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다시 한번 더 빌려온 도서 '미지의 파랑'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 도서인데, 오백 년을 뛰어넘는 두 친구의 감동적인 우정을 신비로운 시간 여행을 통해 그려낸 동화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설정에 감탄했는데, 미지의 파랑 차율이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고 한다! 바로 '방울 방울 목욕탕' '마음의 때 밀어드립니다'라는 표현과 함께 휘리릭 마법봉이 지나간 듯 반짝이는 빛이 보인다. 과연 새로운 신작 '방울 방울 목욕탕'은 어떤 스토리를 품고 있을까?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 궁금증과 함께 도서를 펼쳤다. * 흥미로운 전개! 도서를 읽고 '미지의 파랑'이라는 도서가 우연히 설정이 신선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차율이 작가님은 다른 동화를 썼어도 대상을 타실 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도서를 읽으며 믿고 보는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수미상관적이면서도 탄탄하고 섬세하게 스토리가 쌓여간다. 특히 인물과 공간의 설정에 있어서 자신의 세계관을 나열하듯 열거 형식으로 적지 않고, 읽는 독자에게 그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한다. 또한, 그 과정을 언제 어떻게 보여주는 것이 적절한 지 까지 다 파악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이 플롯을 쌓아가는 과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낯선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설명이 필요할 수 있는 상황 설정과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간다. 어린이 독자가 전개의 속도에 올라타 집중해서 볼 도서, 어린이 주려고 부모님이 펼쳤다가 먼저 다 읽게될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 캐릭터와 공간 - 신선한 설정 첫 시작은 아련한 바람의 소리처럼 쓰여있다. 그런데, 그 소리르 따라 도서를 넘기면, 예상치 못한 곳에 도착하게 된다. 막장 공간이동 같은 것이 아니다. 본격적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독자의 마음을 끄는 도입,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설정적 단서. 개인적으로 차율이 작가님은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존의 시선과 다르게 작가님의 시선으로 신선하게 설정하고 그 과정을 스토리 가운데 펼쳐내는데 탁월하신 분인 것 같다. 디자인으로 보여주고 풋-정도로 웃으라고 적혀 있는 줄 알았던 '살생금지' 부분도 스토리의 섬세한 계획 가운데 있었다. 요괴, 괴물 등등의 세계관이나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 동화에 그런 등장이 많은 것 같다. 이번 도서에도 등장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 이전의 이야기에서 보았던 것과는 다른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 그리고 그들이 등장하는 장소까지도 신선했다. 익숙한 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그려내는 것은 관심이 가면서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요소였다. * 재미와 감동, 메시지 설정만 보면 흥미를 위주로 이루어질 것 같은 도서였다. 그런데, 작가님은 그러한 설정에 메시지를 섬세히 잘 구성하는 분이신 것 같다. 그런데 대사의 타이밍과 주제를 담은 동화를 쓰는 과정을 잘 아시는 것 같다. 메시지를 담으면 지루할 수 있는데, 이 도서는 오히려 메시지를 만나면 더 책을 읽어가고 싶게 만든다. 캐릭터와 상황으로 재미의 요소를 담았으면서도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표현을 전해준다. 돌려말하거나 붕 떠 있지 않고 보여지는 말과 직접적인 듯한 대사가 방울 방울 마음을 톡톡 두드린다. 