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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 재난 상황 비상이다 출동!!!
"가족 재난 상황 비상이다 출동!!!" 내용보기
글.그림 : 이영림출판사 : 웅진주니어발행일 : 2024년 9월 23일11월의 끝자락 눈이 내리며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막내 아이는 기관지가 약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감기가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가 걸리면 편도선이 부어 열이 나는데 잘 떨어지지 않아 엄마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시간 체크하며 열이 떨어지길 기다리는데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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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이영림
출판사 : 웅진주니어
발행일 : 2024년 9월 23일





11월의 끝자락 눈이 내리며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막내 아이는 기관지가 약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감기가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가 걸리면 편도선이 부어 열이 나는데 잘 떨어지지 않아 엄마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시간 체크하며 열이 떨어지길 기다리는데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일 겁니다. 이영림 작가님의 <불덩이>는 이런 부모의 마음을 십분 헤아려 걱정을 유머와 공감으로 위로하며 아픈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에~~~~~취, 비상이다!
애애애앵~~ 비상 사이렌소리가 울리고 대원들은 급히
출동합니다. 소방차에 물을 가득 싣고 달려간 곳은 시뻘겋게 물든 화산! 온도를 재지만 엄청난 열! 어떻게든 물을 뿌려가며 애쓰지만 역부족입니다. 이제 대장님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여기는 물 표범, 독수리 나와라 오버!" 연락을 받은 지원군이 분주히 준비를 마치고 투입됩니다. 화산 재난 과연 진정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재난은 과연 끝이 날까요?

재치와 유머가 가득, 거기에 사랑을 더해
열이 나는 아이의 상황을 재밌게 표현해 심각한 상황임에도 웃음이 납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본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공감과 위로 재미를 선사할 책입니다. 무엇보다 아픈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유머 속에 사랑을 가득 담아 표현한 부분이 감동적입니다. 거기다 이 이야기 끝에는 또 다른 반전이 있어 재미는 끝까지 이어지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i****0 2024.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동이다!
"출동이다! " 내용보기
표지를 처음 보았을때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소방관은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불을 끄는 소방관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것은 작가님이 그만큼 흐름을 잘 이끌어 낸 것이겠죠.에~~~~~ 에~~~~ 라는 단어만으로도 아! 기침이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 또한 작가님의 센스를 볼수있었어요. 생각해보면 한글이 몇글자 나오지 않아요. 그
"출동이다! " 내용보기
표지를 처음 보았을때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소방관은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불을 끄는 소방관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것은 작가님이 그만큼 흐름을 잘 이끌어 낸 것이겠죠.
에~~~~~ 에~~~~ 라는 단어만으로도 아! 기침이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 또한 작가님의 센스를 볼수있었어요. 생각해보면 한글이 몇글자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계속해서 내가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직 한글을 다 떼지 못한 둘째는 이책에 글이 많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사실 그림책은 그림을 얼마나 읽어내느냐에 따라서 해석도 느끼는 생각의 차이도 달라질 것 같아서 그런면에서 이책은 진짜 그림책이구나 싶었어요.
 위험을 무릎쓰고 출동했다가 실패하고 돌아와서는 다른 부대에게 지원요청을 하고, 다시금 작전을 짜서 출동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소방관들이 큰 산불앞에서 이렇게 노력하겠지 싶어서 아이와 함께 소방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오랫동안 나누기도 했어요.
 책이 오자마자 읽었던 첫째는 이책 재밌어! 라고 한마디 하고 지나가버렸는데, 뭐가 어떻게? 왜 재밌었는데..? 라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늘 첫째는 심플해요. 재밌어. 좋았어. 그거 귀여워서 따라 그리고 싶어. 라고... 누가보면 쿨한 상남자 인줄 알지만.. 그냥 T유전자를 가진 귀여운 초딩여자이니까요.
 둘째는 저와 함께 읽으면서 독수리부대랑 같이 합쳐서 공격하는 장면이 재밌었다고 했어요. 저는 마지막장면에 감정이입이 확~ 되면서 기억에 남아요.
바로... 이 전쟁의 끝은 승리였지만 불덩이가 엄마에게 넘어갔다고 할까요? 눈치 채셨나요? 이 불은 열감기였고, 아이들 감기의 끝은 늘 엄마니까요. 그런데 엄마는 편히 아플 수도 없죠.
 요새 여기저기 독감과 열감기 소식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려와요. 그럼에도 우리집은 아직 크게 아프지않고 목만 좀 따갑고 지나가거나 콧물 몇 번 흐르고 지나고 있어서 감사히 여기고 있답니다.
 불이나면 뛰어가는 건 119대원들. 소방관이라면,
 아이의 이마에 불이 나면 뛰어가는 건 엄마소방관이지 않을까… 소방관들이 평소에 열심히 체력을 단련하는 것처럼 엄마로서 몸과 마음을 단련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마지막 책장을 덮었네요.

