꾸밈"이다. "꾸밈"이라는 단어 안에서 파생된 각 문화들이 이렇게나 많은 지 솔직히 놀라웠다. 예를 들자면 유럽 사람들은 왜 가발을 썼을까요? 나 중국인들은 왜 작은 발을 좋아했을까요? 스코틀랜드 남성들은 왜 치마를 입을까요?, 레게 머리는 어떻게 손질할까요? 등 다양한 질문들이 등장한다. 누구나 한 번 즈음은 왜?라는 질문을 할 법한 내용들이다.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문화들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오랜 과거의 이집트의 단발머리와 유럽의 가발이 연계된다. 물론 시대상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 이는 또 조선의 가체와도 연결된다. 그러고 보면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는 명제로 점철되기도 한다. 우선 머리숱 혹은 가발과 관련된 부분은 다분히 위생과 관련이 된다. 지금처럼 세제가 발명되기 전이고, 씻는다는 것 자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던 시기인 고대 이집트는 기후의 영향도 더해져 감염병이 많았다고 한다. 머리에 생기는 여러 질병 때문에 삭발을 하지만, 그 또한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두피를 지켜내기 쉽지 않았다. 결국 가발은 두피를 보호하기 위한 방편이었고, 단발머리 역시 긴 머리에 비해 관리가 편하다는 점에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도 그렇지만 현재도 길고 풍성한 머리는 자신감으로 표현된다. 유럽의 가발이나 조선의 가체 역시 풍족함이나 우월함의 상징이었다. 여기서 신기한 것은 영국의 법관들의 가발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단다. 가발이 오래될수록 연륜과 경험이 많은 것을 의미하기에, 오래된 가발은 그만큼 존경의 의미를 지닐 수 있다고 한다.


 그 밖에도 미얀마의 카얀족의 목에 긴 고리의 의미나 에티오피아 무르시족, 브라질 원주민인 카야포 부족도 입술의 판을 끼우는데 이들은 왜 이런 문화를 가지고 있을까?에 대한 답도 만나볼 수 있다.


 물론 앞에서 설명했듯이 단편적인 이류로 그들의 문화를 재단하거나 풀어내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그 행위에는 많은 시간과 사회적 배경들이 퇴적되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며 나와 다른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문화를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각 행위에는 그 문화만이 이해할 수 있는 이유들이 있게 마련이니 말이다.


s******1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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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해하는 깊이 있는 지식과 폭넓은 시야를 갖는 마중물이 되는 책#지성사 #왜일까요? #이원중 #김희영 #사회 #세계문화 #호기심 #종교 #문화 #역사 #관습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룬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보는 책!차례문화란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생활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함께 이루어 낸 입고 먹고 사는 곳을 포함하여 언어, 풍습,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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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해하는 깊이 있는 지식과 폭넓은 시야를 갖는 마중물이 되는 책

#지성사 #왜일까요? #이원중 #김희영 #사회 #세계문화 #호기심 #종교 #문화 #역사 #관습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룬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보는 책!










차례










문화란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생활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함께 이루어 낸 입고 먹고 

사는 곳을 포함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접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각 

나라의 문화라고 생각해요. 여러 나라의 꾸밈 문화 중 호기심을 가질 만한 29가지를 

골라 소개하고 있어요.


왜 목을 길게 보니고 싶어 할까요?

남성과 여성의 차이점을 뚜렷하게 나타내어 남성들에게 더 매력적인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서라든가, 이와는 반대로 다른 부족에게 덜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여 여성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라고도 해요. 카얀족이 신성하게 여기는 용과 비슷하게 보이려는 

것이라든가, 호랑이에게 물리지 않게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선뜻 이해하기 힘든 

주장으로 보여요.











이슬람교를 믿는 여성들의 얼굴 일부와 머리를 둘러싸는 천을 히잡이라고 해요. 이슬람 

국가에선 여성의 아름다움은 머리카락으로 상징된다고 믿었기에 공공장소에서 남성들

에게 머리카락을 보이는 것을 금지해요. 남성의 마음을 흔들지 말라는 뜻에서 얼굴 

일부와 머리를 가리도록 한 것이에요.

히잡은 사막 지역에서 뜨거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서 시작되었다거나, 원래 전통 의상 

이라는 주장도 있어요.

히잡을 쓰는 이유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이야기는 종교 시설에서 남성들의 

시선이 예배 이외에 다른 쪽으로 쏠리지 못하게 여성의 머리카락을 가리는 것이래요.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의 꾸밈 문화는 열악한 환경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미 사라진 문화도 있어요. 우리와 다르다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무시해서 안 되는 것이 바로 각 나라의 문화라는 것을 

알려 주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s*******8 202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