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피에르바야르의 책을 읽고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목은조금 아이러니해보이지만 생각보다 내용물은 알찼습니다. 보면서. 좀더 머리가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페이백으로 잘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 제목과 달리 이책은 독서가 꼭 각잡고 허세부리기 책 읽는 행위가 아니라 책에 접근 방식과 사고, 어떻게 자신만의것으로 승화할수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한것 같다. 아이비리그 교수들은 이 책을 ‘고등학생 필독서 100선’에 선정했다고 하는데 인생 필독서 100선에 넣어도 될 정도다. |
| 책을 읽지 않고 그럴 듯하게 말하는 법을 획득하기 위해 선택했다면 잘못된 결정입니다. 전혀 그런 방법을 제시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그걸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책을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게 잘 읽기를 권장하기는 합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더라도 책을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깊게 생각해 보고 싶다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를... |
|
제목이 매력적이다. 어떻게 읽지 않는 책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을까? 마치, 먹어보지 않은 아이스크림 맛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들어보지 않은 동물 울음 소리를 내어 보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런 의미는 아닌 것 같다. 도서관에,, 아니 세상에 존재하는 책의 종류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 모든 책을 다 읽을 수가 없으니 대충 훓어보기만 해도, 남들에게 들어 보기만 해도 그 책에 대한 생각을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고 그러함으로써 타인과의 소통, 교감하는데 자신감을 가져라.. 뭐 대충 그런 내용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각종 책들의 내용만 보아도 그러한 사례는 수두룩하게 많으며 저자 자신도 프랑스 유명 대학 교수이지만 제대로 읽은 책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런데 정작 이 책을 읽어보면 여기 등장하는 책을 읽은 티가 팍팍나는것은 내 기분탓일까... |
|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은 책을 읽는 행위 자체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흥미로운 인문서다. 모든 책을 끝까지 읽어야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독서와 기억, 대화의 의미를 유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독서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가볍게 해주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독서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