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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권에서는 특히 계절마다 정성스레 준비되는 요리들을 매개로, 함께 음식을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인물들의 다정한 케미와 깊어진 유대감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포근하고 감성적인 작화 덕분에,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의 온기와 피사체를 담아내듯 따스한 시선이 지면을 통해 잔잔하게 스며드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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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결말... 시로와 일행들은 계곡에 놀러가고 시로는 연어찬찬야키를 선 보이고 일행들은 아주 좋아한다 그러고 남은 양념에 다른 재료를 섞어 마지막으로 된장 볶음 우동을 먹는다. 그러고 이리야는 버서커를 타고 떠나며 본편은 끝나고 특별편 2개가 있다. 레시피도 있어서 요리에 관심있으면 재밌게 볼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