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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로 충격적이고 미국 의료 체계의 어둡고 끔찍한 면을 드러내는 뛰어난 작품이다. 이 책은 찰스 컬렌의 연쇄살인 사건과 그의 간호사로서의 이중 생활을 명쾌하게 밝히면서, 끊임없는 긴장과 호기심을 안겨준다. 찰스 그래버가 10년에 걸친 조사를 토대로 완성한 이 책은 컬렌의 살인 행각과 그의 정체성, 의사와 간호사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미국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의 9개 병원에서 벌어진 사건을 중심으로 믿기 힘든 실화로 그려낸다. 컬렌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인을 저질렀으며, 마침내 어떻게 체포되었는지에 대한 비밀과 끔찍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수백 장에 달하는 미공개 경찰 기록, 면담, 도청, 비밀 촬영 기록과 함께 컬렌과의 교도소 독점 면담, 비밀 정보원의 고백과 협조를 바탕으로 컬렌의 광기와 의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렇게 수많은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컬렌의 심리적인 과정, 그의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제시하면서 책을 읽는 동안 그의 복잡한 심리와 이중 생활에 더 깊이 관여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의술과 병원 내부의 작동 방식,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의료 체계를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한다. 의료진과 환자들 간의 상호작용과 의료 분야의 어두운 면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는 얼마나 중요하고 믿음직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끔찍하면서도 중요한 주제에 대한 훌륭한 조사와 전달을 통해 나를 충격과 고민에 빠뜨렸으며, 범죄와 의료 분야에 대한 인간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는 데 큰 가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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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죽음의 천사’, 살인 자백 40명, 전문가 추정 400명 희대의 연쇄살인범 찰스 컬렌의 소설 같은 실화
그 남자, 좋은 간호사
16년간 9개 병원에서 일어난 연쇄살인 언론인 찰스 그래버 Charles Graeber 의 10년에 걸친 조사 끝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사건의 전말 세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직종에 종사하던 간호사 찰스 컬렌 Charles Cullen 의 살인 행각은 미국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의 9개 병원에서 16년 동안 일어났다. 2007년 4월 찰스 컬렌이 펜실베이니아 앨런타운에서 최종 선고를 받고 법원에서 호송 차량으로 걸어가던 순간, 그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일했으며 끝내 어떻게 붙잡혔는지에 대한 소름끼치는 비밀은 컬렌과 함께 세상에서 자취를 감출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제 사건의 전말은 언론인 찰스 그래버가 10년에 걸친 조사 끝에 완성한 매혹적인 작품을 통해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 남자, 좋은 간호사》에서는 수백 장에 달하는 미공개 경찰 기록, 면담, 도청, 비밀 촬영 기록과 더불어 컬렌과의 교도소 독점 면담, 컬렌을 막는 데 도움을 준 비밀 정보원 등의 자료를 토대로 살인, 우정, 배신의 이야기를 섬뜩하고 긴박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찰스 컬렌의 광기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그려 내는 한편 미국 의료 체계 내부를 꿰뚫는 날카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독자는 충격으로 눈을 떼지 못한 채 의술과 병원 및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될 것이다.
