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서평 #공부가아이의길이되려면 #오평선 #21세기북스 #학습법 #책추천 #책읽기 #독서 #독서후기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신뢰로 키우는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 공부 정서보다 공부 신뢰가 먼저다! ★ 상처주지 않고 아이를 공부의 길로 이끄는 자녀교육 특훈 자녀의 공부 문제로 힘들어하는 4050 학부모들의 공통 질문, “우리 아이는 왜 공부를 싫어할까요?”에서 시작된 이 책은 자녀가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를 자기주도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양육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부모의 근본적인 역할을 제시합니다. 성적과 입시 위주의 공부만 강요하기보다는 자녀의 역량과 강점을 파악하고, 자녀가 진정 원하는 길을 찾아주기 위해 부모가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p.17 일반적으로 부모는 성적이 좋은 경우, 예체능에 확실한 재능이 보이는 경우만을 능력으로 제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능력은 무수한 능력 중 하나일 뿐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아이의 관심사를 지지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p.23 흥미는 어떤 일에 대한 호기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감정적인 측면이고, 재능은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잠재력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흥미와 현실적인 능력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일 때에, 부모는 아이의 꿈을 존중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p.31 부모는 아이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지만, 때로는 과도한 기대와 비교로 인해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 부담감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아이를 끊임없이 자책하게 만들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자신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의 차이와 중요성 ★ 교육심리학자 제르맹 뒤클로는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자존감, 긍정적인 자아상, 소속감, 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꼽았습니다. ★ 학습 유형별 맞춤 학습법과 학습 동기 부여 전략 ★ - 리더형 : 주도적인 발표 수업이나 토론을 통해 새로운 경험, 자극을 받을 수 있는 학습 방법이 좋다. 특히 관찰과 암기 위주의 학습이 효과적이다. - 사교형 :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거나 언어적 표현을 할 수 있는 발표 수업, 현장 탐방 및 토론 수업이 효과적이다. 시연과 반복적인 학습 방법을 선호한다. - 분석형 : 관찰 학습이나 연구 문제 풀이 같은 학습 방법이 효과적이다. - 조화형 : 개인적인 학습 과제를 선호하며,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글쓰기 전략을 활용한다. 중학생 딸아이가 요즘 사춘기가 와서 답답한면이 있지만, 사이가 나빠지기전에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를 읽게 되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존중에 대한 이해도 다시 한번 하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질문도 볼 수 있는 <즉문즉답>도 수록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 깎아내린 '완벽한' 아이가 아니라, 쌓아올린 '특별한' 아이로 키워라! " 라는 말씀 명심하며, 특별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저 또한 완벽한 부모가 아닌, 특별한 부모가 되겠습니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장미님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가르침을 주신 오평선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 뒷장에 있는 <부모의 반성문 쓰기>체크를 매달 해보며 양육태도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꽃향기님 @bagseonju534 , 오평선작가님 @phyungseon , 21세기북스 @jiinpill21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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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지은이 : 오평선 펴낸곳 : (주)북이십일 21세기북스 어제 2025학년도 수능 시험이 전국에서 치뤄졌다. 수능 시험에서는 수험생들도 긴장되겠지만, 학부모님들의 열기 또한 장난이 아니다. 소중한 우리 자녀가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는 마음.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진출하길 바라는 소망.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어머니. 자녀가 시험을 보는 동안에도 애태우는 부모님. 대한민국처럼 교육열이 뜨거운 곳이 또 있을까? 그 교육열 덕분에 자원이 없는 이 작은 나라는 이제 꽤 살만해졌고,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뜨거운 교육열의 그림자도 있다. 과도한 입시 위주의 경쟁 덕분에 수많은 학생들이 괴로워한다. 여전히 성적순의 교육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래서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이 반갑다. 오평선 작가님은 전작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출간 당시에 연이 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공감되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작가님으로만 알았는데, 작가님의 피드를 보면, 종종 강연을 다니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본업은 진로적성연구원 원장님이셨다.^^ 특정 분야의 표준화되고, 참고할만한 도서를 우리는 흔히 ’바이블‘이란 단어를 붙인다. 그렇다면, 이 책은 학부모님들의 ‘자녀 교육 바이블‘이라고 칭할만 하다. p.7 제 딸이 손주를 키우며 이 책을 교본처럼 보며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심을 담아 썼습니다. 이보다 더 큰 진심이 있을까? 아버지로써, 할아버지로써, 진심이 가득 담긴 사랑의 교본이다. p.24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강점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자신의 약점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축구 선수가 농구를 잘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p.29 스윗 스팟은 개인의 흥미, 재능, 시장의 요구라는 세 가지 요소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됩니다. 자신의 강점과 시작의 수요가 교집합을 이루는 지점. 그것이 스윗 스팟이다. 이 책은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좋겠지만, 나와 같은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 시대의 진로는 비단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직장인들과 성인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가? p.62 성품이 경쟁력이 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문장이라 가져왔다. 