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태국이나 발리로 떠나는 여행이 아닙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수록 우리 마음은 추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없이 살다 보면 어느새 북극이나 남극에 다가와 있다고 깨닫는 것이 인생입니다. 점점 추워지고 마는 인생에서 체온을 유지하려면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해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삶이라는 여행에서 금방 얼어 죽지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버텨낼 수 있습니다. (p.197)
'좋은 마음만 가져야지' 하고 스스로를 옥죄면 스트레스가 늘어납니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 마음은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정당히 섞여 있어야 효과적으로 작동합니다.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함께 고려할 때 가장 좋은 결과물을 얻습니다. (p.166)
예전의 나는 “즐거운 사람들”을 곁에 누려고 노력했다. 물론 이 즐거움에는 “긍정적인 사고”가 기저에 깔려있었지만, 그저 삶 자체를 즐겁게 살기만 하는 사람들도 종종 포함되곤 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생각도 바뀌다 보니 이제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살고 싶다.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아끼고, 다독이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 말이다. 물론 그런 사람들을 곁에 두기 위해서는 나 역시도 그래야 하기에, 나도 부지런히 노력하며 살아간다.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를 소개한다.
사실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는 스스로의 감정을 관리하고 불안함을 잠재우는 마음 처방전을 다루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이 궁극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더라. 그래, 불안하고 예민하여 결국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는 사람들은 사실 자신을 사랑할 줄 몰라서 스스로를 내모는 것이 아닌가. 결국,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에게 상처 내지 않는 것, 스스로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에서는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는 법,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법, 태도를 바꾸어 마음도 바꾸는 법, 힘든 마음을 극복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믿어주고 인정하는 법 등을 다루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를 믿어주는 순간 인생이 바뀐다.”라는 주제의 마지막 장이었다. 위에서 잠시 이야기했지만 나는 늘 긍정적인 사람들, 즐거운 사람들을 곁에 두려 노력했다. 하지만 몇몇 “즐겁기만 한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무계획과 무현실성이 오히려 나를 걱정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든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을 때, 거기서 오는 허망함이 무척이나 컸다. 그 감정을 올바로 들여다보지 못했었는데,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를 읽으며 내가 느꼈던 감정을 정리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후회라는 감정이 사라진 추억이 힘은 고난을 이겨내는 힘도 함께 사라지게 한다는 작가의 말은 놀라움과 깨달음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또 요즘 항상 생각하는 소소한 행복에 대해 “인생의 의미는 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희귀한 것도 아닙니다. 일생에 늘 존재합니다. 거창한 걸 이뤄야만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게 아닙니다. 소소한 일상에 전념하는 순간 반짝이며 찾아오는 뿌듯함이야말로 인생이 주는 진짜 의미입니다. (p. 211)”라고 기록한 부분은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주기도 했다.