이책은 제이포럼 서평단에 당첨되어 즐겁게 읽고 지극히 주관적인 소감을 남깁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8 202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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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의 의인화로 흥미 최고
"물방울의 의인화로 흥미 최고" 내용보기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이영림 작가님은 <가방을 열면> 쓰고 그리셨고그림을 그리신 책은 많아요.이번에 나온 <불덩이>는 그림에 꽤 힘을 주신것 같아요. 글이 없어도 그림으로 충분히 의미가 전달되는 신기함을 경험했어요. 같이 보실까요?화산이 벌겋게 되면서 끓어 오르더니 폭발합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나는 소리 들으셨나요
"물방울의 의인화로 흥미 최고" 내용보기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
이영림 작가님은 <가방을 열면> 쓰고 그리셨고
그림을 그리신 책은 많아요.
이번에 나온 <불덩이>는 그림에 꽤 힘을 주신것 같아요. 글이 없어도 그림으로 충분히 의미가 전달되는 신기함을 경험했어요. 같이 보실까요?

화산이 벌겋게 되면서 끓어 오르더니 폭발합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나는 소리 들으셨나요?

에취?
네 맞아요. 에취에요~
화산 바로 밑에 있는 119에서 출동합니다.

화산 밑에 저 언덕은 뭘까요?
혹시 더 폭발할 수 있는 화산일까요?
어서 불을 꺼야할텐데...
그런데, 소방차가 너무 귀여운 것 아니에요?
소방관은 또 얼마나 귀여운데요!!
귀여운 소방관은 온 몸으로 뜨거운 불을 끄고자 애를 씁니다. 그러나 쉽사리 진정이 되지 않네요.

물표범 대장은 독수리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독수리 요원들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독수리 요원들이 전부 날아옵니다.
두 손을잡고 화산 위에 섭니다. 발이 뜨거워도 참고 서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서 있다가 몸이 떠오릅니다.
하얀색이 갈색으로 바뀌었네요.

왜 떠올라 하늘로 날아가는거죠?
그렇게 소방대원들이 하늘로 떠오르자 대장은 기뻐합니다.
뜨거움이 가라 앉자 꽃이 핍니다.
여기까지 읽어나서야, 혹시? 하면서 다시 봅니다. 맞네!네~ 이 꽃은 열꽃입니다.

이 장면의 오른쪽에 반짝이 표현과 작은 꽃들이 환상적입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소방관 이야기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깜찍하게 의인화를 하다니!
물방울의 의인화는 동물의 의인화보다 더 흥미롭게 재미를 줍니다.

