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수록 너무 웃겨서 몇번이고 다시 보고 있는 소라치 히데아키 작가님의 인기작품 은혼 62권 리뷰입니다ㅡ병맛 코메디가 엄청 마음에 들어서 빠지게 된 작품인데 이제는 그 재미가 없으면 섭섭하더라구요ㅎ 병맛 코메디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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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8권 리뷰입니다.
이야기의 스케일이 우주급으로 가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우주에서 침공한 해방군과 에도 사람들의 대결이 이번 권의 주된 줄거리입니다. 표지의 인물이 누구인지는 스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밝히지 않겠습니다. 직접 읽고 알아채 주세요...ㅎㅎ... 다소 시리어스한 전개 때문에 그동안 B급 병맛코드의 만화로 소비해왔던 것 치고 조금은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가 마지막 시리어스 에피소드가 된다고 하니 시원섭섭한 기분입니다.
다음 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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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예전에 봤던 일본 유명한 애니메이션이 생각나게 하는 로봇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동안 안 보다가 보게 되었는데 스케일이 엄청 커져서 우주급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네요 이야기 중간에 나오는 짤막한 개그 소재들은 언제나 봐도 미소를 짓게 하는 내용입니다. 매일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한다고 글자로 된 책만 보았더니 답답했는데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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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도로가 이상해진게 일시적인 일이 아니었나 봐요. 긴토키가 혼자 열심히 수습해두긴 했는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타카스기가 나와요. 타카스기가 반사이 등 지금의 동료들을 만난 과거 이야기가 풀려요.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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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니에 이어서 신라와도 싸워요. 지로쵸와 피라코가 돌아왔어요. 무섭지만 친절한 이웃집 헤도로의 정체가 밝혀져요. 머리 위에 달린 꽃이 장식이 아니었던 모양이에요. 적이 물러나고 밤이 되어 다들 쉬고 있는데 이제 야토족이 나오려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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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에 해방군뿐만 아니라 용병 부족인 다키니, 신라, 야토까지 몰려와요. 이번 권에서는 다키니가 주로 나와요. 구금된 사카모토는 가츠라쪽에 연락을 하는데 가츠라가 또 바보짓을 했어요. 하타 황자는 어릴 때 모습이 굉장해요. 크면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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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노부가 가츠라와 사카모토와 함께 해방군을 찾아가요. 어이없는 과정을 통해 나쁘지 않게 협상을 마칩니다. 하지만 우츠로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쓸모 없어져요. 신센구미와 닌자쪽도 가세하는데 긴토키는 언제까지 목검으로 싸울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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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로가 타카스기와 싸워요. 거의 죽은 상태가 되자 우츠로에 대해 알려줘요. 우츠로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요시다 쇼요는 누구인지, 우츠로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다 나와요. 싸움을 끝내고 지구로 돌아가는데 지구의 상황이 좋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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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돌이는 우츠로와 싸우고 있어요. 우츠로는 지구에서 태어난 존재라 다른 별의 알타나 결정석이 약점이 된다고 해요. 카무이는 카구라와 엄마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요. 카무이가 어렸던 과거에 어떤 생각을 하며 가족을 떠났는지 알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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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긴토키, 카츠라, 타카스기, 사카모토가 모여요. 넷이 함께 있으니까 한층 더 장난스러워지는 거 같아요. 우츠로는 왜 쇼요의 제자들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는지 모르겠어요. 바다돌이는 카무이를 만나 싸우고 카구라가 말리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