돌아보면 나도 한때는 나 스스로에게 상처 주며 타인이 나를 아프게 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시간도 지나고 보니 배우는 것이 있다. 분명 그 시간은 나를 성장하게 했다. 오늘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를 읽으며 인생의 후반전은 더 감정을 다독이고 관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리라 생각했다.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들을 발견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야지, 하고 다짐하게 하는 책,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였다. |
|
제목 봤을때 느낀 것은 나도 나를 상처 주고 있는 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너무 잘하려고 완벽하게 하려고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다름사람보다 더 노력하려 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 또한 그렇지 않나 하면서 그 성격 나 자신을 힘들게 할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책의 차례를 보고 프롤로그에 제목부터 나를 책이 이끄는 느낌이었다. " 지혜로운 사람은 나를 먼저 보살핀다" 이 한 문장을 나의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이었다. 내가 셋째를 낳고 주말부부로 지내며, 지내는 동안 나는 스스로 자꾸 괜찮다고 괜찮아 하며 힘들어도 상황이 이러니까 어쩔 수 없는거야 이게 최선이야 하면서 있었던거 같다. 그 당시 나는 나 스스로를 돌볼주고 마음을 알지도 못했던 거 같다. 무기력과 우울감은 단지 지금 내 상황이 이래서 그런거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1장 P15 나를 미워하면 온 세상은 적이 된다 현실이 주는 스트레스도 버거운데, 스스로 부과하는 스트레스까지 떠안지는 말아야 합니다 p18 자기 비난에 빠지면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합니다. p19 최선을 다해도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일이 잘못되어도 '나는 왜 이렇게 모자란 걸까. 왜 완벽하지 못할까.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나봐'하고 생각한다면 현실이 주는 스트레스에 스스로 부과하는 스트레스까지 떠 안아야 합니다. 더 무거운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합니다. 열심히 살수록 우울해지고, 내 삶을 버티는 힘마저 점점 줄어들고 맙니다. p25 애쓰지 않아야 문제가 풀린다. 피할 수 없는 상황을 밀쳐내거나 불쾌한 감정을 거부할수록 고통만 커집니다. p26 스트레스란 자기 행동을 스스로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느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자신에서 통제 권한이 없다고 느낄 때 스트레스라고 지각합니다. 현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나 권한이 없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겁니다. p27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기꺼이 받아 들일 줄 아는 힘이 필요합니다. 피할 수 없는 상황을 밀쳐내거나 불쾌한 감정을 거부할수록 고통만 커집니다.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 보면 고통은 줄어듭니다. 해결할 수도 없는 원인을 따지려 들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과 타인을 향한 비난을 멈춰야 합니다. p40 결함은 누구에게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인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p41 프로이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약간씩 신경증적인 요소를 품고 있다고 말이지요, 신경증은 인간 존재의 한 부분입니다. 중략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과 우울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감정을 느낀 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입니다. 2장 p70 슬퍼할 줄 안다는 건 강하다는 뜻이다 울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용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슬픔을 느끼는 사람이 행복도 느낄 수 있습니다. 불안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은 미리 조심하고 대비를 철저하게 합니다. 우울을 느끼는 것은 삶에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 우울은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다시 일깨워 주는 신호 입니다. 분노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힘은 분노에서 나옵니다. p72 자존감이 높을수록 감정을 억압하지 않습니다. 강한 사람일수록 자기감정에 솔직합니다. 표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울 수 있어야 진짜 용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용기 있는 사람만이 세상을 향해 눈물을 보일 수 있습니다. -> 나는 눈물이 많은 편이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웹툰을 보면서도 감정이입을 잘하는 거 같다. 슬픔도 마찬가지이다. 호르몬에 의해 가끔은 감정이 격해질 때도 있지만 대체로 나의 힘듬을 눈물로 흘려 보내는 경우가 있는거 같다. 