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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학교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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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학교가는데 말이야학교하면 어떤것이 가장 떠오르시나요?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도 떠오르지만학교라는 첫이미지는 초등학교가 제일 인상깊은것 같아요좌충우돌 엄청난 에피소드가 피어나오는 학교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안다니고 바로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그런지부모로부터 독립한 첫 순간,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면서엄청난 일들이 많았던것 같아요학교 가는데 말이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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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학교가는데 말이야
학교하면 어떤것이 가장 떠오르시나요?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도 떠오르지만
학교라는 첫이미지는 초등학교가 제일 인상깊은것 같아요

좌충우돌 엄청난 에피소드가 피어나오는 학교
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안다니고 바로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그런지
부모로부터 독립한 첫 순간,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엄청난 일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학교 가는데 말이야
걸어서 10분거리인데 중간에 정말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잘 익은 대추나무, 길고양이, 무서운 고불고불 골목길, 알록달록 나뭇잎
매일 가는 길인데도 새롭게 느껴지는 학교길 아직도 기억나네요

처음 교실에 들어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첫수업에 크레파스를 꺼내서 그림을 그리라고 했는데 생전처음보는 미술
시골에서 엄마와 자연과 지내다가 서울에 와서 초등학교를 가다보니
한글과 숫자는 아는데 그림그리기는 처음이였던 나 이기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만 생각하면 바보같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나의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낯선 환경속에서 처음보는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까 말까?
타이밍을 보았던 그 순간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는 소극적인 편이였던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먼저 말걸어주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학교를 가면 어찌나 챙겨야 할것이 많은지 몰라요
삼각자, 가위, 연필, 공책, 책, 지우개 등등등
어디다 두었지? 가방이 엄청 무거워 허리춤에 내려앉은 것도 생각나네요

수업시간에 발표해야하면 손드는 아이들
그리고 책일기를 돌아가면서 했는데
날짜를 이용해서 번호를 불렀던 기억이 들어서 재미나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제가 더 추억에 빠져드네요^^

엄마와 있을때는 뭐든 내맘대로였는데
학교에 가면 지켜야될것들도 너무 많고 하지말라고 하는 규칙들도 너무 많아요
복도에서 뛰지마라, 좌측보행 등등 재미난 기억들이 스멀스멀~
손들고 횡단보도 건너는 초등학생들 보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학교에서 발표를 하면서 얼굴이 빨개졌던 기억도 나고
대표로 전교생앞에서 춤췄던 추억도 생각이 나네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아이들은 학교에 대한 추억을 많이 못쌓는것 같아
정말 아쉬운것 같아요

학교를 처음갔던 입학식때부터 학교종이 울리고 쉬는시간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수업이 끝나면 집에서 일기를 썼던 어린시절의 옛추억을 떠올리며 잘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학교에 대한 행복함과 즐거움을 깨달게 되었어요
귀여움 가득한 초등학생의 학교생활을 담은 테마 동시집

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학교는 그렇게 배워가는 곳이야!





j*********9 2021.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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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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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방학 때도 매일 학교를 가야했던 보담군! 학교 가기 싫다는 떼를 종종 쓴다. 특히 방학 때, 다른 친구들은 학교 안온다고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떼를 쓰곤 했다. 이제 1학년이니, 어린이집과 많이 다를테고, 적응하기 힘들만도 하다. 입학 후 몇 달간 어지럽다고 보건실을 매일 방문했었는데 그래도 차차 나아졌다. 학교를 왜 가야하는지,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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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방학 때도 매일 학교를 가야했던 보담군! 학교 가기 싫다는 떼를 종종 쓴다.

특히 방학 때, 다른 친구들은 학교 안온다고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떼를 쓰곤 했다.

이제 1학년이니, 어린이집과 많이 다를테고, 적응하기 힘들만도 하다.

입학 후 몇 달간 어지럽다고 보건실을 매일 방문했었는데 그래도 차차 나아졌다.

