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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다양성..." 내용보기
일본 만화의 다양성이란...참으로 놀라울 뿐이다. 거기다 작가들의 저마다 전문성까지 갖추고 있으니...그게 바로 다양성을 갖게되는 길이 아니겠는가. 그러고 보면 일본은 정말 만화가들 뿐만 아니라 만화인들의 천국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이런 심령 내지는 오컬트, 호러 등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나 보니 아키노 마츠리의 펫숍이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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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의 다양성이란...참으로 놀라울 뿐이다. 거기다 작가들의 저마다 전문성까지 갖추고 있으니...그게 바로 다양성을 갖게되는 길이 아니겠는가. 그러고 보면 일본은 정말 만화가들 뿐만 아니라 만화인들의 천국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이런 심령 내지는 오컬트, 호러 등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나 보니 아키노 마츠리의 펫숍이나 이번의 환수도 많은 사람들이 같은 내용의 답습이니 어쩌니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 읽는 사람은 그저 아무 생각없이 다라샬이라는 지도에 없는 어떤 나라에 왕(?)이 환생을 거듭하고...주변에는 동물의 형상을 한 수호성수들이 있고...라고만 이해하면 끝이지만 작가들은 사전에 참 많은 공부와 조사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우리나라 만화시장의 넘쳐나는 순정, 애정, 로맨스 물 속에서 이런 작품을 하나 건져낼려면 어떤 토양이 갖춰져야할지...생각해보면 참 아쉽다. 환수가 뛰어나고 훌륭한..최고!라고 엄지손가락 내세울 만큼의 작품이라곤 생각하지 않지만...이런 소재나 이야기들을 이정도의 흡입력을 가지고 풀어줄 수 있는 이 나라의 작가는 과연 언제쯤 나타날까.
b******8 200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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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 내용보기
한마디로 너무너무 재밌다. ^0^ 오컬트만 줄창 그리는 작가답게 그쪽으로 스토리성이 한발한발 진보하면서 이제 떡하니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다. 전작인 펫샾과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재밌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스토리상으론 펫샾보다 재밌는 듯 한데 펫샾쪽의 캐릭터들이 워낙에 인상적이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오컬트쪽 만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99%실망하지 않고 볼 수 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 내용보기
한마디로 너무너무 재밌다. ^0^ 오컬트만 줄창 그리는 작가답게 그쪽으로 스토리성이 한발한발 진보하면서 이제 떡하니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다. 전작인 펫샾과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재밌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스토리상으론 펫샾보다 재밌는 듯 한데 펫샾쪽의 캐릭터들이 워낙에 인상적이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오컬트쪽 만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99%실망하지 않고 볼 수 있는 만화다. 7권이후로 스토리를 옴니버스 안에서 차곡차곡 장기적인 스토리로 진행시키고 있다. 그리고 사소한데서 신선한 이야기들을 보여줘서 '캬~재밌어'를 연발하게 해준다.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지...어느쪽이 진짜 법왕인지(왠지 둘다일 것 같은) 갈더와 법왕의 전생은 어떠한지... 마유는 과연 누굴 택할 것인지...말 그대로 기대감을 안고 흥미진진 보고 있다. 아앙~~왜 10권 빨리 안나오는 것인가?
p******5 200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