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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언젠가 뽀록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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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기관리, 자기계발에 대한 책들을 아주 좋아하고 자주 읽는 편입니다. 여태까지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자기계발에 관한 책은 크게 3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맞는 말을 하긴 하는데 가슴에 별로 와 닿지 않아서 시큰둥한 책들. 둘째. 맞는 말을 하며 책을 읽을 때 기분도 상쾌한 것이 뭔가 잡힐 듯한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면 막막한 책들. 셋째. 맞는 말을 하며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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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기관리, 자기계발에 대한 책들을 아주 좋아하고 자주 읽는 편입니다. 여태까지 제 경험으로 봤을 때 자기계발에 관한 책은 크게 3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맞는 말을 하긴 하는데 가슴에 별로 와 닿지 않아서 시큰둥한 책들. 둘째. 맞는 말을 하며 책을 읽을 때 기분도 상쾌한 것이 뭔가 잡힐 듯한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면 막막한 책들. 셋째. 맞는 말을 하며 책을 읽을 때 기분도 상쾌하고 또한 확실한 행동 기준을 잡아주는 책들. 제가 감히 자신 있게 말하는 데 이 책은 “셋째”에 들어가는 책입니다. 달리 한 번 표현해 보겠습니다. 파인애플을 정말 먹고 싶어 하는 환자가 한 명 있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는 손이 다쳐서 어떤 도구를 제대로 쓰지 못합니다. 겨우 포크 하나를 마음먹은 대로 쓸 수 있을 뿐이지요. 그런 환자한테 가시가 뽀송뽀송하게 달려있는 싱싱한 파인애플을 던져 주시겠습니까??? 맨손으로 파인애플을 한 번 까보셨나요? 사람 할 짓이 아닙니다. (-_-;) 그렇다고 손도 제대로 못쓰는 그 환자한테 식칼을 주면서 네가 알아서 까먹으라고 하시렵니까? 다른 사람이 까주면 안되냐구요? 하하하 다른 사람은 바빠서 위문품만 던져주고 급하게 돌아가야 한답니다. 위에서 말한 첫째, 둘째에 들어가는 책들은 여태까지 그 환자한테 싱싱한 수박을 주거나 아니면 파인애플을 한입 가득 머금고 눈웃음 짓는 쭉쭉빵빵 미소녀가 그려진 브로마이드를 위문품이랍시고 가져다 줬습니다. 하지만 권영설님은 다릅니다. 친절하게도 파인애플 통조림을 아이스박스에 담아오셨지요. 그리고 귀찮니즘에 빠져서 허구한 날 누워있는 저 같은 바로 그 환자한테 웃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얌마! 그렇게 허구한 날 병원 구석에 처박혀 있으니까 사람 꼴이 말이 아니잖아. 나랑 같이 병원 밖에 산책 좀 나가자. 햇볕도 좀 쬐고 말이야. 사람이 몸을 움직여야지... 나하고 같이 나갔다 오면 너 좋아하는 파인애플 까서 줄게...” 라구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경영자 자리에 있는 분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모두 한 번씩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아니 이 맛은.... 영상 6'c에서 알맞게 차가워진 이 탱탱한 과육에서 열대림의 생명력이 입안 가득 펼쳐지는 듯하다.” 혹은 “최..최고다... 너무 맛있어서 발에 힘이 빠질 정도야. 아~~~ 샛노란 태양빛이 입안에서 녹아드는 듯한 느낌. 황금색 입자가 온몸 가득 휘몰아친다고나 할까!!! 게다가 뒷맛이 깔끔하고 끈적한 느낌 또한 찾을 수가 없어~~~” 또는“이럴 수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달콤함!, 잡티가 전혀 없는 이 순수함이 가슴을 관통하는 느낌이다!!!!!” 라고 외치며 시원 달짝지근한 파인애플 맛에 눈물 꽤나 흘리실 겁니다. (^^;)/ 흐 흐 흐 권영설님께 정말 죄송한 말인데 아직까지 이 책이 베스트셀러에 들어가지 못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입니다. ^^; 이참에 아예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사람들 관심 속에서 멀어지길 가슴 간절히 빌어봅니다. 맛있는 것을 혼자 먹었으면 하는 이 마음을 이해해 주시길... 흐 흐 흐 뒷말 : 사람들 관심에서 사라지길 원한다면서 왜 이 책 리뷰을 쓰냐구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봤자 얼마나 가리겠으며 한줌 흙으로 농사를 지어봐야 얼마나 짓겠습니까? 제가 아니래도 좋은 책은 나중에 다~~~ 뽀록(?)나게 되어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w 2004.06.29.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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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하기 싫은 일을 도전할 수 있는 훈련장
"직장은 하기 싫은 일을 도전할 수 있는 훈련장" 내용보기
직장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많이 바꾸게 한 책이다. 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하고 또는 하는 일 중에서 그러한 점이 있는지를 생각하여 일에 애정을 갖기 바라고 있으나 이 책의 저자는 간단히 얘기한다. 직장 생활의 미덕은 '싫어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이런 표현은 많이 생소했다. 그래서 뇌리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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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많이 바꾸게 한 책이다. 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하고 또는 하는 일 중에서 그러한 점이 있는지를 생각하여 일에 애정을 갖기 바라고 있으나 이 책의 저자는 간단히 얘기한다. 직장 생활의 미덕은 '싫어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이런 표현은 많이 생소했다. 그래서 뇌리에 오래 남는 모양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 얘기하나로 직장 생활에 대한 불만, 버거움 등이 씻겨지는 기분이다. 생각해보니 하기 싫은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지금의 직장이라는 생각이다. 하기 싫어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하고 더 좋은 곳은 어딘지 파랑새를 찾느라 지치는 것보다는 한결 마음을 편하게 한다. '그래, 여기서 이런 일도 해보고 연습해보는 거지' 하며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고 나서 책을 보니 대부분의 내용이 수긍이 간다. 일에 승부를 걸어야한다는 것도 몰랐던 일을 해나가는 것도 하기 싫지만 나중을 위한 연습이라는 생각으로 해나간다면 기꺼이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일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일에서 승부하려는 자세를 갖다보면 남들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에서 수요를 찾고 사업을 찾고 고객을 찾아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될 것이며 그게 바로 비즈니스 마인드라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에서만 기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일 자체에 집중하다보면 기회를 찾는 것이라 이해가 된다.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 읽고 생각을 정리해보기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인상깊은 구절]

