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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권은 의화단 소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청나라에서 부터 시작된다. 의화단은 부청멸양 즉, 청을 도와 서양놈을 멸하자라는 구호아래 청나라의 개화를 반대하는 집단이었다. 더 정확히 말해 중국권법 집단 겸 도교나 백련교 계열의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반 미치광이 집단이다. 서양을 배척한다는 일념아래 선교사들과 그의 가족들을 처참히 학살하고 서양 여성과 기독교 여성들을 잡아들여 돌아가며 윤간하고 끔찍한 고문을 했던 집단이다. 그들은 이것을 애국이라고 생각했던것이다. 그리고 2권은 그들의 반대에 서있는 기독교 여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된다. 각자의 입장에서 이사태를 바라보는데 결국 의환단은 서양의 연합군에 의해 처단 당하게 되며 이후 청나라는 국격이 완전히 절단나 열강들의 식민지 상태가 되게된다. 결국 애국이라 믿었던 그들의 애국운동은 나라를 팔아먹은 셈이 되고 만것이다. 작금의 우리나라도 옳고 그름을 모르는 자들이 많은것 같다. 그들은 왜 중공에 조아리고 중공을 다시 아버지의 나라로 모시는가? 아이러니하게도 의화단을 보고 우리나라의 현상태를 인지했으면 좋겠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