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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권은 레비와 록이 화해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나치의 그림을 회수해달라는 의뢰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가진 가치관의 차이를 두고 레비와 록이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투쟁한 레비는 록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치 부르주아처럼 느껴졌는지 굉장히 큰 불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록도 비록 풍족한 사회에서 자랐지만 자신의 생존을 위해 나름의 방법으로 처절하게 투쟁해왔다는 점은 레비와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디건을 만나러 간 자리에서 그녀와 교섭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록의 모습은 그가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1권에서는 블랙라군 안에서 록이 제대로 섞이지 못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갈등을 통해 록이 블랙라군에 더 녹아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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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에 레이 작가의 블랙라군 2권입니다. 잃어버린 미술품을 둘러싼 무장세력과의 전투와 수수께끼의 쌍둥이들과의 전투가 주내용입니다. 미술품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인 평화롭게 살아온 록과 어둠에서 살아온 레비의 섞일 수 없는 가치관 차이가 발생하게 되고, 레비의 아주 깊고 어두운 일면을 볼 수 있습니다. 쌍둥이와의 전투 에피소드는 매우 잔혹하고 어두운 내용의 전투가 시작되는 에피소드입니다. 전체적으로 1권에 비해 훨씬 더 어둡고 이 작품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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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에 레이 작가님의 블랙라군 2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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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액션 이야기와 소재 좋은 소재가 만들어내는 만화 다음 권 역시 기대중입니다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입니다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랑 좋은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어떻게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다음 권 역시 기대중입니다 엄청 흥미롭게 잘 나오길 바랍니다 점점 캐릭터들의 향연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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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가 참 시니컬하고 화끈해서 좋습니다. 일하는 방식에 다소 의견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인격적으로 모자란 것 같은 이들을 골탕먹이는 에피소드도 좋았고요. 레비랑 록이랑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력의 크기와는 상관 없이 물러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맞부닺히면서 싸우는 거 좋지 않나요. ^^ 마지막에 담배도 좋았고요. 후반부의 헨젤 그레텔 에피소드는 참...... 씁쓸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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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8 Das Wieder Erstenhen Des Adlers PT.1 ~ 4
#9 ~ 10 Calm down, two men PT.1 ~ 2
#11 ~12 Bloodsport Fairy tale PT.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