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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능력을 갖춰라
"지금 이 순간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능력을 갖춰라" 내용보기
이 에세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사회생태학에서 진정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변화는 선진국의 인구 구조와 인구 역학에서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과 기업, 병원, 대학의 이사회처럼 오래전부터 안정적인 집단으로 여겨졌던 사회 조직의 역할과 성과, 과학과 사회의 상호작용,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밝혀진 진실’로 간주하고 널리 가르치는 기
"지금 이 순간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능력을 갖춰라" 내용보기

이 에세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사회생태학에서 진정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변화는 선진국의 인구 구조와 인구 역학에서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과 기업, 병원, 대학의 이사회처럼 오래전부터 안정적인 집단으로 여겨졌던 사회 조직의 역할과 성과, 과학과 사회의 상호작용,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밝혀진 진실’로 간주하고 널리 가르치는 기본 이론에서도 나타난다. 그래서 이 책은 환경, 고령 인구에 대한 퇴직 정책, 기술의 충격처럼 시대의 관심사를 진지하게 다룬다. (...) 이 책의 에세이들이 다루는 관심사는 그 글을 썼을 당시의, 즉 ‘이 시대의 관심사’다. 그러나 그 모두가 현상을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며, 일시적인 현상을 통해 영구적인 본질을 바라보기 위해 이 시대의 관심사를 활용하는 데 그 취지가 있었다. - '서문' 중에서

 

 

근본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어떻게 읽고 대처할 것인가?

 

경제 사회의 변화가 이전보다 훨씬 크고 복잡해지면서, 조직은 경영자에게 더욱 현명한 의사결정력을 요구하고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가 재조명한 드러커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전작들에서 피터 드러커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세계를 예측하고 리더의 역할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함으로써 경영자의 멘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책(원제: Toward the Next Economics)은 경영 환경을 둘러싼 구조적 변화를 감지하고 현상 이면의 '본질'을 밝힌 책으로, 세계적인 경영학자이자 사회생태학자로서의 진면모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사회생태학적 관점으로 진정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12개의 에세이를 선별하고, 시장과 경제 사회를 분석함에 있어 경제학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케인스 경제학이 더 이상 '생산성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며 그 종말을 선언하고, 앞으로의 경제학은 케인스주의를 뛰어넘어 '생산성에 기반을 둔 경제학'이 될 것이라 단언한다. 바야흐로 경제학의 대전환, 경제 사회의 변화로 인해 경영 역시 이전과는 다른 '가치 판단 기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경영자가 주지해야 할 새로운 가치 판단 기준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가?

 

그는 경제, 사회, 정치, 비즈니스 등의 수많은 영역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경영의 척도로서 '생산성'을 강조한다. 즉 생산성을 향상시키는지, 저하시키는지에 대한 판단이 모든 경영 문제의 해법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환경 문제와 기업의 책임, 인구 증가 및 고령화로 인한 퇴직 정책 변화, 그리고 기술 발전과 기업 혁신 과제 등, 오늘날까지 경영자에게 중차대한 선택과 판단을 요구하는 쟁점들에 대해 생산성을 기준으로 설득력 있는 분석과 현실적인 조언,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예컨대 환경 문제에 대한 기업의 책임에 대해 그는 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도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로 인해 발생한 환경 문제는 단순히 기업의 책임으로 전가할 것이 아니라, 성장을 포기하지 않는 범주에서 또 다른 해법을 찾아야 하며 실업이나 비용 증가에 대해서도 고려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다소 기업의 입장을 중심에 둔 것으로 보이지만, 환경 문제와 생산성 위기를 고민하는 경영자를 비롯해 오피니언 리더들이 균형 잡힌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술 개발의 속도와 문제 역시 해법은 동일하다. 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믿는 경영자들에게 드러커는 '생산성'을 기준으로 판단하라고 조언한다. 혁신을 추구한다면서 기술 개발에만 의존해선 안 되며, 진정한 혁신은 '생산성을 더 높이는 자원과 생산 방식을 찾는 일'이며, 그 시작은 '조직 내에서 버려야 할 것을 버리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업들이 줄곧 주창하고 있지만 실현하지 못하는 혁신에 대한 명쾌한 해법, 오늘날 더욱 요구되는 경영자의 기술 관리 능력과 기술 경영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점점 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구 증가와 고령화 문제로 인한 퇴직, 고용 정책의 변화에 대해 드러커가 제시한 기업의 대응책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는 이미 수십 년 전에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유연한 퇴직 정책과 노동자의 '두 번째 직업', 정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더 이상 근로자의 '나이'가 아닌 새로운 실적 평가 기준과 퇴직 기준이 필요하며, 사회보장 제도와 헬스케어 플랜 역시 개선되어야 함을 조목조목 분석하기도 했다. 즉 사회의 공기公器인 기업의 역할을 되짚어줌으로써 사회 전체의 발전과 균형을 염두에 두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목표 및 성과 관리에 대해서는 구체적 목표와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과학적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또한 이사회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기업 및 사회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효율적인 방식을 제시한다. 이처럼 드러커는 새로운 경제학 패러다임의 등장을 필두로 인구 증가와 인구 역학, 환경 문제, 기술의 충격 등, 오늘날까지 경영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러한 그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는 시대의 관심사를 다루면서도 '본질'을 간파해냈기 때문이며, 이는 경영자에게 비즈니스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안목과 지혜가 된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이 책에서 기존의 이론과 체제, 비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성장을 지지하고 후퇴를 경계하는 일관된 논지를 펼친다. 또 새로운 경제학이 인문과 과학의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라는 주장은 더욱 복잡해진 경제 문제를 해결할 탈경계, 융합을 통한 혁신을 예고한 선견지명이었다. 게다가 생산성이 경영자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시장 분석, 기업의 정책, 행동을 위한 안내자가 될 것이라는 단순한 원칙은 복잡한 문제 해결의 명쾌한 단초가 된다.

