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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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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설득, 화법에 관해 관심이 많이 있다. 관련 책을 읽다가 보면 '내가 이런 부분이 부족하구나. 준비과정에 이런 것을 넣으면 더 좋겠구나.' 하며 배우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15.03.04 ~ 15.03.08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제목을 다시 읽은 후 '정석'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 만큼 정리도 잘 되어있으며 두껍지도 않은 책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담겨 있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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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테이션, 설득, 화법에 관해 관심이 많이 있다. 관련 책을 읽다가 보면 '내가 이런 부분이 부족하구나. 준비과정에 이런 것을 넣으면 더 좋겠구나.' 하며 배우기 위해 책을 선택했다.

15.03.04 ~ 15.03.08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제목을 다시 읽은 후 '정석'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 만큼 정리도 잘 되어있으며 두껍지도 않은 책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담겨 있나 싶을 정도이다.

또한, 적힌 글 중에 무시하고 넘어갈 내용이 거의 없다. 1분기 읽은 책 중에 최고다!


  개요서

1.제목을 정한다. - 발표자가 전하고자 하는 정보의 내용이 아닌 청중이 고려하고 결정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2.방향을 결정한다. - 정보제공/설득 :비중에 따라 시간 사용에 영향을 주거나 자료의 양을 결정한다.

3.목표

4.발표자 자신에 대해 분석한다.

  가. 발표기술의 수준은 어떤가

  나. 해당 분야의 주제의 공신력을 보유하고 있는가? 있다면 청중에 비해 높은가?

  다. 청중이 발표자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일반 공신력은 어느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가?

5. 청중을 파악한다.

6.의사결정자를 파악한다. - 발표 중에 시선처리 및 질문할 대상자가 있는지 미리 파악해 두기.

7.시간 분배에 신경쓴다.

8.발표장소를 고려한다. - 오디오, 빔프로젝터 성능, 장소의 조명, 좌석의 배치, 마이크의 유/무 등.

[목표는 뒤에 설명해준다고 했다. 개요서가 너무 마음에 들어.]


  효과적인 발표자료 작성은 이렇게 하라.

발표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발표와 어울리는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1.한 장의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시지 만을 사용한다.

2.글자는 크고 문장은 간단하게 한다.

- 3Color + 6Line + 6Words = 억지로 이 원칙을 지킬 필요는 없다.

[3컬러는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3가지 컬러와 4가지 컬러와 차이가 ppt를 만들다 보면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낀다.]

3.통일된 규격을 갖춘 자료가 발표의 효과를 높인다. 

- 마스터 쪽, 통일된 번호나 글머리를 사용하고 글자의 크기도 통일하는 것이 좋다.

4.슬라이드 효과는 필요한 것만 목적을 가지고 사용한다.

  가. 청중들의 관심을 현재의 발표 내용에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

  나. 강조를 통해 강하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사용한다.

  다. 청중의 지루함을 달래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사용한다.

5.텍스트를 다른 형태로 바꿀 수는 없는지 고민한다.

- 도표, 차트를 사용 할 수 있다면 깔끔하게 바꾸어 사용

[책을 얼마전에 한 권 샀는데 '인포그래픽' 을 이용해서 도표, 차트를 갈끔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 

6.객관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때는 출저를 표시한다.

- 청중이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해 의심하지 않을 자료를 사용하는 것. : 신뢰감 확보!

[데이터 수집하는 사이트들은 다른 책에서~]


  발표의 목표를 명확하게 해라

발표는 언제나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발표를 듣는 청중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1.발표 후 청중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발표는 내가 하는 것이지만 발표의 목표는 청중을 위한 것

2.청중의 변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청중의 입장에서 그런 변화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어떤 느낌을 가져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자.

3.어떤 정보를 제공해야 효과적일까

-어떤 정보를 제공할 것인지 우선 사용할 정보를 수집하고 나열한 다음 제공하는 방법을 결정하라.

말로 설명할 것인지, 텍스트로 준비할 것인지, 시각 자료로 준비할 것인지, 아니면 시청각 자료로 준비할 것인지를 결정하라.

4.좋은 목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충족한다.

  가. 프레젠테이션 종료 후 발표자가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명확해야 한다.

  나.발표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청중의 관심과 수준을 고려한 것이어야 한다.

  다.발표의 목표와 시간을 고려해 제한된 시간 내에 달성될 수 있는 목표


★발표의 목표를 중요하게 생각하라. 

발표는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설득이 중요하다.

발표가 끝난 다음에 얻어야 할 결과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정하고 발표를 준비하라.

그리고 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발표할 것인지 결정한 다음 어떻게 발표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어떻게 발표할 것인가' 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을 발표할 것인가'이다.

[키야 말 멋지게 잘 쓰신다.]


뒤에 내가 따로 만든 것들이 있지만 표 형식이라 올리기 좀 애매모호 하다.

y********9 201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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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세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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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불안이 있어서 늘 준비를 남들보다 더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발표가 성공적으로 되지 못해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괴로워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이 책 <발표의 정석>을 통해서 발표에 있어서 진정 무엇이 중요하고 또 무엇을 제대로 챙겨야 효과적으로 발표에 임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통해서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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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불안이 있어서 늘 준비를 남들보다 더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발표가 성공적으로 되지 못해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괴로워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이 책 <발표의 정석>을 통해서 발표에 있어서 진정 무엇이 중요하고 또 무엇을 제대로 챙겨야 효과적으로 발표에 임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정보와 지식들을 통해서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정말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발표하는 것에 대한 준비와 자세, 그리고 발표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오해와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에 성공리에 마치지 못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고 이해하고 적용하기 용이하도록 되어 있어서 정말 발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궁금증과 고민이 많던 저로서는 그지없이 고마운 책이 되었습니다.