마지막에 소방관이 출동하면서 끝납니다. 누군가가 열이 납니다. 누가 열이 날까요?
그림책으로 확인해보세요~^^


c*******7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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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상상력 불덩이 그림책
"재미난 상상력 불덩이 그림책" 내용보기
불덩이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저는 요즘 애들이 열나고 감기걸려서 열난 모습이 생각났는데 책을 읽다보니 딱 그 불덩이가 맞았어요 허겁지겁 뛰어가는 소방관같은 뒷모습이 누굴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책을 읽어보았어요 화산이 펑~ 폭발하며 응급상황이 시작되요 모두들 서둘러 불덩이를 식히러 가요 소방차를 이끌고 가서 물을 뿌리는줄 알았는데 소방관들이 발사~~되어 불
"재미난 상상력 불덩이 그림책" 내용보기
불덩이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저는 요즘 애들이 열나고 감기걸려서
열난 모습이 생각났는데
책을 읽다보니 딱 그 불덩이가 맞았어요

허겁지겁 뛰어가는
소방관같은 뒷모습이 누굴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책을 읽어보았어요

화산이 펑~ 폭발하며
응급상황이 시작되요
모두들 서둘러 불덩이를 식히러 가요
소방차를 이끌고 가서
물을 뿌리는줄 알았는데
소방관들이 발사~~되어
불덩이에 착!앉아요

아이는 이 모습을 보고
얘네는 백혈구소방관인가봐!
라고했어요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독수리부대는 또다른 면역세포?인줄
알고 누군가 한참을 생각했어요

독수리 부대와 함께
열을 낮추고 열꽃이 피는 걸보고
서둘러 돌아가는 대원들

책속의 아이는 열이 내리자
신나게 소풍갈 준비를 한답니다 ㅎㅎ

그렇게 마지막 까지 읽고
저자소개를 보니 백혈구가 아니라
물방울이였어요 ㅎㅎ
물방울이라고 보니
대원들이 토실토실 물방울같이
보이기도 하면서
독수리부대는 어떤 물방울일까
생각하며 다시 첫장을 펼쳤답니다 
s******5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덩이
"불덩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달그락 탕>, <가방을 열면> 등일상 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이영림 작가의 신작입니다.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은근 기대가 되더라고요.잠잠하던 화산이 흔들립니다.그리고 폭발음이 들리더니....119 소방센터 상황실에 전화가 빗발치고애애애앵 애애애앵 사이렌 소리에물표범 부대 대원들은 장비를 갖추고화
"불덩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달그락 탕>, <가방을 열면> 등
일상 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영림 작가의 신작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은근 기대가 되더라고요.

잠잠하던 화산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폭발음이 들리더니....

119 소방센터 상황실에 전화가 빗발치고
애애애앵 애애애앵 사이렌 소리에
물표범 부대 대원들은 장비를 갖추고
화산 폭발 지점으로 출동합니다.

모두 힘을 모아 물을 뿜어보지만
가지고 간 물은 부족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써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물표범 부대는 훈련 중인 독수리 부대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재난현장에 도착한 독수리 부대와 힘을 합쳐
재난을 막아내지요.

화산이 잠잠해지고
재난현장에 꽃이 피는 순간
두 부대원들은 기쁨을 나누며 철수를 준비합니다.


재난을 이렇게 잘 막아내다니....
그런데 반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화산 폭발이라는 재난을 그린 그림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열이 나는 아이의 곁을 지키며
열을 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를 그린 거네요.

아이가 고열이 나는 순간은
엄마에게 정말 재난상황이 맞지요.
그런 순간을 이렇게 찰떡같이 비유를 해내다니...


화산이라고 보았던 앞면지의 그림도,
상황실 화면에 보이던 그림들,
곳곳에서 이야기의 힌트가 있었음을 발견합니다.

게다가 마지막 면지는
엄마라면 100%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한번 읽고 다시 보며 감탄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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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사랑
"따스한 사랑" 내용보기
#불덩이#이영림그림책 #웅진주니어 불덩이라는 제목을 보고 왜 짐작하지 못했을까? 다시읽고 또 읽어본다.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한 마음으로 열었다가 다시 보고 또 다시 본다. 하하하 내가 웃는다.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드셨을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여기는 물표범! 독수리 나와라, 오버!” 금방이라도 분출할 듯 화산이 굉음을 내
"따스한 사랑" 내용보기

#불덩이

#이영림그림책 #웅진주니어

불덩이라는 제목을 보고 왜 짐작하지 못했을까? 다시읽고 또 읽어본다.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한 마음으로 열었다가 다시 보고 또 다시 본다. 하하하 내가 웃는다.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드셨을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여기는 물표범! 독수리 나와라, 오버!”