그렇게 울고나면 문제를 받아들이고 해결할 기운이 나는 거 같고, 마음 속이 시원할 때도 있다. 사람의 감정은 다 필요하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되었다. 3장 p93 부정적 감정은 쉬라는 신호다 우울함을 느끼는 것은, '너는 지금 지치고 힘든 상태이니 좀 쉬어야 돼'라는 신호입니다. 화는 참는 것도, 푸는 것도 아닙니다. 감정은 자기 마음대로 없애거나 다른 것으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화가 나 있구나. 그래서 내 마음이 괴롭구나'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신을 다독여 주는 것이 화를 다루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p108 말 잘하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그 사람을 사랑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함께하고 싶다면 상대의 결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p110 남이 나를 욕하거나 비판한다고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중략......시간이 흘러 감정도 어는 정도 누그러 졌기 때문에 말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감정에 휘들리지 않고, 담담하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이 실려 있지 않으니 상대도 내 말을 편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4장 p123 쉬면 쉴수록 무기력해지는 까닭 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 있으면 백발백중 더 피곤해지고 의욕도 생기지 않습니다. p124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우울증을 일으키는 건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몸을 쓰지 않아서'입니다. 우울하면 의욕이 떨어지고, 의욕이 떨어져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기분이 더 처지게 되는 것이지요. p125 우울한 기분을 떨치려면 마음이 아니라 몸을 써야 합니다. -> 주말부부시절 나는 셋째를 출산 후 무기력을 많이 느꼈다. 모유수유에 세아이를 평일에는 홀로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학교를 보냈어도... 임신부터 출산 셋째가 3살이 될때 까지 는 그 시간에 나는 육아우울증과 산후우울증을 느끼지 않았나 싶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많았고, 항상 누워만 있고 싶고,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혼자 있고 싶다는 감정을 느꼈었다. 그러면서 작가의 말처럼 남편이 있는 주말에 하루 종일 집에서 누워만 있어도 나의 피로와 감정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었다. 셋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부터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고 몸을 움직이는게 수월해 지면서 밖으로 많이 나갔던거 같다. 그때는 별다른 행동이 아니었는데 책을 읽고 보니 잘 한 부분인거 같다. 내 스스로가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다. 5장 p172 예만한게 아니라 섬세한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자신을 긍정할 수 있게 됩니다 p173 감정적으로 예민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깊게 걱정하고 신경도 많이 씁니다. 신경을 만이 쓰는 만큼 타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깊습니다. 예민한 사람은 보통 사람이라면 무심코 지나치는 것도 세심하게 느낍니다. 정서의 스펙트럼이 보통 사람보다 넓고 깊습니다.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 쉽게 지나쳐 버리는 감정도 깊게 음미하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민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예민해져야 합니다. 기죽지 말아야 합니다. "난 예민한 편이어서 더 잘할 수 있어" 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 내가 나를 봤을 때 예민하다 말하고, 까칠하다고 스스로를 생각하고 단정 지었다. 내가 생각한 예민한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고 쿨하고 싶었으나, 나의 감성은 그러지 못했다 주변을 신경 쓰고 다른 사람들은 챙기거나 신경 쓰지 않는 부분까지 생각하면서 나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는구나 하면서 그냥 지나치지도 못하며, 나 자신을 탓 한 적이 많았다. 5장을 읽으면 그런 나의 예민한 부분이 다르게 보여졌다. 괜찮다고 예민해도 말하주는 작가의 말에 나는 치유되는 거 같았다. 그래 괜찮다고 말이다. 6장 p175 완벽하지 않아서 아름답다 완벽의 반대는 실패가 아닌 수용입니다. 완벽해지려고 애를 쓰는데도 모든 일이 꼬여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면 완벽주의의 덫에 걸린 것입니다. 새로운 경험에 자신을 던져 넣지 않은 채 확실한 것만 찾아다닌다면 완벽주의의 역설에 휘말려 든 것입니다. 완벽에 대한 충동이 강한 사람이 스트레스에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완벽주의가 삶을 풀어 가는 묘약이라고 여기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p176 완벽주의적인 사람은 '한 번 실수는 영원한 실패다'라는 왜곡된 믿음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때 지나치게 긴장합니다. 긴장해서 실수가 늘어납니다. 