잔잔하게 밀려와 바다가 되는 물결처럼, 보여지는 데 그 가운데 스며드는 것은 스토리의 힘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라 생각된다. 특히 이러한 면에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도서라 생각된다. 같이 웃고 같이 마음을 토닥일 수 있다는 것, 방울 방울 목욕탕, 방울 방울 치유 목욕탕의 이야기가 읽는 독자에게도 닿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방울방울목욕탕, #차율이, #차율이작가, #마시멜로픽션, #넘버원마시멜로픽션, #미지의파랑, #미지의파랑작가신작, #비룡소, #리뷰어, #서평단, #서평, #지원도서, #협찬도서, #독서, #리뷰, #책소개, #책, #책리뷰, #책후기, #어린이, #어린이도서, #손수정, #도서리뷰, #출판사비룡소, #책소통, #책읽기, #도서, #독서기록, #도서추천, #동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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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차율이 그림 - 손수정 출판사 - 비룡소 정가 - 15000원 페이지 - 159p 어떤 때묻은 상처도 방울방울 목욕탕에서 바이바이~ 두 딸랑구들의 최애작가 '차율이'작가의 따끈따끈한 신작이 나왔다. 앞서 오랜 기간 이어져오던 [괴담 특공대] 시리즈의 완결 후 허전했던 마음을 이번 신작으로 달랠 수 있어 좋아하는 얼굴이 눈에 훤히 보인다. 언제나 일상적이면서도 독특한 소재로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레이더에 걸린 것은... 바로 목욕탕이다. 쌓인 피로를 풀고 몸의 묵은 때를 벗기러 가는 곳. 뜨신 물에 몸을 담그면 저절로 탄성이 나오는 곳. 하지만 여기 '방울방울 목욕탕'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목욕탕과는 조금, 아니. 많이 다르다. 마음의 때를 밀어주는 영험한 목욕탕. 바로 [방울방울 목욕탕]이다. 무조건 물속으로 끌어당겨 목숨을 잃게 만드는 물귀신 초목. 당연하지만 인간들은 그런 초목을 멀리하고 피하려 한다. 언제나 외톨이였던 초목은 목욕의 신 수신을 만나 새로운 직장에 전격 스카웃 된다. 바로 방울방울 목욕탕의 청소와 잡일을 담당하는 직원으로 채용된 것이다. 바쁘게 목욕물의 온도와 습도를 맞추던 초목 앞에 하루는 살아있는 인간이 들어온다. 저승과 신계의 존재만이 이용할 수 있는 목욕탕에 인간이 들어오게 된 까닭은 무얼까? 언제나 한국의 토속 요괴를 작품에 녹여온 작가의 작품 답게 이번에도 우리에게 익숙하고 신비한 요괴들이 주역으로 등장한다. 주인공인 물귀신을 비롯하여 이무기와 고양의 얼굴에 뱀의 몸통을 한 묘두사까지.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한국전통 요괴를 접한 아이들은 충분히 흥미를 유발할 수 있으리라. 그렇게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뒤, 능숙하게 마음의 치유를 시작한다. 목욕탕을 찾아온 이들의 사연으로 말이다. 키우던 애완동물을 잃고 마음에 구멍이 나버린 아이부터, 과도한 경쟁속에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아이의 깊은 고민, 그리고 자식에게 학업을 강요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오해가 풀리고 상처가 치유되면서 책을 읽는 아이 그리고 어른까지 힐링되는 느낌을 받는다.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때를 민 기분이다. 물론 마음에 쌓였던 묵은 때 말이다. 비록 초등생을 위한 동화지만 아이를 둔 부모로서 생각하게 만드는 지점이 존재한다. 고맙게도 작가는 아이와 부모 모두를 보듬어 주는 것이다. 결론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차율이 #방울방울목욕탕 #비룡소 #동화 #초등동화 #초등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청소년 #초등학생 #목욕탕 #치유 #힐링 #힐링소설 #힐링동화 ![]() |