 

막연했던 발표불안을 어떻게 그 원인을 찾아 보아야할 지, 그리고 체계적으로 발표를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단계를 밟아가듯이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다 주어서 나름대로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하면서 발표에 대한 마음가짐부터 새롭게 할 수 있어서 저는 이 책을 제 발표의 자신감 친구로 명하고 싶어요. 빠른 시간 내에 발표 자신감을 업그레이드하기는 힘들지만 발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래도 거북이처럼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하는 자신을 만나게 해주어서 이 책을 매번 발표를 준비하고 발표를 하는 순간이 돌아오면 즐겁게 펼쳐두고 도움을 얻고 싶어요. 발표불안이 있는 많은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d*******3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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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기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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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선천적인 발표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한때는 발표 때문에 긴장하고 두려워하며, 발표 후에 좌절한 적도 많이 있었다. 다만 좋은 선배들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 강하게 훈련받았다.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지금은 발표기술에 대한 전문가로서 강의하고 클리닉을 하게 되었다. <발표의 정석>에는 10년간 교육 현장에서 발표를 힘들어하고 두려워서 꺼리는 사람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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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선천적인 발표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한때는 발표 때문에 긴장하고 두려워하며, 발표 후에 좌절한 적도 많이 있었다. 다만 좋은 선배들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 강하게 훈련받았다.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지금은 발표기술에 대한 전문가로서 강의하고 클리닉을 하게 되었다. <발표의 정석>에는 10년간 교육 현장에서 발표를 힘들어하고 두려워서 꺼리는 사람들, 좀 더 잘하고 싶어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클리닉 했던 경험을 담았다. - '저자 서문' 중에서

 

 

누구나 발표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저자 박승주는 협상을 단순히 비즈니스 기술이 아닌 '삶의 기술'이라고 말하는 협상 전문가다. '오늘 협상하지 않으면 내일은 타인의 의지대로 살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는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협상을 '자신과 상대의 기술'이 아닌 너도 나도 이길 수 있는 '우리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을 전공하였다. 삼성생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다양한 업종과 분야에서 교육담당자로 활동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PSI컨설팅커뮤니케이션연구소에서 근무하며, 기업교육 현장에서 비즈니스 협상, 프레젠테이션, 설득력, 리더십에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05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와 PSI컨설팅 홈페이지에 '박승주의 협상이야기'를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협상의 지혜>, <발표기술>, <행복한 2등의 성공법칙>, 역서로는 <이기는 협상기술 101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 다만 긴장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 이렇게 위장하는 것이 바로 기술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런 위장술을 통해 빨리 긴장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여유를 찾을 수 있으며, 능숙하게 발표를 이끌어 갈 수도 있다. 발표 경험이 많아 긴장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사실은 '발표에서 느끼는 긴장에 익숙해졌다'는 의미인 것이다.

 

 

 

 

처음부터 발표를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다른 사람들을 잘 설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에서의 발표는 자신은 물론이고 팀의 역량과 가치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따라서 자신의 보유 능력, 지식, 그리고 기술 등 남보다 탁월한 강점들을 효과적인 발표를 통해 알려야만 한다.

 

발표, 즉 프레젠테이션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떠올린다. 짙은 검정 색 티셔츠에 빛 바랜 청바지를 입고 손에는 아이패드를 들고 나와 손 안의 컴퓨터를 발표하자 청중들은 모두 이 제품에 빨려들어 갔다. 마치 한정판 명품이란 듯 제품이 출시되기만을 소비자들은 기다렸다. 이것이 바로 발표의 기술이자 힘이다.    

 

많은 청중들 앞에 서서 강의한 경력이 10년인 저자가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발표기술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는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새로운 청중 앞에서 강의를 시작할 때면 여전히 많이 긴장한다고 한다. 더구나 앞으로도 긴장하지 않고 얘기할 수 있는 때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다. 

 

발표에 대한 오해들

 

발표를 많이 해보지 않으면 발표를 잘 못 한다

발표력은 선천적이다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달변이어야 한다

발표에 실패하면 무능력자로 낙인찍힌다

 

우리 교육의 현실이 주입식이어서 수동적인 태도로 교육에 임했다. 게다가 유교 문화에 의한 관습 때문에 앞에 나서는 것을 버릇 없다고 배웠으니 청중 앞에서 발표한다는 게 웅변 선수가 아닌 다음에야 기회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요즈음의 학교 수업 분위기는 많이 달라져 학생들의 발표 기회가 많아졌다.

 

발표력이 선천적이라는 생각은 다소 일리가 있다. 고른 치열을 가짐으로써 발음이 정확하거나, 부모를 닮아 목소리가 좋다거나 잘 생긴 외모 등은 분명 선천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10년 차 강사가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무대 공포증'임을 감안한다면 선천적인 장점보다 약점이 더 많다.