실수에 대한 공포 때문에 실수가 더 잦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완벽할 수 없는 일을 회피해 버립니다. 모험이나 도전은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실패에 대한 불안 때문에 스스로 의욕을 꺾어 놓기도 합니다. p178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살 수 있습니다. -> 나는 스스로를 완벽주의라 생각했다 나는 완벽주의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나 스스로는 그러했다.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일을 할 때는 3번을 검사해 보고 다시 계산해 보고 했다. 혹시 놓치는게 있을까 싶어 보고 또 보는 경우도 있었다. 내가 안심이 될때까지 말이다. 작가의 말처럼 한 번 실수는 영원한 실패다 라는 믿음 처럼 실수 하면 안돼라며 자신을 다그칠 때도 있었다. 아직도 나는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딸로서 모든 역활을 다 잘하지 못하지만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거나 조언을 들으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힐링되면 몰랐던 나를 알게되고, 내 감정과 느낌 등 나에 대해서 다시 알아갈 수 있었다. 내가 왜 그런 생각이 들고 그렇게 느꼈던건지 말이다. 작가의 글에는 여러 이야기가 있었다. 다 적지는 못하였지만 내 마음이 내 생각이 제목과 같은 상황일때 각 해당되는 부분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토닥이며 위로 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내만든상처가더아프다 |
|
"상처 입은 사람들이 술로 도망치거나, 방 안에 자신을 가둔 채 상처를 키우지 않길 바란다." 가장 현실적이고 속 깊은 처방을 건네는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님에게 대면하지않고 상담받는 소통책이다. 지인의 딸이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해 자살시도까지 하고 말문도 닫아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으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그녀 앞에서 아무리 좋은 말, 해결책을 조언한 들 귀에 들어올까. 수많은 노력과 마음고생을 한 그녀와 부모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일은 무엇일까. 이 책을 덮고나니 그녀가 떠 올랐고 또한 나의 이야기이기도 해서 그녀에게 이 책을 조심스레 권하고 싶다. 그녀는 지금 몇 년째 방안이라는 감옥에서 외롭게 지낼테니... ![]()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과거의 상처는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 있다가 비슷한 일이 생길 때마다 다시 튀어 오릅니다.자기도 모르게 거친 말을 내뱉고 감정이 폭발합니다.과거의 상처에 고착되어 있는 사람은 쉽게 그 이야기를 털어놓지도 못합니다.그렇게 감춰진 상처는 깊어져만 갑니다.] 33p 상처받지 않은 사람은 없지만 상처를 잘 정리해서 다시 집어넣어야 한다. 기억에서 더욱 뚜렷해지는 상처는 결코 사라지지 않으니 이야기로 만들고, 감정을 잘 정리해서 마음속으로 다시 집어넣어야 한다. 그래야 비슷한 일을 겪더라도 견딜 수 있게 된다. 내 마음을 아는 것이 먼저다. 인간의 감정,기분,정동,정서에 대해 설명한다. 감정을 엉뚱하게 해석하고 적절하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감정 난독증'이라고 한다. 나의 부족함,열등감,콤플렉스 껄끄러운 내 모습도 모두 안고 살아갈 때 나라는 사람이 완성된다는 말에 공감한다. 실수,편견,부족함까지도 최선의 삶에 들어가는 것 허접함과 못마땅함이 포함 될 때 삶은 완성된다. 태도를 바꿔야 마음도 바뀐다. ![]() 이미지 캡션 '자아 고갈' 이라는 결정 능력 마비상태가 나에게도 있다.남에게는 보이고 싶지않는 내면을 꾹 참다가 가장 만만한 가족에게 폭발하는 한심함에 늘 후회하기도 한다. 사소한 것에 짜증나고 예민해졌기 때문이다. 마음이 힘들 땐 몸부터 움직여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 나를 믿어주는 순간 인생이 바뀐다. [ 그저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서로 다른 시간대에 겪었던 것이고, 인생에 평온이 찾아온 시기 또한 달랐기 때문에 그의 고통은 현재 진행형이고, 저의 그것은 과거 완료형인 것일 뿐이다.] 202p 우울증으로 오랜시간 스스로를 갉아먹고 상처를 버리지 못해 주위 사람들까지 미워했다. 나를 믿어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고, 이 세상 존재의 의미마저 희미해질때 쯤, 나의 이야기, 상처를 털어놓을 기회가 있었다. 나만의 상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닌 다들 하나씩의 아픔이 있다는 걸 알고는 반쯤 쌓였던 아픔도 사라진 듯 했다. 저자는 말했다. 내가 죽을 때 남은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싶은지. 삶의 의미를 혼자만의 풍요로움으로 살지 누군가에게 의미를 주고싶은지 답을 찾으라 했다. 우울증, 그건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 감정의 태도도 생각과 행동을 바꾸면 변화되는 것. 나만의 삶을 다시 설계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 제목이 참 와닿는 책이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참 힘들기도 하지만 힘든 세상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부정적인 생각에만 머물면서 더 깊은 동굴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깊은 동굴로 들어간다는 것은 힘든세상이라는 원인도 있지만 내 마음가짐에 대한 문제일 것이다. 