적극 공감한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재능이 넘쳐나도, 성품이 좋아야 한다. 이제는 성품이 경쟁력이다. p.76 5 Why 분석법을 통해 우리는 단순한 답변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질문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습니다. 5번의 ’왜?‘를 통해 자신의 행동, 사고, 습관 등에 대해 본질적인 원인 혹은 의미를 탐구 할 수 있는 분석법이다. 작가님은 책에서 이외에도 많은 방법론적 도구들을 알려준다. 궁금하다면? 책을 읽어보세요~^^ p.124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교육 개혁입니다. 작가님은 대한민국의 변화무쌍한 입시제도에 대해서도 전문가이다. 그렇기에 최근 입시의 최근 정보와 트렌드까지 꿰고 있다. p.179 우리는 경쟁 사회에서 벗어나 협력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육의 미래는 결국 사회의 청사진이다. 경쟁을 통해 성장한 아이들은 경쟁 사회를 만든다. 그러니 이제는 그것을 넘어 서로 협력하는 교육을 통해 협력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p.224 아이의 꿈이 자주 바뀌는 것을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의 꿈이 바뀌는 것은 성장의 증거이다. 그러니 아이들을 적극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조력해주면서, 사랑으로 꿈을 지켜주도록 하자.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가 끝날때마다 작가님의 ‘자녀 교육 즉문즉답‘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초판 한정 별책 부록으로 귀여운 ’내 아이를 위한 강점 혁명 노트‘가 제공된다. 그러니 초판을 얼른 구해야 하지 않을까? 신뢰로 키우는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우리 아이 혹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 책 속에서 자신만의 좋은 방향과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부가아이의길이되려면 #오평선 #선물책 #21세기북스 #책추천해주는여자_minimi #책추천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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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의미심장하다.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마음속에 바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AI 인공지능의 세대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건네는 바이블 같은 책이다. ![]() 교육 회사에 26년 직장 생활을 하다 자녀의 사춘기 방황이라는 인생의 위기가 청소년의 비전을 세워주는 멘토와 상담가, 강연자, 작가까지 새로운 행보로 나아간 분이다. 선생님이 아니라 자식의 문제로 그것을 자녀와 헤쳐나가며 길을 만들어 나갔다는 점에서 이 책은 교사의 관점보다 부모의 관점에서 유용하고 실질적이고 간결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 1부 누구를 위한 누구의 인생인가 2부 깎아내린 ‘완벽’이 아닌 쌓아 올린 ‘특별함’으로 3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4부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란다. 아이 셋을 키우며 읽어왔던 많은 자녀서들을 이 책을 통해 한방에 정리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의 약점이 아닌 강점을 보자> 우선 쉽지는 않다. 저자는 강조한다. 전에는 약점을 보완하는 교육이 강조되었지만 부정적인 피드백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떨어트리게 된다.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려고 애쓰고 긍정적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게 하는 포인트가 중요하다. <스윗스팟> 아이가 진로에서 이 부분을 찾아간다면 참 행복할 수 있다. 인공 지능 시대를 앞두고 스윗스팟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 보이기는 하지만 마음에 새겨두며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며 기억하고 싶다. ![]() ![]() 이 책의 장점은 교육계의 유명한 이론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부모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내 자녀를 이해하는 것 즉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자신의 진로를 잘 찾아가도록 조력하는 것이다. 나이에 따라 부모의 역할은 조금씩 변한다. 1부에서는 자녀교육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 자신감/자존감/자기효능감의 정의와 탈무드식 독서법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는 장이었다. 사춘기의 자녀와의 대화법도 다시 들여다보며 앞으로 맞이하게 될 아들과의 대화 그전에 잘 소통의 관계를 세워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 2부에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대한 조언이 챕터별로 정리되어 있다. 복습이 중요한 이유~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집어넣어 주는 것임 해로울수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게한다. 저자는 지식과 지혜의 구분으로 지식이 많으면 오히려 의존적인 될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지식을 어떻게 사용하고 내면화하고 사고력의 확장으로 가야 지혜에 닿을수 있다. 3부에서는 AI인공지능의 시대에서 중요하게 길러야 할 덕목을 강조하고 있다. <스팩은 길을 잃어가고 살아갈 삶은 길다> 부모의 기준에서 안정적인 직업으로 종용하기 보다 아이의 잠재력응 키워주고 흥미와 적성이 맞는 진로의 방향으로 잡아가는 것이 아이를 살리는 길이다. 책을 덮으며 21세기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받아왔던 교육적인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교육은 보수적이다. 즉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관을 잘 함양하는 일이 AI인공지능과 경쟁하는 시대에서 협력과 공동체성이 중요해 진다고 한다. 혼자 해결할수 있는 문제보다 함께 협력하여 지혜의 산물들을 많이 만들어 갈수 있다. 지식적인 공부에만 매달려서는 안된다. 혼자 여행도 다녀보게 하고 자신이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성장의 기쁨을 맛볼줄 알아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자지하고 격려하며 때로는 안보이는 길을 터서 보여주는 인내자가 되어야 한다. 이책을 읽으며 교육자의 경험과 연구의 노하우을 전수 받을수 있다. 아이의 성향과 진로 탐색을 위해서는 감이 아닌 적극적으로 흥미,적성. 성향에 관한 전문 검사를 통해 아이들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도 알게 되고 독서를 하며 나누는 가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부모또한 독서에 관심을 기울이고 실천하야 함을 깨닫는다. 클래식은 통한다~ 세상에 많은 교육서와 외침이 있지만 이 책이 유독 좋았던 것을 공부를 잘하는 스킬에 관한 책이라기보다 기본서와 같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중요한 덕목 부분들을 간결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 좋았다. 