 

어릴 적 시장 입구 한 모퉁이엔 '뱀 묘기'나 차력술을 펼치는 일단의 약장수 팀 때문에 늘 붐볐다. 이들의 말이나 묘기들은 한결 같았다. 수없는 반복 연습으로 표정이나 제스처 그리고 유창한 말을 거침없이 행했다. 그런데, 약 판매는 늘 신통찮았다. 아마도 진실성이 부족해서 약에 대한 신뢰를 얻지 못해서 이리라. 마찬가지다. 달변達辯이 항상 눌변訥辯을 이기는 법은 없다.

 

지나친 달변은 눌변처럼 보인다

- 노자

 

직장생활을 하면서 발표할 기회가 그리 많을까? 아니다. 따라서, 발표 때문에 회사에서 무능력자로 찍힌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만약에 회사 특성상 발표의 기회가 많다면 지금부터 죽으라 연습하면 충분히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그러므로 발표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발표 개요서를 작성하라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중요한 것을 빠뜨리지 않고 발표하려면 개요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좋다. 초행길에 나선 여행지를 알뜰하게 다니려면 여행 지도와 안내서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이는 발표의 형태를 결정하고, 청중을 분석하고, 주어진 시간에 맞추는데 충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표 개요서에 담을 내용

 

제목을 정한다

방향을 결정한다

목표는 무엇인가?

발표자 자신에 대해 분석한다

청중을 파악한다

의사결정자를 파악한다

시간 분배에 신경 쓴다

발표 장소를 고려한다

 

발표에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즉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예를 들어, 회사의 인사시스템 개선에 대한 제안이라면 명확한 개선방향을 제시해야지 현 시스템의 문제점을 나열하다 보면 문제점에 대한 토론장이 되고 만다. 따라서, 주제와 목표를 바르게 설정하고 이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 청중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목표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정하고 발표를 준비하자.

 

'어떻게 발표할 것인가'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발표할 것인가'이다

 

 

 

효과적인 발표자료의 작성은 어떻게 할 것인가? 최근에는 파워포인트의 활용이 일반화되었다. 아무튼 발표 자료가 멋진 것이 좋지만, 지나치게 복잡하다거나 발표 주제를 흐릴 정도로 너무 튀어서는 곤란하다. 발표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발표와 어울리는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드러자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는 게 좋다.

 

한 장의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세지만을 사용

글자는 크게, 문장은 간단하게

통일된 규격으로

슬라이드 효과는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

도표나 차트의 사용을 권장

객관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때, 출처를 표시

 

슬라이드 작성 때 '366 원칙',  즉 '3Color, 6Line, 6Words'을 지켜라. 한 장의 슬라이드엔 세 가지 색을 사용하고, 줄은 여섯 줄을 넘지 않고, 한 줄은 여섯 단어 내로 작성하라.

 

 

발표 도입부가 성공을 좌우한다

 

'웃는 얼굴에 침을 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발표를 하기 전부터 찡그린 얼굴로 청중 앞에 나선다면 곤란하지 않겠는가. 단지 과유불급이란 말처럼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웃는 얼굴로 청중들에게 공손히 절을 하고 잠시 여유를 갖고서 정중하게 "안녕하세요?"라는 인삿말을 하며 청중들의 시선을 자신에게로 집중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시선 처리가 중요하다. 청중들에게 골고루 시선을 보내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시선을 의도적으로 청중들을 향해 한 바퀴 돌리는 게 필요하다. 이는 발표자의 긴장 완화에 도움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양손을 내밀고 청중들을 향해 자신있는 모습으로 외쳐라.

 

"여러분!(잠시 여백) 만나서(손을 가볍게 들었다 내리면서) 정~말 반갑습니다" 

 

긴장이 심하면 당연히 떨리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런 소리를 청중들은 재빨리 간파한다. 어떻게 해야 떨리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목소리가 떨리는 것은 신체의 일부분이 떨고 있다는 의미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 떠는 부위가 대부분 다리임을 알수 있다. 따라서 다리를 고정하면 덜 긴장하게 되므로 목소리 떨림 현상이 해소된다. '3P'를 따르자.

 

Plant your right leg ~ 오른쪽 다리를 심어라, 즉 고정해라

Pause and smile ~ 잠시 멈추고 웃어라

Project ~ 시작하라

 

또 앞뒤로 짝다리를 짚거나 발의 각도를 서로 다르게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유명한 강사 니콜라스 부스먼은 사람들 앞에 서기 전에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거울 속 모습에 "좋았어"라고 외치라고 주문한다. 이렇게 발표 전에 긍정적인 코드를 입력하면 자신감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의상은 훌륭한 경쟁력이다. 당연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발표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만큼의 차림새가 가장 좋다. 즉 보수적인 의상이 가장 무난하고, 액세서리는 드러나지 않게 필요한 것만 하며, 머리는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하고,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주는 의상을 선택하라. 의상도 발표의 한 부분이다. 어울리는 의상을 택하고, 용모를 단정히 하자. 기본 중의 기본이다.

 

효과적인 도입부를 만드는 방법

 

1. 통계를 활용한다

2. 권위자의 말을 인용한다

3. 일화나 유머를 사용한다

4. 시사적인 문제를 제시한다

5.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6. 관심을 끌고 난 후에 본론을 위해 정리한다

 

방법6의 예시

"오늘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우리 회사의 현재 위치와 상황 둘째, 당면한 문제점과 해결과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각 부서와 개인의 행동 방침입니다"    

 

 

본론에서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통해 청중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논증을 사용하려면 근거, 주장, 보장의 세 가지 요소를 갖춰야 한다. 즉 짧고 강한 주장을 준비하고, 2~3개 정도 객관적인 근거를 준비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근거를 잘 선택하며, 주제나 정보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총리에 임명된 처칠, 승리의 V 

 

영화의 엔딩 장면은 그 여운이 오래 간다. 발표의 마무리 또한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본론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요약하고, 도입에서 제시했던 문제의 해답을 감동적으로 남기는 것이다. 1940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여왕으로부터 수상직을 제의받은 처칠의 수락연설 마무리 부분을 살펴보자.