결국 내 상처와 내 아픔은 내가 만들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내 스스로 상처를 만들어 힘든 인생을 살기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들이 잘 나와있다. 1장은 제목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 스스로를 반성하게 한다. 2장은 다양한 감정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오해들이 많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쁜 가정인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에 대해 잘못된 감정은 없다, 좋은감정도 나쁜감정도 없다의 부분에서 설명하고 있다. 내 다양한 감정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3장은 앞으로 어떤 태도를 가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4장은 몸을 움직이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실제로도 힘든 감정을 갖고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더욱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되어 의욕까지 저하 되는데, 그럴수록 억지로라도 밖에 나가서 걷거나, 움직이면 조금은 나아진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있어 유익했다. 5장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라는 제목으로 나를 조금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하고, 6장은 나를 믿어주는 순간 인생이 바뀐다라는 제목으로 꿈, 미래와 연결지어 생각하게 한다.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고 한챕터 한챕터가 그렇게 길지 않아 하루에 한두개씩 마음을 정화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돌아보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 상대에게 손가락질하기 전,나의 잘못을 먼저 인지하는 것이 미덕인 사회. 내가 변해야 관계는 좋아질 수 있기에 생각과 말을 고쳐나간다. 그런 과정에서 채 살펴주지 못한 감정은 쌓여간다. 이 책에선 그런 감정들이 생겨나는 이유와 처리하는 방법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나의 마음을 많이도 반추했고 좌절감과 죄책감은 거의 기본세팅이었다. 나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을까? 내가 또 오해한 거겠지? 이렇겐 못 살겠다 싶어지자 합리화를 일삼게 되고 공격과 회피를 방어기제로 내세우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방법을 쉽게 택할 수 있을 것이다. 내 감정을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운 문장은 '잘못된 감정은 없다'라는 것이다. 내가 이 감정을 느끼는 원인은 분명 있으며 그 원인을 해석하고 스스로에게 그 상황을 읽어주려 한다. 상황이 나아지느냐 나아지지 않느냐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의 선택권 밖인가..) 어쨌든, 내 감정을 부정하지 않게 됐다는 것은 이 책으로 인해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일단, 연습하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수, 그는 얼마나 많은 내담자들과 마음을 나누며 솔루션을 제시했을까? 책으로 나 또한 그 경험을 접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YES24 리뷰어클럽 |
![]()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달콤북스출판 김병수지음 불안하고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이라고하네요. 저또한 불안도 있지만 완벽주의다 보니 예민하기도 하니 말이지요. 특히나 인간관계에서도 그래서 더욱 읽어보고 싶은 내용이고했어요. 나를 위해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들이 가득해서 유익하게 재미나게 보기 좋았답니다. ![]() 살아가면서 부정적으로 볼것인가 긍정적으로 볼것인가하면 긍정적이 더욱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으네요. 첫장부터 긍정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하면서 보고했네요. 경쟁도 또한 필요하고 하니 말이지요. 실수하게 되어도 비난이 생기기 일쑤인지라 더욱 마음을 다잡기 좋을 글내용이고했어요. 감정관리수업이라고하니 더욱 감정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보기 좋고하네요. ![]() 가짜감정에 속지 마라고하는데 저도 또한 나한테조차 가짜감정일까하는 생각이 든적도 있었던지라 더욱 재미나게 읽어볼수가 있는 장이었어요. 그래도 감정표현을 하는것이 더욱 삶에 도움이 되겠다 싶더라구요. 뭐든지 표현해야 인간관계에서도 오해가 풀리기 마련이니 말이지요. 좋은기분이 찾아오길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직접만들어라고하는데 정말 요즘 일상에서는 더욱 필요한것이 아닐까 싶으네요. 제목과 함께 내요잉 이루어져 있어서 간단하게 보기 좋을 내용이고했어요. 예민한 사람에 대한 내용이 잠시 나오고했는데 저또한 그런 고민들이 있었던지라 더욱 공감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 몸을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 마음도 건강하다고하네요. 내용들이 다 하나같이 와닿는 내용들이지요. 알고있는 내용도 다시한번 보게되는 내용이고했어요. 건강한 마음을 또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위해서 보기 좋을 내용이니 말이지요. 