학교를 왜 가야하는지, 학교에서 경험하는 것들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있어 읽어줬다.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학교 가는 길’에서는 입학식에서 처음 학교에 가 본 설레는 순간과 첫 수업 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숨죽이고 앉아 꼼짝도 안 하는 긴장된 순간, 새로운 친구를 만나 머뭇대며 어색한 순간 등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의 긴장된 모습이 담겨 있다. ‘2부 학교 종일 울려요’에서는 자꾸만 꼬불꼬불 지렁이가 탄생하는 글씨 연습하는 순간, 지우개에게 미안해하며 글자를 공부하는 순간, 얼굴이 빨개져서 숨죽이는 발표하는 순간, 지켜야 할 규칙에 놀라는 순간 등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3부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와 ‘4부 수업이 끝나면’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모둠 활동을 하는 순간, 알림장 확인하는 순간, 계획표를 만들고 실천하는 순간, 집에서 숙제 안 하고 놀다가 엄마에게 혼나는 순간까지 아이들의 귀여움 가득한 순간순간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그려냈다.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이른바 ‘학교생활 동시집’이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에서부터 준비물을 빠뜨리고 의기소침해진 마음,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까지의 어색하고 어려운 마음, 함께 힘을 합해서 든든해진 마음까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짧은 동시들이 읽기 편안하고,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학교 가는데 지각하면 안되는데 길에서 만난 고양이가, 참새가, 들꽃들이 같이 놀자고 꼬드긴다 ㅎㅎ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여기저기 궁금한 것도 많아 걸음도 느리고, 가는 길에 친구도 만나 얘기도 해야하고.

속도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일찍 나와야만 지각하지 않고 도착할 수 있다.

같이 놀고 싶은 친구를 만나도 부끄러워 말을 못 건네기도 하고 숨어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학교 가기 전에 세수하고, 밥 먹고, 옷 갈아입고, 양치하고 학교 가는 게 싫다고 한다.

보담군이 느끼는 감정과 경험들이 다 시로 표현되어 있었다.

자기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는 걸 느끼고 좀 편안해지지 않았을까 싶다 ㅎ

학교를 가더니, 줄넘기에 취미를 붙여서 같이 줄넘기를 하자고 해서 가족 다같이 줄넘기를 하곤 하는데

이런 것도 정겨운 그림과 함께 시로 표현되어 반가웠다.

학교 가기 전날 알림장을 보고 준비물을 챙기는데 나역시 잔소리를 하게 된다 ㅎㅎ

그래서 다음에는 엄마 잔소리부터 챙겨넣자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일, 이, 삼, 사 숫자를 이용한 말장난을 자주 하는데, 여기 시에는 구구단으로 ㅎㅎ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취향이네 ㅎ

이 책은 먼저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지 않고, 동시만 읽어주고,

두번째 읽을 때는 4컷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다시 읽어 주면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시만 읽을 때는 동시에 등장하는 사람과 상황을 상상하면서 읽게 되고

4컷 그림을 보면서 읽을 때는 그림 속 아이들이 표정을 통해 감정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시로 그림일기를 써보는 것도 배워보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c*******9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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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동시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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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대상: 초등학교 저학년 혹은 동심을 찾고 싶은 어른                @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공감을!  ”여러분도  학교에 대한 기억의 보물 상자를 잘 간직했으면 좋겠어요. 똑똑똑,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우리 같이 서로의 보물 상자를 열어 동시를 읽어 볼래요?“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의 말 대로 동시집을 읽다보면 누군가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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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대상: 초등학교 저학년 혹은 동심을 찾고 싶은 어른

               @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공감을! 


”여러분도 

학교에 대한 기억의 보물 상자를 잘 간직했으면 좋겠어요.

똑똑똑,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우리 같이 서로의 보물 상자를 열어 동시를 읽어 볼래요?“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의 말 대로 동시집을 읽다보면 누군가 똑똑똑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마음 속 어딘가 숨어 있던 동심이 슬그머니 고개를 내밉니다.