 

 

생산성, 모든 문제의 비전

 

지난 100여 년 동안 앨프리드 마셜, 조지프 슘페터, 케인스 등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닌 다른 위대한 경제학자들 누구도 가치 이론이 완전히 결여된 경제학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리고 케인스에 관한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은 대안을 얻지 못했다. 여기에 모든 경제적 가치의 원천으로서 생산성이 그 대안이 되어 만족스러운 설명을 해줄 것이다. 생산성은 비전을 제시할 것이며 분석, 정책, 행동을 위한 안내자 역할도 할 것이다. 생산성을 통해 인간과 실물 경제에 관한 분석뿐 아니라 경제 구조에 대한 분석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생산성에 기반을 둔 경제학은 모든 위대한 경제학자들이 찾던 경제학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제학은 인문학, 도덕철학, 정신과학, 그리고 엄격한 과학이 지녀야 할 요건을 모두 갖춘 학문을 말한다. 

 

 

환경 비용, 누가 부담할 것인가?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진정한 비용을 무시했기 때문에 환경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처음부터 존재해왔던 이 비용을 시급하게 충당해야 한다. 결국 소비자와 생산자인 우리가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그리고 비용을 가격 인상을 통해서 부담할 것인지, 세금 인상을 통해서 부담할 것인지를 두고 선택해야 한다.

 

이런 경제적 부담의 일부를 힘이 들긴 하지만 신기술 개발을 향한 경제적 기회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면 기업체나 가정에서 나오는 폐기물로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온실과 양식장에서는 발전 설비에서 나오는 폐열을 사용할 수도 있다. 도한 이런 폐열로 차가운 공기층에 열 구멍을 뚫고 상승 기류를 만들어 스모그를 날려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장기 프로젝트들이다. 지금 당장 늘어난 비용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환경 비용을 영업이익으로 충당하려는 잘못된 믿음은 제조업 생산을 줄여 환경 위기를 해결하려는 믿음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제 부유한 선진국들은 지난 수백 년에 걸친 생산 지향성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실제로 지금 선진국들의 성장 부문은 제품 생산이 아니라 교육, 여가 활동, 헬스케어로 변해가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환경 위기는 앞으로 수십 년에 걸쳐 성장과 제조업 생산을 강조하는 쪽으로 되돌려놓을 것이다. 

 

 

기술경영과 경영자의 자세

 

과거와 달리 기술은 더 이상 기업 경영의 신데렐라가 아니다. 그러나 기술이 왕자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신부가 될 것인지, 아니면 동화 속의 사악한 계모가 될 것인지는 여전히 결정되지 않았다. 기술이 이 두 가지 중에서 무엇이 되느냐는 기업 경영자의 기술 관리 능력과 의지에 달려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술이 이 두 가지 중에서 무엇이 되느냐는 기업이 어디로 가느냐를 결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신기술이 필요한데, 이런 신기술은 획기적인 기술 발전과 기술적으로는 중요하지 않더라도 경제적으로는 중요한 생산적인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발전과 변화는 중요하게 취급되지 않는다. 기업이 이런 발전과 변화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 기업은 중심에서 밀려날 것이다(그리고 당연히 밀려나야 한다). 이제 기술 경영은 연구개발 부서의 인텔리들에게나 주어질 법한 별개의 보조적인 활동이 아니다. 기술 경영은 경영자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다국적기업과 세계 경제

 

개발도상국에게는 정치적, 문화적으로 독립국가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세계 경제의 통합 능력을 활용하여 고용 기회를 얻고 수출을 확대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이 최선의 희망이다. 이런 그들에게 다국적기업은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다국적기업은 글로벌 경제를 대표하고 국경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다국적기업이 앞으로도 살아남는다면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지금과는 다른 구조를 지니고, 다국적이라기보다는 국경을 초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다국적기업 또한 개발도상국이 건설적인 독립국가로 발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최소한 그렇게 되어야 한다.

