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한테 흑심이 있는 공이 계속해서 선물공세를 퍼붓고, 대신들 앞에서 곤경에 처한 수의 편을 들어줍니다. 공이 참 단순하고 감정이 앞서는 타입인데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닌 듯 ㅠㅠ 아무리 봐도 공이 오래 전부터 푹 빠져있던 금발 노예는 수인데... 어렸던 수의 모습을 쏙 빼닮은 금발 노예를 발견하니까 하루아침에 수를 향하던 관심을 돌리고 잠자리까지 할 줄은;; 공이 저 모양이니 수가 공의 마음을 안 받아주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수가 하드캐리해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