 

나는 이 시점, 이 대목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구할 자격이 있다고 느끼면서 이렇게 호소합니다. 자, 단합된 우리의 힘을 믿고서 우리 모두 전진합시다. - 처칠, '수상 수락연설' 중에서  

 

어떻게 하면 청중들이 자신의 발표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발표장을 떠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  감동적인 마무리를 위해 마무리를 예고하고, 발표의 내용을 요약하며, 이성적인 주장을 하고, 감성적인 호소를 하며, 마지막으로 청중에 대해 감사의 표현으로 마치면 된다.

 

 

표현스킬을 익히자

 

우리말일지라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연구가 필요하다. 가장 흔하게 실수하는 표현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다.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로 말하면 훨씬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청중들이 괜스레 장황하다고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의미없이 긴 말보다는 짧은 말이 오히려 오래 남는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발표를 위해 '청중을 생각하게 하지마라'라고 충고한다. 이는 발표자의 문장이 무슨 깊은 뜻이 있는지 생각하게 만들지 말라는 뜻이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청중은 이 뜻을 이해하는데 집중하게 되고 정작 발표자의 의도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국도를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쳤다"

"국도를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쳤다"

 

띄어 읽기를 잘 활용하라. 중앙선을 침범한 자동차가 분명 달라진다. 이렇게 발표자는 전달하려는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감안해서 긴 문장을 얘기할 때에는 띄어 읽기에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준비 단계에서 미리 명쾌한 문장을 만들어 두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또 상투적이며 형식적인 표현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이런 표현에 청중들은 당연히 지루함을 느낄 것이다. "바쁘신 와중도 시간을 내어 먼 곳까지 찾아와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보다는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신 여러분, 깊이 감사드립니다"가 훨씬 낫다.

 

같은 뜻의 문장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강도가 달라진다. 이미 학창시절 때 배운 비유법, 강조법, 수사법 등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다. 비유법으론 직유, 은유, 풍유, 의인법 등을 주로 사용하며 강조를 위해선 일반적으로 대조법과 열거법을 많이 사용한다. 또 문장에 변화를 주기 위해 설의, 인용, 대구법 등이 활용된다.

 

설의設疑법~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의문 형식으로 제시

인용引用법~ 고사, 격언, 타인의 명언 등을 인용

대구對句법~ 유사한 구조를 반복하여 강조

 

얼마전 TV에서 여군 특집으로 7인의 연예인들이 유격훈련을 받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유격장의 환경이나 분위기가 엄청 부담스럽고 또 훈련의 정도가 심신을 고달프게 할지라도 유격장의 한 조교가 꿀성대를 가졌다고 훈련에 참여한 연예인들이 호감을 표하는 장면이 나온 것이다. 목소리는 청중이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임에 틀림없다.

 

 꿀성대 유격장 조교

 

선천적으로 타고난 목소리를 비꾸기는 어렵다. 또 훈련으로 단시간에 극복될 수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연습을 통해 신뢰감을 주는 음성표현을 만들면 된다. 일정한 목소리로 발표가 진행되면 지루하게 되고, 그렇다고 목소리의 변화가 잦다면 어수선해질 수 있다. 톤의 변화를 주기 위해 한 단어 또는 문장 전체에 액센트를 주는 방법을 사용하자. 또 잠시 멈추는 pause를 활용하고, 강조하려는 단어나 문장의 길이에 변화를 주는 장단長短을 이용한다.

 

발표자가 쉽게 실수하는 장면이 또 있다. 슬라이드를 이용해 진행함에 있어서 충실을 꾀하려고 슬라이드만 줄곧 바라보며 발표한다. 이는 청중을 외면하고 만들어진 원고대로 따라 읽는 앵무새의 모습이다. 이리 되면 청중의 관심은 멀어진다. 하지만 정작 발표자 본인은 이를 모른다.

 

기본적인 시선의 방향을 청중에 둔다

사각지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공감을 표하는 청중에게 잠시 시선을 머무른다

청중이 적을 경우 아이컨텍이 힘들면 시선에서 조금씩 비켜간다

 

제스처와 표정은 또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배우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를 보면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무대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통해 관중들에게 충분히 메세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K-POP도 음악 이외의 시각적인 효과로 성공을 했다. 제스처를 동반하는 발표는 청중들로 하여금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무분별하게 활용하면 그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첫째, 제스처의 횟수와 크기를 조절해야 한다. 제스처는 배꼽에서 머리, 어깨 넓이 정도로 범위를 정해 실행함으로써 청중의 집중력을 저하시키지 않아야 하고, 한 문장에 한 번만 사용한다. 둘째, 발표를 시작할 때 손의 위치는 배꼽 위에 모은다. 셋째, 의미 없는 제스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넷째, 팔짱 끼기나 호주머니에 손넣기 등과 같은 무의식적인 동작에 유의해야 한다. 다섯째, 표정은 밝거나 결연해야 한다.

