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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치 히데아키 작가의 <은혼> 5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이조가 여름방학 이야기를 듣더니 폭주하고는 괴담 아저씨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비주얼로 그런 이야기를 하면 괴담 아저씨가 되고도 남을 것 같아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괴담을 시작하려하니 은혼이 되어버리고 마네요ㅋㅋ 가구라의 방해가 엄청나요. 그리고 그 뒤는 가구라의 장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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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0권 리뷰입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 곤도 국장을 구하러 간 해결사와 진선조들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실 지난 권까지는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지고, 기존에 나왔던 에피소드들과 스토리의 완급 배분이 비슷하다 보니, 예측이 된달까요. 조금은 루즈하게 느껴지게 되네요. 과거에 빌런으로 등장했었던 인물에게 개연성과 인간미를 부여해주는 서사도 감동적이긴 했지만 처음 보는 전개는 아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우선 다음 권도 읽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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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로의 과거 이야기가 풀려요. 본인이 신센구미의 팬이라고 말했던 것이 놀리는게 아니었던 모양이에요. 하늘에서 나락이 잔뜩 내려오면서 싸움이 격해져요. 나락 편에 매우 강한 캐릭터가 등장해요. 야마자키가 곤도보다 연상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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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시게의 죽음으로 에도에 침울한 분위기가 퍼져요. 해결사와 닌자들은 물론이고 카츠라마저 애도를 표해요. 그러던 중에 시게시게를 따르던 마츠다이라와 신센구미 쪽에 큰일이 생깁니다. 적이었던 카츠라와 곤도가 함께 해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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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와 타카스기가 싸우는 중간중간에 과거 이야기가 나와요. 어렸던 타카스기와 카츠라가 쇼요와 긴토키를 만나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요. 그리고 쇼요가 죽게되는 장면까지 나옵니다. 타카스기가 눈 한쪽을 잃게 된 이유도 알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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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암살편이 이어집니다. 해결사와 곤도, 히지카타가 무사히 장군과 함께 닌자 마을에 도착했지만 곧 적이 처들어와요. 야토족이 잔뜩이라 싸움이 쉽지 않아요. 젠조와 사루토비도 크게 다쳐요. 긴토키와 타카스기는 진지하게 싸우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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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파치가 수상한 가게에서 새 안경을 구해요. 그걸 썼더니 사람들 뒤에 붙어있는 수호령을 보게됩니다.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패잔병 모습의 수호령을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들은 특별해요. 카츠라의 수호령은 가장 어이없어요.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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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가 신센구미에 들어가요. 아프로 가발로 변장을 했는데 신센구미에 진짜 아프로 머리를 가진 녀석이 있어요. 과묵해서 주위에 사람은 없지만 실력은 좋아요. 요시와라에 신기한 효능을 가진 향이 돌아요. 많은 수가 휘말려 소동이 일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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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의 과거 이야기가 나와요. 양이전쟁을 하던 때에 긴토키네와 합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긴토키와 타카스기가 사이 좋아 보여서 새로웠어요. 가츠라는 변한게 없어요. 그리고 무츠와 만나 쾌원대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과정도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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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츠바시 파의 노부노부가 처음으로 얼굴을 보여줘요. 머리도 의복도 일본풍인 시게시게와는 다른 모습이에요. 타카스기는 여러 곳에서 다양한 인물과 연을 맺으며 활동하고 있어요. 교통사고를 당해서 히지카타와 긴토키의 몸이 바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