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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서련 작가님의 <몸몸>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영화 <서브스턴스>를 봐서 더 흥미롭게 다가오는 글이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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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에게서 모두 내가 보여서 낌지와 짱유 둘에게 다 공감할 수 있었습미다 “몸은 내가 아니지만 나는 몸이다” 라는 작가의 말을 읽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픽 시리즈는 처음 읽어보는데 짧은 단편과 함께 작가의 인터뷰도 읽을 수 있어 구성이 좋다고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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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시리즈 단편 소설 책 "나는 이렇게 엉망인데도 너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몸’이라는 감옥 속에 갇혀버린 ‘마음’에 관한 이야기 박서련 작가의 소설 책 [몸몸 / 박서련 작가 🫧] 생각 생각보다 내용이 가볍고 술술 읽혀서 분량 대비 조금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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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의 작가님 인터뷰로 책이 완성된다고 생각.. 짧은 분량인데 인상적인 문장이 많았다 계속해서 나오는 주인공의 자신과 타인의 외모에 대한 생각도 그렇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친구의 말을 읽고 띵 했던 것 같다 외모, 남자, 인기, 경험 진짜.. 다 무슨 의미가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