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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누어주던 미우는 남미계로 보이는 외국인에게 도움을 받는다.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엄마를 돕기 위해 나선 아르바이트에서 미우는 그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젠 eBook을 제외하면 구하기도 어려워진 사이토 치호의 작품. 일본에선 아직도 작품활동을 꾸준히 하시는 것 같은데, 요즘 한국에선 좀처럼 보기가 어렵다. 절판된 책들이라도 이북으로 재출간해주면 좋겠는데...
이 작품 역시 사이토 치호의 색깔이 그대로 드러난다. 매력적인 남자와 여자. 섹시한 스토리. 다만, 사이토 치호의 작품은 초반 스타트는 좋으나 결말 부분이 좀 흐지부지되는 면이 없지 않다는 건데... 잘 마무리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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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이토 치호는 일본에서나 한국에서 꽤 유명한 작가이다.
이 사람의 다른 작품으로는 화관의 마돈나도 있다. 아주 오래된 만화라
이북외에는 볼 방법이 없긴 하지만 꽤 유명한 만화였다.
작가도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만화도 나름 재미있고 읽을 만하고 개인적으로 그림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같이 예쁜 캐릭터가 많이 나온 시점에도 별로 촌스러워보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 말이다.
섹시한 매력도 있고, 여성 캐릭터든 남성 캐릭터든 다 잘 그리시는 것 같다.
책대여점이 사라지기 시작한후로 만화책도 자연히 멀어지게 되서 사람들의 만화에 대한 열정이 예전보다는 못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