 

 

 

타인은 알지만 자신도 모르는 나쁜 습관이 있다. 어릴 적 교장 선생님 조회시간에 늘 들었던 '에~'처럼, '어~', '음~', '저~', '또~' 같은 소리를 무의식적으로 내뱉는다. 자신의 발표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모니터링을 해보면서 이런 습관들을 극복해나가야 한다. 또 의미 없는 습관어 '그러니까', '가령' 등도 제거해야 한다. 자연스러운 어투가 가장 효과적이다. 지방 출신이 부자연스럽게 서울말을 쓰는 것은 꼴불견이다.

 

발표 연습은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동영상을 촬영해 연습하되, 주위 사람들에게 좀 봐달라고 부탁하는 게 효과적이다. 이에 대해 타인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이 있다면 이를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비록 사소한 것일지라도 자신에겐 보약이다. 발표에 대한 평가는 듣는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여러 차례 연습하는 길이 최상이다.

 

 

청중들과 함께하라

 

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는 말이 있다. 성공적인 발표를 위해선 발표자의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상호작용을 통해 청중들을 발표에 끌어들이는 게 효과적이다. 그런데, 질문을 잘못 던지면 오히려 발표자와 청중 사이의 장벽이 될 수 있다. 이런 점에 유의하라.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선택하고, 어떤 답변도 인정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청중을 충분히 파악해야 탁월한 발표자가 될 수 있다. 천중들의 전문성에 맞추고, 발표 주제에 대한 청중들의 관심 수준에 맞추며, 청중들의 일반적인 특징에 맞추는 게 필요하다. 일반적인 특징이란 인원, 성별, 나이 등 인구통계학적 특징을 말한다.

 

사전에 청중들에 관한 자료를 충분히 파악한 후, 주제와 관련된 동영상이나 그림을 먼저 보여주고 발표를 시작한다. 그러면 청중들의 관심이 발표에 모아지게 된다. 만약 깜짝 놀랄만한 정보가 있다면 "여러분께 처음 전합니다. ~" 처럼, 충격을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필요할 경우에는 실물 시연을 하는 것도 큰 효과를 본다.

 

시간 엄수, 아무리 훌륭한 발표 내용일지라도 정해진 시간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는 실패한 발표이다. 시간이 초과되면 청중들의 집중력은 떨어지고, 청중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짧은 말만 기억하려고 하는 점을 상기하고, 충분한 연습을 통해 시간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또 발표 직전에 시간 단축을 요구하는 특별한 경우에도 미리 대비하는 게 좋다.

 

 

발표의 완성은 철저한 준비

 

항상 발표할 태세를 갖춰라~ 신문 스크랩, 스마트폰으로 촬영

표현에 주의하라~ 변명, 비방, 자기과시(비하), 부적절한 유머, 추상적이고 애매한 표현

돌발 상황에 대비하라~ 발표기기가 제대로 작동 않음

질의응답 시간에 대비하라~ 질문 시간의 조정

 

 

김연아 프레젠테이션

 

 

짧은 발표는 긴 발표에 비해 더 어렵다. 그만큼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짧은 발표가 진정한 실력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김연아 선수는 많은 IOC 위원들 앞에서 무척 인상 깊은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이에 소요된 시간은 3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이 없는 메세지를 전달했던 것이다. 결국 평창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말이 유창하지 않더라도 발표는 잘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발표를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용기를 내어 지금부터 차근차근 발표의 기술들을 배워 익혀보자. 발표의 달인, 이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5****0 201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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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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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두렵고 불안하고 아직까지도 극복하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나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히려 웃고 떠들며 주목받는 것을 그렇게 즐기기도 하는데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시선을 받는 것이 아직도 조금 불편한 것 같다. 성적관리가 필요한 대학시절 때는 발표 수업이 많았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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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여전히 두렵고 불안하고 아직까지도 극복하지 못한 것이 있다. 바로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나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히려 웃고 떠들며 주목받는 것을 그렇게 즐기기도 하는데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시선을 받는 것이 아직도 조금 불편한 것 같다. 성적관리가 필요한 대학시절 때는 발표 수업이 많았던 관계로 그것 때문에 많이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해서 그것을 두려워만 해서는 안될 것 같다. 나는 그것을 극복하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잘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책도 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그냥 말을 하는 것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였다. 나는 누구와도 대화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해답은 분명히 존재했다. 무엇을 할때에 흔히 재능이 있다, 재능이 없다 라는 표현을 하곤 하는데 발표라는 것 역시 그것과 별다를바 없는 것 같았다.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필요한 사람에게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의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그저 많은 사람 앞에 나가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닌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그동안 내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였는지를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서 내게 큰 도움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제는 예전에 모습이 아닌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많은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서서 나의 생각들을 시원하게 말하고 싶다.