 

 

목표관리의 두 가지 영역

 

목표 관리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첫 번째 성과는 과거 목표에 관한 진술이 충분하지 않고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다음에는 목표가 무엇이어야 하는가, 혹은 무엇이 될 수 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순간, 두 번째 성과가 나타난다. 즉 공공서비스 기관의 목표는 모호하고 상반되며 복합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이사회가 기능하기 위한 6가지 조건

 

첫째, 강력하고 유능한 경영진을 원한다

둘째, 내부에서 중요한 문제들이 제기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양심을 지켜야 한다

넷째, 경영진도 조언받을 이사회가 필요하다

다섯째, 최고경영자는 외부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여섯째, 현재 벌어지는 일을 고객과 지역 공동체에게 이해시켜야 한다

 

이사회는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고유의 역할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 이사회의 근대적인 개선 방안 중 첫 번째 우선순위는 임원진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다. 첫 번째 우선순위는 이사회의 역할, 기능, 임무를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개선은 이사회가 처리해야 할 자질구레한 일들을 덜어주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대부분이 중요하지 않은 일들이다. 이사회가 이런 일들을 논의해야 한다면 1년에 한 번 세 시간으로 충분하다. 그다음에는 이사회를 위한 업무 계획을 작성해야 한다. 여기에는 경영진의 실적, 기관의 계획, 정책, 사업 방향, 주요 의사결정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포함된다.

 

 

지식노동자의 두 번째 직업

 

정년퇴직 제도의 폐지에서 비롯되는 가장 중요하고도 새로운 과제는 중년 지식노동자의 두 번째 직업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런 요구는 주로 고용주들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다.

 

정년퇴직 제도가 사라지면 고용주들은 모든 지식노동자에 대해 나이와는 상관없이 실적, 능력, 승진에 관한 기준을 새롭게 개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고용주들은 45세 전후의 중년 근로자를 내보내야 한다는 압박도 더욱 심하게 받을 것이다. 이런 중년 근로자들은 능력은 있지만 의욕이 별로 없다. 그러나 고용주는 이런 사람들을 내보낼 방법이 전혀 없다. 나이 차별한다고 역풍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ㅈ직종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게 고작일 것이다.

 

65세 혹은 60세에 자동적으로 퇴직하는 것이 더 이상 당연시되지 않는 세상에서 근로자들은 두 번째 직업을 향한 강력한 동기를 갖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발전이 없는 막다른 상황에 처한 중년 근로자들에게 앞으로 20~30년 동안 또 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보내야 하는 상황은 그야말로 악몽일 것이기 때문이다.

 

 

고상한 목표를 세워라

 

어떤 프로그램이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게 하는 첫 번째 전략은 '헬스케어' 혹은 '불우이웃돕기'처럼 고상한 목표를 갖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목표와 감성은 서문에나 나온다. 이런 목표는 특정 프로그램이나 기관이 성취하려는 대상이라기보다는 그것이 존재하는 이유를 말해준다. 따라서 헬스케어나 불우이웃돕기 같은 목표는 실질적인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결과를 보장한다. 왜냐하면 활동은 항상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상에 집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활동이 없으면 성과는 당연히 없다.

 

프로그램이 성과를 낼 수 있으려면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야 하고, 목표 달성의 여부를 측정하거나 평가 또는 최소한 판단활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헬스케어는 애매한 슬로건에 불과하다. 국민보건서비스를 내세운 병원들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표현보다는 '어떤 응급실 환자라도 3분 이내에 초진 간호사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와 같은 표현이 목표로서 의미가 있다.

 

 

지금 이 순간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능력을 갖춰라

 

무엇보다 이 책은 변화의 위기를 겪는 순간에도 성장을 꿈꾸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경영자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해준다. 경영자의 핵심 역할과 임무에 대한 피터 드러커의 조언이 담겨 있기에 기업은 물론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 비영리 기관 등 변화의 위기에 직면한 경영자가 문제를 해결하고 조직을 더욱 성공적으로 관리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달의 사락 5****0 201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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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내용보기
"경제학은 40년의 역사를 거쳐 세계관, 관심사, 패러다임의 측면에서 네 가지 주요 변화를 겪었다. 지금 경제학은 또 다른 진통을 겪고 있다. 바로 '과학 혁명'이다.    이 책은 미래 경영의 선두자였던 피터 드러커의 에세이이다. 이 에세이는 사회 생태학에서 진정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현대사회는 경영위기속에 있다. 세계적 추세이지만 경제위기, 경영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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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은 40년의 역사를 거쳐 세계관, 관심사, 패러다임의 측면에서 네 가지 주요 변화를 겪었다. 지금 경제학은 또 다른 진통을 겪고 있다. 바로 '과학 혁명'이다.