요즘 시대에는 어떻게 자녀를 교육해야지 고민이 든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 #공부가아이의길이되려면#공부신뢰#오평선#21세기북스# 인공지능시대의교욱법#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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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 부모가 멈추지 않고 성장할 때, 아이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단순히 아이의 공부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아이의 강점, 흥미, 그리고 적성에 맞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고민하며 찾아가는 방법을 다룹니다. 이 책은 "어떻게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울 것인가?"에 대한 지침서를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탐구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아이가 스스로의 길을 찾아 나가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우리가 어떤 태도와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를 진솔하고 따뜻한 메시지로 전달합니다. 이 책은 이런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더 깊은 공감과 이해를 원하시는 분 성적과 결과보다 아이의 삶 전체를 더 멀리 바라보고 싶은 분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진로를 찾아주고 싶으신 분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개인적인 소감과 주요 메세지를 중심으로 이 책의 매력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 1. 약점이 아닌 강점에 주목하라. 약점 보완보다 강점에 더 주목하세요. 다중지능 이론과 성공 사례를 통해 우리 아이만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관점을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이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지나치게 집중하기보다는, 아이가 가진 고유한 강점에 집중하고 이를 키워주는 것이 아이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열쇠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을 통해 학업 능력만이 아닌 다양한 지능의 가치를 설명하며, 아이가 어디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부모와 함께 탐구하는 과정을 권합니다.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뛰어난 학업 성취만이 아닌 각자의 고유한 강점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 자산이 되는지를 일깨웁니다. 2. 즐거움과 전문성, 스윗스팟(Sweet Spot)을 찾아라. 모든 아이가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흥미와 재능, 그리고 시장의 요구가 만나는 지점인 ‘스윗스팟’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 과정을 단순히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탐색하며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강조합니다. 특히, 초기에는 흥미가 재능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부모는 아이가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독자들이 배울 점>> 부모는 자신이 생각하는 '안정적인 진로'를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즐기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3. 성품과 협력, 시대를 살아가는 힘 오늘날 우리는 뛰어난 능력뿐 아니라, 협업과 성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협력’과 ‘나눔’을 꼽습니다. 특히, 우분투(Ubuntu) 정신을 통해 "내가 있기 때문에 네가 있다"는 상호 의존과 조화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이는 아이들이 개인적인 성공을 넘어, 타인과 협력하며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모의 실천법>> 1) 아이와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2) 협력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아이가 팀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세요. 4. 아이의 진로, 부모는 조력자: 부모의 두려움이 아이의 진로를 제한하지 않도록 아이의 흥미를 존중하며 지지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아이의 진로를 결정할 때, 부모의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하지만 저자는 진로를 정하는 주체는 아이 자신이어야 하며, 부모는 조력자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미래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지금의 안정적인 직업군이 미래에도 유효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는 아이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부모의 태도>> 1) 아이가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2)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며 격려하기 5. 공부의 이유를 아이와 함께 탐구하라 “공부는 왜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단순한 답변(지식)을 전달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답할 기회를 부모와 아이가 학습의 본질과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대화의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와 함께 학습의 이유를 이야기하며, 학습을 단순히 성적 향상이 아닌 평생 이어질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먼저 평생 학습자로서의 태도를 보여줄 때, 아이도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실천 가이드>> 1) 아이가 관심을 가진 분야와 학습을 연결하세요. 2) 함께 책을 읽고, 배운 것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6.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란다. 이 챕터는 아이의 성장이 단순히 아이 개인의 변화가 아니라, 부모에게도 함께 성장할 기회를 준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는 불안을 극복하고, 아이가 스스로 도전하고 실패하며 배우는 기회를 허용해야 합니다. 이때 부모가 아이의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한다면, 아이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아들러의 말처럼, "곤경에 직면해보지 못한 아이들은 곤경이 닥칠 때마다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부모가 불안을 극복하려면 아이가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실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실패는 성장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아이가 실수로 인해 좌절감을 느낄 때, 부모는 이를 비판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과 지지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믿는 법을 배우고, 과도한 통제를 내려놓는 성장을 경험합니다. 아이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아이의 성격, 능력, 흥미, 가치관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며, 아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 역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성장하는 모습은 아이에게도 강력한 본보기가 됩니다. 