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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장르. 사회생활에 찌든 중년의 주인공이 일본의 60년대로 타임슬립 하는 내용이다. 일본의 60년대 생활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60년대에도 상당히 잘 사는 듯한 모습에 일본이란 국가는 상당히 발전이 잘 되어 있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일본이 뭐 전범국가니 잘사는 건 당연하단 말들을 하지만 일본은 어디까지나 패전국가이다. 어쨌든 상당히 드라마틱한 내용이라 좋았다. 그림체도 훌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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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리뷰로 남겨주셔서 다니구치 지로 만화가에 포인트를 두고 이야기를 짧게 남기겠습니다. 열네 살 작품을 만들고 있을 당시 작가분 나이가 50세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아버지 위치로서 어릴 때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작품으로 투영한 게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과거로 가고 싶고 과거로 가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바꿔보려 하지만 결국은 그대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책을 다 읽어보면 다니구치 지로 작가가 독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는 거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과거에 집착을 하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에 매몰되지 말고 과거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두고 미래를 걱정하는것 보다는 현재에 충실히 살아가셨으면 하네요.> 라고... |
| 주인공은 중년의 직장인 남성. 일에 치여 사느라 가족들, 특히 자식들과의 관계도 서먹한 외롭고 고달픈 인생을 살고 있다. 출장을 갔다가 기차를 잘못 타 어릴 적 고향에 도착한 그는 돌아가산 어머니의 묘 앞에 들르게 된다. 묘 앞에서 잠시 잠에 들었다 깨어나니 자신은 열네 살 시절의 과거로 시간이동을 해버린 상태였다. 그는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가족을 버리고 증발해버린 아버지, 어린 시절의 추억 등을 떠올리며 열네살로서의 인생을 다시금 살아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