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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것을 원하는 시대 스페셜한 것들만 바라보는 시대에 일상이 주는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의 삶의 대부분은 특별한 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평범한 일상, 지루한 일상, 그 평범한 일상안에서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면 그냥 흘러가는 시간일뿐이다 그 일상속에서 일상의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비범한 계획에 참여하기를 원하신다 |
| 예전에 폴라구더의 오경 관련 책을 헌책방에서 홀린듯이 구매했던 기억이 있다. 개혁주의 뽕을 제대로 맞고 있던 상태라, 머 이런 책이 있나 하면서 한 구석으로 치웠던 기억이 있는데, 10년이 훌쩍지난 후에 새롭게 소개되는 폴라 구더의 책들은 해석이 자유로운 차원이 아니라, 현실을 살기 위해서 치열하게 본문을 바라보았던, 그리고 그것을 감당하면서 성도로 함께 살 수 있도록 외치는 소리가 아니었을까 'OOO의미' ~ 시리즈들을 보고 있자면 그냥 비슷하게 적어놓은 흔한 에세이 같은데, 내공없이 이런 글이 나올 수가 없겠구나 하는 치열한 연구와 묵상이 느껴진다. 그것을 보는 것만 해도 참 감사하게 될 때가 있다. 간혹 생각날 때 또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