부모가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하려는 태도를 보일 때, 아이는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결국,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부모 자신의 성장 여정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는 더 나은 사람이자 부모가 됩니다. 7. 혼자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최고의 유산 이 챕터는 부모로서 깊이 고민하고 되새기게 만드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임을 강조합니다. 아이들의 독립이 중요한 이유는, 스스로 선택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며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은 단순히 경제적인 자립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감정 조절 능력,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정서적 능력, 문세 해결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이 필요합니다.이이러한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점진적인 준비와 경험이 필요하며, 부모는 이 과정을 함께하며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저자는 아이가 독립을 준비하며 느낄 수 있는 불안감과 외로움 역시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부모는 이를 공감하고, 아이가 혼자가 아님을 느낄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독립은 아이만의 도전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준비하는 여정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부모에게도 큰 성찰과 성장의 기회가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혼자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며, 이로써 아이는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실천법>> 1) 일상의 작은 책임 부여: 집안일, 용돈 관리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할 기회를 제공해보세요. 2) 실패를 경험할 기회 허용: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도전하다가 실수했을 때, 문제 해결 과정을 함께 고민하며 지지하세요. 3) 사회적 경험 확대: 친구 관계, 봉사 활동, 학교 외 활동 등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늘려줍니다.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이 책은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습니다. 부모의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와 아이가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해나갈 때, 진정한 행복과 성장이 가능해집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의 성장을 돕는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도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도록 돕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공부가아이의길이되려면 #오평선 #21세기북스 #자녀교육 #부모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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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수학강사가 "공부는 예술적 재능도 운동적 재능도 없는 아이들이 마지막에 선택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공부하는것도 재능에 속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타고 나길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을지 모르지만 공부 재능은 후천적으로 가질수 있는 재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초등 시절 우리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 찾아내어 그 재능이 빛날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공부 재능도 부모가 아이를 잘 이끌어 주면 재능을 빛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이라는 책에 눈길이 갔고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일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저자 소개에서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방황하는 모습을 잡아 주기 위해 직접 청소년 비전 설계과정을 개발하고 아이와 함께 실현해왔다 라는 부분이 참 마음이 와닿았고 신뢰감이 생겼다.
「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은 4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 누구를 위한 누구의 인생인가 2부 : 깎아 내린 완벽이 아닌 쌓아올린 특별함으로 3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4부 :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란다 부록 : 부모의 반성문 쓰기 부록 : 내 아이에게 전하는 편지
과거에는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좀 더 노력해야한다 라는 교육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우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아이의 관심사를 지지하고 칭찬과 격려를 해야한다. 그 결과 아이의 학습 성취도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달, 자기 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일반적으로 개인의 강점은 2~3개의 다중지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형성된다고 한다. 축구선수 손흥민은 신체 운동 능력 뿐 아니라 시간 공간지능, 대인관계 지능, 그리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시키는 자기 성찰 지능이 융합되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수 있었다고 한다. 방송인 유재석씨도 언어구사능력과 대인관계능력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전하려는 자기 성찰 능력이 조화를 이루어 국민MC가 되었다. 이처럼 개인의 강점은 단순히 하나의 지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지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 진다고 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지능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스윗스팟 스윗스팟이란 말 그대로 가장 달콤한 지점, 즉 개인의 흥미와 재능과 시장의 요구가 일치하는 지점을 의미한다. 개인이 가장 효과적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며 만족감을 읃을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말한다. 개인의 성장과 시장의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기 떄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는 자세가 중요하다.
