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간 대학교,
"희망의 노래"라는 노래책에서 안치환씨의 노래에
"글 정지원"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정지원 씨를 만났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처럼
일상의 가장자리에서, 일상의 슬픔을 보듬으며 희망을 노래하는 그의 시는
멋부림도 없이, 어깨에 힘도 넣지 않고
그러면서도 굳세게 우리에게 사랑을 얘기합니다.
지쳤을 때 가끔 이 책을 펼치고 위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