 

 이 책은 미래 경영의 선두자였던 피터 드러커의 에세이이다. 이 에세이는 사회 생태학에서 진정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현대사회는 경영위기속에 있다. 세계적 추세이지만 경제위기,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나라들은 위기극복을 위해 많은 경제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는 세계적 경제위기의 영향이기도 하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수많은 경제 관련 논문과 글을 써왔던 터라 세계 경제 흐름과 경제학의 위기 극복에 필요한 대안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다양한 경제 용어를 사용하기에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경제적 흐름에 대한 공통점과 새로운 경제 사회의 구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경제 시스템에 대한 두 가지 주장으로 영국과 미국으 신케인스주의자, 다른 하나는 프랑스와 독일의 중상주의자들에 대한 것을 논하지만 앞으로 경제적 흐름에 따른 미래에 경제학은 정치경제학이라는 것을 저자는 주장한다. 이는 앞으로 경제적 대안은 정치적 변화를 주목해야 찾을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요청에 따른 변화는 속도와 책임을 수반한다. 특히 세계적 기업인 다국적 기업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은 경제 변화에 따른 경영자의 마인드와 경제 환경 개선에 대한 성과와 보장에 대한 해법 등을 논하고 있다. 경제적 환경에서 우리는 경영, 과학, 산업의 상관관계를 주목하여야 한다. 이는 경제적 환경에 필수적인 요소가 함축되었기 때문이다. 한 가지의 분야에서 경영을 논할 수 없는 종합적 시스템을 구축한 경영 환경은 통합적이다. 모든 경제, 사회, 정치분야를 종합해 연구하지 않으면 앞으로 펼쳐질 정치 경제학에 대안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경제적 흐름과 경영자들이 주시하는 것을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사실, 경영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 이는 시대적 요청과 미래를 위한 대안을 찾아가는 것이다. 경영 마인드에 대한 근본적인 것은 경영철학과 본질에 충실한 것이다. 이 책은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본질과 철학을 주도 면밀하게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것의 기본이다. 혁신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정확한 진단과 대안에는 사회 보장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피터 드러커의 예리하면서 정확한 미래적 흐름을 보게 되었다. 오랫동안 미래 경영을 연구했던 저자의 독특한 관점은 우리가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p***1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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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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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 새로운 경제사회의 경영'은 세계적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에세이 12편이 담겨있다. 대부분 '사회생태학'적인 관점에서  저술한 것으로 10년동안의 사회생태학에서 진정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변화는 선진국의 인구역학에서뿐만 아니라 정부기관과 기업,병원,대학의 이사회처럼 오래전부터 안정적인 집단으로 여겨졌던 사회 조직의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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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 새로운 경제사회의 경영'은 세계적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에세이 12편이 담겨있다. 대부분 '사회생태학'적인 관점에서  저술한 것으로 10년동안의 사회생태학에서 진정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변화는 선진국의 인구역학에서뿐만 아니라 정부기관과 기업,병원,대학의 이사회처럼 오래전부터 안정적인 집단으로 여겨졌던 사회 조직의 역할과 성과, 과학과 사회의 상호작용,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밝혀진 진실로 간주하고 널리가르치는 기본 이론에서도 나타난다.

오늘날 서구가 처한 생태계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사회 구조에 대한 비판을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삼고자 하는 독특한  모든 경영 문제의 해법을 ‘생산성’으로 봤다. 케인스 경제학은 더 이상 생산성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환경 문제와 기업의 책임, 인구 증가 및 고령화, 기술 발전 등 경영자에게 중요한 쟁점들을 생산성 기준으로 분석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일본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일본은 저자가 50년 동안 관심을 가지고 열번 이상 방문할 정도로 다른 아시아국가보다도 더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고 전한다. 많은 역사학자들과 사회생태학자들이 예외로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은 일본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좋았던 책이다.

우리의 사회 이론과 정치 이론에는 일 또는 에너지라는 개념이 거의 없다. 확실히 노동이라는 개념은 있는데, 노동은 사회적 생태계들이 왜 현재의 조직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의 일부이지만, 그것은 일부일 뿐이다. 우리에게 없는 것은 질서와 조직을 유지하는 데 투입되는 에너지와 조작들에 관한 일반화된 이론이다. 최소한, 한 사회가 자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들을 작동시키고 조작들을 가능하게 하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에너지 형태로 그리고 칼로리 형태로 에너지가 사회를 통해 흘러야 한다.

 