 

1. 그때는 그랬지 - 어른에게는 추억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동시집은 학교생활을 하며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처음 갔던 길의 설렘과 두려움,

학교 종이 울리고 학교 생활 하며 느꼈던 감정,

쉬는 시간 친구와 만들었던 즐거운 추억,

수업이 끝나고 방과후 생활까지.

내 물건은 왜 자꾸 없어지고, 엄마는 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건지..

받아쓰기할 때 선생님은 왜 자꾸 빨리 달려가고 나는 느려터진 것 같은지..

왜 하지말라는 것은 많고..

'나는 어땠더라?'

피구하고 싸우고,

무서운 담임선생님 만날까 벌벌 떨고,

받아쓰기 하기도 하고, 친구집에 놀러가서 라면도 끓여먹고..

여러분의 학교생활은 어땠나요?


2. 아이고 귀여워라! - 아이에게는 공감의 즐거움을


"아이고! 귀여워라!"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어울리는 동시는 슬그머니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초등학생 친구와 소통을 하는 느낌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은 동시의 특성 상 받침 읽기 공부까지 끝낸 아이와 함께 읽어나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듬더듬 읽어나가는 아이도 '나도 이런데!' 하며 즐거워하지 않을까 합니다.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끼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떠들면서 급식을 먹지 못하고, 친구와 손 잡기도 눈치봐야 하는 상황.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아이들 학교생활이 더욱 반짝반짝해지기를!

주제가 주제인 만큼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동시집!

'학교 가는데 말이야.' 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a******7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가는데 말이야』입학 전후로 읽으면 좋은 책~!
"『학교 가는데 말이야』입학 전후로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입학을 하고 여름 방학까지 보내 봤기에 내용이 와닿았던 책, 『학교 가는데 말이야』입니다.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학창 시절이 떠올라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되고 때로는 위트 넘치는 글에 "하하하" 하며 웃게 되는 책이랍니다. 아이 또한 빙그레 미소 짓고 때로는 "맞아 맞아"라며 맞장구를 친 책이었습니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부는 학교 가는 길, 2부는 학
"『학교 가는데 말이야』입학 전후로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입학을 하고 여름 방학까지 보내 봤기에 내용이 와닿았던 책,

『학교 가는데 말이야』입니다.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학창 시절이 떠올라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되고

때로는 위트 넘치는 글에 "하하하" 하며 웃게 되는 책이랍니다.

아이 또한 빙그레 미소 짓고 때로는 "맞아 맞아"라며 맞장구를 친 책이었습니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부는 학교 가는 길, 2부는 학교 종이 울려요

3부는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 4부는 수업이 끝나면.

제목처럼 학교에 관한 소재가 가득해서 입학 전후의 아이들이 읽기 좋습니다.

입학 전인 친구들에게는 학교라는 낯선 공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새로운 공간이라는 호기심으로 채울 수 있죠. 책을 다 읽을 때쯤에는 친근감을 느낄 수도 있을 거예요.

입학한 친구들은 이미 경험한 내용도 많기에 여유롭게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바쁜 아침 시간, 서둘러야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 허겁지겁 먹는 아침밥, 등굣길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들, 어쩔 땐 싫은 것으로 가득찬 점심밥, 하교 후의 생활이 다 나오니깐요.

여기 지우개를 소재로 한 부분을 보세요.

활유법을 사용해 무생물인 지우개가 살아 있는 것처럼

의인법을 사용해 지우개가 사람처럼 고생이 많음을 표현했죠. 

~ 때마다, ~ 내 지우개라는 운율이 있어 리듬감을 느끼며 경쾌하게 접할 수 있어요.

 

그림도 재미를 더해 준답니다.