"변변한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배포가 작은 것, 호연지기가 없는 것, 역사의식이 없는 것을 가장 부끄러워해야 한다. 실력이 없고 학벌이 떨어진다는 탓만 말고 꿈을 키워라"

 

"이렇게 바빠서 언제 공부해요?"

"공부를 따로 해요? 새 프로젝트 맡으면 그걸 제대로 해 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법전도 찾고, 신문도 뒤지면서 엄청 공부하는데... 어려운 프로젝트일수록 그래서 더 재미있어요. 배우면서 일하니까..."

 

i****l 2008.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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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위를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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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책 너무 좋네요 왜 오늘 아침에야 읽었는지... 지금까지 읽은 경영서중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권영설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도 손색이 없는 내용인데... 책 제목이 살짝 [고루해요]   제목만 살짝 바꾸어서 다시 내셔도 대히트 치실듯~!! 마음이 안타까우니, 제목이 마구마구 떠오르고 있어요     -고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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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책 너무 좋네요

왜 오늘 아침에야 읽었는지...

지금까지 읽은 경영서중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권영설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도 손색이 없는 내용인데...

책 제목이 살짝 [고루해요]

 

제목만 살짝 바꾸어서 다시 내셔도 대히트 치실듯~!!

마음이 안타까우니,

제목이 마구마구 떠오르고 있어요

 

 

-고영분-

 

 

 

 

 

 

t***7 200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이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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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난 실패가 두려웠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실패가 두려웠다는건 결국   내 자신과의 싸움에 꼬리를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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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난 실패가 두려웠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실패가 두려웠다는건 결국

 

내 자신과의 싸움에 꼬리를 내리는

 

최고의 핑계가 되어왔다.

i****t 200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