 사회는 생태학적으로 사유되어야 한다. 글로벌한 환경문제와 기업의 책임, 인구증가와 고령화, 기술발전까지. 오늘날 경영자들에게 과제로 남아 있는 중요한 쟁점들을 통합적으로 다뤘다. 결국 모든 사회영역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생산성에 있다는 것. 이를 토대로 설득력 있는 분석과 실행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며 오피니언 리더들이 균형 잡힌 판단력을 갖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k****0 201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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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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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가 세상을 떠난지 근 10년에 이르렀지만, 그의 저작은 아직도 울림이 크다. 그만큼 사회 흐름을 제대로 간파하고 있었다는 방증이자 경제와 경영의 근본성에 기본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은 케인즈시대의 종언을 고하며 피터가 다음 경제 사회의 개선점과 미래를 그리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에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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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드러커가 세상을 떠난지 근 10년에 이르렀지만, 그의 저작은 아직도 울림이 크다. 그만큼 사회 흐름을 제대로 간파하고 있었다는 방증이자 경제와 경영의 근본성에 기본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은 케인즈시대의 종언을 고하며 피터가 다음 경제 사회의 개선점과 미래를 그리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에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등을 포괄하며 과학과 기술에 대한 보호와 적용에 발전이 걸려 있다고 한다. 인사이트가 상당하다는 점은 환경 비용을 논할 때다. 기업이 생산 활동을 하며 발생하는 이윤에는 이익과 비용의 상쇄를 얼마나 크게 하느냐가 관건으로 작용한다. 산업 시대를 거치며 거침없이 성장한 기업의 어두운 이면은 당시 환경 보호와 환경의 중요성을 간과한 채 무지막지하게 비용을 외부화하면서 비용을 모두 사회에 전가했다는 점이다. 잘 알다시피 환경 폐기물이 바다에 제한없이 버려졌고, 쓰레기 매립은 계획성 없이 진행되었다. 이산화탄소 배출부터 유독성 있는 화학 부수물들이 시냇물과 강에 조용히 흘러내렸고, 죽은 고기가 표면을 가득 메우고서야 주범을 잡기 시작하던 때다. 비용을 외부화하며 이윤을 극대화한 기업이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있다. 현재는 선진국에서나 환경 비용의 내부화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전 지구적으로는 아직도 외부화되는 비용이 많다. 이 점을 피터 드러커는 제대로 지목했다. 한가지 의문이 드는 사항은 정년제도가 사라지리라 예상한 그의 의견이다. 일본에서 노인층을 대상으로 도입한 웨어러블 슈츠로 근력을 강화해 독거 노인이 혼자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로봇이 인기다. 이런 변화가 산업에 배어들어 정년없이 근로할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피터 드러커가 살아있을 때는 일본 기업의 성장이 엄청나게 두드러졌다. JIT, 간판 등 도요타에서 흘러나온 경영 및 생산 기법이 단독으로 소개될 정도로 유행했고, 해묵은 기업의 과제를 일거에 해소해주는 듯 하여 어디서나 일본 기업을 찬양하기 바빴다. 지금도 활용도는 높은 기법이지만, 당시로서는 센세이션의 극대점에 위치했을 일본 경영 기법을 보며 피터 드러커는 미래를 그곳에서 발견했다. 단점도 지적했다. 가장 와닿는 묘사는, 부하의 보고를 들으며 녹차를 마셔대는 일본 경영인이다. 강점은 통일성에 있다고 논하며 미국에는 왜 통일성이 부족한지 의문을 표했다. 우키요에로 시작된 일본 예술에 대한 동경은 미국인 전체가 공유한다. 책의 말미에 일본의 재구성력이 강점이라 칭하며 일본 예술을 평가했다. 당시의 관점에서 가장 멀리까지 나가본 통찰력 대가의 면모를 이 책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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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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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은 그가 미래의 경제학에 대해 그려본 큰 그림으로 시작된다. 애덤스미스나 케인즈처럼 시대를 지배한 학자가 등장해 거기에 기반을 두거나 최고의 가치로 삼기보다는 다양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상적인 부분은 인문학과 과학을 동시에 추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최근에 출판된 장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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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은 그가 미래의 경제학에 대해 그려본 큰 그림으로 시작된다. 애덤스미스나 케인즈처럼 시대를 지배한 학자가 등장해 거기에 기반을 두거나 최고의 가치로 삼기보다는 다양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상적인 부분은 인문학과 과학을 동시에 추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최근에 출판된 장하준의 책을 보면 정말 경제학이 아우르는 범위가 과연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피터 드러커는 그런 가설을 제시한 후에, 결국 미래 경제학에서의 주요한 가치는 바로 생산성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경제적 가치의 원천으로의 생산성이라.. 새로운 경제학은 좀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진 이야기는 바로 환경에 대한 것이다. 환경운동은 사람들의 위기의식을 일깨우는데 성공했다고 그는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운동이 갖고 있는 딜레마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환경에 대한 우려가 노동자의 생계를 위협한다던지, 개발도상국에게 환경비용을 요구하는 사다리 걷어차기의 행태라던지, 또한 환경문제와 국가주권의 모순점은 지금도 상당한 고민거리가 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가 제시한 대안을 읽다보면, 원래 경제학에서 설정하는 합리적 의사선택자로서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에 이어진 일본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면 더욱 그러하다. 1960년대 일본의 고도성장이 이루어지면서 많은 학자들이 그 원인을 분석하려 했다. 종신고용, 연공서열제, 기업별 노동조합은 일본의 고도경제성장을 가져온 3종의 신기라는 극찬을 받았고, 일본적 경영론을 세계가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이 장기적인 불황에 접어들면서 일본문화의 우수론을 비판하는 수정주의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카렌 반 월프렌 같은 경우는 일본시스템을 총체적으로 비난하면서 일본사회가 갖고 있는 구조적 문제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피터 드러커가 일본이 이루어낸 업적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주목하는 것은 조금은 때늦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는 일하는 시간의 전부를 관계를 위해 사용하는 일본의 최고경영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들은 만남으로 시작해서 만남으로 끝나는 일과를 보내면서, 서로간의 이해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그리고 공동의 이해, 상화간의 신뢰를 기분으로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고 한다. 이런 문화는 아무래도 일본의 독특한 의사결정 문화인 네마와시(根回し)에서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일본의 이룬 업적을 그 무엇도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찾은 것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어쩌면 피터 드러커가 바라보는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의 핵심은 사람이 아닐까?

