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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 만화가님의 엔젤릭 레이어 3권 리뷰입니다. 추억의 만화. 드디어 3권까지 읽었습니다. 어릴때 애니메이션으로 봤을때는 내용이 되게 길었던 것 같은데, 책으로 보니 5권밖에 되지 않네요. 처음 구매할 때 권수를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질질 끌면서 몇십권 만들어내는것보다 짥아도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진행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미 아는 스토리긴 하지만 너무 오랜만인지라.. 4권도 기대됩니다. |
| 어렸을 적 애니메이션으로 잠깐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커서 원작으로 보게 되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새롭네요. 애니메이션과 원작은 디테일이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에 액션이 더 들어가고 개연성도 좋아져서 원작은 동심을 자극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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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3 구매) 관동대회 준결승과 결승. 카에데 전과 사이 전. 승부 자체는 상당히 화려한데, 설정이 좀 빈약한 느낌. 하이퍼 모드도 앞에선 전혀 설명이 없다가 딱 나오는 걸 보면, 좀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 듯. 사실 경기 자체가 엄청 빨리 진행되서(이번 권에서만 세 번), 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토코가 만화에서는 분량이 적다는 느낌. 애니메이션에서는 더 나왔던 것 같은데. |
| 엔젤릭 레이어 3권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건 히카루의 약점. 지난 권부터 히카루한텐 약점이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이번 권에서 그게 명확하게 밝혀질 줄 알았으나 밝혀지지 않은 채 다음 권으로 넘어가버렸다. 경기하는 모습을 봐도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음. 그리고 카드캡터체리 캐릭터들이랑 엔젤릭 레이어 캐릭터들이 좀 닮아보였다. 같은 작가라서 그런걸까. 신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