◆ 자신감, 자아존중감, 자기 효능감의 차이와 중요성 자신감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에서 비롯된다. 자아존중감은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기 효능감은 특정한 상황이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그러므로 자아존중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 결정한 일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가치도 존중하기에, 건강한 대인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다. ◆ 탈무드식 토론 탈무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토론은 유대인 가정에서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 온 교육방식이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사고력, 비판적 사고능력, 의사소통 능력등을 키우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탈무드식 토론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사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다.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을때,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 토론을 주도하고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경험을 통해 리더십을 키울 수 있다. ◆ 5Why 분석법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하지만 왜? 라는 질문을 최소 5번 이상 반복하며 깊이 파고들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낼수 있다.이는 단순히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1부' 누구를 위한 누구의 인생인가' 에서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아이의 스윗스팟이 되는 지점을 찾아내서 아이 스스로 자아 효능감을 가지고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미래 사회에는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이며,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은 아이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이다. 학습능력은 단순 지식의 암기를 넘어 자기 주도적 학습, 자기 목적성,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는 능력을 포함한다. 자기 목적성이란 학습을 단순히 의무가 아닌, 스스로 성정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자기 주도 학습이란 학습의 모든 과정을 스스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다. 자기 주도학습, 자기목적성,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는 능력을 갖춘 아이들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의 흥미를 지지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해 주고 스스로 문제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2017년 발표한 '유엔 미래 보고서'에서 2024년이면 지금의 일자리의 80%를 인공지능이 완전히 대신 할 것이며, 현재 초등학교 어린이의 65%는 전혀 새로운 유형의 직업에 종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한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발달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융합적 사고능력, 지속적인 학습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끊임 없이 변화하는 우리나라의 대입 제도에서 변화하는 지류에 집중하기 보다 변하지 않는 본류에 주목해야 한다.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알고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해야한다.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꾸준히 자기 개발을 해야 한다. ◆ 고교학점제란?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교과목을 스스로 선택하여 이수하고, 누적 학점에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하는 제도이다. 마치 대학처럼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그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학습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교육과정의 변화를 넘어, 학생중심 교육으로의 큰 전환을 의미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학생중심 참여형 학습이 활성화 될 것이다. 지필시험위주의 평가에서 포트폴리오, 발표, 토론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평가가 이루어 질 것이다. 그리고 학생의 진로희망에 따라 선택과목은 일반, 진로, 융합으로 세분화하고 국어, 영어, 수학 수업 시간이 105차시 감소한다. 선택한 진로에 적합한 선택과목을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개설되고, 출석이 ⅔ 미만이거나 학업성취율이 40%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미이수가 되며 보충 이수를 실시해아 한다.
2부 '깍아내린 완벽이 아닌 쌓아올린 특별함으로' 에서는 미래사회의 빨리 발전하는 사회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흥미와 관심을 찾아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며 부모는 지지해주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도 같은 맥락에서 본인의 흥미와 관심이 있는 진로에 따라서 과목을 선택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진로활동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직접 만날 수 없다면 유투브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든 콘텐츠들을 활용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그래서 외적 동기보다 내적 동기를 높여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성취감에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고 앞으로 미래 사회에 잘 적응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지식이나 기술을 암기하는 것만은 아닐것이다. 하드스킬과 소프트 스킬 무엇이 더 중요할까? 하드스킬이란 생산, 마케팅, 재무, 회계 등 구체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의마한다. 이러한 스킬은 기계가 빠르게 학습하고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다. 소프트 스킬이란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 팀워크, 문제해결능력, 창의성 등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프트 스킬은 인공지능이 쉽게 모방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프트 스킬을 키우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끊임 없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한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향이 있다. 왜 그럴까? 부모의 게대와 사회적 압력 때문일수 있다. 미국의 한 통계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기록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즉, 목표설정은 단순히 성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행복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므로 책일읽고 공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모든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계획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지를 강화해야하고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좋은 습관 을 만들어서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여 성공 경험을 쌓아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
3부 '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에서는 미래의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할 시대에는 단순 암기로 지식을 얻는 것 보다는 의사소통 능력, 창의력과 같은 소프트 스킬을 필요로 한다. 그런 사회에 살아 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하지만 계획만 세우고 실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실행력을 키우기 위해서 작은 일부터 계획하고 실행하고 성공경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은 저마다 고유한 성장 속도와 방식을 가지고 있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에 집중해야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세상을 경험하고, 실패와 성공을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부모의 불안을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의 실패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보호는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 마치 아이가 걸어가는 길에 모든 장애물을 치워놓는 것처럼,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결국 아이의 독립을 방해하는 행위이다. 실패는 성장의 밑거름이다. 우리는 종종 실패를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실패는 성공을 위하 필수적인 과정이다.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기 위해 거센 바람을 이겨내듯이, 사람도 역경을 이겨내면서 성장한다. 실패를 통해 얻는 교훈은 성공적인 삶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가정에서 실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실패했을 때 비난보다는 노력을 칭찬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중요하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하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아이가 실패를 통해 얻는 교훈은 곧 아이의 자산이 되어, 앞으로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아이가 건겅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아야 한다. 4부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란다' 에서는 아이의 꿈과 목표를 존중해 주고 다양한 능력을 키우게 도와주고 독립성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의 보호 아래에서는 성장에 필요한 시행착오를 경험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독립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성장 할 수 있다고 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절한 지도와 지원을 해야한다. 부록1의 문항들을 풀어보고 나의 양육태도를 점검해보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수 있다.
