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가 초등3년이 되면서 주변 엄마들에게서 역사 유적지 여행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들었다. 4학년 여름방학과 겨울 방학에 가야하는 유적지 설명을 듣다가..서점에서 발견한 책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각종 유적지에 대한 설명이 짧고 읽기 쉽게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서울 근교부터 자세히 나와 있어서 그냥 바람쐬는 가족여행뿐 아니라 아이 교육과 연계시켜서 갈 수 있는 좋은 정보가 가득 들어 있다. 엄마와 아이의 여행 감상문을 쓰는 칸도 작으나마 준비가 되어 있어 아예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꼭 구매해야 할 필요한 역사 여행지침서로 보인다. 딱딱한 교육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관광지와 먹거리도 적당히 소개되어 있어서 가벼운 가족여행으로 선택하기 너무 좋다. |
|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어디에서 어떻게 놀아야 좋은가 일것이다.. 휴일이 많아지고 아이들과는 시간을 그만큼 더 많이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 시간을 보람있고 알차게 쓰고 싶은건 모든 부모의 소망일듯싶은데.. 바로 이 책이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주는것이다.. 우리는 시간과 돈..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여행지..(교과서 관련 ㅜㅜ) 이런 상황만 맞춰서 .. 골라 떠나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특히 이 책은 교과서 속에서 쏙쏙 뽑은 역사문화체험이라고 하지 않는가.. 일단 내 고장 과 인근지역부터 시작해서..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멀리 나가던가.. 아니면 말 그대로 아이의 학년 초에 1년과정 교과서를 살펴보고.. 그 내용에 맞춰 여행계획을 짠다면.. 더 없이 행복하고 교육적인 여행이 될것이다.. 교통편과 숙박시설 맛집까지 기본으로 적혀있고.. 그곳에서 알아봐야할 공부까지. 적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