연필이 남긴 선 뒤로 지우기가 땀을 흘리며 지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틀렸나 안 틀렸나 신경 쓰고 눈치 보는 연필과 열심히 지우며 고생하는 지우개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 있어 내용을 더 와닿게 해 주죠.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동시집이기에 글밥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편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답니다. 짧은 글이지만 잔잔한 감동을 받을 수 있죠.

 

학교 생활이 궁금한 유아들에게,

학교 생활이 더 즐거울 수 있는 초 저학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네요.^^

 

스푼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4 2021.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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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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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던 초등학교 입학식은 어느덧 여러 달이 지나고 벌써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그간 1,2학년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열심히 등교를 한덕에 학교에 대한 적응은 어느정도 한것 같아요.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그리고 친구들과의 놀이, 교우 관계 등에 많은 제약이 있기에 처음 시작하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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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던 초등학교 입학식은 어느덧

여러 달이 지나고 벌써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그간 1,2학년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열심히 등교를 한덕에

학교에 대한 적응은 어느정도 한것 같아요.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그리고 친구들과의 놀이, 교우 관계 등에 많은 제약이 있기에

처음 시작하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한답니다.

 

 

스푼북학교 가는데 말이야 입니다.

이 책은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학교에 대해서 알아가는

또 배우고 지켜야 하는 규칙들과

어떤 상황들이 있는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서지원 시 / 이갑규 그림 으로

때론 동화같은, 때론 동시의 느낌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학교 가는 길, 학교 종이 울려요, 쉬는 시간에 뭐할 거니?

수업이 끝나면 으로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학교 생활과 관련된 장면과 상황들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

소리내어 읽는 재미가 있는 동시로 씌여져 있었어요.

 

이미 입학을 하고 한학기가 지난 시점이었기에

학교 생활에 대한 호기심 해결이 목적이 아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보고

재밌는 말놀이가 있는 동시를 낭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책을 선택했었어요~!

동시의 제목과 함께 어떤 이야기인지를 알 수 있도록

입학식과 학교생활, 책상, 미술시간, 글자 공부하기, 발표하기,

책읽기, 정리정돈 잘하기, 시간 잘 지키기,

안전 규칙 지키기, 지각하지 않기 등

학교 생활과 관련된 주제로 동시를 썼기에

1학년 아이가 많은 공감을 하며 책을 보았답니다.

 

동시가 주는 낭독하는 즐거움과

공감이 되는 일상 이야기도 좋았지만

따스하고 안정적인 그림들을 함께 보고 있으면

아이들의 마음이 포근한 봄빛으로 물들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읽을 때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는지

조용하고 편안한 자리에서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주로 잠자리 동시로 읽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생각이 정리되고

잠이 솔솔 잘 온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다 읽은 지금도 두세편씩 읽고 잔답니다~^^

 

요즘 곱셈구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곱셈 구구는 어려워 동시를 읽게 됐는데

맞아맞아, 추임새를 넣으며 책을 읽는 모습이

웃음이 났답니다~^^

아이들의 현재 상황과 정서에 알맞게 씌여진 글이라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힐링도 되는 것 같았어요~^^

 

입학을 준비 중인 유치원생들에겐

초등학교의 모습을 미리 체험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저학년 아이들에겐

공감과 위로를 주고 받으며

자신의 경험과 견주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스푼북학교에 가는데 말이야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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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 / 스푼북 / #학교가는데말이야 #스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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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초등 입학전의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동시집이다. 물론 초등 입학전의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초등1학년이나 초등저학년이 읽기에도 아무런 무리가 없다. 우리 아이는 작년에 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별로 가지 않아서인지 올해 2학년이지만 마음만은 학교에 처음가는 초등1학년 같기도 하단다.   이 동시집을 지은 서지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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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초등 입학전의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은 동시집이다.

물론 초등 입학전의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초등1학년이나 초등저학년이 읽기에도 아무런 무리가 없다.

우리 아이는 작년에 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별로 가지 않아서인지

올해 2학년이지만 마음만은 학교에 처음가는 초등1학년 같기도 하단다.

