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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욱 작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만난 적 없지만 글을 읽는 동안 제 앞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는 느낌이 들어 좋아합니다. '인생의 해상도'라는 제목을 보자 제 주변의 해상도와 관련한 물건을 떠올렸습니다. 티비와 핸드폰이 떠오르는데 티비는 16년이 넘어 전체적인 톤이 흐릿하여 선명하진 않지만 편안한 느낌이고 핸드폰은 한번의 수리를 받고 6년째 사용중이라 사진을 찍어도 화려하지 않지만 저는 만족하는 해상도 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인생에서의 해상도는 높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골에서 특별할 것 없이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저 스스로 심심함을 즐기는 삶이라고 얘기하는데 이 심심함 속에서도 해상도를 높인다면 덜 심심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생의 해상도를 높이는 화두로 센서, 관점, 겹, 음미 이렇게 네가지로 설명하고 어떤 방식이 해상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지 일상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 계속 생각하는 단어는 생각의 반려자 '곁'과 생각을 더 풍부하게 느끼게 해주는 '겹' 입니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었지만 올 한해는 '곁'과 '겹'을 노트에 쓰고 그 옆에 이야기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듣는 말 중에 '굳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작가님이 이 책에서 '굳이'를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제 개인적인 취향이나 믿음과는 별개로, 저는 우리 모두 각자가 가진 '굳이'를 더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는 당신만의 뾰족한 취향과 기준점입니다.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더 입체적으로 만들고, 당신을 사람들 사이에서 도드라지게 만들어요. 심지어 그것이 당신에게 돈을 벌어주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꼭 한번 들여다보세요. 당신의 '굳이'가 무엇인지. 그것은 분명 당신의 강점을 선명하게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p.215 - 비싼 장비를 구입하지 않아도 더 선명하고 풍부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인생의 해상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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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추천책 목록에서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자기 전에 잠깐 읽으려고 폈다가 끝까지 다 읽게 되었고 나중에는 강연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을 제안해 주는 좋은 표지판으로 느껴졌습니다 ' 그 안에 우주가 있어' 라는 말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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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의 기획력의 근원에 대해서 써내려간 책이기도 하면서 우리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스스로에게 달려있다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한 예로 "사람의 입체성은 그 사람이 매혹당한 세계의 수 또는 그 세계를 파고든 깊이에서 온다" 라는 문장이 있었는데요 매혹당한 세계의 수와 깊이를 넓혀나가기 위한 팁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스스로만의 전문 영역을 아주 깊게 또는 여러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은 2d 세상에서 3d의 오브제가 돋보이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자는 자주 그리고 깊게 매혹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경험은 스마트폰으로 펼쳐지는 얕은 간접 경험을 넘어선 아날로그 적인 밀도의 경험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좀 더 많은 매혹의 세계를 겪어나는 는 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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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을 흑백이 아닌 다층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감정, 관계, 선택의 순간을 더 세밀하게 인식하는 훈련이 담겨 있다. 읽고 나니 나의 하루도 더 선명하게 기록하고 싶어졌다. 사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책이다. |
| 인생에 대해서 찬찬히 생각해보고 뭔가 여운이 남는책입니다. 추천받고 읽어보고있는데 저도 다른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꼭한번 읽어보세요 인생에 대해서 찬찬히 생각해보고 뭔가 여운이 남는책입니다. 추천받고 읽어보고있는데 저도 다른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꼭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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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모습이어야 할 것이며 어떠한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와 같은 책과 이야기들이 모든 매스컴과 유튜브 등의 대안 매체를 장악하고 있다. 성공, 성장, 발전의 키워드는 각 세대를 모두 조급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생각해본다. 에세이 임을 감안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냈고, 역시 가볍지만 단단한 내용들로 가득했다. 제목처럼 지금 나의 노력이나 행동들이 내 인생을 조금 더 선명하게 밝은 해상도로 만들어준다는 표현이 이 책을 만나면서 가질 수 있는 좋은 기억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