요즘 더욱 우울감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서 꾹 넣어두기도해서 더욱 힘들었는데 내용을 보면서 스스로 긍정적인 행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자기계발서로 감정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어서 더욱 유익하게 볼수가 있었답나다. 우리에게는 자기만의 고유한 삶의 이야기가 필요하다고하네요. 정말 공감되는 글들이 가득이라서 재미나게 읽게 되고 하네요 스스로 행복의 찾아가는 여정처럼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달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이 책의 저자는 서두와 마지막 표지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울하고 불안하고 답답한 감정들과 다정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것들입니다. 감정을 다스리고, 자신을 위로할 줄 알아야 거친 풍파가 몰아치는 인생을 우리는 잘 살아낼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심리상담사나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지 않고도 일상속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잘 관리하고, 나아가 이것을 인생의 도구로 활용할 방법이 있다. 나를 과롭혔던 생각과 감정의 고리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법을 익혀보자. 이책을 읽고 나면 한결 더 인생을 가볍게, 유연하게, 나답게 살게 될것이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차분하게 의사선생님의 감정관리 상담과 마음 처방전을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때론 사례를 들어가면서 방향성을 제시하여 가이드해주는 평화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포근한 사이즈의 책 크기와 표지의 핑크 색감이 산뜻하게 맞이해주는 친구 같은 책이었습니다. 표지의 선인장에는 밖이 아닌 안쪽에 핑크색의 가시가 돋아 있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내 마음속에 돋아있는 가시 같은, 내가 만든 상처는 결국 삶의 중심이 잡히는 감정 관리,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해결 해야한다는 진부하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결론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마음 돌보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 사회로 점점 더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것 보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더욱 더, 힘들게 하는 사회로 내몰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는게 무엇인지?’ 신(神)께 물어보고 싶은 때가 종종있습니다. 모든 상처는 내가 만든것이라는 생각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특히 마음의 상처는 더더 욱 그런 것 같습니다. 책에서 나온 다양한 현실적이고 속 깊은 처방들은 실행되어 변화하고 움직임의 역동속에서 그 진가가 발휘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허나 상처로 인해 많이 힘드신 분들께 그 처방과 실천의 차이가 엄청나게 클수도 있다는 것 마음에 걸립니다. 마음이 힘드신 모든 분들께 작은 실천과 실행으로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시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그분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상처가 깊어 더 이상 상처받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동굴을 만들어 그 안에 숨어 자신을 지킵니다. 이제 이 사람은 상처 없는 평안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걸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수 박사가 출간한 신간,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는 자신의 감정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감정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입니다. 내 마음이 보내는 사인을 다르게 해석해 그릇된 판단을 내린 이에게 우리의 감정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에 관해 명쾌하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더해줍니다. 여러분은 감정의 주인입니까? 노예입니까? 혹은 둘 다 아닌 그 무언가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감정이 폭풍처럼 몰려올 때 우리는 그 감정에 주도권을 내어주곤 합니다. 감정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기에 내가 통제할 수 없으며 그저 느끼는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우리를 무기력으로 이끌게 됩니다. 무기력은 우울을 낳고, 악순환은 반복됩니다. 우리는 점점 지쳐갑니다. 저자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의 생각을 관찰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감정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내가 핸들을 잡는다는 이미지로 이 상황을 선명히 그려줍니다. 감정이 휘몰아칠 때 그것에 그대로 순응하는 것은 마치 운전대를 놓고 앞만 바라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핸들에 손을 올려야 합니다. 차가 왼쪽으로 기울더라도 상황에 맞게 오른쪽으로 핸들을 조정해야 하고, 부딪힐 것 같다면 멈출 줄도 알아야 합니다. 