 

이 동시집을 지은 서지원님은 학교가 커다란 보물 상자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 대한

기억의 보물 상자를 잘 간직했으면 좋겠단다.

똑똑똑,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우리 같이 서로의 보물 상자를 열어 동시를 읽어 볼까요?

 

이 동시집은 총4부로 나뉘어져있다.

 

1부는... 학교 가는 길.

 

2부는... 학교 종이 울려요.

 

3부는...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

 

4부... 수업이 끝나면

 

 

 

표지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핑크색 가방을 멘 여학생이

 

학교 정문에서 학교 운동장 안을 살펴보는 그림이 나온다.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이 여학생을 향해 손을 흔드는 그림을 보니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는 코로나19가 참 원망스럽다.

 

코로나19만 아니어도 표지처럼

 

활달하고 기분좋게 학교에 매일매일 학교에 다닐 수 있는데...

 

그 당연한 풍경이 참 그립고 소중하다.

 

 

 

동시들이 하나로 쭈욱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서

 

아이가 목차를 훓어보고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좋다고 말했다.

 

'엄마, 다 읽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동시가 뭐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지각하지 않기)요'

 

...

 

학교 가는 길에 만난

 

야옹이가 야옹야옹

 

학교 가지 말고 나랑 놀자

 

꼬드기지 뭐야.

 

 

 

학교 가는 길에 만난

 

참새가 짹짹짹

 

학교 가지 말고 나랑 놀자

 

꼬드기지 뭐야

 

 

 

학교 가는 길에 만난

 

들꽃이 한들한들

 

학교 가지 말고 나랑 놀자

 

꼬드기지 뭐야.

 

 

 

안 돼. 안 돼.

 

아무리 꼬드겨도 안 넘어갈 거야.

 

꾹 참고 학교에 왔지만

 

아이코, 오늘도 지각이네.

 

...

 

아이가 가끔 헐레벌떡 지각을 해서인지

 

지각에 관한 동시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모양이다.

 

처음 책을 받았을때부터 지금까지

시간만 나면 책을 품에 안고 다니며

읽고 싶은 부분을 또 읽고 또 읽고 한다.

정말 맘에 쏙 드는 듯 하다.

총 4부로 된 동시집은

동시마다 제목이 따로 있고

또 그 안에 소제목이 있어서

동시가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는지

충분히 설명이 된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에도 수월한 것 같다.

 

혹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긴장되고 불안한 친구-

코로나 때문에 다시 예전과 같은 학교생활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친구-

그런 친구들 모두가 이 동시집을 읽게 되길 권한다.

 

스푼북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g*******5 202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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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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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     이 책은 제목처럼 초등학생이 처음 학교를 갈때 꼭 읽어야 하는 시집입니다. 1부 학교가는길 2부 학교 종이 울려요 3부 쉬는 시간에 뭐 할거니? 4부 수업이 끝나면 이렇게 학교라는 딱 1가지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시가 나올수 있는것이 참 놀랍습니다. 지금 저희 아이가 2학년인데요, 2학년 수준에 딱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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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데 말이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

 

 

이 책은 제목처럼 초등학생이 처음 학교를 갈때 꼭 읽어야 하는 시집입니다.

1부 학교가는길

2부 학교 종이 울려요

3부 쉬는 시간에 뭐 할거니?

4부 수업이 끝나면

이렇게 학교라는 딱 1가지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시가 나올수 있는것이 참 놀랍습니다.

지금 저희 아이가 2학년인데요,

2학년 수준에 딱 자기 얘기라며 너무 공감을 해 주더라구요.

특히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2개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다 챙겼나?" 부분에선 제목부터 꼭 본인 얘기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엄마손이 꼭 따라 다녀야 하는데요.

저희집 따님도 마찮가지입니다.

가방을 챙기면서 엄마 잔소리도 가방에 넣고 싶다 하니

기발 하기도 하고, 아이도 마음에 안들수가 없네요.

