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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하나님의 지혜를 헤아리기 어려울 때가 너무나 많다. 내 생각은 분명히 이쪽인데 하나님은 저쪽으로 가라고 한다. 이것은 내 인생뿐 아니라 이 세상에 일어나는 수 많은 사건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지식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인류의 역사가 전쟁의 역사인데 그 수많은 희생과 아픔이 하나님 뜻 안에 있다 하는데 그것을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가?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인간의 생각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미국의 9.11 테러도 마찬가지이다. 그 수많은 희생자와 아픔과 고난이 있는 그 테러를 하나님은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 두셨다. 주인공의 남편도 죽지 않을 수 있었지만 하나님은 테러의 한 중앙에 서 있게 만들었고 그냥 죽게 하셨다.
저자도 이것을 이해할 수 없었고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의 지혜를 이해하려는 대신에 그냥 받아들이고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남편과 그 뒤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신뢰했다. 즉 순종했다는 것이다.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계속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Let,s Roll" 이 말을 하고 남편은 행동했다. 그녀도 이 말을 기억하며 행동한다. 여기서 나는 그녀도 대단하지만 그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볼 수 있었다.
책의 전반부는 지극히 평범한 얘기들로 기록되어 있다. 주인공들이 여인으로 되어서 결혼하기까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진체 살아가는 얘기들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여기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쓰시기 위해 고난을 주신다. 그리고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도 같이 주신다. 그 고난을 이겨 냈을때에 하나님의 영광도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를 알 수 있었다. 그 지혜는 알 수 없지만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임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갈때에 엄청난 일들이 이루어 질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닉이 토드의 통화 내용을 내게 다 읽어 주었을 때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 기록 내용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도트가 '자신의 역활'을 다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더욱이 내게 큰 위안이 되었던 것은 그 마지막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토드의 믿음이 견고했으며 우리 가족을 향한 사랑이 가장 앞섰다는 사실이었다. ㅈ나는 토드가 자신의 운명에 대해 감당해야 할 일이 있으며, 그래서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변화와 영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