![]() 마치 안개로 둘러싸인 성소처럼 신비롭고 고요한 느낌이 들잖아요, 그 공간적 배경안에 도깨비, 귀신, 인어, 선녀 등 비현실적이고 신비로운 존재들이 등장하면서 독특하고 매혹적인 세계관의 소설이 만들어졌습니다. 그 신비로움을 극대화 시킬 파스텔톤의 그림체하며, 일부를 만화형식으로 구성한 부분 또한 이 소설을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제공하죠. 방울방울 목욕탕에는 특별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속의 고민과 슬픔 그리고 아픔을 가진 이들을 위한 1인 특별 관리 시설인 ‘치유탕’이라는 곳인데요, 재미있는 점은 이 치유탕에 자신도 모르게 발을 딛은 인간이 등장한다는 겁니다. 아무도 드나들 수 없는 이 방울방울 목욕탕에 오게 된 인간은 아프고 지친 영혼임과 동시에 목욕탕과 이어진 문을 밟아야 가능한데요. 그렇게 찾아 오게 된 소년을 '초목'이라는 아직 한달도 안된 목욕탕 직원이 맞이하게 됩니다. 초목은 치유탕에서 손님의 마음속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목욕을 처방해 주고, 또 목욕을 통해 마음에 쌓인 ‘때’를 말끔히 밀게 해주는 것이 주 업무이죠. 소년에게 어떤 목욕을 처방해 줄지 그 과정이 꾀나 흥미진진합니다. 저도 가끔 몸과 마음이 지칠때 목욕탕을 찾습니다. 목욕탕의 따뜻한 물과 증기가 내 긴장한 신체를 이완시켜 주고, 또 그 고요한 환경이 정신적으로 안정되게 해주거든요. 그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 일부가 사라지는 기분이고, 목욕탕 특성상 폐쇄적이고 평화로운 공간이 일상과 차단되어 내면의 고요를 찾게 해주거든요. 사람들이 느끼는 그 목욕탕 이미지를 소설에 사용하여 아픈 이들을 치유해준다는 설정은 저에게 있어서 충분히 납득이 되면서도 그 세계의 문턱을 뛰어 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상처를 가진 모든이들이 감정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방울방울 목욕탕'을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
어서오세요 ~ (^. .^?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싶으신거죠? 저희 [방울방울 목욕탕]에 오신걸 환영해요 ~! 책을 펼치면 요괴들이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이 목욕탕엔 마음이 힘든 사람들만 들어갈수 있는 신비한 목욕탕이죠 ! 그리고 그 사연을 진지하게 들어주면서 보고싶은 상대를 몇초만 만나게 해준답니다 ! (너무 짧지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줘요) 저는 모든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고 각자의 사연을 듣게 돼서 흥미로웠어요 하지만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첫번째 이야기 (첫 이별을 위한 별빛탕) 이야기였어요. 길냥이를 키우게 된 소년의 이야기인데 고양이가 오래 살지 못하고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렸어요 그래서 거기서 오는 슬픔에 빠진 소년이 ”방울방울 목욕탕“에 초대받게 되고 목욕탕에 들어가자마자 자기가 키우던 삐용이를 잠시 만나고 거기서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는데 ..삐용이가 말하길 “네 탓이 아니야 네 덕분에 일년을 더 산거야 너와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리고 수현아 넌 내 최고의 친구였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자“ 그림도 , 글도 너무 감동적이어서 마음이 찌릿했어요 .. 이렇게 신비한 목욕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약 있다면 제가 사랑하는 할머니를 만나고 싶네요 ㅎㅎ 왠지 2탄도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비룡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방울방울목욕탕 #비룡소 |