한살 두살 먹으면 스스로 충분히 할수있을 때가 올텐데 다 엄마의 욕심입니다.

자신도 완벽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완벽하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잔소리는 누구나 듣기 싫을텐데 말이죠.

앞으론 조금 더 기다릴줄 아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시 한편으로 엄마가 갑자기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100페이지 이상이나 되는 책이지만 시집이라 후다닥 보자 마자 끝까지 읽어 버리더라구요.

내용 또한 가방 챙기는것을 출발로 학교생활 전반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는 초등아이에게 딱 맞는 책한편 입니다.

학교생활 하면서 두고두고 보기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시집을 참고로 하여 독후활동 한가지가 떠오릅니다.

자신의 학교생활 전반을 토대로 시를 한편 써 보는것이죠!

꼭 한번 실천해보겠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

 

 

 

y*****6 202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푼북] 학교 가는데 말이야
"[스푼북] 학교 가는데 말이야"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맘입니다. 오늘은 "학교 가는데 말이야"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낯을 많이 가리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막내딸 윤정이를 위해 신청했어요. 미리 학교생활을 알면 빨리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며 읽어봅니다.   표지 그림을 보니~ 우리 윤정이랑 비슷한 성격의 꼬맹이 아가씨가 있네요. 들어갈까? 말까? 저 표정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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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맘입니다.

오늘은 "학교 가는데 말이야"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낯을 많이 가리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막내딸 윤정이를 위해 신청했어요.

미리 학교생활을 알면 빨리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며 읽어봅니다.

 

표지 그림을 보니~ 우리 윤정이랑 비슷한 성격의 꼬맹이 아가씨가 있네요.

들어갈까? 말까? 저 표정은 무슨 의미일까요?

 

먼저 윤정이 혼자 읽어볼 수 있게 며칠 읽을 시간을 줬어요. 7살 아이가 100장이 넘는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잠깐 고민했는데 혼자서 읽겠 다고 해서 맡겼죠.

장수는 많지만 4부로 나뉘어 있고 문장이 시처럼~ 짧아서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혼자 읽으면서 꺄르르~~꺄르르~ 웃고, "엄마, 엄마~ 이것 봐~" 몇 번을 불렀는지 몰라요.

 

어떤 이야기인데 저렇게 재미있게 읽지?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제1부. 학교 가는길

제2부. 학교 종이 울려요

제3부.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

제4부. 수업이 끝나면

 

학교 가는 길에 노란 개나리가 꽃잎을 살랑살랑" 흔들며 인사를 하고, 봄바람이 "잘 왔다, 얘들아!" 반겨준데요!

평소 바쁘게 걸어가느라 못 봤는데 학교 데려다줄 때 살랑살랑~ 인사하는지 자세히 봐야겠어요.

 

 

 

 

학교에 가면 새로운 친구를 만날 텐데 친구 사귀는 걸 힘들어하는 윤정이를 위해 "먼저 말 걸어 주면 좋겠어"부분을 보여줬어요.

그림을 같이 보고 동시도 같이 읽었죠.

"엄마! 애들은 왜 말을 안 해?"

"그러게 왜 말을 안 하지? 같이 놀자고 말하면 같이 놀 수 있을 텐데~, 윤정이는 먼저 같이 놀자고 말할 수 있어?"

"아니, 나도 쑥스러워서 말 못 할 것 같아."

처음 만나면 그럴 수 있다고 알려주고 더 깊은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했어요.

 

 

 
 

 

윤정이가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며 펼쳐보인 곳이에요.

"엄마, 엄마 잔소리도 넣어야 해?"

초등학교 딸내미~ 학교 갈 때 잔소리하던 제 모습이 생각났어요.

잔소리~ 안 가져가도 돼! 요즘 엄마가 잔소리 안 하잖아~

 

 

 

 

한창 "똥"에 예민한 윤정이~ (~밟았네~ ~밟았네~) 이런 노래를 계속 흥얼거리고 다니더니 "똥"이야기가 나오니 너무 좋아해요. 책상에 똥 싸면 안 된다며 막아도 보고~ 숨겨도 보아요.