부록2는 아이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쓸때 어떻게 쓰면 좋을지 주의해야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참고 해서 아이에게 편지를 써보면 좋을 것 같다.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삶은 우리가 살아왔던 길과는 많이 다를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살아왔던 그 길을 따라 살아가길 바랬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의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 이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 것들인지 그리고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본다면 길잡이가 될 좋은 책인것 같다. * 좋은 책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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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육 회사에서 26년간 직장 생활을 하고 자녀의 사춘기 방황해 잡아주기 위해 직접 청소년 비전 설계 과정을 개발해 2년 반 동안 아이와 함께 실현해 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을 대상으로 한 진로 교육을 시작했다. 현재 오평선 진로적성연구원장과 그릿수학 진로진학센터장으로 일하며 지난 10년간 1200여 명의 학생들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저자는 글의 첫 머리로 아이의 약점이 아닌 강점을 보자라고 했다. 강점을 살리는데 에너지와 노력을 사용해야 남과 다른 내가 만들어진다. 강점 중심 교육은 아이의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달, 자기 효능감 향상 등 아이의 전반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영역 영향을 미친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갤럽 프레스 저)에서는 재능과 투자의 곱이 강점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0에 무엇을 곱하든 0인 것처럼, 내가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의 재능에 투자 (연습, 기술 개발, 지식 기반 구축)를 해야 강점 (완벽에 가까운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는 능력)이 된다는 것이다. 이 점에 비추어보면 저자가 첫 글머리로 자신의 강점을 집중하는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인다. 자기 목적성을 갖는 친구들이 학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연구가 있다. 자기 목적성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개인의 강점은 두세 개의 다중 지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형성된다. 그러나 즐기는 것과 일하는 능력은 다르다. 흥미와 재능은 연결되어 있지만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흥미가 재능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긴 어렵기 때문에 가장 잘하고 즐길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 부분을 스윗 스팟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재능과 흥미 시장의 요구가 결합하는 그 구간이 스윗스팟이라는 것이다. 이는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고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변화한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공부 이전에 좋은 성품을 길러 자신의 재능이 사회에 기여하기를 이야기한다. 나와 타인을 위하고, 기여하는 삶의 태도가 행복과 얼마나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지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드러났다. 말이 아닌 부모의 행동으로부터 배우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도 역시 부모의 역할이다. 저자는 책 전반에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믿고 지켜봐 주며 소통하는 부모의 태도와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러한 태도가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으로 성장시키고 행복한 사람으로 살수 있게 만든다. 또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반복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런 환경은 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무엇을 해보려 할 때 부모가 믿고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그러한 일 중에, 아이에게 혼자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라는 대목에서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아직은 두려움이 떨쳐지지가 않았었다. 우리 때는 당연했던 것들이, 소식을 알기 더 쉬운 요즘은 왜 더 어려워졌을까 의아하지만 불안요소가 증가한 사회이다 보니 가까운 곳부터 차츰 스스로 여행, 또는 심부름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각 장이 끝나고 나면 자녀교육 즉문 즉답으로 실제 교육 고민에 대한 답을 들려주는 코너가 나오는데, 현장의 생생한 고민이다 보니 삶에 바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다정하고 지혜로운 어른에게 육아의 본류를 헤아리는 방법을 듣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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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목이 너무나 나의 고민과 같아서 책을 선택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우리는 교육을 시작한다. 태교를 하면서 아이가 똑똑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교육한다. 아이가 어릴 때도 가르치려고 노력한다. 아이가 어릴 때 가르치던 마음과는 또 다르게 이제 학령기에 접어드니 주변과 비교도 되고 조급해지는 마음이 사실이다.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하다 보면 아이와 부딪힐 때가 있다.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서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다.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공부의 길로 이끄는 자녀교육 특훈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 책은 교육 회사에서 26년간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사춘기에 접어들며 방황하는 자녀를 잡아주기 위해 직접 청소년 비전 설계 과정을 개발해 2년 반 동안 아이와 함께 실현해왔고, 대중을 대상으로 한 진로교육을 시작한 오평선 작가님이 지으셨다. 현재 오평선 진로 적성연구원 원장과 (주) 그릿 수학 진로진학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 12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꿈을 설계할 수 있게 도왔다. 지은 책으로는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꼴찌 아빠 일등 아들], [우리 아이 진로 찾아주기]등 다수가 있다. 책은 크게 4부로 나뉜다. 1부는 누구를 위한 누구의 인생인가. 2부는 깎아내린 완벽히 아닌 쌓아 올린 특별함으로 3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4부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란다. 1부에서는 아이의 약점이 아닌 강점을 보라고 말한다. 공부를 잘하는 능력은 무수한 능력 중 하나일 뿐,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라고 한다.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내가 잘하는 분야에 해당하는 직업을 찾으라고 한다.