 

 

a******e 201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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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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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을 읽고 이 시대의 저명한 학자 중의 한 분인 피터 드러커의 시계를 아주 부분적이지만 확실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고, 지식사회의 도래와 함께 지식근로자의 역할을 언급하여 현대 경영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훌륭한 책들은 시대가 지나도 그 효력은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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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을 읽고

이 시대의 저명한 학자 중의 한 분인 피터 드러커의 시계를 아주 부분적이지만 확실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고, 지식사회의 도래와 함께 지식근로자의 역할을 언급하여 현대 경영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시 훌륭한 책들은 시대가 지나도 그 효력은 더욱 더 커지면서 영향력을 많이 준다고 할 때 이 드러커의 이 책도 충분한 그 가치를 하고 있다 생각한다. 저자의 12편의 에세이류 글을 통해서 정부, 과학 단체, 기업, 학교와 같은 기관의 역할과 함게 사회생태학이라는 관점에서 언급하고 있다. 가치와 전통과 함께 믿음을 실현하고, 직접 이런 기관에 일하면서 성취감과 함께 사회적인 지위를 획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변화의 위기를 겪는 순간에도 성장을 꿈꾸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경영자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해준다. 따라서 현재 경영자는 물론이고 이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역시 전문가다운 노련함으로 하나하나 말들 속에 뼈가 있고, 반드시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어서 많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바로 그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공적 경영 방식을 제공하고 있어 이를 현장에 잘 적용하여서 최대의 성과를 얻어내었으면 한다.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계이다. 이 빠른 변화에 어떻게 기회를 잡고서 치열할 경쟁에서 앞서 나가면서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 이 책은 많은 기여를 하리라 믿는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위기 상황이나 변화 순간이 온다 해도 원래 꿈꾸고 계획했던 성장을 꿈꾸며 거침없이 질주하기 위해서는 단단하게 준비를 해야만 한다. 이런 경영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많은 것들이 제시되고 있다. 경영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꾸고, 성과를 높이기 위한 경영자의 최고 선택, 경영자가 주시해야 할 일본의 저력에 대해서 전문가다운 지식과 과감한 통찰의 모습을 익힐 수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가장 원칙적인 본질적인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체득했으면 한다. 새로운 비즈니스와 경영, 경제, 사회 변화 속에서 좋은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결론은 이제 일하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보여도 그것으로 끝낸다면 아무런 효과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다가오는 게 있다면 지금 당장 확실한 계획과 준비를 통해서 과감한 실천의 행동으로 나아가 소정의 성공의 결실로 맺어졌으면 하는 진정한 바람을 가져본다. 우리들에게 적극적, 긍정적, 낙관적, 능동적이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책은 그래서 필요하고 실천해야만 한다.

m***3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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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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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을 읽으며   하루가 멀다하게 발전하는 새로운 일상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기회를 찾아내기 위한 통찰력일 것이다.   최근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등 급성장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지배구도가 달라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노키아의 특허 등 인수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진영 또한 법으로 견제를 하려고 한다.   그런 점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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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을 읽으며

 

하루가 멀다하게 발전하는 새로운 일상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기회를 찾아내기 위한 통찰력일 것이다.

 

최근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등 급성장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지배구도가 달라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노키아의 특허 등 인수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진영 또한 법으로 견제를 하려고 한다.

 

그런 점을 볼 때에 일시적으로 현상일까 할 수 있지만 100년을 넘게 휴대폰 시장에서 장수 해온 노키아가 불과 3년 만에 무너진 것을 보게 될 때 솔직히 후발 주자들의 견제가 두렵울 것이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는 말처럼 이번 위기 또한 삼성, LG, 팬택 등 어떤 한 결정과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한다.

 

그리하여서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변화고 경영방식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을 같던 중 주옥같은 책을 찾았다.

 

그 책은 바로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의 책으로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추앙 받는 피터 드러커가 현대 경영의 본질과 방향을 제시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고 하여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주된 핵심은 바로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현재의 시대 속에서는 모바일 즉 스마트 기기들이 판을 치지만 불과 몇 년 만 지나면 사물인터넷의 급속 발전을 통해서 좀 더 다양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들과 빛만 있으면 가능한 와이파이 시대로써 가벼운 다양한 데이터를 접목시키고 사람이 하는 일들 또한 단순적일들은 기계가 하는 식으로 변화하게 될 것으로 추측한다.

 

그리하여서 이 책에서 중심적으로 읽은 부분은 다양한 기기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적 통합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는 가운데 큰 깨달음을 얻었다.

 

우선 첫 번째는 다국적기업이 세계시장의 논리에 따라 국경을 넘어서까지 생산을 할당하는 능력을 통하여서 개발도상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점이다.

 

두 번째는 생산이 합리적으로 더 세계적으로 합당 될수록 개발도상국에 이익이 될 가능성이 많은 점이다.

 

세 번째는 다국적기업은 개념상 자본 비용이 전 세계적으로 같아야하며, 경영진 또한 전출을 통하여서 능력을 같게끔 만드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는 자원은 노동이라는 사실을 통해서 개발도상국은 바로 이 노동에서 우위를 가진 점을 발견 할 수 있었다.