w******6 2014.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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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발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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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교수님이 말하시길. 요즘 세상은 프리젠테이션을 못하면, 세상 살아가기 힘들다. 라는 말을 줄곧 들어왔다. 그러시면서 항상 수업 때마다 발표를 시키려고 노력하신다. 그럴때면, 내 맘속에는 발표를 피하고 싶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다. 손으로는 발표준비를 하고, 머리속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할까? 생각하면서 대본을 짜다보면, 발표당일날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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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교수님이 말하시길. 요즘 세상은 프리젠테이션을 못하면, 세상 살아가기 힘들다. 라는 말을 줄곧 들어왔다. 그러시면서 항상 수업 때마다 발표를 시키려고 노력하신다. 그럴때면, 내 맘속에는 발표를 피하고 싶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다. 손으로는 발표준비를 하고, 머리속으로는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할까? 생각하면서 대본을 짜다보면, 발표당일날도 아닌데, 손이 떨리고, 온몸이 떨린다. 저절로 긴장이 된다. 그리고 발표당일날은 더 심각하다. 너무 떨다 떨다 속이 쏵~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 들다가 발표하러 앞에 서면 내가 들고나간 대본이 보이지 않고, 떨린다. 앞에는 사람은 잘안보이고..... 그런 적이 한 두 번이 아닌데, 또 욕심상 발표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때론 어떤 사람은 목소리가 좋아 그냥 몇마디만 해도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어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 사람이 부럽기도 하다. 그런데, 노력하면 떨지않고 발표를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발표를 자신있게 하고싶기때문에 이 책을 펼쳐 든다. 솔직히 사람 앞에 나가 말하는 건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나처럼 이렇게 떠는 사람이 나만 있지 않을 것이다. 다들 참고 하는 것이지....

  이 책에서 맨 처음에 마주하는건 발표를 잘하기 위한 가장 쉬운 몇가지 방법들. 개요서 작성 빼고는 대부분 뻔한 이야기들 같이 느껴진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아직 내가 상품을 판매한다거나 회사의 직원이 되어 발표를 해본 적은 없다. 그래도 발표를 한다 했을 때, 개요서를 작성한 후에 발표 준비했던 적은 없었다. 발표 개요서란 무엇인가? 발표를 잘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이것부터 신경쓰고, 이것을 기준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라고 한다. 글을 쓸려면 초안작성 정도?! 그리고 살을 덧붙이는 작업으로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기초가 되어주는 종리 한 장. 이것에는 발표에 대한 제목(주제), 방향, 목표, 발표자의 공신력, 청중, 의사결정자, 시간, 장소 등 구체적으로 적어 PPT를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그 방향도 제시 해준다. 그리고 발표자료 작성을 한다.

  이 책에서 나오길, 방금말한 개요서 작성과, 발표자료 작성 그리고 도입부에는 어떤 이야길 해야하는가? 에 대해서도 말을 해주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PT를 잘만들고 개요서 작성을 잘해도 막상 사람들 앞에 서면 떠는 그 것을 제압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솔직히 책만 읽어서 이대로 하면, 내가 떨지 않고 할 수 있을까? 싶은 내용이기는 한데, 책에 있는 말들이 읽으면 맞는 말이긴 한데, 책에서 시키는 내용들이 실제로 할 수 있을까? 싶은 느낌도 든다. 마치 많은 관객들을 모아놓고 강연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토대로 적혀져 있는 듯한 느낌이... 그래도 일반 작은 발표에서도 필요한 내용들이 적잖게 있어서 다음번에 발표가 있다면 책에 써있는 대로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회사원이라면 필수로 배워둬야 좋을 듯한 발표법도 많이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발표에 나가면, 떨어버려서 눈앞이 캄캄해지고 가지고 나간 대본이 잘 안보이기에 나는 엄청 읽고, 연습해서 나가는데... 막상 나가서 떨지 않는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것이 하나가 더 있다. 바로 손이다. 몸의 양쪽 옆에 달려서 활동할때는 정말 편리한데 막상 발표할 때나 면접 때만되면, 한시도 가만 못있고 꼼지락 대는 통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손...
그 손 위치까지 사진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인지 앞으로 발표땐 걱정좀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외에 발표때 사용할 스킬들이 있다. 표현력이라던가 제스쳐, 표정까지도 어떻게 해야할지 사진과 예시들을 보여주고 있기에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하다.

  이 책의 주요 흐름은 발표 전 - 제안서, PT 준비단계 등, 발표 중 - 시각처리, 제스쳐 등등, 발표 후 - 질문에 대한 대처 등.. 그리고 더불어서 온갖 상황별로 주의해야할 점까지 알려주고 있기에 이런 생각이 든다. 수학을 공부하는 고등학생 옆에는 수학의 정석이 있듯, 발표가 중요한 현대인들 옆에는 발표의 정석이 있어야 할 것이다 라는~
b****3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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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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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대여로 저렴하게 발표의 정석을 구매 하였습니다. 말이 유창하지 않더라도 발표는 잘 할수있다 첨에 이건 아니지 라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읽으면서 조금씩 말이 유창한것과 발표와는 다를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정석이기도 하며 기술이기도 한 발표 가장중요한 한가지 발표는 기술이라는 점입니다.그리고 발표의 정석 이북에 표지가 없음 으로 표시되는데 왜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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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대여로 저렴하게 발표의 정석을 구매 하였습니다.