 

이것 외에도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선생님을 몬스터라고 상상을 하고~ ~ ~ 하는 선생님을 ~라고 부르고!

책상 받기 싫은 상으로 표현하고~ 하얀 지우개 얼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도!

평소에 쓰고 보던 물건들을 이렇게 표현했다는 게 재미있어요!

 

학교 가기 전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네요. 학교에서도 알려주겠지만 규칙이나 친구들과 잘 지내는 방법 등!

학교 가기 전까지 책 보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벌써부터 친구들과 꺄르르~ 웃으며 교문을 나오는 윤정이 모습이 눈에 선해요!

잘 할 수 있다. 그럼요! 우리 애들을 믿습니다.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쓴 동시예요!

호기심이 많은 친구, 조금 수줍어하는 친구들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i****y 202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학교 가는데 말이야
"[서평] 학교 가는데 말이야" 내용보기
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학교는 그렇게 배워가는 곳이야!  #학교가는데말이야    #학교가는데말이야 는 '학교생활 동시집'이에요. 지난 3월 초등학생이 된 우리 첫째에게 딱 맞는 동시집이라  반갑게 아이와 읽어 보았어요. '작가의 말'에  학교는 커다란 보물 상자이고, 학교는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가르쳐 주고, 학교는 꼴찌도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는 말이 참 따뜻하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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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학교는 그렇게 배워가는 곳이야! 
#학교가는데말이야 

 

#학교가는데말이야 는 '학교생활 동시집'이에요.
지난 3월 초등학생이 된 우리 첫째에게 딱 맞는 동시집이라 
반갑게 아이와 읽어 보았어요.



'작가의 말'에 
학교는 커다란 보물 상자이고,
학교는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가르쳐 주고,
학교는 꼴찌도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는 말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동시에 울 집 꼬맹이들에게 미안함도 느꼈답니다.
실수해도 응원해 주는 말을 해주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어요!

 

 

 

#학교가는데말이야 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학교 가는 길, 학교 종이 울려요,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 수업이 끝나면.
서툴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

 

책 제목과 같은 #학교가는데말이야 동시는 
'지각하지 않기'란 소제목이 있어요.
소제목은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내용이 더 이해되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나중엔 너도 모를걸 
첫 수업 적응하기 

처음 학교 간 첫날은 얼마나 어색할까요?
새 옷 입고, 새 가방 메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 설레는 첫날이지요~

 


삐뚤빼뚤 지렁이가 기어가네 
글씨 바르게 쓰기 

우리 딸 글씨가 정말 지렁이 같아요ㅠㅠ
잘 쓰고 싶어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아이에게 "글씨 잘 쓰고 싶지 않아?" 물었더니
"잘 쓰고 싶어요~"라고 대답은 하는데 표정은 상관없다는 표정이더라구요.
정성 들여 쓰면 참 이쁜 글씨인데 왜 맨날 대충 쓰는지 안타까워요.

 

 

 

신기한 요술 주머니 
물건 잃어버리지 않기 

센스있는 동시에요!
우리 아이들 물건 참 잘 잃어버리거든요.
잃어버리지 않게 확인하고 또 확인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뭘 먹으라고 
편식하지 않고 밥 먹기 

초등 급식은 매운 반찬과 국도 많더군요~
매운 거 정말 잘 못 먹는 아이라 집에서도 김치 씻어 주거든요.
당근, 호박, 시금치 들어간 채소 카레!
카레에 시금치를 넣어 본 적이 없어서 맛이 궁금했어요.
다음엔 저도 한번 넣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네가 좋아 
예의와 예절 지키기 

