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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맨 처음에 이 책을 본게 일년전쯤인거 같은데.. 이번에 2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만화여서 인지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내용은 좀 어렵죠. 그래도 고학년때 보는 만화 수학 대백과는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좀 이해가 된다고나 할까요?^^ 표지가 왠지 병원이 생각나네요. 요즘 둘째랑 맨날 병원놀이하는데..~ 만화 수학 공식대백과에서는 어떤... 수술을 할지... 궁금하더라고요. 둘째는 맨날 똥꼬가 아파서 맨날 엉덩이랑 똥꼬에다 주사 놓으라고 하더거든요..ㅎㅎ
우리 아이는 수학을 좋아해요. 좋아해서 즐기면 좋겠는데..(즐기는것 만큼 좋은건 없으니까요^^) 그래서 공부를 할때 제일 먼저 수학을 하는편인데.. 평소 수학책도 즐겨보는데 수학과 관련된 좋은 만화책을 발견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해서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고나 할까요?^^
중간중간 수학과 관련된 그림이 나와요. 또 나중에 문제도 풀게 했구요. 실제 우리 아이가 배우는 수학과도 관련된 문제가 나와서 우리 아이가 지금 배우는것과 연계해서 읽어보면서 아이것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수학을 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같습니다. 어릴때 수학동화책을 많이 접해주었는데 이제 이 책을 통해서 수학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왜냐하면 아이가 계속 읽더라고요. 그냥 읽더라고요. 그게 답인거 같아요. 자꾸 접해주면서 아이곁에 두고 싶은 책이네요. 이제 2권 읽었으니 3권도 읽혀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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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수학공식 대백과 2 - x의 값, 수학의사가 되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꼬옥 읽고 싶다고 말한 책이다. 이전에 <만화 수학공식 대백과 1 >을 읽고 나서 바로 다음책 읽고싶다고 말한 책이기도 하다. 사실 어려운 수학 함수내용까지 담은 거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수학내용을 쉽게 이해 해서 좀 놀랐다. 이 책은 학습 만화지만, 수학의 틀을 벗어나지 않고 스토리로 수학개념을 이해 하게 해준다. 그와 더불어 수학 공식도 자연스레 암기 하게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딱딱한 수학과 그보다 더 지루하고 딱딱하기 그지없는 의학과 정면 대결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도로 여기에 '측정'이라는 소재를 공통주제로 담았다고 한다. 오호~~정말 그 의도가 너무나 딱~~들어 맞아서 흥미진진 대결속에서 긴장감마저 들기도했다. 요즘 스토리 텔링이라는 수학교육의 형태로 바뀌고 있다. 그야말로 스토리로 개념을 이해 한다는 것인데... <만화 수학공식 대백과 2 - x의 값, 수학의사가 되다> 이 책은 그런 요즘 추세에 맞춘 책이랄까? 하기야 그덕에 수학공부에 더 흥미를 가지고 접하게 되는 지도 모른다. 암튼 이번 책은 수학의 쓰임새를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어리버리하지만 '신의손'이라고 불리는 명품의사 'x의 값' ...정말 이름도 특이하다..수학적 냄새가 물씬나는~~ㅋㅋ 수학의사 'x의 값' 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소장수술과 원기둥수술법의 매치는 쉬우면서도 입체도형인 원기둥의 특징을 잘 잡아서 의술에 대입 시킨 점이 참 신기했다. 소장의 길이가 짧아서 이식수술 없이 자신의 소장을 길게 만드는 비앙키 수술법..즉 원기둥수술법의 방법을 생각해낸 'x의 값' ...덕분에 원기둥의 면적구하는 공식을 한번 더 살펴보게 되었다. 울 아이도 지금 예습으로 공부하고 있는 파트라서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 되고 재미있나보다. 요즘 틈만나면 이책을 들여다 보고 반복해서 읽는거 보면.... 장기 봉합과 입체 도형편에서는 수술장면과 전개도를 배울수 있는데 울 아이는 배웠던 수학내용이 나와서 신기하듯이 읽는다. <만화 수학공식 대백과 2> ...2권은 다소 어려운 내용이 나오긴 했지만 재미있게 수학을 읽을수 있었던거 같다. 앞으로도 쭈욱!~~~이 책을 읽으면서 또다른 수학세계에서 수학재미에 푹 빠져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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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수학 공식 대백과 2 X의 값, 수학 의사가 되다!
김승태 글 / 박성일 그림 자음과 모음 펴냄
처음 만화수학공식대백과 책을 접할때만 해도 아이는 이 책을 좀 이해 못하는 듯 했습니다. 초등2학년인데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어려워 하고 고개를 갸우뚱.. 제가 중간에 풀어줄까 고민도 해보았지만요 기다렸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통해 발전하기를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때 2학년 큰아이는 5학년이 되었구요 2학년이 둘째인데요 아무 무리 없이 그 책을 소화하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책을 권해주는 방식에서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벌써 몇번을 읽어는지 모른답니다. 처음 x 값을 접할때 이상한 기호라면서 수학 기호를 거부감 있게 본 아이는요...어느새 그 눈맞춤에 맞춰서 이책을 하나의 수학동화로 이해하는 듯 했습니다.
중간에 함수며 부등식등 아직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용어가 나오는데요 아이들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아세요? 공식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그걸 내것으로 만들어서 하나하나 이해해 가는 모습에 아!!~~ 수학은 공식만 외운다고.. 연산만 잘한다고 잘 하는 것이 아니구나를 다시한번 실감하는 계기였답니다.
원기둥을 배웠던 아이는 책을 보면서 아는척도 하고 좀더 심화 있게 깊이 들어가면 흐름으로 그걸 이해하는 듯 했습니다.
수학..결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렇게 책을 통해 접한다면 분명 수학을 사랑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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