금방이라도 분출할 듯 화산이 굉음을 내뿜는 순간, 119 상황실에 전해진 재난 소식에 대원들이 발빠르게 출동하는 장면으로 <불덩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애앵앵, 사이렌이 울리면 소방차가 줄줄이 물을 실어 나르고, 구조 대원들은 화산이 뿜어 내는 열기를 막고자 호수를 힘껏 잡고 구슬땀을 흘린다. 이들 앞에 벌어진 재난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 재난은 금세 마무리될 수 있을까?

<불덩이>는 고열로 고생하는 아이와 그 곁을 지키는 엄마의 시간을 ‘재난 그림책’이라는 비유로 엮어 낸 그림책이다. 화산이 뿜어 낸 열기를 단숨에 덮어 버릴 듯 새빨간 모자를 눌러쓰고 출동한 물표범 부대, 무전을 받자마자 고글에 낙하산을 둘러메고 등장한 독수리 부대! 이들의 정체를 아는 순간 웃음이 짓어진다.

“곧 꽃이 피겠군. 대장님!”아이를 키워본 양육자라면 너무나 공감하는 이야기이다. 높은 열로 인해 아픈 아이를 보며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양육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물수건을 얹어 밤새 간호하던 생각이 떠오른다. 다음날 온몸에 불긋불긋 열꽃이 피면 그제야 안심했던 마음이 생각났다.

“… 힘든 고비가 있을 때 『불덩이』 속 물방울들처럼 누군가가 내민 다정한 손에 다시 힘을 내 봅니다. 작은 물방울들이 여러분들의 아픔과 걱정을 가지고 훨훨 날아가길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님의 이야기 속에 또한번 감동을 맞이합니다. 누군가가 내민 다정한 손에 다시 일어나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지막장면에서 아이는 열이 떨어지고 소풍갈 생각에 신이나고 아이 옆에서 밤새 아이를 살피던 엄마의 모습은 피곤하고 기어이 감기에 걸리고 마는 것은 사랑이겠죠?? 우리는 누군가의 헌신적인 사랑에 의해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따스한지 느껴봅니다.



이달의 사락 s******h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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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다~
"불덩이다~" 내용보기
<불덩이>는 재난상황 극복에 대한 그림책이다표지부터 무언가 압도하는 느낌이다불을 끄러 가는 소방관의 비장한 뒷모습에서 사태의 엄중함과 심각함을 알 수 있다면지에 보이는 화산이 폭발하고 119센터에 신고가 접수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사이렌 소리와 함께 물표범 소방대원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볼 수있다사그라드는듯 하던 화산은 다시 불을 내뿜고 독수리부대까지 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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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는 재난상황 극복에 대한 그림책이다

표지부터 무언가 압도하는 느낌이다

불을 끄러 가는 소방관의 비장한 뒷모습에서 사태의 엄중함과 심각함을 알 수 있다

면지에 보이는 화산이 폭발하고 119센터에 신고가 접수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물표범 소방대원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볼 수있다


사그라드는듯 하던 화산은 다시 불을 내뿜고 독수리부대까지 출동하고 나서야 화산은 멈추고 불덩이는 가라앉는다

불덩이가 가라앉으며 대원들이 떠오르는 모습에 정말 이 작가님 천재 아니야?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꽃이 아주 예쁘게 잘 피고 대원들은 안심하고 돌아간다

마지막 면지에 또 다른 반전이...