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책은 그 남자, 좋은 간호사입니다! 책의 원본 제목은 뭔지 모르겠지만 옮긴 분이 제목을 역설적이게 지은 것 같아요;; 위의 설명에도 나와 있지만 살인마이니까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원 저자의 설명 들어갑니다 작가 소개를 읽은 후에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 꺼낼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책 한권을 쓰기 위해서 10년을 준비했다는 그 노력앞에 존경심마저 들었기 때문이죠!! 그럼 용쿤이 생각하는 그 남자, 좋은간호사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1. 철저한 조사에 따른 묘사 작가가 마치 그 자리에 있는 것 처럼 묘사된 글의 한 장면인데 이 글을 읽으면서 마치 자신이 그레이스톤 병원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작가가 세심하게 조사하고 연구한 부분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2. 의료 용어들의 전문화
아무래도 찰스의 직업이 간호사이다보니 의료기기나 약품등이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오는데 일일이 설명을 해 줄수가 없다는 걸 알지만 조금 이런 부분들이 아쉽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어요 ㅠ.ㅠ 3. 관찰자적인 심리 묘사
또 하나의 특징은 찰스가 느낀 형태를 그대로 가감없이 표현했다는 점이에요 보통 소설은 작가의 느낌이나 감정이 많이 실리는데 이 작품은 작가가 찰스의 자료를 바탕으로 쓰다보니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읽으면서 발견했어요
4. 주석과 세부설명의 구체화 마지막으로 이 책은 위에 글 처럼 주석이 약 20페이지 정도 들어 있어요 아마 저자가 다 적을 수 없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써놓은 것 같은데 저처럼 의료계에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도 읽으면서 이해가 되고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 더 보여드릴게 많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광고의 문구처럼 저도 그렇네요 ㅎㅎ 일단 한번 보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실 거 같아요 이상으로 그 남자, 좋은간호사의 서평을 마칠깨요 끝!!!!! 이 책은 골든타임의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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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 천사가 불러온 죽음의 그림자 일요일 아침에 하는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영화, 소설같은 이야기들. 찰스 컬렌의 이야기도 그 중의 하나였다. 간호사로서 일한 16년동안 최소 40여명, 실제로는 몇 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몸이 아프면 찾게 되는 병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라니, 흥미로우면서 두려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환자들은 의사, 간호사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할 수 밖에 없다. 환자의 무지를 이용하여 그들이 고의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해를 가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와 간호사의 범죄는 죽음과 직결되니 잘못이 밝혀진다고 해도, 상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소설은 의료계의 그런 헛점을 찰스 컬렌이라는 살인마를 통하여 지적하고 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해서 그의 그런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반인격적인 내면의 분노를 술로, 동물 등에게 분출했지만, 환자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준다는 자신만의 명분으로 그들을 살해한 찰스 컬렌 그의 행위는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희열을 위한 것이었기에 명백히 살인이다. 찰스 컬렌이라는 사람 자체도 공포이지만, 그가 16년동안이나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그렇게 할 수 있게 한 병원시스템도 공포의 대상이다. 이 소설은 단순히 한 사람의 광기를 그려낸 것이라 무서운 것이 아니라, 비단 미국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나에게 그리고 나의 가족, 친구들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 남자, 좋은 간호사를 그저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남겨두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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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건 같은 병원이라는 한 공간에서 일하는 나에게 확 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서였다. 주문을 하고 나서야 이게 실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주인공이 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환자들에게 한 것에 대해서는 책을 읽어도 난 알 수가 없었다. 집중해서 읽었는데 내가 발견하지 못한 것일까? 주인공의 시점이 아닌 제 삼자의 시점에서 책을 들여다 보면 볼 수록 난 주인공을 바라보게 되나 왜 주인공이 그러한 일을 벌였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어떻게 보면 주인공이 안쓰러운 점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도저히 그것만으로는 주인공을 불쌍하게 여길 수는 없다.
또한 병원이라는 집단이 자신들의 실수를 가리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는 것 또한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조금 슬펐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알 수 없는 모순적인 행동에 대해서도 주인공의 시점이 아닌 삼자의 시점으로 책을 썼고 읽었기 때문에 무슨 마음에서 그렇게 한지는 나와있지 않다.
그래서 더 이 책을 집중해서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주인공의 시점에서 주인공을 이해하며 읽었다면 분명 아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라는 점이 하나라도 있어 내가 주인공을 불쌍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철저히 삼자의 시점으로 쓴 책을 봤기 때문일까? 주인공이 정말 무섭고 역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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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으나 붙잡히지 않았던 간호사의 이야기가
소설의 컨셉이 아닌 실화라는 사실에 끌렸던 책이었다. 그 긴 세월 동안 살인을 저질렀는데도 어째서 붙잡을 수 없었던 것인지,
어떻게 붙잡힌 건지 궁금증을 가득 안은 채 읽기 시작했다. 앞부분은 계속해서 주인공 찰스 컬렌이 병원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반복적인 이야기이고
중후반은 그런 그의 행적을 파헤치고 다니는 인물들 중심, 끝부분은...
책을 넘겨가면 갈 수록 답답함이 가득찼던 책이었다.
이해할 수도, 하기도 싫은 그 남자
겉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는 간호사, 찰스 컬렌.
소설 속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실존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무섭게 느껴졌다.
그가 이렇게까지 된 것은 자라 온 환경 때문인가, 본디 가진 성향 때문인가..
그의 어떤 부분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내가 뭔가 놓친 부분이 있었을까..?