우울, 열등감, 불행 등 나를 죽이는 수많은 상처는 대부분 왜곡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바라볼 용기를 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다양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상태로 나아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이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해 줍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이 감정을 선악으로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감정은 좋은 것이므로 그것을 추구해야 하고, 이 감정은 나쁜 것이므로 회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선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그 감정에 대한 나의 느낌이 달라져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우울하다, 짜증 난다, 힘들다고 말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세밀한 상황을 나누고 감정 역시 더 디테일하게 분류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것을 감정의 해상도를 높이는 작업이라고 표현합니다. 막연한 감정에 휘둘려 자신에게 상처만 더하고 있진 않나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계십니까? 그저 상처받는 것이 싫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미뤄두고 있진 않나요? 이 책,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를 통해 나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에 대해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진짜 나를 찾아가는 회복의 길에 참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깊은 치유의 경험을 하게 되길 응원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김병수 의학 박사는 정신 건강 의학 전문의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을 하고 칼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생활 패턴의 변화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찾고자 책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일상의 생활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잘 관리하고, 왜 남들에게 관대하게 대하면서 나에게는 독한 마음을 먹고 있는지 감정의 고리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 나 답게 사는 방향을 바꿔 나가야 한다. 우리 사회가 점점 더 살기 힘든 쪽으로 변해 가는 것은 기업이 살아 남기 위해 경쟁에서 이기고 이윤을 지나치게 챙기기 때문이 아닐까. 기업이 이윤을 챙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추구하는 방법이 좀 잘 못된 것 같다. 다른 기업들이 따라오지 못하도록 기술 개발로 이겨나가야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구성원을 내 보내는 것은 기업의 이윤이 늘어나도 오래 가지 못하고 행복한 기업 운영이라고 말을 할 수 없다. 회사에 분노 장애를 앓고 있는 직원이 있는데, 한번씩 화가 치밀어 올라오면 버럭 소리를 지르며 가볍게 넘길 일도 크게 만드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런 상황에 주위 동료들이 대처하기가 참 난감하다. 밖으로 데리고 나가 차를 한잔 하면서 안정을 시켜주는 방법 외는 할 것이 없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 게임, 쇼핑으로 나서는데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일종의 회피 현상이다. 회피에는 타조의 행동 사례를 잘 표현 해 놓았다. 타조는 사자가 나타나면 빠른 발로 어디든 도망 갈 생각을 하지 않고 모레에 머리를 박고 사자를 보지 않으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줄 안다. 사람은 절대 타조처럼 행동 해서는 안된다. 한국인이 살아가면서 정신 질환을 갖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25%로 4명 중에 1명이 정신 질환 경험을 한다고 한다. 그러니 너무 예민하게 내가 왜 이러지 자책하지 말고 원인이 무엇일까. 찾아보고 천천히 치료해 나가면 된다. 파랑새처럼 영원한 행복은 없기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의미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지, 그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 현재에 맞게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살아가면서 힘이 들면 나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을 하는 게 중요하다. "나 지금 힘들고 좀 불안해 도와줘"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자기 몸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 부끄럽고 체면 차린다고 가만히 있으면 주위에 누구도 모르기에 도움을 받을 수 없다. 그러면 본인만 아프고 힘이 든다. 직장에서 감정을 소진하고 나면 에너지가 고갈 되며 이 상태에서 퇴근을 하여 집에 오면 거의 여유가 없는 상태다. 가족들은 서로 무엇을 해 주길 바라기에 감정이 고조되어 싸움이 쉽게 일어 날 수 있다. 이 때는 한 발 양보를 하고 쉬면서 기력을 회복 하는 것이 우선이다. 기분 전환을 위해 산책이나 바람을 쐬며 에너지를 쌓아야 한다.