![]() "열심히 했는데 누가 몰라주면 서운하죠? 근데 왜 내 노력을 내가 몰라줘요? 내 노력은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 알아주고 칭찬해 줘야죠. 오늘 하루도 잘했다. 고생했다. 넌 최고의 에이스야!" 이 세상을 살아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수능까지 내달리는 수험생, 일에 치이는 회사원,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도. 모두 존재할 이유가 있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고 다정한 손길로 토닥여주는 느낌이다. 물귀신으로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같은 요괴에게 조롱받던 주인공 초목이가 방울방울 목욕탕으로 가게되면서 자신감을 찾고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따스한 이야기. 어수선하고 힘든 세상에서 치유탕에서 따스하고 부드러운 '물'을 이용해 치유의 손길을 내미는 책. 초목이의 정체와 과거, 그리고 핑크와 이무기의 사연까지 풀어낼 다음 권도 기대가 된다. #초등추천도서 #초등5학년독서 #방울방울목욕탕 #연못지기36기 #비룡소 #차율이글 #손수정그림 #협찬도서 #어린이문학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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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고민은 있어요. 초등 고학년이 된 첫째 아들도, 아직 저학년인 둘째 아들도 나름의 고민을 몇 가지씩 가지고 살아가지요. 하지만 아직 미숙한 아이들이라 해결하는 방법이 쉽진 않아요. 그래서 때론 속상하고, 답답해 화가 날 때도 있죠. 그런 초등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책으로 마음의 때 밀어주는 방울방울 목욕탕입니다. 걱정, 고민, 아픔을 싹 씻어 주는 목욕탕이라고 하니 아이 손잡고 엄마도 함께하고 싶어요. 표지부터 남달랐던 책으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신비스럽고 재미있어요. 색감도 따뜻하면서 마음이 왠지 훈훈해져요. 또 신비로운 목욕탕 직원들을 살펴보면 요괴, 인어, 도깨비가 있고요. 그들의 소개까지 더해져 초등 고민해결 동화에 푹 빠져버리죠. 오래전부터 내 상상 속에 있을법한 장소처럼 왠지 재미있는 일이 펼쳐질 것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니 목욕탕마다 테마가 정해져 다양하게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어요. 1. 첫 이별을 위한 별빛탕 2. 작은 먼지를 위한 연포탕 3. 잃어버린 꿈을 위한 안개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너무 슬퍼 스스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고양이를 데려다 키운 걸 후회하고 있었어요. 과연 방울방울 목욕탕에선 수현이의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주었을까요? 비슷한 고민과 아픔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초등 고민해결 동화 방울방울 목욕탕 꼭 읽어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목욕탕이 필요한가요? 저희 집 초등 두 형제도 원하는 탕이 달랐어요. 등장인물이 어떤 고민으로 목욕탕에 오게 됐는지 그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함께 고민해 보기도 했어요.
초등 5학년을 앞둔 아들이 요즘 고민이 많아요. 사춘기가 올듯 말듯 하니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는 것도 힘들어할 때가 있어요. 그런 아들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방울방울 목욕탕 건네줬어요.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함께 읽어가며 지금의 고민이 나만 가지고 있는 고민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는 법도 배우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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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연못지기36기 #연못지기 #서평단 #출판사제공도서 마음의 때 밀어 드립니다.방울방울 목욕탕 차율이 글/ 손수정 그림/ 비룡소 동글동글 핑크색 제목에 안경 쓴 예송이의 눈도 땡글. 블링블링한 표지가 예쁜 책이다. ^^ 마음 한 방울로 이용 가능한25시간 연중무휴의 방울방울 목욕탕. 별빛탕, 연꽃탕, 안개탕에서 어떤 마음의 때를 밀어줄지 궁금~~ 물귀신 초목이를 비롯한 개성 강한 목욕탕 직원들 소개부터 귀엽다. 