왜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는지는 읽으면서도 애매모호했고 다 읽고 나서도 왜? 라는 의문이 남기도 했다.
16년간 400건의 살인
읽기 전 부터 가장 궁금했던 것이 16년간 추정 400건에 이르는 살인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그의 살인이 뒤늦게서야 밝혀졌나였다.
나는 찰스의 행동에 대해 '나 좀 잡아가시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뭔가 허술하면서도 자신이 범인임을 알리고 싶어하는 것 같은 그의 행동들..
조금만 눈 여겨 보아도 이상함을 단번에 알 수 있었던 찰스 컬렌을.. 왜, 못 잡았는가..!
시간이 지나면서는 처음보다는 은밀하게 저지르긴 했지만 결국 그의 꼬리가 잡힌 것은
초반에 그의 행동 때문이었다. 초반에 병원에서 제대로 수사 의뢰를 했더라면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 죽진 않았을 것이다. 결국, 400건의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을 못 잡은 게 아니라 안 잡은 꼴이었다.
또 다른 '좋은' 간호사를 만들어낼지도 모르는 병원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은밀한 살인 행각에 많은 환자들이 죽어갈 동안..!
병원은 쉬쉬하며 오히려 찰스 컬렌의 이직을 도왔다.
결국 그의 살인 무대와 대상은 지역만 바뀌었을 뿐 그대로였다.
자신들의 이권만을 생각해 급히 수습하기에 바빴던 병원들... 답답했다.
이것이 단순히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닌 사실이라는 점이 너무나도 답답하게 다가왔다. ....찰스 컬렌
그의 불안한 심리, 이해할 수 없는 생각, 살인을 저질렀던 때와는 전혀 다른 그의 모습..
어느 것이 진실된 마음인가..
살인을 하나의 게임으로 생각하며 약품을 조달하기 위해 픽시스에서 뽑는 것도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했던 그에게 마음이라는 것은 있었던 것인가 싶다. 잡혔을 때 어떤 쾌감이 있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안 느껴질 정도였다.
특히 끝 부분에서의 찰스 컬렌의 행동, 말.. 이 남자는 뭐지...? 라는 생각이 무수히 떠올랐다.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나는 이 남자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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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환자들의 건강상태와 안전을 보살펴주는 간호사. 하지만 이들 중에 환자의 목숨을 해치려 하는 간호사가 있다면..? 이 책은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병원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이야기로, 그 중심에는 범인인 남자 간호사, 찰스 컬렌이 있다. 찰스 컬렌은 환자와 동료들로부터 유능하고 친절한 간호사로 통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야근을 마다하지 않는 멋진 간호사이자 동료였다. 하지만 이 야간업무 시간에 그는 살인마로 변했다. 전혀 엉뚱한 약품을 환자에게 주입해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그는 병원을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약 400명의 환자들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결국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 추적 또한 쉽지 않다. 약품을 사용한 살인을 입증하기가 어렵고 무엇보다도 병원의 협조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병원이 자신들 병원의 실적과 순위만을 위해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어떻게 병원을 믿고 건강을 맡겨야 하나 하는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병원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질 수 있었는지, 그리고 병원이 알면서도 침묵한 이유는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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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비둘기가 평화를 상징하는 의미인지 희망을 의미하는건지 모호한 생각이 든다. 주인공인 찰리 켈렌은 남자이며 간호사 이다. 여러곳의 병원을 옮겨 다니며 환자들을 약물을 이용해 살해한 연쇄살인 범으로 Part 1은 16년정도의 간호사로 일하면서 연쇄살인을 저지렀던 범행들을 다뤘고, Part2에서는 그를 체포하는 과정을 다뤘다. 책을 통해서 아쉬운 점은 주인공 심리묘사의 부제로 흥미진지한 전개를 하지 못한다는 점, 피해자들의 죽는 과정에서의 묘사가 전체적으로 부족해 흥미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적절한 범행 동기나 사건의 구성,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의 심리 상태를 다뤘다면 좀더 흥미성을 끌어 올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범행이 밝혀지고 체포는 기간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일 걸렸다는 것 또한, 미국이란 나라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된다. 세계 최고라는 국가에서 발생 했던 이번 사건, 병원측에서 의료사고 회피는 전 세계 어느 병원과 동일하다 생각이 든다.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병원이라도 그 사용권은 당연히 사람에게 있다는 것.... 소설의 구성이나 흥미성에서는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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