사실 처음에 읽을 때는 화산이나 대원들이 올라가는 산의 정체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마지막 페이지게 거의 갔을때야 화산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우와~~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두번째 읽을때는 진짜 매 페이지 넘길때 마다  우와 소리를 내면서 읽었다

읽을때마다 재미있고 읽을때마다 새로운 그림책이다

영화관 N차 관람하듯이 그림책을 또보고 또보고 해도 재미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더더 재미있을것 같다


재난상황에 침작하게 대처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믿음직스럽고 

마지막에 신난 아이의 모습과는 대조되는 지친 엄마의 모습에 내 모습이 투영되었다


아이가 돌무렵 첫 고열이었을때 해열제를 먹이고 난후 저체온증이 오면서 아이입술이 파래지고 축 늘어지던 장면이 그대로 뇌리에 박혀있다

그때 나는 너무  무서웠다 

다행히 별일없이 잘 지나갔고 열꽃도 잘 폈던 기억이 있다

그 다음부터는 열이 나도 아이 컨디션이 괜찮으면 되도록 약은 먹이지 않았다

밤새 물수건과 함께 열보초를 서야하는 엄마의 수고로움은 있었지만 그 덕분인지 아이는 코로나 이후에는 열이 난지 오래다


재난 상황에서 우리몸은 각자 자기 할일을 정확하게 해낸다

책에 나오는 재난 상황에 잘 대처하려면 우리 몸이 신호를 보내올때 잘 쉬어주면서 스스로 평소에 면역을 잘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때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겠다

거기에다 열감기와 같은 일상적인 주제를 재난상황으로 확장하여 재난 상황에서의 우리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감사의 편지를 써보는 활동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소방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불덩이

#이영림그림책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재난

#극복

#협동



라엘의 그림책한스푼(@lael_84)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p*******8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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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
"불덩이" 내용보기
빨간 모자를 쓴 커다란 물방울이 119문을 열고 뜨거운 불덩이를 향해 나아간다.면지에 까만밤 하늘 아래 봉곳이 솟은 화산.그 아래 작고 앙증 맞은 돌이 갑자기 덜덜 떨기 시작한다.하얗던 땅이 붉어지고 연기가 피어 오른다. 그리고에, 에, 에, 에, 취~~~금방이라도 용암이 분출할 듯하니 119 상황실은 분주하다.소방차마다 물을 가득 채우고 119응급차량도 함께 출동한다.얼마전에 텔레
"불덩이" 내용보기
빨간 모자를 쓴 커다란 물방울이 119문을 열고 뜨거운 불덩이를 향해 나아간다.
면지에 까만밤 하늘 아래 봉곳이 솟은 화산.
그 아래 작고 앙증 맞은 돌이 갑자기 덜덜 떨기 시작한다.
하얗던 땅이 붉어지고 연기가 피어 오른다. 그리고
에, 에, 에, 에, 취~~~
금방이라도 용암이 분출할 듯하니 119 상황실은 분주하다.
소방차마다 물을 가득 채우고 119응급차량도 함께 출동한다.

얼마전에 텔레비젼에서 보았던 장면이 생각났다.
'미국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
2018년에도 대규모 분화와 지진으로 700여채의 주택과 건물 등을 파괴한 전력이 있는 화산인데 석달만에 다시 분화 활동을 시작해 2023년 6월에 또 터졌다.
그 영상은 어마어마한 위력을 과시하며 공포스러웠는데 '불덩이'를 펼치는 순간 그 무시무시한 용암이 끓는 화산을 얘기하나? 하고 심각하게 한장한장 넘겨보았다.

화산이 너무 높아 진압을 위해 소방수들이 오르기 힘들어 물표범 119센터는 독수리 부대에 협조 요청을 한다.
낙하산을 타고 출동한 독수리 부대와 물표범 119 대원들은 화산을 잠 재울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
마지막에 안도와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이다.

