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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사지 않았지만...
"박스는 사지 않았지만..." 내용보기
박스포함 한정판 이벤트가 심심찮게 벌여지고 있다. 저번에도 파라다이스키스 완결편 발간때 박스값1000원을 포함해 판매를 했었는데, 박스가 꽤 괜찮았었다. 그런데 이번 신의아이 박스는 우리나라 출판사 자체제작이라고 알고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다. 박스를 발매하려거든 백작카인 시리즈 13권이 다 들어갈 박스를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때문이다. (신의아이 여덟
"박스는 사지 않았지만..." 내용보기
박스포함 한정판 이벤트가 심심찮게 벌여지고 있다. 저번에도 파라다이스키스 완결편 발간때 박스값1000원을 포함해 판매를 했었는데, 박스가 꽤 괜찮았었다. 그런데 이번 신의아이 박스는 우리나라 출판사 자체제작이라고 알고 있어서 구매하지 않았다. 박스를 발매하려거든 백작카인 시리즈 13권이 다 들어갈 박스를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때문이다. (신의아이 여덟권만 넣으려니 좀 그렇더라-_-) 아무튼 박스는 사지 않았지만 완결편은 구입을 해서 읽어보았다. 근 10여년을 끌던 이 작품의 대단원의 막, 실망시키지 않는 결말이었다고만 말해두겠다. 결말을 다 말하면 안보신 분들에게 실례가 될테니까. 반전도 있는 긴박감넘치는 완결편이었기에 직접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리프와 지저벨박사, 알렉시스, 카인의 최후의 향방을 명쾌하면서도 여운있게 잘 마무리지었다고 보여진다. 이작품, 완결되었지만 당분간은 계속 맘속에 남아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c******6 2004.05.29.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그러니까." 내용보기
해피엔딩 아닌 해피엔딩이었고 새드엔딩 아닌 새드엔딩이었다. 상당히 어중간하게 끝났지만, 절대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해피엔딩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신의 아이를 보면서 유키카오리 특유의 색채가 잘 묻어난다고 생각했다. 전작인 천사금렵구는 끝이 왠지 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 쪽이 더 유키카오리 답다. 라고나 할까. 내용은 뒷부분에 치우
"그러니까." 내용보기
해피엔딩 아닌 해피엔딩이었고 새드엔딩 아닌 새드엔딩이었다. 상당히 어중간하게 끝났지만, 절대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해피엔딩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신의 아이를 보면서 유키카오리 특유의 색채가 잘 묻어난다고 생각했다. 전작인 천사금렵구는 끝이 왠지 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 쪽이 더 유키카오리 답다. 라고나 할까. 내용은 뒷부분에 치우쳐 있다. 사실 이부분이 약간 맘에 들지 않긴해도, 내게있어서 이 만화가 최고의 만화라는데는 변함이 없다. 읽고나면 아련한 느낌과 함께 슬프고, 끝나지 않을 듯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이 좋다.. 어떤 분들은 카인과 리프의 관계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지만 꼭 그런 관계로 까지 몰아갈 필요는 없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만 해도 그들의 관계를 설명하기엔 충분하니까. 아, 더이상 뭔가를 말하면 네타가 되어버릴 것 같다. 다만 카인은 이제 영원히 그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것이다. 상자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상당히 맘에들었다(조금 색이 진한것 같기도 하다). 사이즈는 신의아이시리즈 8권 넣으면 딱 맞다.그러나 예스24의 열흘 넘게 걸리는 배송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 인상깊은 구절은 너무 많아서 딱히 고를 수 없지만.. 그래도 인상깊은 구절은

[인상깊은구절]
처음 만났을 때 처럼 자신에 차있고, 불손하기까지 했던 그 모습 그대로였으니까. 주변의 모든것을 한순간에 매료시켜버릴 것 같은 마성과 신성함의 위태로운 밸런스 그렇다. 그런때조차 그는 마치 런던 거리에 밤의 사교계라도 찾아다니는 듯,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채 언제나 처럼 웃고 있었다. '신의아이(God Child)' 마침
z****i 2004.09.12. 신고 공감 5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