말이 유창하지 않더라도 발표는 잘 할수있다 첨에 이건 아니지 라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으면서 조금씩 말이 유창한것과 발표와는 다를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정석이기도 하며 기술이기도 한 발표 가장중요한 한가지 발표는 기술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발표의 정석 이북에 표지가 없음 으로 표시되는데 왜 고쳐 지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b*****0 2017.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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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발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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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이거나 소기업 CEO 분들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저 또한 조그마하게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의 한사람 으로서 거래처 에서나 타 업체와 기술적인 면이나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음 프리젠테이션을 할때에는 실수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많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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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이거나 소기업 CEO 분들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저 또한 조그마하게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의 한사람 으로서 거래처

에서나 타 업체와 기술적인 면이나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음 프리젠테이션을 할때에는 실수하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많이 하면서 해서인지 말도 떨리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횟수가 많아지면서 노련함은 숙련되지만 저만의 특화된 프레젠테이션 기법이나

조리있게 말하는 방법이 아직 미숙하여 챙피한 경험이 자주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하는것에 대하여 거부감이 많이 있는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이후 중 하나는 어렸을때 부터 남에 이야기를 경청해야 돼며 자신의 생각을 어른에게

말하는 것을 대드는 것이라고 판단하는 유교사상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시대는 변하였고 자신이 필요한 생각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현실로 다가오는거 같다는

생각에서 그럼 어떻게 해야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것인가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

바로 "발표의 정석" 이라는 책이며 서평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박승주씨로서 삼성생명, 웅진코웨이 등의 기업에서 주로 영업과 교육 분야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협상, 설득력과 관련된 연구와 저술을 하면서

정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업에 연 200일 이상 출강하시는 전문가라 믿음이 가는 내용 입니다.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면 간단하고 명료하게 책을 서술한것이 특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첫번째를 보게 되면 발표를 잘하기 위한 가장 쉬운 몇 가지 방법이라는 타이틀로 발표의 개요서

를 작성하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효과적인 발표 자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어떻게 해야 돼는지를 정답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발표에 대한 목표를 명확하게 하라

라는 내용에서 저의 경우에 발표를 하면서 딴 스토리로 빠져 들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잘못

된 내용에 대하여 이 책에서는 제대로 지적을 해주고 있는거 같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도입부에서 임펙트있는 발표하는 내용을 하는 방법이나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스킬을

배우게 되었으며 청중으로 하여금 집중력을 높여서 함께 하는 공간을 만드는 방법이나 발표에

대한 돌발 상황에 대하여 대응하는 방법까지 폭 넓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저 또한 많은 도움

이 되었기에 여러분에게도 저와 같은 발표에 대한 어려움을 느낀다면 도움을 얻었으면 합니다.

 

 

l*******9 201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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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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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테블릿의 대표격인 아이폰과 아이패드 시리즈의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대중와 언론매체는 신제품의 혁신과 기능성에 주목하면서도 동시에 신기능의 우수성과 직관성을 이해하기 쉽고 강렬하게 설명하는 故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이었다. 달변도 해박한 지식을 풀어내는 것도 아니지만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청중을 자연스레 휘어잡는 흡입력은 지금도 그만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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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테블릿의 대표격인 아이폰과 아이패드 시리즈의 신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대중와 언론매체는 신제품의 혁신과 기능성에 주목하면서도 동시에 신기능의 우수성과 직관성을 이해하기 쉽고 강렬하게 설명하는 故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능력이었다. 달변도 해박한 지식을 풀어내는 것도 아니지만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청중을 자연스레 휘어잡는 흡입력은 지금도 그만한 프레젠테이션 퍼포먼스를 찾을 수 없다는데 대해서 이론의 여지가 없다. 오죽했으면 요즘 카피캣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스마트폰업체 샤오미의 CEO도 잡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검은색 터틀넥쉐터에 청바지 운동화를 착용하고 신제품 설명에 나서겠는가 

그만큼 우리는 자신이 속한 회사내에서는 물론 다양한 기회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프레젠테이션할 자리가 많아지게 됐다. 하지만 그와 비례해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공포증도 증가했음은 누구도 부인 못할 현실이다. 왜 프레젠테이션이 어려울까? 어떻게 해야 청중이 흠잡을 수 없는 프레젠테이션을 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까? 이외에도 프레젠테이션만 생각하면 울렁증이 생기는 이들을 대상으로 <발표의 정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청중 앞에서 자신이 의도하고 설명하려는 바를 성공적으로 전달하는데 각종 장애가 되는 두려움이나 무대 울렁증, 떨림 등을 극복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그리고 청중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자신이 설명하려는 자료의 방향과 강조점을 어떻게 달리해야 할지는 물론 성공적인 설명을 위한 자료 작성방식 등도 세세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발표에 타고난 소질이 있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저자 자신이 그러한 타고난 발표자에 속하지 않으며 오직 노력을 통해 이만큼 발전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타고난 소질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프레젠테이션 분야에 종사하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의기소침한 이들에게 기를 북돋아 준다.

 

누구나 발표는 어려운 분야다. 이 책은 발표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사전준비작업은 물론 발표과정에서 청중의 반응정도나 이해도에 따라 완급을 조절하는 스킬과 마지막에 강조점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청중의 평가가 달라짐을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조합해서 세세하게 설명해 준다.

 

결국 <발표의 정석>은 두려움만 떨궈 낸다면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음을 독자들에게 깨닫게 해준다고 본다. 프레젠테이션 과정에서 모든 체크리스트를 세세히 설명해 줌으로서 결국 성패의 공은 두려움을 떨쳐내는 독자들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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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발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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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 그대로 ‘정석’이 될 만하다. 이 글의 지은이는 기업에서 일을 할 때도 교육과 영업 분야에서 일을 했고 지금도 연 200회 넘게 강의를 하러 다니고 있다. 현장경험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아서인지 내용구성이 매우 꼼꼼하다. 발표를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발표의 핵심기술까지 자세하고 꼼꼼하게 풀어내고 있다. 경험에 미루어 사례별로 다루고 있어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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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 그대로 ‘정석’이 될 만하다.