안녕이라 먼저 말해 주고, 
예쁘다고 먼저 말해 주고,
고맙다고, 좋아한다고, 양보한다고, 함께하자고,
무엇이든 함께하는 친구 되기!
와~ 정말 멋진 친구네요~
우리 아이도 이런 멋진 친구가 되고,
우리 아이에게도 멋진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나아-중에 보고 싶어요 
알림장 확인하기 

알림장에는 숙제가 가끔 올라와요.
아직 1학년이라 숙제가 많지는 않아요.
알림장이 요즘은 휴대폰 학교 앱으로 오고 있어서 
휴대폰 없는 우리 아이는 제가 알림장 보여주는 것도 아주 좋아하지요~
학년이 높아지면 숙제가 많아져서 알림장을 나중에 보고 싶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엄만 다 안다 
공부하기 

제가 엄마가 되어 보니까 엄마는 다 알 수 있더라구요.
아이가 숙제를 했는지, 몰래 게임을 했는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저도 예전엔 그랬던 것 같은데 눈 가리고 아웅이었지 뭐예요.
안 놀고 공부한 척하면 모르실 줄 알았는데 
모를 수가 없는 일이었다는 것을요~

 


곱셈 구구는 어려워  
공부에 집중하기 

요즘 우리 아이들 구구단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수학을 너무 어려워하는 우리 첫째는 아직 2단도 못 외웠어요.
여기에 나온 재미있는 곱셈 구구로 
구구단에 재미를 붙였으면 좋겠습니다~

 

 

 


#학교가는데말이야 동시집을 보면서 느낀 것은 
예전의 그 아주아주 평온하고 평범하던 시간들이 그립다는 것이었어요.
우리 첫째는 올해 1학년이 되어서 그 평범함도 모른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더라구요ㅠㅠ

내 어린 시절도 떠올려보고 
아이와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아주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교가는데말이야 #서지원 
#이갑규 #스푼북 #학교 #동시 
#동요 #어린이문학 #실수 
#학교생활 #동시집 #행복 #수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n 202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가는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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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데 말이야     분홍색 책가방을 메고 학교 운동장을 들어서는 여자아이와 손을 흔들며 반겨주는 두명의 아이의 모습이 표지에 그려져 있는 동시집 <학교가는데 말이야>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동화도 쓰고 동시도 쓰는 이 책의 저자 서지원님은 칭찬을 많이 받으며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것은 아니었지만 학교가 좋았고 많이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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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데 말이야


 

 

분홍색 책가방을 메고 학교 운동장을 들어서는 여자아이와 손을 흔들며 반겨주는 두명의 아이의 모습이 표지에 그려져 있는 동시집 <학교가는데 말이야> 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동화도 쓰고 동시도 쓰는 이 책의 저자 서지원님은

칭찬을 많이 받으며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것은 아니었지만 학교가 좋았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학교가 소중한 보물상자였다고 말하네요.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바라는 것도 학교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었어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운 친구가 있다면 도와주고 저자처럼 실수와 실패를 하더라도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있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실수를 하더라도 도전해 보라는 저자의 말이 아이의 마음에 용기를 주네요.

 

이 책은 제1부 학교가는 길 제2부 학교종이울려요

제3부 쉬는 시간에 뭐할거니? 제4부 수업이 끝나면으로 나뉘어

그 큰 제목에 연관된 초등 학교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저자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가 초등학생의 마음으로 쓰고 엮은 동시예요

 

입학식과 학교생활,첫 수업 적응하기,미술시간 등

투명한 초등학생의 귀여운 동심과 어릴 때 초등 학생이던 저의 모습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사에서처럼 코로나로 인해 지금 처럼 학교생활이 그리운 아이들에게 다시금 멋진 학교생활을 꿈꾸게 해줄 책이랍니다.

 

투명한 초등학생의 귀여운 동심과 어릴 때 초등 학생이던 저의 모습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와 소리내어 읽으면서 즐거운 웃음과 함께 어린시절의 맑은 마음이 차오르는 걸 느꼈답니다.

 

 

 

##컬처 블룸의 소개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o 2021.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