 

PS

다른 여러분의 공감 가는 부분의 내용들도 있으며, 책 또한 오래전에 나왔지만 번역본을 통해서 본 경우는 처음이다. 피터 드러커 선생님의 책 중 프로페셔널 조건 다음으로 읽은 책이라 내용에 대한 이해와 선생님만의 특유의 반복적인 어법 또한 매력적이었다. 오늘 또한 새로운 사회의 경영에 대해서 알차게 배운 시간이라 감사하면 경영대해서 한 수 또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w******m 2014.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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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 금융위기 이후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서점가에는 처세서나 자기계발서, 경제서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나아질 것 같지 않은 현재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는 사람들로 하여금 위안을 삼을 만한 대상물을 찾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처세서나 자기 계발서가 비슷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점점 그런 내용에 중독되어 가는 것 같다.   이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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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IMF 금융위기 이후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서점가에는 처세서나 자기계발서, 경제서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나아질 것 같지 않은 현재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는 사람들로 하여금 위안을 삼을 만한 대상물을 찾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처세서나 자기 계발서가 비슷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점점 그런 내용에 중독되어 가는 것 같다.

 

이런 책들은 포장은 번지르르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다른 사람들을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내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경쟁의 대상으로만 여길 뿐, 같이 가야 할 대상으로는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읽고 나면 왠지 사람이 얄팍해진 느낌이 들고 심지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철학, 심리학 등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로 많은 경영자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피터 드러커는 새로운 경제학 패러다임의 등장, 인구 증가와 인구 역학, 환경 문제, 기술의 충격 등 경영자들이 풀어야 할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다룬다. 기존의 이론과 체제를 비판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성장을 지지하고 후퇴를 경계하는 일관된 논지를 펼쳐 보인다.

 

경제 사회의 변화가 이전보다 훨씬 크고 복잡해지면서, 조직은 경영자에게 더욱 현명한 의사결정력을 요구하고 있다. 저자는 사회생태학적 관점으로 진정한 구조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경제학 패러다임의 등장, 기업의 속도와 기업의 책임, 경영, 과학, 산업의 상관관계, 공공서비스 기관의 성과 보장 해법 등 12개의 에세이를 선별해 설명하고, 시장과 경제 사회를 분석함에 있어 이런 경제학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개발도상국에게는 정치적, 문화적으로 독립국가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세계 경제의 통합 능력을 활용하여 고용 기회를 얻고 수출을 확대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이 최선의 희망이다. 이런 그들에게 다국적기업은 훌륭한 도구가 될 것이다. 다국적기업은 글로벌 경제를 대표하고 국경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다국적기업이 앞으로도 살아남는다면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지금과는 다른 구조를 지니고, 다국적이라기보다는 국경을 초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다국적기업 또한 개발도상국이 건설적인 독립국가로 발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최소한 그렇게 되어야 한다.”(p.117) 고 말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은 것은 정년퇴직 제도는 사라질 것이다라는 부분이다. 저자는정년퇴직 제도의 폐지에서 비롯되는 가장 중요하고도 새로운 과제는 중년 지식노동자의 두 번째 직업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런 요구는 주로 고용주들이 담당해야 할 부분이다. 정년퇴직 제도가 사라지면 고용주들은 모든 지식노동자에 대해 나이와는 상관없이 실적, 능력, 승진에 관한 기준을 새롭게 개발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졌음으로 앞으로 10년이 지나면 퇴직 제도는 문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변화의 위기를 겪는 순간에도 성장을 꿈꾸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경영자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가며 고군분투하는 경영자와 비즈니스맨들에게 이 책을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k*****6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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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경영학의 아버지가 말하는 패러다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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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경영학자 중의 한 명인 피터 드러커. 비록 그는 이 세상에 없지만, 그가 남긴 저서들은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은 청림 출판에서 출간한 '피터 드러커 라이브러리' 중 4권에 해당된다. 이 책의 특징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커가 내놓은 에세이들을 조금씩 보완해서 하나의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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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경영학자 중의 한 명인 피터 드러커.

비록 그는 이 세상에 없지만, 그가 남긴 저서들은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은 청림 출판에서 출간한 '피터 드러커 라이브러리' 중 4권에 해당된다.

이 책의 특징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드러커가 내놓은 에세이들을 조금씩 보완해서 하나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그렇기에 그의 다양하고 깊은 사고의 세계를 볼 수 있다.
대부분이 경영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예술에 대한 그의 깊은 관심도 볼 수 있다.
드러커는 생전에 한 우물만 고집하는 학자는 아니였다.
3년을 주기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러한 도전으로 또 다른 깊이의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이러한 지식들이 모여 그가 보다 넓고 더 다양한 관점에서의 경영을 볼 수 있는 통찰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바로 이 책에서 그런 그의 특징을 잘 볼 수 있다.