이 글의 지은이는 기업에서 일을 할 때도 교육과 영업 분야에서 일을 했고 지금도 연 200회 넘게 강의를 하러 다니고 있다. 현장경험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아서인지 내용구성이

매우 꼼꼼하다.

발표를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발표의 핵심기술까지 자세하고 꼼꼼하게 풀어내고 있다.

경험에 미루어 사례별로 다루고 있어 재미도 있고 그 과정도 세심하게 그려진다.


(본문 44p)

양손을 내밀고 청중을 부른다. 그리고 반갑다고 말한다.

양손을 청중을 향해 내밀어보라. 그리고 청중을 부른 뒤 자신 있는 모습으로 외쳐라.

“여러분! (잠시 여백) 만나서 (손을 가볍게 들었다 내리면서)정~말 반갑습니다.”

물론 이때 표정은 웃음을 띠어야 한다. 왜? 반가우니까.

‘정말’에서 손을 가볍게 들었다가 내리는 이유는 ‘정말’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면 상대는 ‘저 사람이 나를 이렇게 좋아하고 반가워하는데, 나도 그만큼 보여주는 것이 예의지’라고 생각하면서 반가운 목소리로 이렇게 답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웃는 얼굴로 진심을 담아 인사하는 도입부는 그 뒤에 있을 이야기의 호감도를 더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진심이 느껴져 다음에 들을 이야기에 이미 많은 점수를 주고 시작하게 된다.이런 식으로 이 책은 사소한 기술부터 마음속으로 다잡아야 할 것들까지 정리하고 있다.

행간행간 되새기면서 읽어볼만 하다.


물론 회사를 다니면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많은 대중들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책은 그저 그런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수많은 대중들앞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풀어내놓고 싶은 나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시선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라’는 내용이다.

기회가 닿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긴장이 되어 시선을 떨구고만 있다가 점점 나의 이야기를 사람들이 들어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서서히 고개를 들고 사람들에게 시선을 맞추기 시작하였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을 차례차례 보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듣고 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까지 살짝 보였다.

나의 입에 시선을 맞추게 하려 열심히 이 얘기 저 얘기하게 되고 사람들이 나에게 주목을 하는 게 느껴질 때의 쾌감이란....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다.


이 책을 잘 숙지하여 다시금 사람들앞에서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을 때 내 생각을 좀 더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f***4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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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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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특성성 발표를 많이 하기보다는 소수의 사람과 팀회의를 많이 하는쪽에 속한다.그렇지만 간혹 업무관련해서 교육및 업무설명들을 들을때가 종종있다.그러다보니 듣는 입장에서 발표자의 표정및 목소리 그리고 제스처등 여러가지를 분석하게된다.어느날 교육을 마치고 직원들끼리 모여서 교육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말하는사람이 버벅거려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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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특성성 발표를 많이 하기보다는 소수의 사람과 팀회의를 많이 하는쪽에 속한다.
그렇지만 간혹 업무관련해서 교육및 업무설명들을 들을때가 종종있다.
그러다보니 듣는 입장에서 발표자의 표정및 목소리 그리고 제스처등 여러가지를 분석하게된다.
어느날 교육을 마치고 직원들끼리 모여서 교육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말하는사람이 버벅거려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뒤에까지는 다 들리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시선처리 또한 청중을 보지않고 책 읽는 수준으로 내용만 읽기 바쁜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간혹 발표를 잘 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의 표정 하나하나 다 catch하게 된다.
이 책에서도 말했듯이 너무 텍스트 위주로 ppt를 작성하다 보니
뒤에 까지는 보이지도 않아서 나 또한 다른 행동을 한적이 있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말로 전달하는 정보보다는 시각자료를 통해서 전달하는 정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한다.
스티븐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란 책을 본적있는데 정말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도표나 그래프로 적절히 표현하여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고
한눈에 파악할수 있었던 책 내용이 기억난다.


역시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라고 치켜 세울만하다고 새삼 느꼈다.

책에서 발표자의 옷차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나또한 발표자의 옷차림.그리고 표정과 제스처를 많이 보는 편인데
그런 사소한 움직임 하나하나가 청중들을 집중하게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된다고 느낀다.
반듯한 옷차림은 청중이 계속 바라보게 할수있고 어느정도의 제스처는 발표내용의 이해를 더해주기때문에 발표의 효과를 높일때 필수적이다
간혹 적절한 제스처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세련되어보여 좀더 호감이 간적도 있었다


이책은 발표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때도 좋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익혀야할 표현스킬 part에서는 실무에서 많이 겪었던 내용들을 자세히 소개하고있어 많이 공감이가고
다시한번 발표의스킬을 다듬을 수 있었던거같다.
대화를 할때도 누군 요점만 꼬집어 말을해 듣는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쉽게 파악 할 수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너무 횡설수설한데 목소리톤에 변화를 주지 않아 무슨말인지 강조가 되지않아 지루한적이 있었던 기억들이 생각난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발표는 단순히 ppt를 읽는게 아니라 ppt의 내용을 숙지하고 청중들을 보며

마치 옆에 있는사람처럼 대화하는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거기에 세련된 제스처가 더해진다면 더 멋진 발표가 될꺼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내 이야기가 남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는 한번쯤 읽어도 좋은책이라 추천하고싶다.^^

v******2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