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 자신이 가장 잘 하고 즐길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도록 하라고 말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이를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윗 스팟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개인의 흥미와 재능과 시장의 요구가 일치하는 지점을 의미한다. 나의 스윗스팟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라고 한다. 아이의 스윗스팟을 찾기 위해 늘 노력해야겠다. 내용의 중요한 부분이나 핵심 단어는 색깔을 달리해서 강조하여서 알아보기 쉬웠다. 작가가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말하는지, 요약되어 있는 부분도 가독성이 좋았다. 파트의 마지막에는 자녀 교육 즉문즉답이 있다. 학부모의 질문이 있고, 그에 대한 대답을 제시한다. 아이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에 대한 부분도 알아보기 쉽게 글자를 강조해서 정리해두었다. 이 책에는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은 질문 2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파트 2에서는 학업능력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대입 전형을 설명하고, 요즘 관심사가 높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시한다. 초등학생 진로 탐색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유익했다. 파트의 마지막에 학부모 질문을 통해 아이의 진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도 도움이 됐다. 파트 3에서는 실행력이 없으면 모든 것은 물거품이 된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정보를 수집하고 좋은 길을 제시해도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 배운 방법들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작가의 마지막 말이 멋지다. 꿈은 쫓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꿈과 함께 나아가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꿈을 찾아주세요. 이번 겨울 방학 동안 내 아이에게 맞는 꿈이 무엇인지 찾아봐야겠다. 내 아이가 공부의 길로 가길 바라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 #21세기북스 #오평선 #미자모서평단 #공부가아이의길이되려면 #공부신뢰 |
![]() 신뢰로 키우는 부모,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38가지 부모 신뢰 수업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고 지지해 주면 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이 국영수 점수에 집착하게 되고 문제집 검색하고 학원 알아보기 일 수이다. 지금 부모들은 아무래도 학교 성적과 대학 입시에 따라서 인생이 좌지우지되었던 세대인지라 우리도 모르게 예전의 사고방식을 갖고 아이를 저울질하고 재촉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다. 내가 아이를 통제하고 지휘하려고 하지 말고 묵묵히 아이를 믿어주고 지지해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나는 가급적 아이들 교육 관련 조언들은 우리 아이 또래의 부모들보다 이미 아이들을 다 키워본 어른들에게 조언을 받는 편이다. 오랜 기간 아이를 키워 장성한 성인까지 키워 본 부모들은 조급하지 않고 더 큰 그림을 보며 조언을 해주고 중요한 가치관, 핵심을 잘 짚어 준다고 생각해서이다. 이 책의 저자도 그렇다. 본인 자식들의 진로를 위해 청소년 비전 설계 과정을 개발하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오평선 진로적성 연구원> 원장과 <그릿수학> 진로진학센터장으로 일하면서 12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의 꿈 설계를 돕고 1000회 이상의 진로교육 강연을 진행하셨다. 아이들 진로 교육에 내공이 깊으신 분으로 이 책에 많은 노하우가 들어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의 느낌은 아이에 대한 교육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책을 통해 상담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전반적을 집어주기 때문에 다시 한번 리마인드하는 계기가 되었다. 목차 ![]() ![]() "즐기는 것과 일하는 능력은 다르다. 스윗 스팟을 찾아라 ● 스윗 스팟 - 개인의 흥미와 재능과 시장의 요구가 일치하는 지점 ● 스윗 스팟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 때문에 더욱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일 자체에 대한 만족감 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여한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흥미와 재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 ● 스윗 스팟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 나는 어떤 일을 잘하는가? 세상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을까? 내가 가진 강점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내가 이루고 싶은 삶은 어떤 모습인가? 17p - 일반적으로 부모는 성적이 좋은 경우, 예체능에 확실한 재능이 보이는 경우만을 능력으로 제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능력은 무수한 능력 중 하나일 뿐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아이의 관심사를 지지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강점 중심 교육은 아이의 학습 성취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 사회적 발달, 자기 효능감 향상 등 아이의 전반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약점을 보완하면 평범한 수준에 머무르지만 강점을 더 강화하면 차별성이 커진다. 이제는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정도로 하고 강점을 더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한 교육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 입장에서는 무엇이 부족한지 자꾸 눈에 들어오고 그 부분을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앞으로는 아이의 약점보다 강점과 흥미를 잘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약점은 알겠는데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공부나 예체능 분야는 눈에 확실히 보이기 때문에 알 수 있지만 다른 영역들은 오랜기간 더 관찰을 해야 알아 갈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지속적으로 아이의 강점이 무엇인기 관찰하고 기록해야겠다. 또한 재능과 흥미는 아이가 타고난 것 뿐만이 아니라 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분야가 무엇인지 잘 관찰하고 지지해주고 관련된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겠다. "성품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저자는 성품이 경쟁력이 되는 사회라고 말한다. '단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고 아이슈타인도 말했다. 인성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부모가 몸소 실천하여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어야겠다. "나만의 진로 탐색 로드맵 만들기 ![]()