첫 번째 손님 마음에 구멍이 뚫린 소년 첫 이별을 위한 별빛탕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는 능력이라도 세상 어딘가에는 반드시 필요가 있다. p.13 물귀신 초목이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곳. 목욕 싫어하는 꼬마 불여우 여우식을 탕 속으로 풍덩 넣어 준다. ^^ 아프고 지친 영혼이 목욕탕과 이어진 문을 밟으면 (물웅덩이) 인간이라도 요괴들의 방울방울 목욕탕에 올 수 있다. 순간 이동, 마음 읽기 능력으로 1년간 함께 했던 고양이 '삐용'을 잃은 인간 수현이를 치유탕으로 안내하는 초목이. 반려묘와 함께 했던 추억의 때들을 모아 삐용이와 대화할 수 있게 해준 별빛탕 덕분에 가슴에 구멍이 뚫린듯한 아프고 슬픈 이별의 추억에서 행복한 순간의 기억들로 바뀌게 되었다. 두 번째 손님 목욕탕이 두려운 어린 선녀 작은 먼지를 위한 연꽃탕 꽤 쓸모있는 존재가 되어 목욕탕에서 일하는 것이 쉬는 것보다 더 좋다는 물귀신 초목이.^^ 자기가 선녀인게 싫은 실수투성이 선녀 '련'은 자존감이 뚝뚝 떨어져있었는데 흙탕물에서만 핀다는 연꽃이 몸과 마음의 먼지를 빨아들이고 정화해줘서 친구들에게 다시 다가갈 수 있게 해줬다. 세 번째 손님 핵노답 엄마 잃어버린 꿈을 위한 안개탕 목욕탕에서 찾은 물귀신 초목이의 세번째 능력은 습기 방출이었다.ㅎㅎ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인 강철이 불가마에 불을 뿜는데 온도 조절을 못해 너무 뜨거우면 초목이가 습기 방출로 수증기를 뿜어 온도를 맞춰주니 손님들이 이뻐해준다. 방울방울 목욕탕을 한 번 다녀갔던 예송이가 화가 잔뜩 난 엄마와 함께 다시 왔다. 별명이 공부로봇인 예송이. 감정이 있는 로봇은 괴로울 뿐이라며...ㅠㅠ 자신의 꿈은 잊은 채 예송이에게 공부만 강요하던 엄마 선진은 안개탕에서 어린 자신을 만난 후, 예송이도 자신도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게 된다. 목욕탕의 주인인 수신님이 상처투성이였던 초목이를 데려와 방울방울 목욕탕을 치유 목욕탕으로 운영해가는 몽글몽글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표지만큼이나 예쁜 책이다. #초등독서 #초등동화 #초등책추천 #줄글책 #방울방울목욕탕 #마음의때 #차율이 #마시멜로픽션 #미지의파랑 |
마시멜로 픽션 대상 차율이 작가님의 신작.걱정, 고민, 아픔을 싹 씻어주는 목욕탕이 있다고해요. 고민을 들어주는 신묘한 목욕탕 <방울방울 목욕탕> ”마음의 때를 밀어 드립니다.“나는 모두가 싫어하는 물귀신. 누군가를 물속으로 끌고 가는 것 외엔 능력도 쓸모도 없어. 한심해. 난 왜 존재하지?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사옵니다. 우리 목욕탕으로 가지 않으시겠어요?“ 방울방울 목욕탕은주로 도깨비, 귀신, 선녀, 인어 등 신비로운 존재들이 손님으로 드나들어요. 목욕탕 이용 안내문에 적힌 ‘물을 아껴 씁시다.‘ 사우나복 필수, 냉탕과 온탕, 불가마와 얼음방도 있어요. 분실물주의 등 대중 목욕탕과 다르지 않아요. 다만, 살생 금지 좀 무시무시해요. 선녀들만 이용하는 ’선녀탕‘ 1인 특별 관리실인 ’치유탕‘ 이 있어요. 치유탕은 몸을 씻으러 오는 곳은 아니에요. 마음속의 고민과 슬픔, 아픔을 가진 이들이 오는 곳. 제 발로 찾아오기도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발을 들이는 경우도 있어요. 손님들을 맞이한 직원은아직 한 달도 안 된 신입. 초목(물귀신) 청소 및 잡일 담당이에요. 수신(물의 신)이 목욕탕 주인으로 치유탕 세신을 담당해요. 강철이(이무기) 매점 및 불가마 담당, 묘묘(묘두사) 치유탕 정화 및 귀여움 담당, 핑크 일반탕 세신 담당이에요. 마음에 구멍이 뚫린 소년.반려묘 삐용이와의 이별로 힘들어하는 수현이라는 소년에게는 별빛탕 처방이 내려지고 마음에 때를 밀게 되요. 소년이 안고 온 상실의 아픔이 무조건 나쁘지 않고 슬픔은 곧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과 행복한 추억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 못난 마음 때문에 친구들과 마주치기를 꺼려하는목욕탕이 두려운 작은 선녀에게는 작은 먼지를 위한 연꽃탕 처방, 딸의 공부에 집착하는 핵노답 엄마에게는 잃어버린 꿈을 위한 안개탕 처방이 내려져요. 치유탕을 다녀간 손님들은 아픔, 슬픔, 고민, 걱정 등 마음속에 쌓인 때를 싹~ 벗기고 홀가분하게 돌아가요. 우리가 말못할 고민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속에 밀지 못한 때가 쌓여요. 그러면 더 많이 힘들고 지쳐요.