사람은 이렇게 여러 고비를 넘기면서 성장을 하는 것이다. 대나무가 센 바람이 불어도 꺽이지 않는 것은 바닥에 뿌리가 촘촘히 다져 있는 것도 있지만, 중간 중간에 마디가 있어 힘을 보태주는 것이다. 우리도 대나무의 마디처럼 단단한 부분을 만들어 가야 한다. 시각도 생활 피로에 도움을 많이 준다. 온 종일 PC 모니터만 처다 보다 밖으로 나와 대 자연의 풍경을 보는 것도 긴장을 풀어 주며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을 하였으면 보상을 해 줘야 한다. 주말에 경치가 좋은 바다 또는 산으로 힐링하러 가는 것도 좋고 경치가 좋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눈의 피로와 심신의 달래 주는 방법도 괜찮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해소하는 나의 방법으로는, 1. 창 밖 전기 줄에 앉아 있는 참새가 몇 마리인지 세어본다. 2. 블로그나 카페에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 본다. 3. 휴대폰으로 재미 있는 틱톡을 본다 4. 지나가는 차에 탄 승객이 뭐하고 있는지 살펴 본다. 사람은 누구나 힘이 들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힘이 들 때 해결을 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술과 담배로 쩔어 살아서는 절대 안된다. 아프고 힘이 들 수록 현명하게 판단을 해야 하며 숨기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에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답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이 책에서도 답을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
|
처음 김병수 작가님의 신간 소식을 듣고 이번엔 어떤 감정 이야기를 담고 있을 지 궁금함에책 소개글을 찾아보고는 "이건 나를 위한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는게 힘이 드는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학부모와 동료들.. 감정 노동의 현장에서 십여년 넘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의 우울이 커져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단지 조금 소심하고 소극적여졌고.. 단지 조금 감정에 무뎌졌고.. 단지 조금 내 탓을 하는 일이 많았을 뿐인데 모든 걸 내려놓은 지금 오히려 상황이 더 좋지 않다니 조금은 의아하기도 했었답니다.이 책에서도 "모든 걸 내려놓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감정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이 아닌 내려놓았다는 말로 도움을 요청하고 또 내 감정으로 부터 회피하려 한다는 걸 봤는데 정말 내려놓았다고 말하면서 또 곱씹고 뒤돌아보고 어딘가 의지하고 싶고 했던 마음들이남아 있는 것 같아 놀랍기도 했어요. 내가 힘들고 우울해지는건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다름 아닌 내가 만든 상처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책을 보면서 하나 둘 이해하고 인지하게 되자 현재의 내 모습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따로 인지심리수업을 진행하지 않아도 생각의 변화를 주고 있어 의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쭉 읽어내렸는데... 왜 우울해지는건지... 왜 악순환이 반복되는지.. 어떤 행동으로 삶을 대하고 나를 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등 눈물이 차오를 만큼 하나의 생각으로 받아들여지는 느낌에 모든 답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무심코 표지를 봤는데 선인장 줄기 안에 가시들이 콕콕 박혀 있더라구요. "저런 모습으로 지내진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 책 한 권이 제게 주는 의미는 커다랬어요.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 역시 잘 정리되지 않은 감정의 결과이며 트라우마도 잊으려고만 하지 말고 마음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정리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삶을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삶의 중심이 잡히는 감정 관리 수업.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였습니다.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