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만 봐서는 단순히 농업 경제에 대한 개괄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책을 읽다 보면 <인터스텔라>라는 영화가 떠오를 만큼 지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범지구적인 인류의 역사(&세계사)부터 사회, 문화까지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다루고 있는데,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중심에 '농업'이 매우 주요하게 있음을 섬세하게 가르쳐준다. 이 책은 현대인들을 위한 이야기라기보다, 앞으로도 계속 지구에서 살아갈 우리 후손들을 향한 애틋한 편지라고도 할 수 있다. |
| 리뷰 처음 써요. 이렇게 재미난 책을 많이들 읽었으면 좋겠다, 상위노출되어서 이렇게 좋은 책이 있다는걸 많이들 알게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리뷰쓰고 별점 달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자기 분야에 애정있는 전문가가 조근조근 이야기 풀어내주는 이런 책을 많이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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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국한된 이야기뿐 아니라 역사, 사회, 경제, 문화 등 거의 인류의 먹는 이야기를 범지구적으로 다룬 책인데 읽기도 재미있고 자료 사진도 많아서 독서가 즐거운 책이다. 통일벼이야기가 특히 재밌고 글로벌식량산업 이야기도 어떤 책에서도 볼수 없던 내용이라 백미라 느껴졌다. 농업에 대해 이렇게 모르고 있었다니 반성도 되고 이제라도 이책을 읽게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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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인생책 입니다. 농업으로 연결되는 경제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네요. 식량위기문제, 국내산 딸기가 인기가 많고 딸기에 브랜드도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시골을 지나다니며 무심코 보게되었던 트랙터도 신중히 볼듯 합니다^^ |
| 이 책은 농업을 단순히 생산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산업, 그리고 미래 전략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이주량 저자는 농촌과 시장, 정부 정책이 맞물려 움직이는 구조를 현실감 있게 설명하며,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식탁 뒤의 경제’를 드러낸다. 특히 농업을 1차 산업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인상적이다. 어렵지 않게 읽히면서도 농업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
| 전혀 관심없고 몰랐던 분야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유튜브도 보니 사명감을 가지고 농업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갖게 하려고 애쓰시는것같은데 이런 분이 한국에 계셔서 다행입니다. 책만 읽지말고 유튜브로도 이분말씀 들어보세요. 인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
| 매일 밥을 먹고 빵을 먹으면서 농엽경제가 어떻게 형성되어있고 어떤 경로를 거쳐서 우리 식탁에 까지 올라오는 지 잘 모르고 지냈었다. 당신이 모르는 진짜 농업 경제 이야기 책을 읽고서 농업경제가 정말 큰 규모의 사업군이고 기후와 기술의 영향이 많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사실을 깨닳았다. 읽고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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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으로 넘어온 대한민국은 농업은 과거 주력산업에서 현재는 GDP에서 일부만 차지하는 산업이 되었다. 대부분의 선진국 처럼 국가안보에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농업기술은 이미 우리나라도 충분하다고 한다. 하지만 농기계, 농업금융, 시스템 , 종자기술(유전공학), 식품 등 파생적으로 같이 갈 수 있는 농업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업경제를 다른시각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농업 관련 창업을 준비하거나 투자를 하고 있는 분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