사실 드러커의 글들은 경영을 전공하거나, 많은 관심이 있지 않다면 그리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편이다.
왜냐하면 경영학자가 경영에 대해 조금 더 편안히, 그리고 더 많이 이야기하자면 경영 용어를 쓸 수 밖에 없는데 그 용어가 일반인들에게는 낯설게 다가오는 것들이 꽤 있는 편이다.
그렇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는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이 책의 핵심이자, 드러커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1장은 경영학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그 패러다임의 전환이 지금의 시점에서 보자면 그리 특별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가 이 에세이를 쓸 당시의 시점에서 생각한다면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랍다.
그의 말대로 현재 세계경제에서 케인즈 학파의 몰락은 굳이 특별하게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이런 정확한 예측을 하였기에 아직 현실화 되지 않은 그의 글과 말에 더욱 집중을 하게 된다.

그는 인류의 발전도 중요시하였지만, 그보다는 보다 건강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에 노력하였다.
그래서 기업의 책임도 언급하였고, 환경문제도 언급하였다.
그리고 이 또한 그의 말대로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되었다.

그리 편안하게 읽을 수는 없었지만-그렇게 읽을 책도 아니고-, 분명 그 이상의 지혜와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다고 자신한다.
지금의 이 변화에 멈추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비록 드러커는 없지만, 그가 물려준 지혜는 아마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l*****0 2014.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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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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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피터 드러커 저 / 안세민 역 / 청림출판]   이 책은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고 피터 드러커의 라이브러리 4권으로 새로운 경제학 패러다임의 등장을 필두로 경영자들을 위해 그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에 담긴 12개의 에세이는 과거 실패한 사례와 연구들을 통해 분석된 인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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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새로운 경제 사회의 경영 [피터 드러커 저 / 안세민 역 / 청림출판]
 
이 책은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의 라이브러리 4권으로 새로운 경제학 패러다임의 등장을 필두로 경영자들을 위해 그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에 담긴 12개의 에세이는 과거 실패한 사례와 연구들을 통해 분석된 인구 증가와 인구 역학, 환경 문제, 기술의 충격, 과학과 산업의 마찰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 이야기들은 모두 사회생태학에 관한 것으로 시대가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시대의 관심사에 대해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개발도상국과 다국적기업에 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는데 과거의 사례들과 시대의 흐름을 감안해 개발도상국은 외국 자본을 승수 효과가 가장 큰 곳에 투입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봐야한다고 조언한다. 개발 도상국은 외화를 벌어들여야 하고 대규모 생산 설비를 확보해야 하고 고용도 창출해야 하는데 이런 요구를 실현하려면 새로운 생산 설비를 규모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즉 세계 경제와 통합시켜야만 한다. 다국적기업이 세계 시장의 논리에 따라 국경을 넘어서까지 생산을 할당하는 능력은 개발도상국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생산이 합리적으로 더 세계적으로 할당될수록 개발도상국에 이익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 외에 기업이 가져오는 환경문제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인구 문제 등 단순히 기업과 국가뿐 아니라 우리들도 꼭 인지하고 있어야만 할 미래에 우리에게 닥칠 문제들에 대해 깊이 읽고 생각해야만 하는 내용들이었다.
 
제일 뒷 부분의 11, 12편의 에세이는 여러 학자들이 보편적인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일본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머리가 아닌 눈을 통해 문명에 접근한 일본은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가 되었다. 그리하여 드러커는 디자인과 시각 예술을 통해 일본과 일본 문화를 바라보고 이해하고자 시도했고 그 이야기를 따로 11편과 12편에서 다루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분명 일본은 무시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고 드러커가 말하는 일본만의 비결은 특별한 가치가 있는 행위를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근대 사회, 다원주의 사회, 경쟁과 적대감 속에서 공존해야 하는 대규모 조직의 사회, 서로 경쟁하면서 빠르게 변해가는 세계 속에 뿌리를 내리고 그런 세계에 더욱 의존하는 사회를 위한 원칙은 무엇인가?"라는 올바른 질문을 했다는 것이다. 일본이 이루어낸 업적을 보면서 역시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해답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드러커는 일본의 회화를 통해 일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 일본에 다가오는 교육 제도의 위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점쟁이들도 정확히는 모르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누가 어떻게 정확히 예측하겠냐마는 경영에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드러커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미래의 사회와 국가, 기업에 닥쳐올 문제들은 변화하는 흐름에 따라 당연한 이치라고 보이기까지 한다. 성공적인 조직 관리와 효율적인 생산과 기술 발전을 위해 기업 경영인들이 행해야 할 것들과 기업들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국가가 되도록 미리 분석하고 준비하고 예방하고 버릴 것이 있으면 미련없이 빨리 버리고 기술을 관리하며 혁신 조직을 확립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며 국가나 기업 경영인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준다. 이 책은 거의 20년 전에 쓰여졌다는데 지금 읽어도 현대 시대의 흐름을 꿰뚫고 현대 시대의 문제들에 대해 따끔하게 충고하고 조언하고자 최근에 쓴 책것 같은 느낌까지 받았으니 역시 피터 드러커의 경영의 흐름에 관한 통찰력은 참 대단하다 싶다.
 
k***i 201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