@lael_84
@woongjin_junio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불덩이 #김영림 #웅진주니어 #가족그림책 #화산 #용암 #열감기 #본격감기퇴치 #마음약처방 #재난
o******g 202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추천 [불덩이] /이영림 작가 / 웅진주니어 출판사
"그림책추천 [불덩이] /이영림 작가 / 웅진주니어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이영림그림책표지를 보며...불덩이 때문에 출동한 모습인데 어디서 일어나는 일일까요?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있게 그려낸 이영림 작가님의 신간 도서를 만나러 갑니다.“애애애앵, 출동이다!”공감 백 배, 사랑 백 배 가족 그림책속 면지가 무엇인지 몰랐다. 책을 읽고 나니 알게 되었다는 ...에에에에취~소리와 함께 저 멀리
"그림책추천 [불덩이] /이영림 작가 / 웅진주니어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영림그림책



표지를 보며...

불덩이 때문에 출동한 모습인데 어디서 일어나는 일일까요?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있게 그려낸 이영림 작가님의 신간 도서를 만나러 갑니다.




“애애애앵, 출동이다!”

공감 백 배, 사랑 백 배 가족 그림책




속 면지가 무엇인지 몰랐다. 책을 읽고 나니 알게 되었다는 ...


취~

소리와 함께 저 멀리 화산이 폭발합니다. 


전화를 받고 분주히 움직이며 구급 대원들은 출동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화산을 접근하는 것도 힘들지만 힘을 모아 산을 오르고 물을 뿜지만 생각처럼 해결되지 않았어요.

알고 보니 매년 반복되는 화산 폭발로 인해 이번에 새로운 대책을 찾으려고 서로 힘을 맞대는데...

드디어 다시 출동을 합니다. 각종 장비를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난은 오히려 세를 더해 갑니다.


물표범 대장은 결국 훈련 중인 던 독수리 부대에 출동 요청을 하게 되지요.


독수리 부대는 장비를 갖추재난 지점으로 낙하를 시작합니다. 다 모인 대원들은 손에 손을 잡고 온몸으로 재난에 맞서게 됩니다. 쉽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꽃이 잘 피었군. 안심이야. 아주 좋아."


뜨겁게 치솟던 화산은 눈 깜짝할 순간 사라지고 꽃들이 피는 순간 기쁨을 나누며 대원들은 서둘러 철수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어디에서 일어난 일이었을까요? 


불덩이가 그 불덩이였습니다. 모든 일들이 이렇게 흘러갈 줄이야 ~ 정말 생각도 못 했어요. 이런 경험할 아이와 엄마의 일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다니 다시 보고도 또 놀랐어요. 이 재난은 이제 정말 끝난 것일까? 끝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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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이>를 읽고...

속 면지부터 알쏭달쏭했던 장면이 뒤로 가야만 알 수 있습니다. 이영림 작가님의 모든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책을 들여다보면 우리 주변의 일상을 재치있게 즐겁게 만드셨더라고요. 표지부터 늘 설레죠.


우리 일상에서도 갑작스러운 일로 심장이 쿵쾅 쿵쾅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닐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손을 내민 이가 있기에 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은 물방울 대원들의  힘겨운 여정들로 누군가의 아픔과 걱정을 날려버렸으면 합니다.


t*******4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과 함께 즐겁게 읽었어요
"아들과 함께 즐겁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밝고 따뜻한 일러스트를 통해 다정한 가족애가 잘 나타나 있으며, 섬세한 표현력으로 열이 내리고 피어오르는 열꽃이 아름답게 담겨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감기에 걸렸을 때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책을 읽는 동안 각 대원의 표정과 전략을 자세히 살펴보며 대화를 나누었고, 아들은 자신이 아플 때 엄마와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하나
"아들과 함께 즐겁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밝고 따뜻한 일러스트를 통해 다정한 가족애가 잘 나타나 있으며, 섬세한 표현력으로 열이 내리고 피어오르는 열꽃이 아름답게 담겨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감기에 걸렸을 때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각 대원의 표정과 전략을 자세히 살펴보며 대화를 나누었고, 아들은 자신이 아플 때 엄마와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소통하면서 아들 또한 더욱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g*******2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