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동화. 방울방울 목욕탕에서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풍덩! <비룡소 서포터즈 연못지기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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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 목욕탕 <차율이 글 / 손수정 그림/ 비룡소> ![]() 제 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을 받았던 차율작가님의 방울방울 목욕탕을 만나보았어요. 표지그림부터 궁금증 가득하고 제목이 반짝반짝해서 한번 더 눈길이 가네요. 걱정, 고민, 아픔까지 싹 씻어 주는 목욕탕 이야기 함께 들여다 보아요~~ ![]() [방울방울 목욕탕] 무언가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은 방울방울 목욕탕은 도깨비, 귀신, 인어, 선녀가 손님으로 드나들어요. 이곳에는 이런 신비로운 손님뿐만 아니라 인간도 올 수 있는데 단 두가지 조건이 있답니다. 바로 아프고 지친 영혼일 것, 목욕탕과 이어진 문을 밟을것 이 두가지를 충족시키면 치유탕안에 입장할 수 있어요. ![]() 애완동물을 잃고 마음의 구멍이 난 아이, 못난 마음에 친구들과 마주치기를 꺼리는 선녀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치유가 필요한 인간들이 등장하는데... 과연, 이들은 치유를 받알 수 있었을까요? ![]() [방울방울 목욕탕] 이런 목욕탕이 존재한다면 가보고 싶다는 강하게 든 책이였어요. 아마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사는 우리 친구들도 이 책을 보고서는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합니다. 목욕탕에 들어가서 따뜻한 탕에 몸을 담그면 몸이 사르륵 풀리는 느낌이 갑자기 뿅하고 드네요. 그처럼 여러분들의 고민도 사르륵~ 풀려나가길 바라면서 방울방울 목욕탕 방문해 보세요.^^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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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면 노곤노곤해지면서 그 순간만은 온갖 걱정과 고민을 잊게 된다. 더불어 이 목욕탕은 마음을 공감해주며 치유까지 해준다고 하니 안갈볼 수 없는 목욕탕이다. 이 목욕탕은 원래는 선녀들만이 사용할 수 있지만 간혹 아프고 지친 영혼을 가진 인간들이 목욕탕과 이어진 문을 밟고 방문한다. 그럼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 물귀신 초목이가 치유탕으로 안내한다. 인간 손님들의 아픔을 초목이가 공감하면 물의 신인 수신이 그들의 마음을 씻어 준다. 그렇게 치유탕의 효능을 알게 된 인간들 중에는 가까운 사람을 데리고 다시 방문하기도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무장한 선녀탕의 세신 담당 핑크와 매점과 불가마를 담당하는 이무기 강철이, 아픈 마음들이 남아있는 치유탕을 정화하고 목욕탕에서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묘두사 묘묘 그리고 이 목욕탕의 주인이자 치유탕의 세신담당인 물의 신 수신. 사실 누구보다도 공감을 잘 해주는 물귀신 초목이도 바로 이 치유탕을 통해 다시 살아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유라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그저 아프고 지친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우린 그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방울방울 목욕탕도 마찬가지다. 뜨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이가 있고 따뜻한 말 한마디의 공감으로 온갖 아픔의 때를 벗겨 주니 아픔은 사라지고 행복한 날만이 기다리고 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방울방울목욕탕 #차율이 #비룡소 #연못지기36기 #책이야기 #책추천 #어린이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