243p - 아이들에게 자주하는 말들을 떠올려보세요.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특히,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나 반복되는 말투는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들을 생각해 보니 절로 반성하게 된다. '엄마는 너무 행복해' 또는 '행복하게 살아'라는 말을 내뱉어본 적이 있었던가 싶다. 육아의 최종 목적지는 우리 아이가 부모 곁을 떠나 스스로 주체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성인으로 키우는 건데 정작 나는 지금 당장 아이가 해야 할 과제만 생각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해 주고 긍정적인 피드백도 많이 해줘야겠다. 그리고 아이가 나를 볼 때 행복한 엄마로 비칠 수 있게 나 또한 좋은 롤 모델이 돼주고 싶다. 책에는 이처럼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인드와 가치관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해 줘서 도움이 되었다. 그 외에도 실행력 키우는 방법, 자존감 높이는 방법, 멘토와의 만남을 위한 질문 목록, 아이의 내적 동기를 높이는 방법, 자기 목적성을 높이는 방법, 실행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습관, 진로적성 검사 종류 등 작가님의 많은 노하우가 책에 담겨있다. 아이 방학이 시작되어 아이와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아졌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아이에게 좋은 환경과 방법을 제시해 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이 책에는 '학부모가 가장 알고 싶은 질문 top 20'이 수록되어 있다. 게임에 빠진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바꿔주고 싶은데 계속 실패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의 진로는 언제 결정하면 좋고 진로 활동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아이의 진로가 갑자기 바뀌면 어떻게 해야 할지? 유아기, 초등학교 시기 가장 중요한 교육은 무엇이고 바쁜 사회생활 중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에게 와닿는 질문들을 보면서 참고하면 좋겠다. 아이 진로에 대해 고민이 되시는 분. 아이에게 잔소리 대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어떤 마인드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또 아이에게 어떤 환경과 방법을 제시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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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주도적 삶을 위해 부모가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지만, 부모 역할 또한 처음이라 시행착오를 많이 하곤 한다. 이럴 때 큰 그림을 보여주는 자녀교육서가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 이 책은 아이의 공부를 넘어 아이의 인생 전체를 아이가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부모는 어떤 조력을 할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가이드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 회사에서 26년간 직장 생활을 했다. 그는 오십 후반에 접어들어, 남은 인생은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즐거울지 고민한 뒤 퇴직 후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오평선 진로적성연구원 원장과 ㈜그릿수학 Dream fit 진로진학센터장 등으로 자유롭게 일하고 있으며, 청소년 진로 교육뿐 아니라 인생의 태도와 글쓰기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강연 여행자’로서 어느 때보다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56주 연속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외에 <꼴치 아빠 일등 아들>, <우리 아이 진로 찾아주기>, <미래에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등이 있다. 이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1부 누구를 위한 누구의 인생인가 2부 깎아내린 '완벽'이 아닌 쌓아올린 '특별함'으로 3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4부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란다 1~4부의 세부 소제목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읽고 싶은 부분을 선택적으로 읽어도 좋고, 순서대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 소제목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자녀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이 요목조목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일부 공유하면 아래와 같다.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도 도움이 된다!
자기 목적성이 있는 학생은 외부의 강요나 보상이 없이도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래와 같이, 자녀교육 즉문즉답 코너를 통해 학부모들의 질문에 꼼꼼히 답변을 한 내용도 찾아볼 수 있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부모의 긍정적인 행동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이 조금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핵심만을 담고 있기에 꼼꼼히 읽고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혀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들을 부모가 숙지하고 있다면 자녀와 좀더 건설적이고 매끄러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아이가 자신의 공부를 넘어 자신의 삶까지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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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뒤숭숭한데다, 아이 기말고사가 끝나니 더욱 마음이 착찹해집니다. 책을 꺼내 들었지요. 저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한편으로 새롭게 결심을 해야 할 순간입니다. ![]() ![]() ![]()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은 단순히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의 강점 발견, 학습 능력 향상,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부모-자녀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특히 최신 교육 트렌드와 정책을 반영하여, 고교학점제 대비 전략 등 시의성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부 <누구를 위한 누구의 인생인가>에서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우는 방법, 자존감의 중요성, 부모와 자녀 간의 진로 갈등 해결 방안 등을 다룬다. 이어지는 2부 <깎아내린 '완벽'이 아닌 쌓아 올린 '특별함'으로>에서는 학습 능력을 키우는 방법, 고교학점제 대비 전략, 아이의 진로 탐색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3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에서는 가치관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방향, 성품 교육의 필요성 등을 논합니다. 마지막 4부 <아이가 자라는 만큼 부모도 자란다>에서는 부모의 역할, 아이와의 소통 방법,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제시합니다. 아이에게 공부가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임을 알려주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런 점에서 <공부가 아이의 길이 되려면>은 실제 사례 중심의 접근과 구체적인 조언으로, 이 시대 부모들에게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지요. 마음을 다잡느라 한자한자 빼놓지 않고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유익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